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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회,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공급에 '제약사 경고'[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약사단체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을 공급하는 제약사에 대해 경고를 보냈다.대한한약사회(회장 임채윤)는 29일 "한약사회가 최근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1년 이하로 유통기한이 임박한 의약품(한약, 한약제제를 포함한 모든 의약품)을 약국에 공급한 제약사들이 상당수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며 "모든 의약품 전반에 걸쳐 한약사 개설약국에 의약품 공급을 거절하는 제약사를 우선 중점적으로 관련 사안이 추가 발견될 시 무통보 수사의뢰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한약사회는 이같은 유통기한 임박 의약품 유통으로 인해 일부 한약사 개설약국이 각종 약사감시에서 행정처분 등의 불이익을 당하고 있다고 토로했다. 현재 의약품정보센터에서 임박 유효기간 기준에 관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해결책은 마련되고 있지 않다는 것.송수근 법제이사는 "약사법에는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사용되는 의약품(한약)의 경우 청결하고 위생적인 제조시설을 갖춘 장소에서 제조 또는 보관·유통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의약품(한약)의 용기나 포장을 훼손하거나 변조하는 행위를 법으로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면서 "실제 조사결과 2022년 9월 주문한 한약을 모 제약회사가 '법적 문제가 없다'며 유통기한이 2023년 1월까지인 한약을 유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결국 이는 약국개설자인 한약사가 특사경 단속에서 억울함을 당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송 이사는 "심지어 한 제약사의 경우 약국개설자 가입에서 면허별로 다른 약품거래를 유도하는 등 불공정 행위까지 이미 수집됐다"며 "얼마 전 의약품 우루사를 의약외품 우루샷으로 혼돈하게 하는 과장광고 행위 등에 대해서도 다각도로 제보접수 후 소비자단체와 함께 처리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이러한 사례가 비단 한약 뿐만 아니라 의약외품, 일반약, 이벤트 상품에서도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임박 유통기한 제품 공급은 실제 제약회사 내에 이미 유통기한이 경과하거나 유통기한을 임의 연장한 의약품이 있을 수 있다는 정황이 될 수 있으므로, 추후 의도적이고 반복된 행위가 발견된느 제약사에 대해 관련 증거를 바탕으로 수사의뢰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2022-11-29 17:52:19강혜경 -
병원협회, 660여억원 규모 추경예산 편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병원협회가 660여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을 편성했다.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29일 오후 12시30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호텔 5층 로즈홀에서 2022 회계연도 제1차 정기이사회를 열고 원 예산 보다 5억4750만원 증액된 660억 2400여만원의 추경예산을 편성·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은 원 예산 654억7291만원에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대면 행사 증가와 병협 회관 대수선 비용 분담금 지출 등이 반영됐으며, 수련환경평가본부가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로부터 위탁받아 추진해 오고 있는 '전공의 연차별 수련교과과정 체계화 구축사업비' 등이 포함됐다.협회는 이날 홍창권 중앙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과 유경하 이화여자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각각 부회장 겸 윤리위원장, 정보화추진위원장에 선임하는 등 9명의 임원을 보선했다. 또 28명의 상임고문도 함께 위촉했다.협회는 "제위원회 규정과 이사업무분담 규정 일부 개정안, 11개 신규 회원병원 입회 및 송재찬 상근부회장의 개인회원 자격 연장도 심의·의결됐다"고 덧붙였다.2022-11-29 16:12:20강혜경 -
