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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픔약사회, 성탄절에 쪽방촌 돌며 '약손사랑' 전달늘픔약사회(회장 장보현)가 오는 25일 성탄절에 약사들과 함께 쪽방촌을 돌며 소외계층에 '약손사랑'을 전달할 예정이다. 늘픔약사회 측은 이번 성탄절에 동대문 지역을 중심으로 홀로 연말을 보내는 의료소외계층 200여가구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늘픔약사회는 비타민제와 부탄가스 등을 전달하고 건강상담과 함께 의약품 복용상담과 건강지침을 전할 예정이다. 늘픔약사회에서는 이날 약손사랑을 함께 전할 약사를 모집 중에 있으며 관심 있는 약사는 늘픔약사회 측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늘픔약사회 장보현 회장(010-6825-0730)2011-12-12 15:38:56김지은 -
"경증질환 약값 차등화, 당뇨·천식 출구 만들어야"당뇨와 천식, 알레르기질환에 대해서는 경증질환 외래 약제비 차등화 제도의 예외범위를 확대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당뇨병학회 박태선(전북의대 교수) 보험법제이사와 천식알레르기학회 조상헌 서울의대 교수는 12일 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이 주최한 '경증환자 약국 본인부담률 차등 적용제도 발전방안 간담회'에서 이 같이 제안했다. 먼저 박 이사는 "정부는 대형병원 쏠림현상 완화를 위해 당뇨병을 포함한 52개 질환에 대해 약국 약제비 본인부담률 차등제를 시행하고 있다"며 "정책목표와 시행방법이 불일치한 전형적인 예"라고 주장했다. 그는 "대다수 당뇨환자는 이미 병의원을 다니고 있어 대형병원 쏠림현상과 무관하다"면서 "정부는 당뇨병에 대한 충분한 이해없이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을 줘 의료기관 이용행태 변화를 강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 당뇨병학회가 지난 8~9월 서울시내 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당뇨환자 510명을 대상으로 면접 설문조사한 결과 70.4% 환자는 약값부담 증가에도 불구하고 기존 의료기관을 계속 이용하겠다고 응답했다고 박 이사는 설명했다. 그는 특히 "환자들은 합병증 관리, 합병증 정기검사, 의사와의 신뢰감 형성 등을 이유로 현재 이용하는 병원을 내원한다고 답했다"면서 "환자들이 큰 병원에 가는 이유는 쏠림현상과 거리가 있다"고 주장했다. 박 이사는 따라서 "환자의 건강과 예후에 나쁜 영향을 주고 있는 보건정책에 대해 모니터링 후 개선하겠다는 정부 태도는 직무유기에 해당한다"며 "잘못된 제도에 대한 빠른 수정과 재검토가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개선의견으로는 진료의뢰서를 받은 환자와 합병증 때문에 여러 진료과목 진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에 대한 예외규정을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당뇨병 관리를 위한 의료기관간 의뢰-회송 체계 정립, 당뇨병 국가관리 모델 개발 정책연구 선행, 당뇨 진료체계 한국형 모델 개발 및 확산 등을 과제로 제시했다. 조 교수 또한 "52개 경증질환 분류는 동일한 질환이라도 중증도에 있어 개인의 특성 및 질병의 경과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는 사실을 간과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천식환자는 (오히려) 대학병원 이용률이 상대적으로 낮고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잘못 관리하는 비율이 가장 높다"고 밝혔다. 실제 심평원 2005년도 연구를 보면 35.4%가 약국을 이용하고 의원 33.2%, 종합병원 15.8%, 병원 8.1%, 상급종합병원 7% 순으로 나타났다고 조 교수는 설명했다. 그는 또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외래 내원환자 대상 설문에서는 2/3가 1차 진료로 진단과 치료가 적절히 이뤄지지 않아 대학병원에 연계된 환자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또한 본인부담금 상향 조정에도 같은 비율의 환자들은 대학병원을 계속 이용할 뜻을 나타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결과적으로 "약제비 차등제는 상급기관 진료가 필요한 다수의 중증 알레르기 질환자들의 의료비 부담만 가중시키고 경제적 빈곤층의 의료이용을 제어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주상병명 변경으로 인한 질병통계 왜곡 현상이라는 부작용을 야기해 향후 국가 보건 통계집계에 혼란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제도 보완책으로는 1,2차 의료기관에서 치료했지만 증상이 잘 조절되지 않아 상급의료기관에 의뢰된 환자는 차등대상에서 제외하는 등의 예외기준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1-12-12 15:00:05최은택 -
