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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동국대 약대에 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계성)는 15일 동국대 약대에 기부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기부금은 약학 인재 양성을 위해 약대생 실무실습을 담당하는 프리셉터약국 대표약사들의 자발적인 모금과 시약사회의 사회공헌기금이 합처져 마련됐다.한하수 부회장은 "지역 인재양성 등 학생들이 꿈을 이뤄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게 기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적극 협조해 학생 지도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상건 약대학장도 "고양시약사회의 실무실습 지도, 장학기금 기부 등 인재 양성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학문적 가르침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시약사회와 동국대 약대는 방문약료, 약물안전교육, 심야약국 운영 등 새로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하고 첫 번째 사업으로 약대생의 방문약료사업 봉사 동행 및 현장 탐방을 이달 말 진행하기로 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한하수 부회장, 정정선 부회장, 이동훈 이사, 김정란 이사가 참석했고, 김상건 학장, 최원준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 6명이 참석했다.2022-09-16 16:29:46강신국 -
화성시약,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 양성 박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 의약품안전사용교육단(부회장 윤정화, 조성희)는 15일 시약사회관에서 의약품안전사용 환경조성 사업에 앞서 기존 강사와 신규 강사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기획팀장을 역임한 윤정화 부회장이 의약품 안전사용교육 사업설명 및 약바로쓰기 운동본부 교구 사용방법을 설명했고 신규 강사를 위해 실무교육에 대한 체험 설명의 시간도 마련됐다.이진형 회장은 "기존강사 뿐만 아니라 신규강사로 참여해 준 강사님들께 감사하다"며 "의약품 상담과 함께 올바른 약물 사용을 통해 어르신의 질병이나 건강 상태에 맞는 의약품을 안전하게 복용하고, 오남용을 예방해 건강한 100세, 건강한 노후 생활을 영위 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윤정화 부회장도 "코로나19로 지난 2년간 교육을 못하다가 코로나 완화로 다시 재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올바른 맞춤형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노후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시약사회는 향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에 대한 사업추진에 대해 담당 부회장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2022-09-16 16:16:43강신국 -
여수시약, 원로약사 간담회 재개...코로나로 3년만 화합[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여수시약사회(회장 김성진)는 15일 코로나로 중단됐던 원로약사 간담회를 3년 만에 재개했다.이날 시약사회는 관내 식당에서 역대회장 등 15명의 원로약사를 초대해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동안 미처 나누지 못한 얘기를 나누고, 선후배 약사들 간 약계 현안을 소통하는 기회가 됐다.시약사회 관계자는 “코로나로 지난 3년간 얼굴도 보지 못했던 원로약사님들과 함께 만남을 가져 반가운 자리였다”고 밝혔다.2022-09-16 12:30:15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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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피해 병의원 30여곳...이필수 의협회장, 현장 방문[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15일 태풍 힌남노로 유례없는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 소재 의료기관들을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포항과 경주지역 이재민들을 위한 의료봉사현장을 찾아 격려했다.이번 태풍으로 포항, 경주 지역 의료기관 30여곳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이필수 회장은 이우석 경상북도의사회장, 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 등과 함께 포항지역 의료기관들의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회원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별도로 전라북도의사회에서도 경북의사회로 성금 500만원을 보내왔다.이 회장 일행은 침수 피해를 입은 포항 오천읍 소재 제통신경외과의원을 찾아 피해현황을 살피고 의료진을 위로했다. 피해 의원들은 의료장비와 기기들이 침수로 고장 및 부식돼 환자 진료와 검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회장은 "수해를 입은 의료기관의 상황을 직접 보니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다. 