안산시약, 다시보는 약국 한약제제 강의 마무리[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다시 보는 약국 한약 제제'를 주제로 팜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지난 4일부터 한달 동안 매주 금요일 안산시약사회관에서 열린 강좌는 줌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동시 진행됐고 권태혁 강사가 포단위로 출시되는 약국 한약제제 50여종을 고방의 원리와 신체기관 작용별로 분류해서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최해인 한약건기식이사는 "강의 내용을 바탕으로 환자 사례를 공유하는 스터디 그룹을 병행했다"면서 "강좌가 종료된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모임을 이어가 약국에서 한약 제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2022-11-29 15:16:3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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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약사 탁구대회 송파 장성백-강남 박종예, 남녀 1등[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약사 탁구대회에서 송파 장성백, 강남 박종예 약사가 우승했다.서울시약사탁구연합회(회장 정성욱)는 27일 성북구소재 동신초등학교에서 제11회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장배 탁구대회를 열고 실력을 뽐냈다. 정성욱 회장은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대회를 열게 됐다"며 "오랜만에 보는 얼굴인 만큼 즐겁게 경기를 하자"고 인사말을 갈음했다.대회 결과 남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장성백(송파), 은배부 우승은 전상권(도봉) 약사에게, 여자단식 금배부 우승은 박종예(강남), 은배부 우승은 정영란(도봉) 약사에게 돌아갔다.남자 금배부 2,3,4위는 정병욱(은평), 권용범(송파), 홍인식(송파)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전상권(도봉), 김정호(영등포), 최성욱(광진), 이영철(동작) 약사가 차지했다.여자 금배부 2,3,4위는 서진연(은평), 최진(광진), 남유경(은평) 약사가, 은배부 2,3,4위는 박광숙(광진), 윤민왕(동작), 이수희(동작) 약사가 차지했다.이날 대회에는 성동과 은평 등 11개 탁구동호회를 비롯해 지역 약사회원 70여명이 참가했으며, 동호회는 은평구 탁구 동호회 화합과 소통에 기여하고 서울시 약사탁구연합회 발전과 활성화에 기여한 조규성 약사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한편 이번 대회는 대한약사회와 서울시약사회, 각구 분회, 대한약사탁구연맹, 서울시장애인탁구협회에서 후원했으며 행사에는 김은주 대한약사회 부회장, 이성희 여약사위원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오혜라·김경우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김경훈 광진구약사회장, 이병도 강남구약사회장, 신민경 강동구약사회장, 우경아 은평구약사회장, 김영희 성동구약사회장, 김병욱 도봉강북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2022-11-29 12:05:01강혜경 -
약국 에피소드부터 캠페인까지…약사회도 웹툰이 대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회원 약국, 대국민 홍보 수단으로 웹툰을 속속 활용하고 있다. 젊은층에 인기가 높은 웹툰을 활용해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목적이다.약사회 소통위원회는 현재 웹툰을 제작해 약사회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 관련 내용은 지난 24일 진행된 12차 상임이사회 안건 중 하나로 상정, 승인돼 사업 추진이 결정됐다.이번 사업 제안 이유에 대해 소통위원회 측은 “일선 약국에서 약사와 환자 간 소통과 관련한 다양한 사례를 웹툰으로 제작해 환자와 교감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밝혔다.소통위원회는 총 5편의 웹툰 제작을 계획하고 있으며, 격주당 1편을 약사회 홈페이지 내 ‘앞끌뒤밀 코너’를 개설해 개시할 예정이다.개시될 웹툰 주제에는 ▲경청과 공감이 기반된 환자-약사 사이 신뢰관계 형성 ▲환자투약 상담 ▲환자의 약물요법관리 향상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적극적인 전문인으로서 자기표현하기 ▲보건의료 직능간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협력관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약사회 내 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최근 약사들이 참여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을 홍보하는 방법 중 하나로 웹툰을 활용하고 있다.지역사회약료특별위원회도 지난 9월에 열린 제10차 상임이사회에서 관련 내용을 안건으로 올려 의결돼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위원회는 다제약물 관리사업 캠페인 ‘여기저기 받아온 수북이 쌓인 약, 약사가 관리하자’의 일환으로 ‘다보람 약사의 다제약물관리사업 자문약사 도전기’를 웹툰으로 제작해 대한약사회 공식 인스타그램과 지역사회약료 홈페이지(https://han.gl/gaDLk)에 개시하고 있다.웹툰을 모두 확인한 후 퀴즈를 풀면 음료 교환권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번 이벤트는 오는 12월 16일까지 진행된다.위원회 관계자는 “젊은층에는 웹툰이 친숙하고 인기가 있는 만큼 사업을 더 쉽게 이해시키고 참여를 유도하고자 했다”면서 “방문약료 사업 이해를 돕기 위한 방문약료 업무 에피소드에 대한 웹툰 시리즈도 준비 중에 있다”고 말했다.2022-11-29 11:37:22김지은 -
