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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제품 강의에 평점 부여 자제를"…자정 나선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광고와 학술을 넘나드는 상업적 내용의 일부 약사교육 강의에 대한 지적이 나오자 약사단체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일 조만간 16개 시도지부, 분회에 상업적 연수교육에 대한 평점 배제 등의 내용을 담은 약사 연수교육 관련 지침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약사회는 이달 중 진행될 시도지부장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포함시켜 지부장들에 지침을 안내하고, 의견도 청취할 방침이다.약사회의 이번 조치는 최근 데일리팜이 특정 제품명이 그대로 강의 제목에 그대로 들어가는 등 홍보성 짙은 제품 강의에 이수 평점을 제공하는 연수교육 실태를 지적한 데 따른 것이다.최미영 약사회 학술담당부회장은 "연수교육에서 제품을 노골적으로 노출하거나 홍보하는 등의 상업적 강의는 최대한 배제할 것을 안내하는 지침이 될 것"이라며 "상업적 강의에 대해선 약사회도 문제의식을 갖고 있고, 자정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최 부회장은 "약국에서 약사가 제품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 관련 안내나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지만 그런 강의는 약사가 선택해 듣거나 정식 강의 전 업체 차원에서 짤막하게 설명하는 방식 등으로 진행돼야 한다"고 했다.약사회는 약사 연수교육, 학술 행사에서 특정 제품이나 성분에 대한 강의 진행 자체를 막을 수는 없다는 입장이지만 해당 강의에 연수교육 이수 평점을 부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고, 개선돼야 할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최 부회장은 "제품 강의가 포함된 것 자체가 문제가 아니다. 해당 강의에 이수 평점을 제공하는지 여부가 관건"이라며 "상업성이 짙은 강의에 평점 1점을 부여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지역 약사회에서 광고, 홍보성 강의 진행에 따른 일정 부분 수입이 있을 수 있지만, 해당 수입은 연수교육 등에 활용하도록 돼있다"면서 "수요도 있는 만큼 관련 강의 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최대한 배제하고 이수 평점 부여는 막는 안내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복지부도 상업적 경향이 짙은 단순 제품 강의에 연수교육 평점을 제공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단순 제품 광고성 영상이라고 하면 평점을 제공하는 연수교육 과목으론 부적절해 보인다”면서 “다만 특정 제품을 제목이나 내용에 명시하고 있다는 설명만으론 당장 판단을 내릴 수 없고 해당 교육 내용을 전체적으로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2022-09-20 11:46:06김지은 -
제주도약, 약사 출신 음악평론가와 토크콘서트[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와 홍성광 아카데미 Biz&Arts는 지난 17일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에서 인문학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약사 출신 음악평론가인 정지훈의 ‘여행 인사이트’ 콘서트에는 약사회원과 가족 8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정지훈 평론가는 유럽에서 가장 유명한 음악 축제인 오스트리아의 잘즈부르크페스티벌과 브레겐츠페스티벌, 스위스의 베르비에페스티벌, 독일의 바덴바덴페스티벌, 이탈리아의 아레나 디 베로나 오페라페스티벌 등을 소개했다.유럽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인문학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는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어졌다. 도약사회는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한편, 정 평론가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로 전업했다.‘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09-20 10:17:14정흥준 -
약사회-약학회 대표단, 스페인 FIP총회 개막식 참석[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 대표단이 18일 스페인 세비야 FIBES에서 열린 세계약사연맹(FIP) 총회 및 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했다.이번 총회는 ‘Pharmacy united in the recovery of healthcare’라는 주제로 열려 전세계 각국에서 온 2300명의 약사와 약학자가 참석했다.