경기 여약사위원회, 송년회 열고 한해 마무리경기도약사회(회장 김현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위성숙, 이사 안화영)는 지난 10일 수원시 소재 한 식당에서 2011년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송년모임을 개최했다. 모임에서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주요 사업실적, 특히 불우 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보사업에 추진에 대한 보고와 ▲연초 계획했던 사업의 이행여부 ▲미진했던 부분에 대한 개선방향 ▲내년도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했다. 위성숙 부회장은 "올 한해는 기억에서 지워버리고 싶을 만큼 약사들에게는 힘들었던 해였지만 이에 못지않게 여약사들을 비롯한 모든 약사들이 일치단결한 모습으로 난관을 슬기롭게 헤쳐 나갔고 앞으로 약사사회가 한층 성숙되고 발전하는 데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임에는 지부 역대 여약사 담당부회장이었던 임선자, 이연우, 박명희, 강희윤, 심숙보 지도위원과 여약사위원 30명과 김현태 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여약사위원회는 오는 14일 오후 2시 대한약사회관에서 열리는 박명희 지도위원의 출판기념회에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당부했다.2011-12-12 14:13:53강신국 -
서울시의, 차상위 계층 암환자 후원금 지원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2일 저녁 7시 사랑의교회 '제20회 호스피스 가족의 밤' 행사에서 차상위 계층 암환자 25개 가정에 대해 각 100만원씩 총 2500만원의 기부금 전달식을 가질 예정이다. 사랑나눔 기금 전달식은 질병으로 고통 받는 환우와 사별 가정의 상실감과 현실적 어려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의사회는 지난 2009년부터 계속 이 행사에 기금을 전달하고 있다.2011-12-12 11:51:5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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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형철 교수, 미국소화내시경학회 '돈윌슨상'중앙대병원(원장 김성덕) 소화기내과 오형철 교수가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가 수여하는 '돈 윌슨상(Don Wilson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돈 윌슨상은 미국 소화기내시경학회에서 연구 업적이 뛰어난 해외 젊은 연구자 1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미국 연수를 지원하다. 오 교수는 췌장 및 담도 질환의 내시경치료 분야에서 다수의 논문을 발표, 췌장 낭성 종양의 치료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돈 윌슨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오 교수는 경희의대를 졸업하고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촉탁의를 거쳐 현재 중앙대병원 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 아시아태평양소화기학회 젊은 연구자상, 2007년 서울국제소화기심포지엄 젊은 연구자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2011-12-12 10:53: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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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약, 약우회 회원사들과 화합 다짐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정덕기)가 지난 8일 12월 약우회와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중랑구약사회 정덕기 회장은 "올 한해동안 약사회현안에 대해 많은 도움을 준 약우회원사에게 고마움을 전한다"며 "회원 모두 내년에도 건강한 한해를 보내자"고 전했다. 이번 약우회 모임에는 중랑구약사회 정덕기 회장과 이황주 단장, 송재겸 부회장과 김원호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1-12-12 09:50:44김지은 -
송파구약, 지부감사 수감…사업실적·회계 등 점검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이상민)는 9일 서울시약사회 감사단으로부터 연간 사업실적과 회무-회계 감사를 수감했다. 서울시약 황공용 감사와 차도련 부회장, 홍순희 사무부국장은 구약사회의 사업실적과 회계 장부에 대한 철저한 감사를 실시했다. 황공용 감사는 "분회마다 문화가 있는데, 송파구약은 절약의 문화가 있는 것 같다"며 "남은1년도 더 열심히 회무에 임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차도련 부회장은 "집행부와 회원이 화합된 분회를 보니 뿌듯하다"며 "약 계 현안으로 서로 힘든 시기에 분회, 시약, 대약이 하나로 똘똘 뭉쳐 난관을 헤쳐가자"고 주문했다.2011-12-11 20:13:09강신국 -
