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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약, 동물약국 경영 활성화 강좌 진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최근 차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판교캠퍼스에서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물약국 활성화 강좌를 개최했다. . 강좌는 약국경영 활성화를 위해 경기도약사회 날개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국내 동물약국 현황과 반려동물 질환 및 동물의약품, 동물약국 개설 절차 등이 소개됐다. 강좌에는 한동원 회장, 김광석(총무), 강인영(건강보험), 권혜진(연수교육), 서지웅(청년약사), 옥승은(약학), 이인숙(문화체육) 위원장과 회원약사 50여명이 참석했다.2023-04-25 10:10:55강신국 -
전남도약, 1천명 대상 상반기 연수교육[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전라남도약사회(회장 조기석)가 1천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교육은 ▲임상영양학의 혁신적인 패러다임 OCNT(정은주 박사) ▲고방이야기-5월이면 뚜껑 열어놓고 쓰는 석고제(박화숙 고방학회 강사) ▲비폭력 대화 인문학 강의(윤혜순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약사강사와 약국경영(최하은 전 여약사회장) ▲동물용 의약품 학술 및 복약지도(김성진 부회장) ▲약사가 바뀌어야 약국이 바뀐다(김성일 휴베이스 대표)로 영양학과 인문학, 경영, 동물약 등을 망라하는 강의가 이어졌다. 조기석 회장은 "약사사회에 직면해 있는 현안 해결을 위해 회원들과 적극 소통하고 대약, 지부, 분회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민생회무를 위해 현장을 최대한 자주 방문해 고충을 확인하고, 권익 신장과 약국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가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약사 회무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연수교육에서는 염은정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팀장이 전라남도약사회와 전라남도, 전라남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진행한 생명사랑약국사업 현황을 통해 '자살로부터 안전한 사회 구현하기'에 대해 강의하며, 자살고위험군 발굴시 필요한 도움서 및 영상, 자료 등을 제공했다. 약사회는 휴일지킴이약국 등 불가피한 사정으로 상반기 약사연수교육에 참석하지 못한 회원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하반기 연수교육을 진행키로 했다.2023-04-24 19:32:16강혜경 -
약사회,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전제조건 제시[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정부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강행 의지 속 약사단체가 공식 입장을 밝혔다. 시범사업 반대가 기본 입장이지만, 불가피하다면 최소한의 원칙은 지키고 가야한다는 것이다.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4일 입장문을 내고 “비대면 진료 법제화 및 시범사업에 반대하지만, 불가피하다면 최소한의 원칙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환자 약국 선택 자율성을 보장해야 한다. 모든 비대면 진료 플랫폼은 환자가 약국을 선택할 때 별도 조건 없이 모든 약국을 대상으로 할 수 있도록 해야 하고 선택 행위에 업체가 개입해선 안된다”며 “의약품 전달 주체는 약사와 환자가 돼야 한다. 문장과 말 뿐인 협의는 의미 없다. 반드시 약사와 환자의 협의 후 약사가 전달 방식을 지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감독과 처벌 규정이 필요하고 감독기구에 약사회를 포함한 의약 단체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면서 “시범사업 시행에 있어 반드시 기준과 원칙을 세우고 이에 대한 감독과 처벌이 있어야 한다. 약사회는 이런 감독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고 정부는 이를 보장해야 한다. 특히 비대면 진료 전담약국 금지에 대한 관리 감독은 반드시 시행돼야 한다”고 했다. 약사회는 또 “비대면 진료라는 새로운 도전 앞에 회원 약사들의 걱정과 불안이 많을 것”이라며 “약사회는 모든 역량을 다해 국민의 건강과 약사의 권익 보호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한다. 약사회는 20대부터 80대의 약사가 함께 활동하고 있다. 상황을 보는 안목이 다를 수도 있고 해법에 다른 의견도 있겠지만 다양한 계층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회원 약사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국민을 위한 보건의료 체계 정립과 회원 권익신장, 약사직능의 미래를 흔들림 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기본적으로 현행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와 더불어 충분한 논의 없는 법제화 시행을 반대하며, 현 상황에서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추진도 적절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현 비대면 진료는 한시적 고시 상황에서 충분한 논의와 준비 없이 시행됨으로써 많은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산업 편익, 편의성으로만 판단하는 잘못된 정책”이라며 “약사회는 충분한 논의 없는 비대면 진료 시행을 강하게 반대해 왔고, 법제화 저지에 중심적 역할을 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 문제를 갖고 있는 현행 비대면 진료방식에 대한 적정한 평가와 정상화 없이 시범사업이라는 명분으로 연장하는 건 타당성이 부족하지만 정부는 강하게 시행 의지를 표명하고 있다”면서 “강제적이지만 보건의료 체계에 많은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시범사업에 적극적인 의견 제시를 통해 국민의 건강과 약사 권익을 지키겠다”고 했다.2023-04-24 18:23:03김지은 -