개막식에는 스페인 보건장관, 주지사, 세비야 시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Dominique Jordan FIP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팬데믹 기간 중 약사들이 보건의료인으로서 코로나 환자의 치료 및 예방과 보건향상을 위하여 매우 큰 역할을 했으며, 앞으로 이와 같은 재난에 대한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많은 보건의료인들이 스트레스, 불안, 누적된 피로 등으로 많은 고통을 받고 있다”며 코로나 팬데믹에서 희생된 보건의료인들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개막식 전에 열린 FIP Council Meeting에서는 2023-2027년 임기의 신임 회장과 3명의 부회장 등 임원 선출과 사업계획, 정관 개정, 예산, FIP Statement 등을 논의하고 의결했다. 현 FIP 부회장이며, 호주 약사회 회장이었던 Paul Sinclair가 회장으로 선출됐다.이번 FIP 총회 및 학술대회는 오는 9월 21일까지 계속된다. 다음 총회인 2023 FIP 총회는 호주의 브리스번에서 개최된다. 2024년 FIP 총회는 South Africa의 수도 Cape Town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22-09-20 09:49:03정흥준 -
약사회-약학회, FIP총회서 '2024 서울FAPA' 유치 홍보스페인 세비야 FIP총회 개막식 이후 열린 한국의밤 행사. [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약사연맹(FIP) 총회에서 ‘2024 서울FAPA’ 유치를 홍보했다.현지시간 기준 18일 저녁 약사회와 약학회가 공동 주최한 Korean Night 행사에는 FIP집행부와 각국 약계 인사들이 참석해 교류했다.한국에서도 대한약사회 측 장석구 FAPA 부회장, 민재원 국제위원장, 이광해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위학 분회장협의회장, 손혜리 국제위원장이 참석했다. 또 대한약학회 측 백경신 부회장, 이범진 이사, 송재겸 정책위원장, 주상훈 국제위원장, 최준석 홍보위원장, 그리고 대한약국학회 장말숙 감사, 고안나 부회장, 최혜윤 재무위원장, 이하나 건강증진위원장, 임지미 정보위원장, 김광준 학술위원장 등 23명의 대표단이 참석했다.Parisa Aslani FIP 부회장.FIP 공식 개회식과 환영 리셉션이 끝난 뒤 열린 행사에는 현 FIP 집행부를 대표해 Ashok Soni(영국), Parisa Aslani(호주), Lars-& 197;ke S& 246;derlund(스웨덴) 등 3명의 부회장이 참석했다.아울러 FIP 명예회장인 Carmen Pena(스페인)을 비롯한 독일, 덴마크, 말레이시아,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일본, 포르투갈 등 세계 각국의 약사회와 약학회 주요 인사들이 행사장을 찾았다.한국의밤 행사는 대한약사회와 대한약학회에 대한 소개와 2024 FAPA 서울 총회 유치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 또 FIP 회장단과 각국 약계 주요 인사들과의 교류를 통해 한국 약사의 역량과 약학의 위상을 알리는 기회가 됐다.장석구 FAPA 부회장은 “3년만에 열린 FIP총회에서 그동안 교류해 왔던 외국의 약사들을 오랜만에 만나 반가웠다. 2017년 FIP 서울 총회에 대한 좋은 추억을 이야기하며 우리나라 약사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 각국의 약사들과 돈독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자주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또 백경신 부회장은 “20년 넘게 참석해 온 FIP 총회와 Korean Night 행사 중 손꼽힐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면서 “지난 20년 간 국제 교류를 위해 노력하며 교분을 쌓아 온 결과로 생각하고 FAPA 유치에 도움을 줄 아시아 회원국들과 Pena 명예회장의 참석으로 행사의 권위가 더해졌다”고 전했다.2022-09-20 09:36:05정흥준 -
힌남노에 치과의원 13곳 피해...치협 "피해복구에 최선"[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박태근)는 최근 경북치과의사회(회장 전용현), 경북대치과병원(병원장 권대근)과 함께 태풍 제11호 '힌남노'로 재해를 입은 치과의사 회원과 시민을 찾아 아픔을 나눴다.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내 치과는 13곳으로 침수나 누수, 단수, 정전, 시설 파손 등 상당한 수준의 피해를 당했으며, 현재까지 대부분 진료 정상화를 이루지 못했다.태풍 피해 현장을 방문한 박태근 치협회장 특히 포항시 남구 모 대형마트 내 위치한 치과는 원내 진입조차 불가능할 만큼 제반 시설이 훼손돼, 진료를 무기한 연기 중인 것으로 알려져 지역 치과계의 안타까움이 더하고 있다.이날 박태근 회장은 전용현 경북지부장, 여상포 포항분회장과 함께 태풍 피해가 가장 극심했던 포항시 남구 일대를 방문했다. 특히 박 회장은 침수 및 정전 등으로 휴진한 뒤 최근 복구 작업을 마친 치과를 방문해 회원의 고충을 경청했다. 아울러 더 빠른 피해 회복을 위한 방책을 빠른 시일 내 강구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치협과 경북지부, 경북대치과병원은 태풍 이재민이 임시 거주 중인 포항시 남구 대송면 복지회관을 찾아, 이동진료버스를 통한 진료 봉사를 펼쳤다. 해당 복지회관에는 현재 105명의 이재민이 생활하며 피해 복구를 기다리고 있다.진료에는 전용현 경북지부 지부장, 박원태 재무이사, 서완종 법제2이사, 이지수 정보통신이사, 조이수 포항분회 회원, 최수영& 8231;송형목 경북치대병원 인턴 등이 참여했다. 이동진료버스는 경북치대병원에서 지원했다.전용현 경북지부장은 "태풍으로 피해를 당한 지부 회원과 시민들의 모습을 직접 접하니 안타까운 마음뿐"이라며 "지부는 최선을 다해 회원과 시민을 지원하겠다. 아울러 이동진료버스를 기꺼이 제공해준 경북치대병원에 감사의 뜻을 다시 한 번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박태근 회장은 "태풍으로 포항시 치과의사 회원과 시민들께서 마음고생이 많으신 줄 안다"며 "피해를 입은 회원께는 가능한 지원 방안을 검토해 도움을 드리겠다. 또한 치협과 경북지부, 경북치대병원이 함께 마련한 이동치과버스 진료를 통해, 시민들께서 아픈 마음을 조금이나마 덜어내셨길 바란다"고 전했다.2022-09-19 21:58:48강신국 -
