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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김, 내일 단일화 여론조사...보이지 않는 신경전[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올해 말 치러지는 대한약사회장 선거 후보 단일화를 합의한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 간 보이지 않는 신경전이 진행되고 있다.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측은 지난주 후보 단일화를 발표하고, 15, 16일 여론조사를 거쳐 이번주 중 최종 단일 후보를 결정한다고 밝혔다. 이들 두 인사 간 후보 단일화 가능성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지만, 최종적으로 양 측이 협의를 이루지 못했었다. 하지만 지난주 최종 단일화에 합의하며 평화 무드로 돌아섰다고 예상됐지만, 일련의 상황을 볼 때 양 측 내부에서 갈등이 있는 것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실제 지난 주말 김종환 전 회장은 개인 SNS에 두차례에 걸쳐 권 회장과의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고 나섰다. 최근 글에서는 자필로 권 회장과의 단일화 결정한 배경을 설명하는 한편 단일화 과정에서 합의한 내용을 공개했다. 더불어 권 회장과의 후보 단일화를 위한 방안으로 선택한 여론조사를 앞두고 약사 회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기도 했다. 그는 “생즉사 사즉생의 심정으로 저는 여론조사의 불리함을 수용하면서 주사위를 던졌다. 저의 공약이 약사들에게 더 효과적이길 기원한다”며 “두번의 여론조사에 따르면 최광훈, 박영달, 권영희 3명의 후보는 지지율이 첫 번째 조사에 비해 두 번째 조사에서 떨어졌지만 저는 탄탄한 기본지지 세력이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반면 두 번의 여론조사에서 ‘지지자 없음’은 20에서 36%로 대폭 높아졌다”면서 “우리는 무당층을 공략해야 한다. 저 개인의 인지도는 낮지만 우리의 공약은 강력하다. ‘김종환=공약’을 잘 묶으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2002년 노무현은 가장 초라한 캠프로 시작해 진심어린 운동을 통해 3위에서 1위가 되고 정몽준과 단일화에서도 이기고 마침내 대통령이 됐다”면서 “우리도 보여줄 수 있다. 10월 15일, 16일 약국으로 단일화 관련 여론조사 연락이 오면 반드시 받으셔서 저 김종환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 전 회장의 이번 행보를 두고 권영희 회장 쪽에서도 불편한 심기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일화를 어렵게 합의한 상황에서 김 전 회장의 이 같은 행보가 돌발행동으로 여겨질 수 있기 때문이다. 반면 지표 상 권 회장에 비해 상대적으로 지지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김 전 회장으로서는 홍보라도 해 자신의 지지율을 높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는 반응도 나온다. 한편 권 회장과 김 전 회장 측은 이번 후보 단일화 이유에 대해 “무능하고 열정 없는 현 대한약사회를 바꾸기 위해서는 개혁 세력이 힘을 모으는 것이 중요하다는데 공감했다”면서 재선을 노리는 최광훈 현 대한약사회장을 직격하는 한편 “약권 수호와 직능 발전의 희망을 만들기 위하여 정책 연대 및 후보 단일화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양 측은 15, 16일 각각의 공약 선호도를 묻는 형식의 여론조사를 약사회 회원 약사 약국에 전화를 통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그 결과에 따라 최종 후보를 낙점하는 한편, 오는 17일 차점자에 대한 승복 기자회견을 진행할 방침이다.2024-10-14 11:13:21김지은 -
"추석연휴 한의원·한방병원, 경증 응급환자 진료 효과"[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추석 연휴 기간 문 연 한의원과 한방병원 진료내역을 살펴본 결과 통증과 염증 등이 과반수를 차지했다며, 응급환자 케어가 가능했다고 주장했다. 경증 응급환자의 응급실 방문을 최대한 줄이자는 목적을 달성한 만큼 의료파업 등 비상시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진료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14일 한의협은 추석 연휴 기간 진료에 나선 한의원과 한방병원 대상 온라인 설문조사(설문참여 한의사 489명, 총 진료환자 1만8775명, 총 질환 건수 2만5183건)를 실시한 결과, 내원 환자 질환 건수는 ▲근골격계 통증 관련 39.5% ▲염증 관련 21.4% ▲교통사고 관련 15.3% ▲소화불량(복통 포함) 8.1% ▲두통 관련 4.0%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이같은 통계는 2020년 1월 복지부가 설 명절 기간 응급의료센터를 이용한 다빈도 질환으로 장염과 얕은 손상으로 감기, 염좌, 복통을 발표한 내용과 거의 일치하는 결과로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국민에게 응급실에서 기다릴 필요 없이 보다 빠른 진료를 제공하고 추석 연휴 응급실 과부하도 줄여주는 실질적 역할을 수행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한의원과 한방병원이 경증 응급환자를 효과적으로 진료한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연휴기간이 아니더라도 환자 발생시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한의원과 한방병원에 내원하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일차적인 치료는 물론 필요시 응급실로 전원도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대란과 관련해서도 "대한민국 3만 한의사들은 국민의 불안과 불편함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보다 적극적으로 진료에 임해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가일층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의협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 문을 연 한의원과 한방병원은 총 833개소로 집계됐다.2024-10-14 11:06:24강혜경 -