약가 인상 AAP, 서류상 반품 인정…2개월 한시 시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12월 1일자로 인상되는 아세트아미노펜(AAP) 18품목에 대한 약국의 서류상 반품이 2개월간 한시적으로 인정된다.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회원 약사들에 ‘12월 1일자 약가인상 품목 서류반품 인정’ 관련 내용을 안내했다. 이번 공지에서 약사회는 조제용 AAP 약가 인상에 따른 서류상 반품을 2개월(2022년 12월 1일~2023년 1월 31일) 동안 한시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적용 대상은 AAP 650mg 18개 품목으로, 적용 기간은 2022년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다. 의약품 공급내역 보고 시 ‘서류상 반품 인정’으로 체크하면 된다.약사회는 약가 인상 전날인 11월 30일 기준으로 약국 재고를 파악해 약국 거래처 별로 재고 확인 요청이나 서류반품을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더불어 서류상 반품 인정 대상에는 낱알 개봉 의약품도 포함되다는 점을 공지했다.이번에 약가 인상 적용 대상인 AAP 18개 품목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 https://han.gl/Cwjvy)에서 확인이 가능하다.한편 서류상 반품은 ‘의약품 공급업체와 요양기관 간의 합의에 따라 반품을 진행할 경우 의약품을 실제로 이동시키지 않고 거래명세서상 반품·입고·출고가 이뤄지는 행위’를 말한다.2022-11-29 11:05:27김지은 -
제주도약, 탱고 음악콘서트로 인문학 강의[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제주도약사회(회장 강원호)는 지난 19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제주도약사회관 3층 회의실에서 음악콘서트를 마련했다.도약사회와 약업협의회 회원, 직원 및 가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정지훈의 클래식 인사이트-탱고: 세계를 감동시킨 열정의 멜로디’ 두 번째 콘서트를 진행했다.도약사회는 지난 9월에도 정지훈 평론가를 초빙해 유럽 음악의 과거와 현재, 인문학을 접목한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 바 있다.한편, 정 평론가는 성균관약대와 대학원에서 약학을 전공하고 제약사에서 15년 근무한 이후 음악평론가로 전업했다.‘공천남'(공연 천 번 본 남자) 혹은 '강천남'(강의 천 번 한 남자)이라는 닉네임으로도 알려져있으며 음악과 인문학, 여행을 아우르는 강사이자 콘서트 기획자로 활동하고 있다.2022-11-29 10:09:50정흥준 -
산부인과 의사들 "한방난임치료 국가지원 중단하라"[데일리팜=강신국 기자]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지원의 법적 근거 마련을 위한 법안이 추진되자, 산부인과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지난 25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은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국가적 지원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모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 이에 직선제 산부인과의사회는 29일 성명을 내어 "한방난임치료의 임신성공률은 부풀려진 결과"라며 "유효성과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는데 또 다시 국가적 지원 계획 시도에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의사회는 "한방난임치료는 안전성 또한 미 입증된 치료로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즉각 중단돼야 한다"며 "한방난임치료의 대표격 한약인 조경종옥탕 및 온경탕에는 한 첩당 3~4g의 목단피가 함유되는데 이 한약재는 유산을 유발하는 부작용이 있다"고 주장했다.의사회는 "식약처·세계보건기구 등도 임신 중 목단피 복용을 금기시하고 있다"며 "이러한 위험성에도 지자체에서는 한방난임사업을 여전히 시행하는 무책임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의사회는 "지난 3년간 유효성과 안전성이 미 입증된 한방난임사업에 지출된 비용은 총 88억 8917만원"이라며 "혈세 낭비의 중단 및 실낱같은 희망으로 난임 치료를 받는 난임 부부들을 위해서 유효성이 입증돼 있지 않고 심지어 위해를 가할 가능성까지 있는 한방난임치료의 국가적 지원을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22-11-29 09:50:56강신국 -
