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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축사] 대한치과의사협회 이정우 회장 직무대행국민의 건강한 내일을 열어가는 데일리팜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 국내 최초의 의약전문 언론으로서 보건의료계의 소통과 발전을 이끌어온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9년 첫 발을 내딛은 이래, 데일리팜은 보건의약계의 신뢰받는 눈과 귀가 되어주었습니다. 특히 독자의 알 권리를 위해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사실보도에 앞장서 왔으며, 특정 이해관계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함으로 언론 본연의 가치인 정론직필(正論直筆)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보건의료 정책과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데일리팜의 깊이 있는 심층 보도와 통찰에 경의를 표하며, 현장의 생생한 숨결을 담아내기 위해 밤낮으로 헌신해 오신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현재 보건의료계는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분야를 아우르는 긴밀한 연대와 정보 교류가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시점입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데일리팜의 균형 잡힌 시각과 전문적인 콘텐츠는 우리 치과의사들에게도 변화의 물결에 합류하는 소중한 나침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치과계 현안과 국민 구강 보건 증진을 위한 목소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시어, 보건의약계 전반의 상생과 협력을 도모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나온 27년의 자랑스러운 역사를 발판 삼아 향후 100년을 향해 비상하는 최고의 전문 정론지로 거듭나기를 힘껏 응원합니다. 데일리팜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가족 모두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52데일리팜 -
[창간축사] 한국병원약사회 정경주 회장먼저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데일리팜은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보건의료계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발 빠르게 제공하고,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정확하고 깊이 있는 보도로 의약계 여론을 선도해 온 27년의 여정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특히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병원약사의 활동과 역할 확대 등 주요 현안에 공감 어린 시선으로 함께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립니다. 또한 국가 전문약사 자격시험 제도의 정착 과정에서 꾸준하고 적극적인 보도로 사회적 인식 제고에 크게 기여해 주신 점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한국병원약사회는 '환자중심 전문약료를 실현하는 신뢰받는 병원약사'를 목표로, 병원약사들이 환자 곁에서 최적의 약물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환자 및 의료진과의 신뢰를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습니다.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운영을 통한 환자안전사고 예방, 의료기관 마약류 안전관리 체계 강화, 약사 정원 기준 개정, 병원약제수가 개선 등을 중점 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정규사업 전환과 항생제 적정사용관리(ASP) 시범사업도 적극 지원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2026년 제4회 전문약사 자격시험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시험 관리기관 재지정을 위해 보건복지부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습니다. 나아가 초고령화 사회로의 빠른 전환 속에서 다제약물관리사업의 지속적인 확대와 제도화를 통해 약물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겠습니다. 디지털 헬스케어와 인공지능 기반 약료 서비스 등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병원약사의 직능과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겠습니다. 이 모든 과정에서 데일리팜이 보건의료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신뢰받는 전문 언론으로서 한국병원약사회와 병원약사들에게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독자들과 소통하며 더욱 크게 성장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27주년을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49데일리팜 -
[창간축사] 대한한약사회 임채윤 회장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대한한약사회 회장으로서, 한결같이 보건의료 분야의 정확한 정보 전달과 정론직필의 길을 걸어오신 데일리팜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금 우리 보건의료계는 급격한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기술의 의료 접목, 그리고 복잡한 정책 환경 속에서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맞이하고 있습니다. 의약 정보의 생산과 소비 방식이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 데일리팜과 같은 전문 언론이 정확한 팩트 검증과 심도 있는 분석을 바탕으로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는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약사사회와 한약사사회는 다양한 현안을 두고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때로는 의견 차이가 첨예하게 드러나기도 합니다만, 저는 이러한 과정이 결국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한 발전적 논의의 과정이라 믿습니다. 