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사하구약사회장에 장세구 약사 선출부산 사하구약사회 새 회장에 장세구 약사가 선임됐다. 구약사회(회장 하영배)는 21일 저녁 7시 남태평양호텔 에메랄드홀에서 '제3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된 장세구 회장은 "지금까지 우리사회는 목적지를 더 빨리 더 쉽게 가기 위해서 지름길을 택했다. 그러나 놓치는 것도 많고 여유도 없었다"며 "인생은 때때로 구불구불 돌아가는 길을 요구한다. 점점 척박해져가고 급변하는 현실이 우리들의 정체성마저 흔들리게 한다"고 말했다. 장 회장은 "약사들이야말로 자기자리를 지킬 때 제대로 된 행복을 느낄 것"이라며 "그러기 위해서 소통과 화합으로 우리 약사회를 지키는 초석을 다져야 한다"고 전했다. 직전 하영배 회장도 "약사윤리강령을 가슴속에 명심하고 실천함으로써 우리의 권익은 우리 스스로가 지켜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2년 세입-세출 결산 2473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총회의장에 배효섭 전 의장, 감사에 최혜원·임성조 약사가 선출됐다. 구약사회는 특별회계 약사조정기금의 정관에 따라 칠순을 맞은 박영규 약사(영진약국)에게 순금 3돈 ▲사하구 25년 장기근속회원 배신자(남영사약국), 김선영(소망약국) ▲20년 근속 이미선(동원약국), 이태호(신신약국), 홍순철(영화약국), 배성진(푸른약국), 김명미(가야약국) ▲15년 근속 최기홍(대림약국) ▲10년 근속 송상호(희망약국) 회원에게 순금 1돈을 각각 전달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 표창장 - 송상호(총무) ◆분회 공로패 - 최혜원, 황은경, 이은정 ◆분회 감사패 - 김대환, 배연휘, 채인선(태진약품)2013-01-22 09:24:23강신국
-
부산 금정구약 신임회장에 김종완 약사부산 금정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김종완 약사가 추대됐다. 구약사회는(회장 박구수)는 지난 19일 골든웨딩타운 골드홀에서 '제2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종완 신임회장은 "회무에 열심히 참여하는 모습을 좋게 보시고 회장으로 추천해 준 것 같다"며 "금정구약사회가 좀 더 활기찬 분회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회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히 필요하다. 젊은 약사들도 회무에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전임 박구수 회장도 "주민의 건강을 위해 적절한 복약지도로 가슴속에서 울어나오는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전한다면 환자간의 불신을 해소하고 서로 신뢰할 수 있는 약업 환경이 만들어 질 것"이라며 "다 같이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전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2012년 세입세출 결산 3406만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또한 총회의장에 박구수 전 회장, 감사에 김병철·우명순 약사를 선출됐고 부회장 및 이사, 시약 파견대의원 선출은 회장에게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대체조제 시 환자 동의로도 가능하도록 절차 수정안을 상급회 건의상으로 채택했다. [총회 수상자] ◆부산시약 표창장 - 윤상문(진성약국) ◆분회 공로패 - 김두환(대웅제약) ◆분회 감사패 - 최병무(보건소 소장)2013-01-22 09:16:02강신국
-
수원시약, 지부파견 대의원 공모제 시행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박성진)는 정기총회에서 회장에게 위임된 지부파견 대의원을 회원약사 신청을 받아 선출한다. 박성진 회장은 22일 "현재 대부분의 분회가 관행에 의해 지부파견 대의원 선출을 회장에게 위임하고 있는 상황에서 지부파견 대의원이 진정한 회원민의를 반영하기 위해서는 희망하는 회원에게 기회를 주자는 취지에서 회원 공모제를 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 회장은 "회원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오랜 관행을 하루아침에 극복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이라고 전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지부파견 대의원 공모제 시행을 회원 약사에게 공지했다.2013-01-22 09:01:52강신국
-
경기 안산시약사회장에 김덕진 약사 추대경기 안산시약사회장에 김덕진 부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최근 루체웨딩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을 선출했다. 신임 김덕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봉사로 시민에게 다가가기 위해 사회봉사위원회를 신설하고 회원들의 1정당 가입을 추진해 약사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 하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동호회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위원회를 신설하고, 젊은 약사들의 회무 참여폭을 넓혀 나가겠다"며 "부회장들의 업무 분담으로 회원의 고충을 처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회장은 "일반약 판매 기법과 복약지도교육, 효율적인 연수교육을 위해 연수교육위원회를 신설하고 이를 통해 슈퍼약 판매를 저지하고 일반약 매출을 활성화 하겠다"고 강조했다. 직전 오흥설 회장은 3년간 적극적으로 회무에 동참해 준 회원들과 묵묵히 저와 함께 뒤에서 많은 고생을 하신 임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총회의장에 한봉길, 부의장에 김철수-최연화 약사를 선임했다. 감사에는 오흥설 직전 회장과 김요신 약사를 선출했다. 시약사회는 분회비 인상 없이 1억2337만원의 예산안도 승인했다. [총회 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상 임용수(정약국) 이복순(한가족약국) ◆모범회원상 노재권(도원약국) 김혜경(신태평양약국) ◆감사패 안상희(단원보건소) 박규금(상록수보건소) ◆공로패 이대영(한국신약) 배규섭(광동제약) ◆경기도지사표창 한덕희(지수약국) 안산시 고혈압-당뇨병등록관리사업에 공로(상록수보건소장이 대리로 표창 수여)2013-01-22 08:52:37강신국 -