의료기관이 수해를 입으면 진료에 차질이 생겨 환자들이 치료받지 못하게 되니 문제가 심각해진다. 의료기관에 대한 복구가 우선적으로 필요하다"며 "의사협회 차원에서 수해 복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이우석 경북의사회장도 "태풍 영향으로 경북지역 수해 피해가 막심하다. 지역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 의료기관들이 태풍 피해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김우석 포항시의사회장은 "포항시의 피해가 만만치 않다. 특히 포항남구 구룡포읍, 오천읍, 대송면 등 약 30군데 의료기관들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고, 지속적으로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이 회장은 이재민 대상 의료지원을 실시 중인 포항 남구 대송면 다목적복지회관과 경주 문무대왕면 복지회관을 격려 방문했다.이 회장은 "전국의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추석 연휴도 반납한 채 수해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자원봉사자들과 현장 의료진들의 헌신적 노력에 힘이 되고자 물품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현재 포항지역은 포항의료원과 포항시의사회가 함께, 경주지역은 안동의료원과 경주시의사회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2022-09-16 10:42:43강신국 -
"약국부터 공직까지"...부산시약, 약대생 진로 멘토링 호평[데일리팜=정흥준 기자] "학생들을 위해 이런 좋은 자리를 마련해준 부산시약사회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영상도 꼭 다시 보고 싶어요."부산시약사회(회장 변정석)는 13일 저녁 8시 부산시약사회관 7층에서 '약대생 진로 멘토링 라이브토크'를 개최했다.부산시약사회가 주최하고 대한약사회가 후원하며, 부산시약사신협·(주)참약사·(주)한풍제약이 협찬했다. 진로멘토링은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서 라이브로 송출됐으며 조회수 1200회를 기록하는 등 전국 약대생들의 관심이 쏠렸다.변정석 회장은 “그동안 지부 단위 약사회나 대한약사회에서 지역 약대생을 위한 진로 강의가 거의 없었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국 약대생을 대상으로 하는 강의는 부산시약사회에서 처음 시도하고 실시하는 것”이라며 “약사회에서 먼저 다가가 예비 약사들의 진로를 함께 고민하고, 선배 약사들의 생생한 경험담을 직접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구체적 목표 설정과 전문직능인으로서의 사회적 역할 및 철학 정립에 실질적 도움을 주고자 오늘 자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이현경 홍보·정보통신위원장과 마채민 총무위원장의 진행으로 시작된 첫 번째 세션에서는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이 ‘약사를 위한 정책을 펼치는 약사’ ▲임정수 부산시약사신협이사장이 ‘약사들의 조합을 이끄는 약사’ ▲김진숙 공직약사위원장이 ‘공직약사’ ▲김지영 동아대병원약제부약사가 ‘병원약사’▲김세희 대외협력위원장이 ‘개국약사(약국약사)’ 멘토로 나섰다.이어 박송희 부산약대학생회장과 김재진 경성약대학생회장이 진행을 맡은 두 번째 세션에서 ▲고기현 (주)한풍제약 마케팅이사가 ‘제약회사 및 건강기능식품회사 분야’ ▲박정길 약국위원장(전 동아제약 책임연구원)이 ‘제약회사 연구원’ ▲김동배 (주)참약사 부산지부장이 ‘스타트업 창업’ ▲‘인류를 구한 12가지 약 이야기’ 저자인 정승규 약사가 ‘베스트셀러 저자 약사’ ▲약사출신 이지영 특허법원 고법판사가 ‘약사출신 법률가’ 멘토로 나섰다.진로멘토링은 전국약학대학학생연합회의 협조를 통해 사전 취합된 질문을 위주로 진행됐다. 현장 및 유튜브 라이브 댓글을 통해 실시간으로 약대생들의 질문을 추가로 접수받았으며, 추가 질문에 대한 질의응답은 이번 진로멘토링 라이브토크를 총괄 기획한 이향란 학술교육·미디어컨텐츠위원장이 진행했다.이향란 위원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전국구로 활약하는 열 분의 멘토약사님을 평일 저녁 어렵게 한 자리에 모신 만큼 전국 약대생은 물론 진로의 방향 전환을 고민하는 약사님들께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라이브 소통을 통한 유튜브 콘텐츠로 남기기 위한 기획을 했다”고 전했다.현장만큼 라이브 댓글 반응도 뜨거웠다. 학생들은 “진로로 고민 중이었는데 너무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진로 결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이렇게 유익한 강의를 무료로 봐도 되는지 모르겠다”, “약사의 다양한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함께 해준 부산시약사회에 감사드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직 약사들 역시 다양한 약사 직군에 대해 알게 된 좋은 자리였다는 댓글을 남겼다.아울러 라이브가 진행되는 동안 다양한 이벤트도 펼쳐졌다. 부산시약사회 유튜브 채널 구독·댓글 이벤트를 통해 선착순 50명에 키링을 증정하고, 라이브영상의 ‘좋아요’ 개수만큼 저소득층 여학생에 1주일 분량의 생리대를 후원하는 뜻 깊은 이벤트도 진행했다. 라이브영상은 총 153개의 '좋아요'를 기록했다.진로멘토링을 마무리하며 변정석 회장은 “선배약사로서 후배들에게 법과 제도를 준수하고, 모든 약사는 하나의 공동체라는 사실과 약사로서 적극적 사회참여 및 봉사를 실천해 달라고 당부하고 싶다. 약대생 여러분 모두 약사 직능이 가질 수 있는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가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이날 영상은 부산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됐다. 