양천구약, 올댓페이·팜베이스와 약국IT토탈솔루션 협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양천구약사회(회장 최용석)가 올댓페이(대표 도준호), 팜베이스(대표 황희철)와 함께 약국IT 토탈솔루션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구약사회는 "회원들의 건의사항 중 약국 환경개선 사업과 선진화된 약국 IT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의 안건을 적극 수렴해 올댓페이, 팜베이스와 협약을 맺게 됐다"며 고도화된 IT솔루션 제공을 기대했다.올댓페이와 팜베이스는 ▲노후화 선 정리 등 PC케어 ▲복약지도형 차세대 올댓포스 시스템 도입 ▲PharmIT3000 유지보수 ▲약국 화재보험 서비스 등을 제공키로 했으며 특히 올댓포스 시스템은 기존 일반약 판매 통계 POS시스템이 아닌 환자 복약상담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시스템으로 만족감을 줄 것이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최용석 회장은 "이번 사업은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한 사업으로, 약국을 운영하는 약사라면 항상 고민하고 있는 환경개선에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PC케어 서비스사업은 양천구약 소속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2월 사전 접수를 받아 내년 1월 시행될 예정이다.2022-09-19 19:13:22강혜경 -
약사회 "국회 통해 공공심야약국 예산 확보에 총력"박상용 대한약사회 홍보이사 [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의 내년 연속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약사단체는 국회를 통한 추가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최대한 시범사업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이다.대한약사회 박상용 홍보이사는 19일 기자 브리핑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의 약국 운영비 변경, 그에 따른 참여 약국 추가 모집 계획 등을 밝혔다.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운영비 조정으로, 10월부터 12월까지 3개월 간 약국에 지원되는 운영비가 당초 책정된 금액보다 줄어든다.7월부터 9월까지 3개월은 도심형 약국 매월 344만원, 비도심형 약국은 599만원의 운영비가 지원되지만, 10월부터 12월까지는 도심형, 비도심형 구분 없이 월 331만원의 삭감된 지원금을 받게 된다.문제는 당장 내년도 시범사업의 연속 여부가 미지수라는 점이다. 기재부 반대로 정부의 2023년 예산안에 당초 계획했던 공공심야약국 시범사업 운영비 32억원이 포함되지 않았기 때문이다.정부 예산 확보가 물거품이 되면서 약사회는 현재 국회 예산에 포함 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국회를 통한 예산 확보가 약사회로서는 사실상 마지막 카드나 다름없는 셈이다.더불어 장기적인 측면에서 공공심야약국이 본사업으로 전환될 수 있도록 정부, 국회에 법제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고 전했다.박상용 홍보이사는 “내년 예산으로 복지부가 정부에 건의한 금액이 36억 정도였는데 삭감되면서 현재는 하반기 국회를 통한 예산에 포함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최근 최광훈 회장이 국회를 찾아가 예산 확보를 위해 유력 인사들을 만났다"고 말했다.박 이사는 또 “최종적으로는 제도화를 위한 법률안 통과를 목표로 계속 정부, 국회 관계자들에 협조를 구하고 있다”면서 “사실 시범사업으로는 아직 3개월 차다. 무엇보다 사업이 연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걸음마 단계인 만큼 지켜봐 달라"고 했다. 약사회는 정부, 국회 설득과 더불어 대국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에도 주력할 방침이다.박 이사는 "이번 사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약국을 이용한 환자의 만족도"라며 "기존에 지자체 운영 공공심야약국의 경우 관련 데이터들이 분산돼 있어 활용이 쉽지 않은 측면이 있었다. 이번 정부 주도 사업은 전국적으로 참여 약국이 분포돼 있는 만큼 10월 중으로 이용자 만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해 관련 결과를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지난 7월부터 12월 말까지 6개월 간 정부 예산으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는 현재 도심형 52곳, 비도심형 9곳, 총 61개 약국이 참여하고 있다.2022-09-19 18:15:18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회원 대상 인슐린 주사제 사용법 강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인슐린 주사제 사용법 등을 교육했다. 