의사들, 타미플루 급여 확대에도 '100/100' 고수' 타미플루'의 한시적 급여 확대에 대한 의사들의 인지도가 낮아 환자들이 손해를 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17일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이에 따라 고위험군에 대한 로슈의 '타미플루', GSK의 '리렌자' 등 항바이러스제의 급여가 한시적으로 인정된다. 이에 따라 확진 검사 없이도 초기증상(기침, 두통, 인후통 등 2개 이상의 증상과 고열을 동반한 경우)이 발생한 1세~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병,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 환자는 급여 처방이 가능하다. 하지만 여전히 본인 부담으로 항바이러스제제를 처방받는 환자들이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는 게 현장의 시각이다. 의료진의 인식이 부족한 탓이다. 22일 개원가에 따르면 실제처방 현장에서는 다수 의사들이 한시적 급여 확대에 대한 인식 부족, 삭감 우려 등의 이유로 기존 100/100 처방(본인부담률 100%)을 고수하고 있다. 급여 확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환자가 기존 방식으로 처방 받을시 약값 부담은 3배 가량 늘어나게 된다. 이같은 사례가 발생하는 큰 원인중 하나는 '검사 이행 여부' 때문이다. 고위험군이라 하더라도 검사틀 통해 양성반응이 나와야 급여확대가 된다고 알고 있는 의사가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A가정의학과 개원의는 "2011년 신종플루 당시 내려진 고시가 마지막이라 헛갈리는 것이 사실"이라며 "섣불리 급여 처방을 내렸다가 심평원에서 삭감당하느니 본래 처방을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아예 항바이러스제를 100/100 처방이 아닌 비급여로 처방하는 개원의까지 존재한다. 타미플루는 비급여의약품이 아니다. 따라서 평소에는 100/100 처방을 내다가 특정 경우(고시에 정하는 급여 인정 범위)에 맞춰 처방을 변경해야 한다. 100/100 처방과 비급여 처방은 엄연히 다른 개념이다. 따라서 의사가 타미플루를 비급여로 처방하게 되면 이는 엄연히 임의비급여가 된다. B내과 개원의는 "특정 시기에 따라 처방이 많아지는 약이기 때문에 이같은 일이 발생하는 것"이라며 "의사만 탓할 일이 아니다. 정부의 홍보가 부족하다"라고 토로했다. 이와 관련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주의보 발령과 동시에 전국 해당 의료기관에 사실을 알리고 있다"며 "급여 고시에 변동이 없으면 그대로 따르면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2013-01-22 06:34:52어윤호 -
충북 청주시약사회장에 최재원 약사 당선충북 청주시약사회(회장 류호진) 신임 회장에 최재원 약사가 당선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청주 선프라자 컨벤션센터에서 100여명의 회원과 내외빈이 참석한 가운데 제50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류호진 회장은"이번 총회를 마지막으로 현 집행부 3년의 임기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그간 여러 행사와 추진사업, 특별성금에 이르기까지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을 보내주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최재원 약사가 단독 입후보해 추대됐으며 2012년도 감사보고서, 사업실적 및 결산, 임원선출, 2013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안을 승인했다. 신임 최재원 최장은 당선소감에서 "약화사고를 원만히 해결하고 민원발생에는 상담 역활을 하는 고충처리반을 운영하겠다"며 "청주시약사회를 강한 단체가 되도록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는 오제세 보건복지상임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100여명이 참석했다. ▲약사대상=김윤배(선일약국) ▲청주시장표창패=신태수(청주제일약국), 임명숙(푸른샘약국) ▲지부장표창패=안덕미(반달약국), 장윤규(백제약국) ▲분회장표창패=김성기(흥덕약국), 박승환(신앤신건강나라약국), 이정화(정화약국) ▲분회장감사패=최인섭(흥덕보건소), 박종분(상당보건소), 이상진(충북약사신협), 박정국(경동약품), 전태수(쥴릭파마코리아), 이호규(신한카드 청주지점), 서은경(교보생명 흥덕지점)2013-01-22 00:03:04김지은
-
서울대병원 노조, 20년사 '신새벽' 출판기념회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역지부 서울대학교병원분회가 서울대병원 노조 창립 20주년을 맞아 오는 23일 오후 6시,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20년사 '신새벽' 출판기념회를 연다. '신새벽'은 1987년 7월 31일 창립한 서울대병원 노조가 '병원노동자'를 선언하고 노조를 결성한 사건부터 해고와 투쟁, 정규직, 비정규직, 하청 노동자를 망라, 영안실비리척결과 환자 등의 역사가 수록돼 있다. 노조 측은 "시간이 지나도 노동자들의 절박한 현실은 여전하기에 노동조합의 필요성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 없다"며 "출판기념회는 다시 좋은 세상을 꿈꾸는 청춘의 열정을 되살려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3-01-21 14:56:45김정주