시약사회 유튜브 채널은 구독자 3110명으로 약사회 채널 중 가장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2022-09-16 09:19:28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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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치협·한의협 "비급여 진료비 플랫폼 공개 철회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게재에 대해 의·치·한의협이 공동 성명을 내고 강력 반발했다.비급여 진료비는 환자의 용태나 진료 난이도, 방법, 사용되는 의료기기나 재료, 의료인의 경력, 의료기관의 위치 등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세부 조건들을 고려하지 않은 채 진료비만을 단순 비교하게 될 경우 보건의료질서를 깨트릴 우려가 크다는 주장이다.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와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홍주의) 의료광고심의위원회는 15일 공동 성명을 통해 정부의 경제규제혁신 방안 가운데 하나인 '의료법령 유권해석을 통한 온라인 플랫폼 비급여 진료비 게재 방안'의 즉각 철회를 주문했다.단체들은 "최근 정부가 발표한 경제 규제혁신 방안에 원하는 의료기관은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할 수 있음을 명확히 하겠다는 내용이 담겨 있지만, 이는 온라인 플랫폼 사업자 일방의 의견만 반영된 것일 뿐 전문가 단체인 의료인 중앙회 의견이 배제돼 있다"며 "이는 협치를 바탕으로 정책을 입안해야 하는 정부의 판단 착오가 아닐 수 없다"고 지적했다.더욱이 복지부가 '할인폭이 과도하거나, 할인 기간, 할인이 되는 비급여 항목의 범위 혹은 대상자를 제한하지 않고 무차별적으로 비급여 진료비를 할인하는 경우 의료법 제27조 제3항 위반으로 볼 소지가 있어, 부적절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광고 행태를 자제할 것을 요청한다'고 한 상황에서 비급여 진료비를 게재토록 하는 것은 기존 입장과 앞뒤가 맞지 않는 방안이라는 것.단체들은 "법원 판결에서도 설명하고 있는 것처럼 의료광고는 상행위에 대한 광고만으로는 볼 수 없는 특성이 있고 의료소비자인 국민들의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되므로 의료행위를 대상으로 하는 광고를 규제해야 할 공익상의 필요성이 크다"고 주장했다.단체들은 "발표안대로 온라인 플랫폼에 비급여 진료비 정보를 게재하게 된다면 환자들이 세부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 진료비만을 단순 비교해 의료기관을 선택하게 되는 상황이 조성될 우려가 있고, 이는 공정한 보건의료질서를 저해할 것이 자명하다"고 예상했다.현재도 일부 의료기관에서는 저렴한 진료비와 파격적인 가격할인을 앞세워 환자를 현혹시키고 금액을 맞추기 위해 추가 과잉진료를 하거나 다른 시술을 권하는 등 이로 인한 부작용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를 방지할 대안이 마련되지 않아 국민들의 피해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는 것.덧붙여 "이미 3개 의료단체에서는 온라인 플랫폼으로 파생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었지만 이를 외면하고 온라인 플랫폼과 저가 진료비로 환자를 유인하는 일부 의료기관에게만 혜택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방안은 반드시 폐기되는 것이 마땅하다"고 촉구했다.2022-09-15 18:07:19강혜경 -
연수교육에 숨겨진 스폰강의...복지부, 실태파악 착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보건복지부는 약사 연수교육 평점을 인정하는 강의에 단순 제품 홍보성 교육을 포함하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에 복지부는 대한약사회를 통해 연수교육 실태 파악에 나섰다. 지나친 광고성 강의를 살펴볼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 관계자는 "약사회 등을 통해 사실 관계와 정황을 확인 중에 있다"고 전했다.다만 연수교육 강의 제목이나 일부 내용이 아니라 전체 교육 내용을 살펴본 뒤 문제 여부를 판단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의 의견도 들어 종합적 판단을 내려야 한다는 입장이다.15일 데일리팜은 올해 대다수 시도약사회 연수교육 프로그램에서 드러난 이른바 ‘스폰 강의’ 문제점을 보도했다.특정업체 제품을 홍보하는 강의에 연수교육 이수 평점을 부여하는 문제가 다수의 시도지부교육에서 일어나고 있었다.업체 협찬 강의들은 노골적으로 상품명을 내걸거나, 또는 표면적으로는 협찬 여부를 확인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평점 이수과목 곳곳에 숨어있었다.약사들은 연수교육 프로그램에 협찬 강의들이 포함된 것은 오래 전부터 공공연한 문제였지만 최근 방만한 관리 하에 도를 넘어서고 있다고 지적했다.교육을 기획하는 시도약사회 관계자들은 '운영 상 이유'로 협찬 강의가 일부 선택과목으로 포함됐다고 입을 모았다.한 지부 관계자는 “연수교육비로도 운영이 불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쉽지 않다. 특히나 약사 숫자가 적은 지역에선 더욱 어렵다”고 했다. 또다른 지부 관계자도 “연수교육이 온라인으로 전환되고 제약사들이 온라인 부스 효과가 떨어진다는 판단을 해 참여율이 많이 떨어진다. 교육 운영에 어려움이 있다”고 말했다.복수의 시도약사회가 연합으로 온라인 연수교육을 준비하는 것도 비슷한 이유라는 것이다.