구약사회 약학위원회(부회장 백지원, 위원장 정경은)는 16일 구약사회관에서 올바른 피하지방주사, 올바른 펜형 인슐린 복약지도, 올바른 인슐린 주사교육의 중요성, 인슐린 치료의 주의점, 당뇨병 소모성재료 요양급여 등을 주제로 1시간 30분에 걸쳐 교육을 진행했다. 신민경 회장은 "2022년 현재 당뇨인 인구가 600만명으로 추정되며, 당뇨병 고위험군인 당뇨병 전단계까지 합하면 1500만명에 달한다"며 "국민 2~3명 중 한 명은 이미 당뇨를 앓고 있거나 당뇨 위험에 노출돼 있으며 지인이나 가족 등에게서도 흔히 발생하는 질병"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자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대하는 약사로서 당뇨병과 그 치료법인 펜형 인슐린에 대해 좀 더 공부하는 것이 회원들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 강의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정경은 약학위원장도 "인슐린 뿐만 아니라 삭센다 등 미용목적으로 쓰이는 glp-1 유사체를 쓰는 환자 등 자가주사제 시장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며 "인슐린 주사에 특화된 강의를 통해 환자에게 직접 정보를 전달하는 약사님들이 자신감 있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하며, 강의 내용이 알차서 좋았다는 평가에 다시 한 번 감사하다"고 말했다.약사회는 이론 교육 뿐만 아니라 BD사 펜형 인슐린과 체험용 키트를 수강한 약사들에게 제공, 사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2022-09-19 14:39:28강혜경 -
"한약사 1인, 5~6개 한방병원 등록…인력기준개선 공감"[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요양병원 약사인력 기준 개선안에 공감대를 형성했다.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지난 6일 대한약사회와 한국병원약사회가 공동주관한 '환자안전을 위한 요양병원 의약품 강화방안 정책토론회' 개최에 대해 "요양병원 약사인력 기준 개선안에 공감을 표한다"며 "나아가 일정 병상 이하의 병원 또는 한방병원은 예외적으로 16시간 시간제 약사 또는 한약사를 둘 수 있게 하는 예외규정을 삭제하는 것과 심평원 인력관리에서의 약사, 한약사 기타인력 등록횟수에 대한 최대치 제한 설정이 적절하다"는 입장을 밝혔다.현행 의료법은 한방병원(또는 병원)에 반드시 1인 이상의 상근 약사, 한약사를 두도록 하고 있지만 규모가 100병상 이하인 중소병원의 경우 단서조항을 둬 16시간 이상 시간제 근무 약사, 한약사를 고용하는 것이 가능하다 보니 100병상 이하인 한방병원에서는 16시간 시간제 근무 약사, 한약사 1인만을 고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한약사회는 "현재 한방병원에서 한약사를 심평원에 등록할 때 16시간 근무자의 경우 기타인력으로 등록하는데, 기타인력은 등록기관 수에 제한이 없고 오히려 주당 16시간만 고용할 수 있는 조건이 악용돼 1명의 한약사가 5~6개 한방병원에 등록돼 있는 물리적으로 불가능한 일이 생기고 있다"며 "결국은 면허대여가 만연하다는 이야기로, 근본적인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면허관리 사각지대에 복지부와 심평원이 관심을 쏟아야 한다고 주장했다.임채윤 회장은 "한방병원은 반드시 입원환자가 있기 마련인데 한 명의 한약사가 일주일에 겨우 이틀 근무하거나, 한 명의 한약사가 5~6군데 한방병원에 근무하면서 입원환자 처방조제를 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하다"며 "이제라도 병원약사, 병원한약사 근무인력 기준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2022-09-19 13:30:34강혜경 -
인천시약 창립41주년 볼링대회 조형준·강남순 약사 우승[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유제상)는 18일 서구 피에스타 아시아드 볼링장에서 진행한 창립 41주년 기념 골프대회를 진행했다.조상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부 창립 41년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아 선배와 후배가 만나 대화를 나누며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깊은 의미가 있다”며 “선후배가 똘똘 뭉쳐 더 발전하는 지부가 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날 행사에는 50여명 지부 소속 회원 약사와 가족이 참여했으며, 경기 결과 남자 개인전은 계양구약사회 소속 조형준 약사가, 여자 개인전은 남동구약사회 소속 강남순 약사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시약사회는 대회 뒤 진행한 행사에서 시상식과 행운권 추첨 등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회 순위]◆남자 개인전: 1등 계양구 조형준, 2등 부평구 김용규, 3등 남동구 강남정 ◆여자 개인전: 1등 남동구 강남순, 2등 부평구 정승희, 3등 계양구 이미숙 ◆복식전: 1등 남동구 강남정/강남순, 2등 부평구 김용규/정승희, 3등 계양구 이미숙/조형준 ◆분회 대항 단체전: 1등 계양구약사회, 2등 남동구약사회, 3등 연수구약사회 ◆분회 응원상: 중·동구약사회 ◆빵(0)빠래상: 최선경 약사 ◆최대 참가 분회상: 서구약사회2022-09-19 11:50:21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