아동병원협회,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명칭변경[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아동병원협회가 협회 명칭을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한다. 14일 대한아동병원협회는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원병원 대표 원장과 근무 의사들은 소아청소년 전문의로서 소아청소년 질환을 다루고 있으며, 무엇보다 전문과목명이 소아청소년의학과로 돼 있는 만큼 협회 명칭을 변경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판단 아래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 변경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2017년 4월 창립 이후 소아청소년들의 건강증진에 관련한 보건의료 정책 아젠다를 설정하고 정부·국민·환자, 환자보호자들과 함께 소아청소년 발달과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을 경주해 왔던 아동병원협회가, 명칭 변경을 통해 소아청소년의학의 전문단체로의 정체성을 더욱 견고히 하고 소아의료체계 붕괴 시대에 살고 있는 소아청소년의 건강 증진에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와 의지를 담았다는 것. 최용재 회장(의정부 튼튼어린이병원장)은 "협회 산하 회원병원 120여곳은 코로나19 사태 때 국가 재난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것은 물론 음지든, 양지든 가리지 않고 오로지 소아청소년 건강 증진에만 매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소아청소년병원의 모습은 변함없이 발전된 모습으로 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와 정부, 국민들도 붕괴된 소아의료체계를 바루 세우는데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와 함께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 회장은 "대한소아청소년병원협회로의 명칭 변경을 계기로 보다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소아청소년 진료 시스템을 구축해 회원병원이 소아청소년 진료에 더욱 매진할 수 있도록 협회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소아청소년 건강 정책 마련 및 제도 개선 등을 통해 붕괴된 소아의료체계가 회생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대한아동병원협회의 명칭 변경은 다음달 16일 개최되는 추계 학술대회에서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2024-10-14 09:36:59강혜경 -
샘병원, ‘호스피스의 날’ 기념 캠페인 개최[데일리팜=노병철 기자] 효산의료재단 샘병원이 호스피스의 날(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맞아 호스피스 완화의료의 긍정적인 인식전환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지샘병원은 지난 11일 본원 정문 앞에서 ‘호스피스 완화의료 주간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병원을 찾은 내원객, 환자 및 보호자, 의료진, 직원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을 실시하고, 호스피스 완화의료 안내서 및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행사장 한편에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교육용 배너를 설치하고, 간식차도 마련해 외래 및 병동 환자, 의료진, 직원, 내원객들에게 다양한 간식과 음료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안양샘병원도 이달 17일 ‘2024년 호스피스의 날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안양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의료진 및 관계자들은 본원 2층 도서관에서 외래 내원객과 환자, 의료진, 직원들을 대상으로 호스피스 완화의료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밖에도 안양샘병원과 지샘병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수원 해움미술관에서 열리는 ‘2024년 호스피스완화의료 사진전시회 : 마음을 덜고 마음을 채우다’에 관련기관으로 참여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사진을 전시할 예정이다. 지샘병원 강의규 호스피스완화의료 센터장은 “호스피스의 날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길 바란다”며 “샘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심리적, 사회적으로 지지할 수 있는 마음의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2024-10-14 08:38:35노병철 -