상호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대화하고, 상생의 해법을 찾아가는 노력이 두 직능 모두의 지혜로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한방제약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는 우리 모두가 함께 풀어나가야 할 핵심 과제입니다. 한약과 한약제제가 지닌 고유한 가치를 현대 과학 기술과 결합하여 표준화하고, 국제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K-한방의약으로 발전시키는 일은 단순히 산업의 문제를 넘어 국민 건강 선택권의 확대이기도 합니다. 세계 전통의약 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이 기회를 살리기 위한 민·관·학 협력이 어느 때보다 절실합니다. 데일리팜이 앞으로도 약사와 한약사 간의 건설적인 소통을 이끌고, 한방제약산업의 현황과 미래 가능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가교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나아가 디지털 전환 시대에 걸맞게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의약 정보 플랫폼으로서 더욱 확고히 자리매김해 주시길 바랍니다. 대한한약사회도 한방제약산업의 발전과 한약사 역할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학계와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약사사회를 비롯한 모든 보건의료 직능과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며 국민 건강 증진이라는 대의를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데일리팜의 창간 27주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보건의료계의 나침반이자 국민 건강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2026-06-01 05:59:48데일리팜 -
"돌봄과 약료 속 약사는"…서울특별시약사회 첫 학술제 개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돌봄과 약료, 세계는 지금’을 주제로 오늘(31일) 서울 마곡코엑스에서 ‘제1회 서울특별시약사회 학술제’가 약사, 약대생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막이 올랐다. 서울특별시약사회(회장 김위학)가 첫 주관한 이번 학술제는 지부 역사상 처음 진행하는 행사로, 초청강연과 국제 학술심포지엄을 비롯해 약사 논문, 포스터 등이 설치돼 눈길을 끌었다. 김위학 회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제1회 학술제 슬로건은 ‘멈추지 않는 도전, 진화하는 약사, 국민건강의 미래를 여는 서울 약사’이다. 이 슬로건이 단순 구호가 아닌 우리 모두의 다짐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데이터가 쌓이면 근거가 되고, 근거가 쌓이면 정책이 된다. 그 정책이 사회에 펼쳐질 때 비로소 국민건강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학술은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오늘 한편의 논문, 포스터가 그 여정의 시작이길 바란다”고 했다. 이어 “오늘 돌봄과 약료 세계는 지금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진행한다. 국제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약사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할 지에 대한 모델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 멈추지 않으면 반드시 진화한다. 오늘도 서울시약사회는 회원, 시민과 함께 걸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용화 준비위원장(서울시약사회 부회장)은 “‘현장 약사의 생생한 경험이 연구로 축적되고, 그 연구가 다시 정책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국민 건강에 이바지하는 것’이 이번 학술제의 핵심 철학이었다”고 설명했다. 이 위원장은 “이번 학술제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 약국 전문약사 배출의 기반이자 우리 약사회의 정기 학술 축제로 굳건히 이어지길 바란다”며 “오늘 이 자리는 약사의 전문성을 한단계 높이고 궁극적으로 국민 보건 향상에 크게 기여하는 역사적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약사회와 47년간 협약을 맺고 있는 타이완 대북시약사공회 관계자를 비롯해 지부와 학술 협약을 맺은 대한약학회(회장 김형식), 대한약국학회(회장 주상훈), 한국임상약학회(회장 이숙향), 한국사회약학회(회장 최상은), 한국약사커뮤니케이션과 커뮤니티케어학회(회장 장선미), 스포츠약학회(회장 정상원) 등이며, 이날 학술제에는 학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시약사회는 개회식에서 학술제 이전 진행한 ‘제1회 학술제 논문 및 포스터’ 대회 시상식을 진행하고, 논문 대상을 수상한 ‘이소영·오수경·최정림 약사 팀'의 구두 발표가 이어졌다. 이들 약사는 '창고형 약국 출현에 따른 지역 약사 인식조사 및 지역약국 활성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 부문 대상을 받았다. 한편 이날 학술제에는 이의경 전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곽추문 주한국 대만대표부 부대표, 윤대지 대북시약사공회 이사장, 대한약사회 최광훈 총회의장, 김대업 자문위원, 최미영 부의장, 최두주 감사, 서울시약사회 권태정 자문위원, 임은주 총회 부의장, 하충렬 감사, 김종환 약사공론 사장, 대한약사회 장은숙 부회장, 김대진 의약품정책연구소장, 정병욱 전문약사관리원장 등이 참석했다.2026-05-31 11:42:37김지은 기자 -
