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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모두하나대축제서 소녀돌봄약국 홍보[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서울시약사회(회장 권영희)가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녀돌봄약국 홍보와 건강 상담을 진행했다.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은경, 위원장 박영미)는 지난 11일 서울시한부모가족 주관으로 광진구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2024 모두하나대축제’ 행사에 참석해 소녀돌봄약국 홍보 및 건강상담을 진행했다.이날 시약사회는 피임법, 아이들 성장과 관련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과 아이들의 건강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또한 참가한 아이들에게 어린이 영양제를 전달하며 리플렛, 물티슈, 생리대 제공을 통해 소녀돌봄약국을 적극 홍보했다.권영희 회장은 “모두하나대축제는 서울시약사회가 사회적 책임과 공동체의식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자리”라며 “행사를 통해 약사들이 공동체에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희망하며 최선의 방법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이은경 부회장은 “오늘 행사를 통해 젊은 세대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다”며 “약사의 전문 지식을 활용하여 청소년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은 약사로서의 소명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행사에는 권영희 회장과 이은경 부회장, 박영미 여약사이사, 김수원 여약사부위원장, 이진우 여약사간사, 장진미(광진구)·윤은선(노원구) 여약사위원이 참석했다.2024-05-14 22:48:03정흥준 -
은평구약, 관내 소외계층 위한 기관들에 성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권청진, 위원장 윤희경)는 14일 무의탁 할머니들의 보금자리인 성우회 양로원에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어 구약사회는 독거 어르신, 불우아동 및 청소년, 다문화 가정, 외국인 근로자, 새터민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과 제 3세계 재난 구호 사업을 진행하는 사단법인 아름다운공동체를 방문해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160;2023년도 은평구약사회 기부나눔회를 통해 마련된 것이다.한편 이번 방문에는 우경아 회장과 권청진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이 참석했다.2024-05-14 19:14:52김지은 -
간협, 간호사 취업 정보 가이드북 발간[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간호사 취업과 관련된 모든 정보를 하나로 담은 'Be Nurse, 취업 가이드북'이 발간됐다.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간호사 취업 활동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도움을 주기 위해 책자를 제작했다고 14일 밝혔다.Be Nurse, 취업가이드북은 간호대학 졸업예정자와 취업을 준비하는 예비간호사, 재취업을 준비하는 간호사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취업 준비부터 근로계약 때까지 필요한 사항과 반드시 확인할 내용까지 취업 활동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는 가이드북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내외에서 제작된 여러 취업가이드북을 검토한 뒤 김지영 인하대 간호학과 교수와 이듀리 라라노무법인 노무사를 자문단으로 참여시켜 제작했다.가이드북은 ▲간호사 고용형태와 근무형태에 대한 정보 ▲취업활동을 위한 사전 준비 사항과 이력서 작성 방법, 면접 준비 방법 등을 담았다.또 ▲근로계약 시 확인해야 할 사항과 급여명세서에 대한 안내사항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교육 지원 프로그램 안내와 활용 방법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알려주고 있다.취업가이드북은 E-book으로 제작돼 RNJOB 홈페이지(https://rnjob.or.kr/ebook/benurse/index.html page=1)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며, 소책자로도 제작돼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전국 10개 권역에 배부됐다.2024-05-14 17:42:27강신국 -
"환자 항의 어쩌나"...본인확인 시행에 의료계 불만[데일리팜=강신국 기자] "보건복지부와 건보공단이 국민이 불편한 법을 만들었습니다."20일부터 요양기관 본인확인 강화 제도가 시행되자 의사단체가 정부를 비판하는 포스터를 의료기관에 배포했다.대한의사협회(회장 임현택)가 배포한 포스터를 보면 환자의 본인확인 절차와 미이행 시 부과되는 과태료를 포함해 새 제도로 인한 불편과 민원 제기 연락처를 함께 담았다.특히 정부의 늑장 대응으로 대국민 홍보가 턱없이 부족한 실정으로 일선 현장에서는 신분증이 없을 경우 진료비를 전액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환자들의 불만과 항의가 우려된다는 게 의협의 입장이다.의협이 배포한 포스터 의협은 "시행일이 일주일도 안 남았는데 제도시행 홍보 부족에 따른 회원 피해를 방지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는 목적 하에 포스터를 제작, 배포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요양기관 본인확인는 건강보험 수급자 자격을 관리하는 공단의 고유 업무로 요양기관에 불필요한 행정부담과 책임을 전가하는 제도"라며 "입법 무력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왔지만 정부와 국회의 졸속 입법 추진에 의무화된 것"이라고 주장했다.덧붙여 "졸속 입법에 따른 국민과 회원의사의 피해는 오롯이 정부 책임이기에 향후 의료기관에 전가되는 문제들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의협은 일본의 경우 자격 및 본인확인에 따른 비용을 정부가 부담함에도 요양기관에 책임과 비용 부담까지 전가시키는 것에 매우 참담하다"며 "회원의사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협회 차원의 방안을 다각도로 강구하고 있다"고 언급했다.한편 요양기관 본인확인강화제도는 지난해 통과된 국민건강보험업법 개정안에 따라 모든 병의원 등 요양기관에서 환자의 건강보험 자격 확인 절차를 시행하도록 의무화한 것이다. 다만 약국은 본인확인 의무 대상에서 제외된 바 있다.2024-05-14 17:34:16강신국 -