강서구약, 한정애 의원에 비대면 진료 반대 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김영진)가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병)에게 비대면 진료 반대 건의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23일 간담회를 갖고 약사사회 최대 이슈인 비대면 진료에 대한 약사들의 의견을 적극 피력했다. 약사회는 코로나19로 잠시 허용됐던 비대면 진료는 꼭 철회돼야 하며, 비대면 진료와 약사법 위반으로 재수사 요청돼 있는 플랫폼 업체의 의료이용 및 의약품 남용 조장 등의 문제점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한 의원은 약사회 입장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있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관련 법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유성호·황금석 부회장, 노수진 총무이사와 김영진 회장, 배훈·이신성 부회장, 이선주·이선미·유재윤 이사, 김현우 회원이 참석했다.2023-04-24 17:30:02강혜경 -
약사회는 '거부' 복지부장관은 '협의 중'...진실은?[데일리팜=김지은 기자] 한쪽에서는 논의를 거부, 중단하고 있다는데 다른 한쪽은 협의가 진행 중이라고 말한다. 어느 쪽이 진실일까. 조규홍 보건복지부장관은 24일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에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 약사회와 협의 중이라고 발언했다. 조 장관은 국민의힘 이종성 의원의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과 법제화 당위성을 강조하는 내용의 질의에 이 같이 답변했다. 이 의원은 “감염병 단계가 완화되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이라도 해야 한다”며 “이것이 입법권을 무력화한다는 주장이 있지만 문재인 정권에서도 한시적 비대면 진료 공고, 커뮤니티케어 등 시범사업이 많았다. 그렇게 몰아갈 일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어 “비대면 진료 제도화 법안은 국민의힘 이외 민주당에서도 여러 의원이 법안을 발의한 상태”라며 “잘 조율 해 감염병 단계 완화 전까지 법제화 할 수 있도록 하라”고 했다. 이에 조 장관은 “약사들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크게 3가지를 걱정하고 있다”며 “비대면 진료를 통해 복약지도가 제대로 될 것이냐, 환자의 약국 선택권 제한, 배달전문약국으로 인한 지역 약국 피해 등이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만들어 약사회, 약국 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고 답했다. 조 장관의 발언 중 주목되는 점은 비대면 진료 제도화와 관련 약사회, 약국 약사들과 협의하고 있다는 대목이다. 약사회는 지난 2월 박민수 차관이 언론을 통해 비대면 진료 제도화 관련 방향성을 언급한 이후 복지부와의 공식적 논의와 협의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최광훈 회장은 박 차관의 발언과 관련, 비대면 진료와 관련 정부와의 협의에 대해서는 계획이 없다고 선을 그었었다. 당시 약정협의체 재가동을 예정했지만, 박 차관의 입장 표명에 따른 긴장 무드를 이어가겠다는 강경 입장을 피력했던 것이다. 최 회장은 당시 “정부와의 협의에 대해서는 일정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비대면 진료 제도화 추진에 대해 약사회가 선제적으로 요구하는 조건들이 지켜지는 기조 하에서 정부와 협상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약사회에서는 현재까지도 비대면 진료 관련 복지부와 공식 협의는 없다며 거부 기조를 유지하는 상황이다. 이 같은 상황 속 조 장관의 약사회와 협의 중이라는 발언은 적지 않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전망이다. 약사회도 조 장관의 발언이 있은 직후 그 진위 여부와 의미 등의 파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약사회 관계자는 “2월 이후 정부와의 협의 거부 기조는 그대로이고, 복지부와 비대면 진료와 관련해 어떤 협의도 없었다”며 “조 장관이 어떤 의도로 그런 발언을 했는지는 확인이 필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2023-04-24 17:15:47김지은 -
인천시약 동행문학 대상에 김말숙·김현주·조영숙 약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4일 '제1회 동행문학'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3월 15일부터 4월 14일까지 회원 약사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진행한 결과 총 38편의 작품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공모전 심사는 김사연 심사위원장과 설광권·신옥희 심사위원이 블라인드로 진행했으며, 주제 적합성, 창의성, 전달력, 작품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로(시 부문, 수필 부문, 기타 부문) 대상 1명·최우수상 2명·우수상 3명, 총 18편이 최종 선정됐다. 조상일 회장은 “이번 공모전으로 회원 약사들이 글을 쓸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시약사회 공모전에 참여해 주신 회원 약사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사연 심사위원장은 “이런 문학 공모전을 개최한 조상일 회장과 주관한 임원들께 감사드리린다”며 “인천 약사 회원들이 참여한 작품 심사를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앞으로 공모전이 지속되길 바란다”고 했다.