성대약대 동문회장에 김이항…"전통 이어 위상 드높일 것"[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성균관대학교 약학대학 동문회장에 김이항 동문(31회)이 추대됐다. 성균관대 약대 동문회는 30일 본교 600주년 기념관에서 제6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제32대 회장에 김이항 동문을 신임 회장으로 추대했다. 감사는 전웅철 자문위원과 조수옥 부회장이 맡는다. 김 신임 회장은 "영광스러우면서도 막중한 자리를 허락해 준 여러분의 지지와 믿음에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김범석 회장님과 31대 집행부의 헌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며, 선배님들께서 땀 흘려 다져놓은 빛나는 전통과 업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문회의 튼튼한 허리가 돼, 안으로는 동기회의 결속을 다지고 밖으로는 모교와 동문회의 자랑스러운 위상을 드높이며 징검다리가 되겠다는 것. 그는 "성균관대 약대 동문이라는 이름 아래, 모두가 하나돼 손잡고 걸어가는 아름다운 여정을 만들겠다"고 취임인사를 전했다. 김범석 전임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모인 한 분 한 분의 발걸음이 동문회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어 왔다. 동문 기금을 모아 약대 건물을 건립하고 약학연구 장학재단을 설립해 42억원에 달하는 기금을 조성하고 동문회관을 마련하는 등 유례없는 성과를 남겨 주셨다"면서 "이제 시대의 흐름에 따라 80학번 이후의 동문들이 주축이 되는 제2세대의 막이 오른 만큼 동문회의 운영과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이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모두가 한마음으로 100년 그 이상의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당부했다.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은 "동문 여러분이 보여주신 모교에 대한 애정과 지원은 대학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미래를 여는 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약학대학과 동문 여러분이 서로를 굳건히 지지하는 동반자로서 함께 나아가며 글로벌 무대에서 더욱 큰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축사했다. 김형식 약학대학장도 "올해는 약학대학에 '바이오신약·규제과학과' 신입생을 모집하고, 신임교수를 새로 초빙하는 등 연구와 교육 역량을 한 단계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은 국내외 연구기관과 바이오 제약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미래 의약산업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은 "제도와 정책 변화를 이끌어 가는 힘은 회원 한 분 한 분의 의지와 약사직능에 대한 자부심에서 나온다"며 "오늘 이 자리가 동문 간의 우의와 화합을 더욱 깊게 하고, 성균관대 약대의 자랑스러운 전통과 더 큰 미래를 함께 다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특히 권 회장은 내년도 3.7% 수가 인상률을 거머쥔 데 대해 "많은 축하를 받았지만, 여전히 배가 고프다. 공단과 함께 약국의 신상대가치 과제를 공동연구해 독립적인 수가를 만들어 가겠다"며 "한약사 문제, 창고형 약국 등을 막아내겠다"고 약속했다. 모교를 찾은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은 "모교가 우리에게 약사의 길을 처음 가르쳐준 곳이라면, 동문회는 그 길을 끝까지 함께 걸어갈 동행자"라며 "동문회가 약사 직능의 든든한 뿌리이자 흔들리지 않는 버팀목이 되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제덕 경기도약사회장은 "오늘의 총회가 현장에서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연대를 통해 약사사회의 새로운 희망을 만드는 귀한 교류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약사회 역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동문회는 올해 중점 추진업무로 멘토링 사업, 골프대회, 등반대회 개최키로 했으며 올해 예산으로 1억3423만원을 책정·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올해의 성균인상 : 전웅철 자문위원 ◆공로패 : 조수옥, 정혜진, 유성호, 진정탁, 김무현, 엄준철, 최혜정, 김성언, 장희란, 서미교, 심재문, 이두연, 김진호 ◆감사장 : 9회 동기회, 9회 이정세 ◆올해의 기자상 : 최재경(약사공론) ◆임용축하패 : 권순홍(약물경제학), 양윤미(약리학), 이상아(표적분자치료학)2026-05-30 20:42:36강혜경 기자 -
강동구약, 김종무·이수희 구청장 후보와 정책 간담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강동구약사회(회장 신민경)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구청장 후보들과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구약사회는 28일 김종무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이수희 국민의힘 후보를 각각 만나 지역 보건의료 강화를 위한 약사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만성질환자 증가 등 지역 약국과 약사의 공공보건 역할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실질적 정책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사회는 이날 ▲불법·편법적 창고형 약국 확산 방지 ▲통합돌봄 내 약사 참여 의무화 ▲공공심야약국 확대 및 운영 지원 ▲명절 연휴 운영약국 지원 제도화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성분명처방 도입 기반 마련 등 지역사회 약료체계 강화를 위한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특히 창고형 약국 문제와 관련해 "의약품을 공산품처럼 대량 진열·판매하는 구조는 약국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훼손하고 의약품 오남용을 초래할 우려가 크다"며 "지자체 차원의 개설 단계 관리와 사후 점검 체계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내년 시행 예정인 통합돌봄 정책과 관련해서는 "고령 환자의 다제약물 관리와 복약순응도 향상을 위해 약사의 방문약료와 복약관리 서비스가 필수적으로 포함돼야 한다"며 "약사는 단순 의약품 공급자가 아니라 지역사회 건강관리의 핵심 전문인력"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심야·공휴일 의약품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심야약국 확대와 명절 연휴 운영약국 지원의 상시 제도화 필요성과 한약사 업무범위 문제, 성분명 처방 도입 필요성 등도 담겼다. 신민경 회장은 "지역 약국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기관"이라며 "약사와 약국이 지역 공공보건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무 후보와 이수희 후보는 상호 협력과 정책 검토에 대한 의사를 전했다. 협약식에는 신민경 회장, 임은주·최명희·백지원·송혁중 부회장, 조진영 총무위원장, 여상훈 약학위원장이 참석했다.2026-05-28 18:33:40강혜경 기자 -