약준모 "마트·슈퍼 일반약 불법 판매 전수조사하라"[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약사의미래를준비하는모임(회장 박현진, 이하 약준모)이 14일 마트·슈퍼 등 약국 외 일반약 판매에 대한 전수조사 필요성을 주장했다.시민단체 조사 결과 일반약 불법판매가 벌어지고 있다며,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적인 의약품 판매를 철저히 관리하라고 정부에 촉구했다.약준모는 “서울 시내 다수의 소매점에서 불법적으로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는 것이 발각됐다. 다수의 점포들은 이미 불법을 인지한 상황에서 계산대 구석에 숨겨서 파는 등의 행태를 보이고 있었다”고 말했다.이어 “심지어는 유효기간이 지난 약품을 판매하거나, 기한도 알 수 없게 개봉판매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 의약품 개봉판매의 경우 약국에서도 엄중하게 관리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행위가 얼마나 약사법을 하찮게 여기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사례다”라고 비판했다.약준모가 의약품 물가조사를 위해 소매점들을 방문했을 때에도 유사한 위법행위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약준모는 “미래소비자행동에서& 160;& 160;작년 8월에 조사한 내용에서도& 160;안전상비약 판매 편의점 10곳 중 9곳이 약사법을 위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윤리의식과 책임감이 결여된 무자격자와& 160;자본의 손에 의약품을 맡겼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들이다”라고 경고했다.안전상비약을 도입한 이후 취지가 위반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약준모는 “24시간 영업을 하지 않으면서도 불법적으로 안전상비의약품을 취급하고 있다”면서 “품목 확대를 주장하나 실제로 13품목 전체를 취급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대부분이 8품목 미만을 판매하고 있다. 나아가 처방이 필요한 전문약까지 편의점에서 무분별하게 판매한 사례도 있었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약준모는 “정부는 약사법 위반 사태를 심각하게 여기고 엄격하게 관리하라. 약사법은 약사만 지켜야하는 법이 아니라 약과 관련된 모든 업무, 약을 다루는 모든 사람이나 부처에 적용되는 법이다”라고 설명했다.만약 정부가 상시적으로 관리했다면 전국 수백 곳의 점포에서 약사법을 위반하는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약준모는 “지금이라도 서둘러서 불법 의약품 취급 사례에 대한 전국적인 전수조사를 할 것을 요구한다”고 밝혔다.2024-05-14 12:41:47정흥준 -
이영희 전 병원약사회장 상근 상임고문으로 복귀[데일리팜=정흥준 기자] 이영희 전 병원약사회장(62·이화여대 약대)이 상임 고문으로 복귀해 병원약사 수가와 인력 정책 수립 등을 뒷받침한다.이 고문은 병원약사회 주 4회 출근하는 상근 임원으로 그동안의 회무 경험을 살려 정부와 국회 대관을 포함한 정책적 지원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지난 4월부터 본격적으로 고문 업무를 맡았으며, 대한약사회 상임이사회에도 참석하며 대외 활동에 나서고 있다.병원약사회 주요 과제는 수가와 인력 정책으로 상급종합병원뿐만 아니라 중소병원과 요양병원 대책도 마련하고 있다.또 국가 전문약사제도 안착과 환자안전약물관리센터 신설, 정체된 회원 수 증대 등 직면 과제도 여럿이다.이 고문은 지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병원약사회장을 맡아 인력기준 개선, 자동화 실태조사와 가이드라인 개발, 전문약사 제도화 등을 추진하며 성과를 낸 바 있다.현 집행부인 김정태 회장을 도와 정책 지원에 나설 적임자로 보고 있다. 전·현직 회장이 함께 일하는 경우가 많지는 않지만, 정책 연속성 면에서는 이들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병원약사회 내실과 대외 협력 부문을 모두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기존에도 병원약사회는 상근 임원을 두고 있었다. 김영주 상근 부회장은 작년을 끝으로 임기를 마쳤다.또 대한약사회 전 보험 담당부회장으로서 병원약사 수가 마련에 조력해왔던 박인춘 전문위원도 업무를 마무리했다.앞으로 이 고문이 이들 상근(반상근) 임원들의 업무를 포함해 병원약사회 현안 해결에 힘을 보탠다.2024-05-14 11:38:57정흥준 -
경기도약, 약사출신 이진형 도의원 당선 축하연[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박영달)는 지난 11일 제2차 분회장회의 겸 경기도의회 보궐선거 당선자 축하연을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6월 9일 열리는 제19회 경기약사학술대회에 따른 안내와 분회 협조사항 등 예상되는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하고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해 지부와 분회간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품절 등 수급 불안정 사태와 한약사 현안에 대해 민필기·곽은호 대한약사회부회장이 사안별 경과사항을 설명했다.이어 지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함께 치러진 경기도의회 보궐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이진형 화성시약사회장을 축하하는 시간도 마련됐다.박영달 회장은 "도의원으로 당선된 이진형 회장에게 무한한 축하를 전한다. 항상 도민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마음을 헤아려 지역 보건의료 발전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기대한다"며 "약사로서의 자긍심을 잊지 않고 국민 건강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지속해달라"고 말했다.이에 이진형 당선자는 "약사로서, 그리고 도의원으로서 ‘아픈 사람이 서럽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 될 것"이라며 "몸과 마음이 아픈 도민의 얘기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합리적이고 꼼꼼한 정책 추진과 배려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4-05-13 19:48:33강신국 -