서초약우회, 2011년 송년회 열고 화합다져서초약우회(회장 유창하)는 지난 8일 양재동에서 정기 모임과 송년회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은 "약사회와 약우회가 상하 수직 관계가 아닌 서로 공생하는 수평적인 관계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며 "향후 서초구약사회 회원들과 상호 노력하며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견뎌내자"고 당부했다. 약우회 유창하 회장 또한 "올 한해 어려움을 함께 겪어내며 지금까지 왔듯이 앞으로도 친목을 도모하며 함께 가자"고 말했다. 이날 송년회에는 서초구약사회 김종환 회장과 서초구약우회 유창하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2011-12-11 17:36:44김지은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 개설강동경희대병원 한방알레르기·피부미용클리닉은 1~2주간 입원, 아토피 피부염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교육받는 '한방 아토피 입원치료 프로그램'을 개설했다고 7일 밝혔다. 겨울방학을 맞아 개설된 입원 프로그램은 기본 1주일에서 증상이 심한 경우 2주간 병동에 입원해 침, 부항, 한약 요법을 통해 아토피피부염의 증상을 완화시키고 생활습관을 개선해 아토피 질환의 올바른 관리법을 익히게 된다. 입원 치료 프로그램은 최근 1~2개월 사이 아토피피부염 상태가 악화돼 가려움증이 심해진 계속 피부를 긁어 상처를 내고 집중을 잘 못 하는 어린이들에게 효과적이며,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를 통해 아토피피부염을 관리하고 치료하고자 하는 아이들도 대상이 된다고 병원을 밝혔다. 최인화 교수는 "자연치유력을 북돋아줄 수 있는 치료를 통해 스스로 관리해 나아갈 수 있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아토피피부염 치료의 목적은 완치보다 증상 조절에 있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증상이 발생했을 때 치료를 잘 받아 이내 증상을 가라앉히고 이후 관리를 잘한다면 재발빈도가 현저히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1-12-11 13:53:2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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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병원, 갑상선암 전문클리닉 특화진료 개시제일병원은 최근 갑상선암 환자의 급증함에 따라 진료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자 최근 갑상선암 클리닉을 확대 개편해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기존 유방·갑상선암센터에서 확대 분리된 갑상선암 클리닉은 이해경, 윤찬석, 허민희 교수 등 3명의 갑상선 외과 전문의가 주 3회(월요일 오후, 목요일 오전& 8228;오후)에 걸쳐 갑상선암 환자만을 위한 특화진료와 상담을 실시한다. 갑상선암 클리닉은 갑상선외과 전문의가 직접 초음파검사와 세침흡인세포검사, 수술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고 철저하게 시행하는 등 치료의 전 과정을 책임진다. 특히 내시경을 이용 양측 겨드랑이와 유방을 통해 수술부위에 접근해 수술하는 내시경 수술법으로 흉터를 최소화하는 등 환자의 안전과 함께 여성의 미용을 함께 고려하고 있다. 이 수술법은 로봇수술법과 비교해도 동일한 미용 및 치료 효과를 얻는 반면, 수술비용은 현저히 낮아 환자입장에서 가장 효과적인 수술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환자의 포괄적인 진료를 위하여 갑상선 외과를 비롯한 내분비내과, 핵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영상의학과와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춤으로써 진단 및 상담, 수술까지 기다림 없이 빠른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원스톱 진료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 외에도 전문코디네이터 간호사가 환자의 외래진료, 입원, 수술, 방사성요오드치료, 퇴원 후 관리 등에 대한 상담과 교육을 시행하는 등 환자의 편이성은 물론,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체제를 구축하고 있다.2011-12-11 13:50:18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