경기도약, 여당 의원 편의점약 확대 주장 강력 비판[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국회 국정감사에서 나온 안전상비약 확대 요구에 대해 경기도약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13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이라는 미명하에 취급, 판매되고 있는 소위 편의점약은 복약지도는 고사하고 약물 오남용을 부추키는 주요 원인으로 대두되고 있는데 복지부 국정감사에서 의료대란 해결책으로 편의점약 확대를 주장한 집권 여당 국회의원의 실로 어이없는 발언에 대해 경기도약사회 1만 약사들은 심각한 우려와 강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도약사회는 "편의점약에 대해 정작 편의점 종사자들은 용법과 용량은 물론, 약을 복용 후 인체에 미치는 위해와 부작용 등에 대한 지식은 전무하다"며 "이는 국민 건강과 안전이 전문가인 약사의 손을 떠나 오롯이 소비자인 국민에게 전가됨을 의미한다. 무분별하게 취급, 판매되고 있는 편의점약에 대해 정부는 실태조사 한번 제대로 해봤는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안전상비약이라는 미명으로 국민을 호도했지만 실상 이 제도는 국민의 안전은 외면한 채 일부 유통 대기업에 더 큰 이윤을 안겨주기 위한 의약품 매출 확대책에 불과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작금의 의료대란으로 인한 보건의료공백 사태는 편의점약 확대가 아닌 공공심야약국 대폭적인 확대 등 전문직능을 활용한 보건의료분야에 대한 약사의 역할을 확대하는 것이 보다 현실적 대책"이라고 주장했다. 덧붙여 "의료대란 해결책으로 국감장에서 편의점약 확대를 주장한 발언에 대해 김예지 의원에게 편의점 약이 인체에 미칠 부작용에 대해 한번쯤이라도 고민해 보셨는지 되 묻고 싶다"고 전했다.2024-10-13 19:29:16강신국 -
경남도약, 문화다양성 축제서 의약품 안전사용 부스 운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남약사회(회장 최종석) 여약사회는 오늘(13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문화다양성 축제에서 의약품 안전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도약사회는 이번 행사에서 약바로 알고 쓰기 퀴즈 등을 운영하며 도민들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복약지도, 문화 다양성 가족을 위한 약물오남용 예방 활동 등을 진행했다. 최종석 회장은 이날 부스를 방문해 여약사위원들을 격려하고 약바로쓰기 사업 홍보 활동에 참여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황혜영, 윤성미, 목명희, 이지민, 이슬비, 정래경, 이은영, 배삼 약사가 참여했다.2024-10-13 17:54:06김지은 -
경북마퇴본부, 청도반시축제서 마약류 예방 캠페인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경북마약퇴치운동본부 함께한걸음센터(본부장 고영일)는 지난 11일 청도반시축제가 열린 청도군 청도야외공연장에서 청도군보건소, 청도군약사회와 함께 마약류, 약물 오·남용 예방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도반시축제, 청도예술제, 평생학습박람회, 세계 코미디 아트페스티벌이 동시에 진행되는 대규모 축제로 센터는 이날 지역 주민, 관광객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마약류 예방 정보 제공 ▲홍보물 배포 ▲마약류 폐해 사진, 모형 전시 등이 진행됐으며 센터 측은 시민들에게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고 약물 오·남용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는 시간이 됐다고 설명했다. 고영일 본부장은 “청도군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전국에서 방문한 관광객에게 마약류 예방을 홍보할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경북 도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마약류 예방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2024-10-13 17:15:10김지은 -
충남도약, 대한약사회장 초청 간담회서 현안 토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충청남도약사회(회장 박정래)가 대한약사회장 초청 간담회를 가지고 현안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12일 오후 6시30분부터 2024년도 제2차 이사회를 겸한 대한약사회장 초청 간담회를 열고, 아시아약학연맹(FAPA) 서울총회 학술대회와 전문약사제도, 한약사 문제 해결을 위한 대정부투쟁 등 현안에 대해 토의했다. 약사회는 2023년도 미이수회원 연수교육 최종 보충교육을 오는 25일까지 실시하기로 했으며, 10월 20일 제13회 충남약사회장배 골프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또 2024년도 제2차 연수교육과 대한약사회장 및 지부장 선거, 노후화된 약사회관 누수방지 공사진행 등 현안을 심의·의결했다. 한편 간담회에는 최광훈 회장과 최용철 약사공론 전무, 박정래 충남약사회장, 정재황·이대수 총회부의장, 김병환·전대웅·황원선 감사, 이희영·윤광중·박준형·박예진·지은실 부회장, 김대석·김태형·홍지웅·임주빈·김희연·김경희·김진우·양정모·유길태·빈기철·이명근·유미선 상임이사, 박장춘·이전영·강신택 이사 등이 참석했다.2024-10-13 12:59:48강혜경 -