아울러 회원 약사들 중 약국이 보유한 제품을 실전에서 활용할 수 있는 강의를 찾는 수요도 있기 때문에 이를 만족시켜주기 위한 목적이었다고 말했다.한 지부 관계자는 “물론 실전 강의에 거부감을 느끼는 약사들도 있지만, 약국에 적용해볼 수 있는 강의를 찾는 수요도 꽤 많다. 임상과 실전을 균형 있게 갖추려는 노력이 있었다”고 했다.하지만 약사들은 최소한 제품 광고성 교육 영상은 별도 분류해야 하고 평점 부여는 적절하지 않다며 회의적인 반응이다.지역 A약사는 “어느 정도 노출이 되는 것이 적정한지 기준을 얘기하는 것이 쉽지 않다. 다만 유튜브 채널처럼 특정 제품을 홍보하는 내용이라면 문제가 있다”고 했다.약사회에 연수교육을 위탁한 복지부는 단순제품 광고성 영상에 평점을 제공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입장이다.다만 문제 여부는 교육 내용 전체를 들어봐야 하고, 프로그램을 구성한 약사회 의견도 조회해 종합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했다.복지부 관계자는 “단순 제품 광고성 영상이라고 하면 평점을 제공하는 연수교육 과목으론 부적절해 보인다. 다만 특정 제품을 제목이나 내용에 명시하고 있다는 설명만으론 당장 판단을 내릴 수 없고 해당 교육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또 대한약사회와 지역약사회가 해당 과목을 어떤 취지로 구성했고,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도 물어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09-15 18:03:11정흥준 -
전약협 "약대생 병역 신경 써 주세요"…약사회에 건의[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전국약학대학학생협회(전약협) 여인준 회장과 임원진은 지난 14일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를 방문해 약대생 병역제도 개선 등 협조를 요청했다.최광훈 회장은 이번 주말 진행될 2022년도 전국약대생축제를 준비 중인 전약협 임원들을 격려하고 임원단의 건의사항을 경청했다.전약협 여인준 회장은 최 회장에 약사의 전문성을 유지·강화할 수 있도록 공중보건약사제도 등을 통한 병역제도 개선과 해외 약학대학과 교류 활성화 등에 대한약사회의 적극적인 대응과 협조를 요청했다.이에 대해 최 회장은 “약사회도 약대생들의 병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약무장교와 공중보건약사의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약대생들의 병역제도 개선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11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리는 아시아약학연맹(FAPA) 총회에 약대생 섹션에도 많은 관심을 갖고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약사회에서 유치를 준비 중인 2024년도 FAPA 총회에서는 아시아 약학대학생들의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2022-09-15 17:45:12김지은 -
중랑구약, 세이프약국 사업 활성화 방안 논의[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4일 구약사회관에서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열고 사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서울시청 강성심 사무관을 초빙해 세이프약국의 취지와 필요성, 사업 추진방향, 성과 등 전반적인 내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일차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자이자 전문가로서의 약사 역할의 중요성과 사업 진행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공유했다. 이어 사업에 대한 구체적 내용에 대해서도 질의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김위학 회장은 "약사는 환자 약물 관리에 있어 최고의 전문가이자 권위자로서 세이프약국을 포함한 다제약물 관리사업, 약물 부작용 보고와 환자안전사고 보고 등에 있어 주도적 역할을 수행해 지역사회 건강관리 전문가로서 자리매김 해야한다"며 "세이프약국 사업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회원, 약사회, 보건소가 하나가 돼 함께 협조해 나가자"고 언급했다.간담회에는 김위학 회장, 유재목 약학위원회 부회장, 김용범 정책단장, 이영수 위원장, 전종혁 위원장, 새봉화약국 김철민 약사, 튼튼약국 이건실 약사, 강성심 사무관, 중랑구보건소 의약과 김덕희 팀장, 이지현 주무관이 참석했다.2022-09-15 16:29:11강신국 -
화성시약,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행복 나눔'[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 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조성희)는 14일 지역 사회복지시설 더큰이웃아시아에 영양제와 구충제를 전달했다. 이진형 회장은 "전쟁으로 인한 우크라이나 난민 고려인 동포들이 체류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모든 이주민 분들이 희망과 용기를 갖고 건강한 이웃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약사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조성희 부회장도 "주변 어려운 이웃들을 되돌아보며 손길이 닿지 않은 사회계층을 찾아 함께 건 강한 이웃이 되도록 약손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2022-09-15 15:11:19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