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총 3명)에게는 각 30만원, 최우수상 수상자(총 6명)는 각 20만원, 우수상 수상자(총 9명)에 각 10만원 상금이 지급되며 참가한 회원 약사에게는 소정의 상금이 지급된다. 시약사회는 5월 중 발간 예정인 ‘제88호 인천시약사회보’에 이번 수상작을 게재할 계획이며, 시상식은 오는 5월 26일에 시약사회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행문학 공모전 수상작] ▲시 부문: 대상-맨드라미(미추홀구 수성당 약국 김말숙 약사) 최우수상-분홍 벚꽃(연수구 보건약국 유상현 약사), 초능력(연수구 스퀘어365약국 조유진 약사) 우수상-엄마의 몸빼바지(서구 녹십자약국 전중명 약사), 나는 되고 싶었네(계양구 MSO팜 박경자 약사), 그대, 나무(미추홀구 현대메디칼약국 전유경 약사) ▲수필 부문: 대상-엄마의 정원(미추홀구 학익프라자약국 김현주 약사) 최우수상-작약(芍藥) 그리고, 보게 되다(미추홀구 인천구치소 이정수 약사), 마라톤 완주를 포기하다(중·동구 인하대병원 조래정 약사) 우수상-공중목욕탕과 아버지(남동구 구월프라자약국 조상일 약사), 모르는게 약, 일단 가보자고(남동구 연세프라자약국 정겨운 약사), 소론도 (남동구 21세기약국 김학선 약사) ▲기타 부문: 대상-잡초에게 듣는다(부평구 은행약국 조영숙 약사) 최우수상-진달래 활짝 핀 덕룡산 주작산 두륜산을 오르다(계양구 신세계약국 문기주 약사), 새내기 약사님들께(서구 오렌지약국 성은주 약사) 우수상-2023 인천 국제 하프마라톤 대회 완주기(남동구 아시아드메디칼약국 이현경 약사), 엄마 반성문(남동구 일등메디칼약국 이수나 약사), 나홀로 약국 약물안전사용 도전기3(부평구 강약국 전영빈 약사)2023-04-24 16:05:43김지은 -
서울 강동구약, 수요만남 통해 100개 약국 방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릴레이 반회 후속 조치로 수요만남을 개최, 100개 약국을 방문했다. 구약사회는 3월 29일부터 4월 12일까지 반회에 참여하지 못한 100여개 약국을 개별 방문하고 생분해성 비닐봉투와 강동약보, 수건 등을 전달했다. 신민경 회장은 "지난 2월 23일부터 한 달여간 14개 릴레이 반회를 통해 140명의 회원들과 얼굴을 맞대고 약업계 현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지만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이 여전히 많음을 상기하지 않을 수 없다. 매주 수요일에 반회 미 참석자를 차례대로 방문하는 수요만남을 기획하게 됐다"며 "수요만남이 약사회원들에게 소속감과 존재감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약사회는 또 신규 개설 회원 약국 7곳도 추가로 방문했다.2023-04-24 15:32:39강혜경 -
서울 동대문구약 전지초도이사회…마약류 교육 집중[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윤종일)가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마약류 음료와 관련해 교육을 집중키로 했다. 구약사회는 23일 강원도 춘천에서 전지초도이사회를 열고 2023년도 사업계획안과 약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종일 회장은 성분명 처방, 화상투약기, 비대면 진료 등 약사회 현안을 설명하고 회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마약류 오남용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해 동대문구보건소, 동대문구경찰서와 함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4월부터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 교육에 주력하기로 했다. 또 오는 27일에는 전농로타리 학교 인근에서 마약류 오남용 예방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열기로 하고, 참여를 독려했다.2023-04-24 15:09:06강혜경 -
서울 중구약, 박성준 의원에 정책 건의서 전달[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서울 중구약사회(회장 김인혜)가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중구을)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설명했다. 구약사회는 20일 박 의원 지역사무실을 방문해 약사정책 건의서를 전달했다. 김인혜 회장은 "비대면 진료의 명분을 세워 병원약국을 패싱하고 사업을 요구하는 것은 국민 의료계의 흐름을 산업화가 좌지우지하겠다는 것으로 결코 좌시할 수 없는 사안"이라며 "약사회는 마약관리를 위한 강의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며, 약물 안전사용의 선봉에서 국민 건강을 위해 사명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성준 위원도 관련한 문제를 이해했으며, 관련 규정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인혜 회장과 변수현 부의장, 이선민 부회장, 이춘노 홍보위원장이 참석했다.2023-04-24 14:51:37강혜경 -
서초구약, 회원 약사들과 뮤지컬 관람하며 친목 도모[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강미선)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정연옥, 위원장 안지원)는 대학로에서 회원 약사들과 뮤지컬 ‘레드북’ 단체 관람 시간을 갖고 친목을 도모했다. 강미선 회장은 “코로나 시기 수고한 회원 약사들의 워라밸을 위해 대학로에서 역동적인 뮤지컬을 보며 다시 활력을 찾고 약국 업무도 행복하게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뮤지컬 단체 관람은 서초구약사회 회원 약사 가족의 도움으로 진행됐으며, 구약사회는 앞으로도 회원 약사의 취미 생활과 문화 활동 지원을 통해 행복한 일상을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2023-04-24 14:48: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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