관악구약, 박준희 구청장 후보에 9대 정책 제안[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관악구약사회(회장 김화명)가 박준희 더불어민주당 후보에게 약사 정책과제가 담긴 정책 제안서를 전달했다. 28일 전달된 정책 제안서에는 ▲지역 통합돌봄 내 약물관리 서비스 강화 ▲공공심야약국 지정 확대 및 지역 균형 배치 ▲생애주기별 약물관리 체계 구축 ▲명절 및 야간 의약품 이용 공백 해소 ▲불법·편법 약국 운영 방지 ▲성분명 처방 도입 검토 및 제네릭 의약품 활용 확대 정책 추진 ▲약사-한약사간 업무범위 명확화 및 위반행위 단속 강화 ▲공공병원 약사 인력 확충 및 처우개선 ▲약사정책 이행협의체 구성을 통한 정책의 체계적 이행 등 9가지가 담겼다. 약사회는 지방선거를 계기로 구청장 후보가 약국 공공성 강화를 선거 공약으로 채택하도록 촉구하는 한편 당선 후 실질적인 행정 협력을 이끌어 내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김화명 회장은 "지역약국은 단순한 상업 시설이 아닌 주민 건강을 지키는 1차 의료 안전망"이라며 "면허 대여 등 불법 운영 구조가 방치될 경우 결국 피해는 구민들에게 돌아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 결과와 무관하게 정책 제안 사항 이행을 지속 촉구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협약식에는 김위학 서울시약사회장과 김화명 관악구약사회장, 김보희·오세은·임지연·김덕현 부회장, 김주연 여약사위원장, 전웅철 감사 등이 참석했다.2026-05-28 16:43:09강혜경 기자 -
하남시약, 아동센터에 상비약·영양제 기탁[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경기 하남시약사회(회장 최용한)가 아동센터에 상비약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27일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를 통해 상비약과 영양제를 기탁했다. 아동센터 나눔은 2022년부터 이어져 오는 사업으로, 매년 600만원 상당의 의약품 등을 기부하고 있다. 영양제는 대웅제약 협찬으로 마련됐다. 최용한 회장은 "22, 23, 25년에는 공모전 지원사업을, 24년에는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영양제·상비약 후원을 진행한 바 있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활동을 통해 약사회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허연호 하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매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하남시약사회에 감사하다"며 "후원과 교육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화답했다.2026-05-28 14:36:34강혜경 기자 -
종로구약,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들과 간담회 가져[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박영미, 다제약물관리담당 박애숙) 27일 관내 한 식당에서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다제약물관리 사업 진행 시 전산 입력과 신규 대상자의 약국 내방 시 전산 입력 방법, 상담, 가정방문 등 다양한 약물관리 진행 방안 등이 논의됐다. 구약사회는 간담회에 기존 다제약물관리 자문약사들과 더불어 신규 약사들이 참석했다고 밝혔다.2026-05-28 13:26:16김지은 기자 -
광주시약 "민간 플랫폼에 약국 구매·조제 정보 제공 중단하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정부가 비대면 진료 이용자들의 편의를 개선하고자 민간 플랫폼에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를 제공하는 데 대해 약사단체가 반발에 나섰다.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 제공의 핵심은 최근 1년간 비대면 진료 처방이력이 있는 의약품을 대상으로, 약국별 해당 의약품에 대한 구매 또는 조제 여부에 관한 정보를 오픈 API 방식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이다. 특정 의약품에 대한 구매나 조제 이력을 보유한 약국일수록 미보유 약국에 비해 해당 의약품에 대한 재고 보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착안한 조치라는 게 정부 측 설명이다. 하지만 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김동균)는 28일 성명을 내 "약국별 구매·조제 여부 정보는 약국 운영과 관련된 중요한 자료로, 국민의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위해 공적으로 관리돼야 할 정보"라며 "이를 약국의 동의 없이 민간 플랫폼에 제공하는 것은 매우 신중해야 할 일"이라고 나섰다. 더욱이 해당 정보는 실제 약국의 실시간 재고를 보유주는 자료가 아니므로 환자가 플랫폼을 보고 약국을 찾아갔지만 약이 없다면 그 불편과 책임은 결국 환자와 약국에 돌아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다. 약사회는 "약국은 플랫폼의 하청 창구가 아닌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지역사회 보건의료기관"이라며 "환자 불편을 줄이기 위해서는 약국 정보를 민간 플랫폼에 넘길 것이 아니라 성분명 처방, 대체조제를 활성화해 같은 성분의 약을 보다 원활하게 조제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민간 비대면 진료 플랫폼에 대한 약국 정보 제공을 즉각 중단하고, 약국 동의 없이 정보를 제공한 경위와 근거를 명확히 밝혀주길 바란다"며 "잘못된 정보로 환자와 약국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책임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환자 불편 해소를 위한 근본 대안으로 성분명 처방과 대체조제 활성화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고 당부했다.2026-05-28 10:12:03강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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