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제대백병원, 기피과 전공의 장학금 전액 지원인제대백병원 백낙환 이사장이 최근 기피과 진료과목 수련의들에게 '2011년도 석사과정 특별 장학금' 2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백 이사장은 지난해부터 인당장학회를 통해 5개 백병원(서울·상계·일산·부산·해운대백병원) 외과, 흉부외과, 산부인과 등 전공의 기피과의 수련의들을 대상으로 급여 외의 수련 보조 수당(월 150~200여만원)을 지급하는 동시에 수련기간 중 석사 과정 대학원 진학시 학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다. 인당장학금 대상자는 지난해 11명, 올해 39명 등 총 50명으로 3억여원의 석사과정 특별장학금이 전달됐다.2011-11-01 11:55:02이혜경
-
을지재단, 창립 55주년 기념식 개최을지재단(회장 전증희)은 1일 오전 8시 을지병원과 을지대학병원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 기념식은 을지재단 전증희 회장과 을지대학교 박준영 총장을 비롯한 병원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기근속자 및 근무 유공자에게 상패와 함께 총 9000만원 상당의 상품 및 상금이 수여됐다.2011-11-01 11:53:05이혜경
-
신희영 교수, 소아혈액종양학회 회장에 선출서울대병원 신희영(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대한소아혈액종양학회장에 선출됐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앞으로 2년간이다. 이와 함께 신 교수는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소아혈액종양학 분야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과 학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학술공로상을 수상했다. 소아혈액종양학회는 소아 혈액질환과 암에 대하여 진료와 연구를 하며 이 질환들로 고생하는 환아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1993년 9월에 창립된 학회다.2011-11-01 11:45:13이혜경
-
삼성메디슨, 아기사랑 3D 콘테스트 개최삼성메디슨(대표이사 방상원)이 '아기사랑 3D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삼성메디슨 초음파 기기로 찍은 태아의 초음파 사진을 홈페이지(www.samsungmedison.co.kr)에 업로드하면 되고, 기간은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간 이다. 시상 내역은 대상과 금상 각 1명, 은상 2명, 동상 3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 수상작을 촬영한 병원에는 포토그래퍼상이 주어진다. 발표는 12월 12일이며 가족여행상품권, 아기 사진 촬영권, 출산용품 상품권 등 푸짐한 상품이 마련돼 있다. 메디슨헬스케어의 관계자는 "삼성메디슨만의 선명한 영상으로 미리 만나 본 소중한 내 아기의 사진도 자랑하고, 상품도 받아갈 수 있는 기회"라며 "많은 산모들이 참여해 삼성메디슨의 생명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을 세상과 공유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2011-11-01 11:09:00이혜경 -
중앙대병원 "탈모증 연령 점차 젊어진다"최근 탈모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는 가운데, 가장 흔한 형태의 탈모증인 '안드로겐 탈모증'의 발생 연령이 점차 젊어지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안드로겐탈모증은 유전적 요인과 남성 호르몬에 의해 발생하는 흔한 탈모 질환이며, 일반적으로 남성형 탈모와 여성형 탈모를 지칭한다. 중앙대병원 피부과 홍창권 교수팀이 2006년 1월부터 2010년 12월까지 안드로겐 탈모증으로 중앙대병원을 찾은 환자 총 1218명(남 833명·여 3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남자 환자의 평균 발병 시기는 2006년 34.1세에서 2010년 31.6세로 변한 것으로 드러나 4년간 2.5세 젊어진 양상을 보였다. 반면 여자의 경우 2006년 38.7세에서 2010년 39.2세로 발병 연령의 큰 변화는 없었다. 또한 가족력에 대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 환자의 가족 중 안드로겐 탈모증이 있는 환자는 70.2%, 여성의 경우 66.2%로 나타났는데, 이는 1990년대의 가족력 보고(남녀 39.4%, 여자 41.2%)와 2000년대초의 보고(남자 64.5%, 여자 59.4%)에 비해 크게 증가한 수치이다. 이 질환이 유전적 요인과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이와 같은 변화는 안드로겐 탈모증 환자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보여주는 것임을 짐작할 수 있다. 홍창권 교수는 "스트레스나 식생활의 서구화 등과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고 "이 연구는 안드로겐 탈모증의 발생연령이 점차 젊어지는 것 같다는 학계 내의 추측을 국내에서 처음으로 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 결과는 지난 9월 18일에 개최된 대한모발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됐다.2011-11-01 11:06:28이혜경