영등포구약, 회원약사들과 파주 힐링여행[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이종옥)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영순)는 12일 회원약사 30여명과 경기도 파주에서 힐링여행을 진행했다. 약사들은 전문가이드와 함께 DMZ투어(제3땅굴, 도라전망대, 통일촌)와 함께 율곡수목원 걷기, 마장호수 출렁다리와 둘레길을 걸었다.약사들은 "모처럼의 힐링여행으로 재충전된 가벼운 몸과 마음을 통해 다시 활기차게 보낼수 있을것 같다"고 전했다.이종옥 회장, 최영순 부회장도 회원약사들을 보니 보람있는 행사였다며 더 많은 회원들이 함께 화합하자고 주문했다.2024-05-13 19:41:05강신국 -
중랑구약, 인문학 기행...한탄강 주상절리길 탐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12일 회원약사 가족 인문학 기행 행사를 진행했다. 인문학 기행은 코로나 팬데믹 이전 2017년(안동, 영주), 2019년(제천, 단양)에 이어 세 번째다. 행사는 지질공원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탐방하고 고석정을 관람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래미 본사를 방문해 견학한 후 오원식 약사의 ‘행복을 씁시다’를 주제로 한 강의가 마련됐다. 이어 회원 가족들의 친목과 화합을 위한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행사에는 중랑구 회원약사와 가족, 약우회원사, 행사 지원 팀 등 약 70여명이 참석해 뜻깊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김위학 회장은 "인문학기행을 통해 회원들과 가족들에게 멋진 추억이 만들어지기를 바란다"며 "바쁜 일상에서 잠시나마 벗어나 오늘과 같은 여유로움을 통해 모든 분들이 더욱 행복하고 건강하면 좋겠다"고 말했다.2024-05-13 19:35:29강신국 -
동국대 규제정책학과, 23일 AI 신약개발 주제로 교육[데일리팜=정흥준 기자]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규제과학 인재양성 사업단장 권경희)와 제약바이오산업학과(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권경희)가 오는 23일 '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과 기회, 그리고 도전'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한다.의약품 개발과정에서 AI 활용에 대해 관심이 있는 제약업계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초기 신약개발단계에서의 AI 활용부터 임상개발단계, 의약품 제형 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과정까지 의약품 전(全) 주기 중 다양한 단계에서의 AI 활용에 대해 교육한다. 이번 5차 단기교육에서는 총 6명의 연자가 참석한다. ▲초기 신약개발단계에서의 딥러닝 등의 AI 활용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 ▲저분자 신약개발 분야의 인공지능 활용 및 전망 ▲의약품 개발 시 AI 활용에 대한 규제현황 ▲바이오마커 발굴 및 임상개발단계에서의 AI 기술 적용 ▲AI기술 기반 의약품 제형설계 및 제조공정설계 플랫폼에 관한 내용으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학계뿐만 아니라 산업계, 협회, 규제기관 등에서 연자로 참석해 의약품 개발과정에서의 AI 활용 방안과 구체적인 적용 사례를 공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그 과정에서 이뤄지는 고민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교육을 진행하는 동국대 일반대학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규제정책 분야 규제과학 인재양성대학원으로 2022년 지정됐다. 식품과 의료제품(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 분야 규제과학 연구 및 교과과정 운영을 통해 과학적 기반의 규제를 설계·검토·지원하는 규제정책 분야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한편,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도 복지부로부터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돼 제약바이오산업의 핵심역할을 담당할 실무능력과 글로벌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2021년 최초 선정된 이후 2024년 재선정돼 제약바이오인재 양성 사업을 지속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별도의 교육비 없이 전액 무료다. 참석자 중 희망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단, 반드시 사전 등록을 신청하여 교육 참석자로 확정된 사람만 참석 가능하다. 사전등록 링크(https://ko.research.net/r/T22FQD7)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동국대학교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학과 사무실 (02-2290-1304, dgurspolicy@gmail.com)로 문의할 수 있다.2024-05-13 18:43:17정흥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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