조선대 약대 수도권동문회 신임 회장에 서영진 추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조선대 약학대학 수도권동문회 신임 회장에 서영진 약사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동문회는 오늘(12일) 저녁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을 인준했다. 감사에는 김영찬·서영준·안미숙 약사가 선임됐다. 또 동문회장을 2년 단임제로 회칙을 변경했으며, 사업 계획안에 따른 예산안을 의결했다. 서영진 신임 회장은 “60년이 넘는 동안 선배들이 모교 발전과 동문들의 위상을 위해 노력해준 것을 알고 경외심을 갖게 됐다. 앞으로 선배들의 뜻을 받들고, 후배들의 뜻을 모아 어떤 수도권동문회보다 뛰어난 동문회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또 서 회장은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선 젊은 동문들의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청년 동문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후배 동문 간 끈끈한 동문회가 되도록 심부름꾼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년 동문회 초도이사회 때 청년약사위원회 신설과 예산 책정 등을 확정하기로 했다. 임기를 마치는 김명호 현 회장은 신임 집행부에 대한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김 회장은 “회장 취임 2년이 지나 임기를 마쳤다. 처음 회장이 됐을 때 동문 친목을 도모하고 참여를 높이겠다고 결심한 바 있다. 아쉬움과 후회도 있지만 미련을 버리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그동안 전력을 다했다고 자부한다. 절반은 이뤘으니 나머지 절반은 차기 집행부가 이뤄 내리라 믿는다. 새로운 회장을 중심으로 하나 되는 동문회를 만들어야 한다”면서 “올해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있다. 조선대 동문은 하나고, 약사도 하나다. 어떤 분이 되더라도 화합과 단결이 될 거라고 믿는다”고 전했다. 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김은애 조선대 약대 학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최광훈 회장 축사 대독),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정현철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 등이 참여해 축사를 전했다. 특히 약사회장 선거 후보들은 표심을 얻기 위해 각자의 회무 성과와 방향성을 제시하며 눈길을 끌었다. 동문회 총회에서는 회칙 개정을 통해 회장을 단임제로 변경했으며, 사업계획안에 따른 예산안을 의결했다. 또 회원 공로패와 표창패 전달과 함께 안유빈, 신기루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한편, 행사에는 김은애 조선대 약대 학장, 정현철 조선대 약대 총동문회장(광주보건환경연구원장), 한갑현 대한약사회 부회장, 권영희 서울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김위학 서울분회장협의회장, 윤종일 동대문구약사회장, 위성윤 송파구약사회장,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백준호 파주시약사회장, 이명희 전 금천구약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공로패:박정완 ◆표창패:임신덕, 최성애, 정성학, 백준호2024-10-12 20:48:03정흥준 -
성남시약, 국군의무사령부·수도병원에 성분명처방 요청[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성남시약사회(한동원 회장)는 국군의무사령부와 국군수도병원을 잇달아 방문해 공적기관 성분명 처방 발행을 요청했다. 먼저 시약사회는 10일 분당구 율동 소재 국군수도병원을 방문, 김미랑 부원장과 만나 의약품 품절사태가 심각한 만큼 공적기관부터 성분명처방에 적극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국군수도병원의 경우 군인 가족 이용과 외상센터의 민간 외상환자 연계치료도 많은 만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과 국군수도병원 김미랑 부원장, 시약사회 신대식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같은날 율동 소재 국군의무사령부를 찾아 최근 의약품 품절사태의 심각성을 설명하고 환자불편해소 등을 위해 공적기관부터 성분명 처방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구했다. 한동원 회장은 "군 의료기관은 군인뿐만 아니라 군인가족 등도 많이 이용하고 있는 만큼 환자들의 불편해소를 위해 성분명처방이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의무사령부는 군의료기관을 총괄하고 있는만큼 성분명 처방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과 국군의무사령부 하범만 사령관, 서지원 보건운영처장, 시약사회 신대식 홍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배석했다.2024-10-11 19:42:2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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