-
경산시약, 가을 산행하며 스트레스 '훌훌'경북 경산시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30일 경산시 인근 성암산 골짜기인 욱수골에서 만보정 정상길까지 산행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시약사회는 이날 전국 제일의 두꺼비 서식지인 망월지를 지나 팔각정을 경유해 만보정 정상길까지 걸으며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시약사회는 산행 후 산악회를 구성했다. 산악회장에는 김동진(명산약국) 감사를 선출하고 총무에 함기인 약사(굿모닝약국)를 선임, 년간 5~6회로 비정기 산행을 대구, 경북 인근 산에서 실시하고 참여 인원이 늘어나면 장거리 산행도 진행하기로 했다.2011-11-01 09:16:19강신국
-
경북도약, 약국서 복약지도 공익캠페인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가 복약지도 공익캠페인을 진행한다. 도약사회는 약사법 개정 저지를 위해 대구 TBC라디오 방송에 캠페인성 광고를 진행한데 이어 이호일 총무이사가 주축이 돼 복약지도와 음악을 사용한 공익성 광고를 1시간30분 분량으로 제작해 약국 배포했다고 1일 밝혔다. 복약지도 공익광고는 약국을 찾아오는 환자들에게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약은 약사손에 의해 다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한형국 회장은 "어떤 방법이라도 우리의 정당한 주장을 지역민에게 전달, 약은 약사가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알려야 한다"며 "슈퍼 판매의 부당성을 홍보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경북지역 약사는 물론 전국의 모든 약사들이 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경북약사회 홈페이지(www.kbpharm.or.kr) 배너 '약국내 복약지도 다운받기'를 이용하면 된다.2011-11-01 08:58:07강신국
-
강원도약, 지역노인 대상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강원도약사회(회장 김준수)는 지난달 28일 대한노인회 강원도지부 노인대학 수강 어르신 60명을 대상으로 '건강한 삶, 아토피 질환과 올바른 약 사용'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어르신들의 아토피 질환 이해와 안전한 약물 사용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도약사회는 교육내용에 대한 많은 질문이 이어져 어르신 들의 건강과 약에 대한 관심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전했다.2011-11-01 08:50:39강신국 -
양천구약, 괴산 '산막이 옛길'서 가을정취 만끽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달 30일 충북괴산 '산막이 옛길'에서 가족 동반 등산대회를 열고 회원 화합을 다짐했다. 한동주 회장을 비롯해 회원약사와 가족 120여명은 괴산댐 호수를 둘러싸고 곱게 물든 단풍과 함께 자연의 청정과 수려함을 만끽했다. 이어진 경품추첨에서는 강정애 약사(사랑이꽃피는약국)가 원액기를 받았고 다른 약사들도 황토매트 등 푸짐한 경품을 받았다. 한동주 회장은 "회원약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약국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2011-11-01 08:44:43강신국 -
광진구약, 지역경찰서 구급함·의약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현상배)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조영희, 위원장 우숙영) 지난달 28일 광진경찰서에 구급함과 의약품을 전달했다. 현상배 회장은 "홍영화 여성서장님의 섬세한 마음 씀씀이가 경찰서 구석구석을 밝게 만들어 놓았다"며 "앞으로 약국 치안에도 신경을 써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홍영화 서장은 "전의경까지 합하면 700여명의 직원이 있다"며 약사회가 기증한 비상의약품을 잘 쓰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는 현상배 회장, 조영희 부회장, 우숙영 위원장, 박진석·김경홍 위원장이 함께했다.2011-11-01 08:31:07강신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