현안은 쌓여 가는데...약정협의체 3년 가까이 개점휴업[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공공심야약국, 전문약사제도에 대대적 약 품절 사태까지, 약사 현안이 산적한 상황 속 약정협의체 가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당장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현안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약사회와 복지부가 긴밀하게 논의하고 협력할 창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9일 약사회 관계자는 데일리팜에 “약정협의체가 장기간 중단돼 있다”면서 “약정협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약사회 내부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이 관계자는 “아직 복지부에서 공식적으로 제안을 했거나 약사회에서 요청한 것은 없다”면서 “별도 약정협의체를 통한 논의는 아니더라도 각 현안이나 사안별로 복지부와 논의는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약사-정부간 협의체(약정협의체)는 지난 2019년 보건의료사상 처음으로 출범했다. ▲품절약 등 상시 의약품 공급 안정성 개선 ▲의료기관과 약국간 담합과 편법약국 개설 문제 ▲조제실 투명화 등 조제환경 개선 ▲약국 변경등록 등 행정절차 개선 등을 어젠다로 2~3차례 공식 논의를 진행한 바 있다.하지만 출범한 해에 2~3차례 공식 회의를 진행한 이후 2020년부터 현재까지 3년 가까이 개점휴업인 상태다.최근 들어 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 진료 제도화에 드라이브를 걸 경우 약 배달 등 현안 논의를 위해 약정협의체 가동을 먼저 제안해올 것으로 예상했다.이를 감안해 약사회는 정부와의 대화 이전 사전에 약 배달을 반대하기 위한 근거 마련 등을 이유로 법률 용역을 통한 근거 자료를 마련하고 있는 상태이다.하지만 일각에서는 비대면 진료에 따른 약 배달 논의를 위한 약정협의체 구성이 근시일 내에 이뤄지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비대면 진료의 경우 의료계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제도인 만큼 정부가 의료계와 논의를 먼저 진행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약 배송 여부를 떠나 현재 약사회가 당장 맞닥뜨리고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서라도 약정협의체 재가동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보건의료단체들이 참여하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 내에서 약계 현안도 논의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지만 정부와 약사회 양자 간 만남과 스킨십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든 것이다.더불어 최근 대한한의사회가 한의-정협의체를 재가동하기로 결정하고, 즉시 협의 자리를 가진 것도 눈 여겨 볼 대목이다. 한의-정협의체는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월에 출범됐으며, 출범 이후 이번에 두번째 논의 자리를 가진 것이다.이번 협의체 재가동은 박민수 복지부 제2차관의 한의사협회 방문 직후 진행됐다. 박민수 제2차관은 취임 후 상견례를 겸한 주요 현안 논의를 위해 현재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약사회 등 6개 보건의료 단체를 차례로 방문했다.약사회 외부 관계자는 “약 품절 사태는 2년 넘게 장기화되고 있는 문제인 데다 전문약사제도, 공공심야약국은 당장 내년 시행을 앞두고 올해 안에 해결돼야 할 시급한 과제”라며 “약사회가 복지부와의 긴밀한 협의를 위해서라도 협의체 가동을 적극 요청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2022-11-28 18:06:11김지은 -
서초구약 여약사위원회, 사회공헌사업 계획 승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여약사위원회(회장 최경선, 위원장 전구슬)는 지난 26일 제2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최경선 여약사회장은 참석자들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지난 1년 회원들의 정성을 모아 진행한 사회공헌사업이 봄이 없는 곳엔 봄이 되었고 빛이 없는 곳에 빛이 됐다”면서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 해 주신 여약사위원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최 여약사회장은 “내년에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이 서초구약사회로 인해 희망의 등불을 다시 켤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했다.강미선 회장은 “지금 상급회를 중심으로 24개 분회는 약사직능을 무시하는 외부 망언에 맞서 성명서를 발표하고 성분명처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약사회의 지지기반인 여약사 지도위원을 비롯해 위원들께서도 적극 지지해 달라”고 당부했다.참석한 여약사위원들은 이날 제시된 컴패션 후원아동 변경, 2022년 사업실적 보고 및 연말 사회공헌사업 계획, 2023년도 사회공헌사업 및 대외적인 사업계획 등의 안건을 원안대로 승인했다.한편 이번 여약사위원회에는 강미선 회장, 최경선 여약사회장을 비롯해 26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22-11-28 17:05:28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