-
아산의학상 정종경·권준수 교수 선정제6회 아산의학상 기초의학부문은 정종경(50)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임상의학부문은 권준수(54) 서울의대 교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3억원이 수여된다. 이번에 신설된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이정호(36)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성한(40) 울산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0만원이 주어진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이사장 정몽준)은 올해부터 제6회 아산의학상을 기초의학과 임상의학 부문으로 나눠 각각 1명씩 수상자를 확대 선정하고, 상금도 각각 2억 원에서 3억 원으로 증액했다. 또 젊은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북돋기 위해 젊은의학자부문을 신설했다. 기초의학부문 - 정종경 서울대 교수 제6회 아산의학 기초의학 부문에는 세포 신호전달 과정에 대한 연구를 수행해 파킨슨병을 비롯해 암과 대사질환의 병인 기전을 밝힌 정종경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가 선정됐다. 정종경 교수는 파킨슨병을 일으키는 원인유전자들의 작용기전을 규명하고, 인간의 성장과 대사조절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신호전달 유전자들의 기능을 분자 수준에서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정 교수는 PINK1, Parkin, DJ-1 등의 파킨슨병 원인유전자를 모델동물에서 연구해 세포 내에서 에너지를 생산하는 미토콘드리아가 이들 유전자의 타깃임을 밝혀냈다. 또한 PINK1과 Parkin이 하나의 신호체계를 형성해 미토콘드리아의 활성과 구조변화를 조절한다는 것을 알아냈으며, 미토콘드리아의 기능 보존으로 특정 파킨슨병 증상이 정상으로 되돌려진다는 사실을 모델동물에서 증명했다. 이 연구는 파킨슨병은 비정상적으로 쌓인 독성 단백질이 신경세포를 죽여서 발생하는 것이라는 기존의 주요 학설에 반해, 미토콘드리아 관련 병인기전이 파킨슨병 발생에 중요하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한데 큰 의의가 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006년 세계 3대 과학 학술지인 '네이처(Nature)'에 게재되는 쾌거를 이뤘고, 이후 파킨슨병 관련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기념비적인 연구업적이 됐다. 임상의학부문 - 권준수 서울대 교수 임상의학부문에는 조현병(정신분열병)과 강박증에 대한 오랜 연구를 통해 생물학적 표지자를 개발해 정신질환자의 조기 진단과 예방에 크게 기여한 권준수 서울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권준수 교수는 뇌 영상을 이용해 정신질환자 뇌의 구조적·기능적 이상을 밝히는 연구와 클리닉 운영을 통해 임상을 접목해 고위험군의 예방적 치료에 기여한 바를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권 교수는 지난 1999년 뇌파검사를 통해 감마파의 이상으로 감각 정보를 통합하는 과정에 문제가 생기면 조현병이 발생한다는 병인 기전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규명했다. 최근에는 조현병 고위험군에 대한 뇌 연구를 통해 조현병 환자에서 나타나는 전두엽과 측두엽 영역의 대뇌피질 두께 감소가 고위험군 단계에서도 이미 일어난다는 것을 '조현병 회람(Schizophrenia Bulletin)'에 발표하기도 했다. 권 교수의 연구는 생물학적 검사결과를 이용하여 조현병과 고위험군 상태를 구분해 낼 수 있는 ‘표지자’를 밝히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권 교수는 이러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정신질환이 본격적으로 발병하기 이전 단계인 고위험군 상태를 정확히 판별하고 적절한 치료를 병행, 정신질환 발병을 예방하는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 젊은의학자부문 - 이정호 KAIST·김성한 울산의대 교수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성한 울산의대 교수가 선정됐다. 이정호 교수는 뇌 발달 장애의 발병 메커니즘을 규명하는 연구 활동을 수행해왔다. 이를 통해 세계적인 학술지에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여 차세대 의학자로 주목받고 있다. 이 교수는 차세대 염기서열분석법을 이용해 국소 대뇌 피질 발달 장애를 일으키는 돌연변이를 발견해 소아 난치성 뇌전증 치료를 위한 새로운 장을 마련했다. 국소 대뇌 피질 발달 장애는 소아 난치성 뇌전증의 가장 흔한 원인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지난 2012년 6월 유전학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 학술지 '네이처 지네틱스(Nature Genetics)'에 게재됐다. 김성한 교수는 면역저하 환자들의 감염증에 대한 연구와 결핵 환자의 면역력을 측정하는 새로운 진단방법을 도입하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련 질환의 진단과 치료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 교수는 결핵 진단에서 기존의 결핵피부반응검사의 단점을 극복할 수 있는 새로운 결핵 진단법이 이식환자에서 유용하다는 것을 증명하는 연구결과를 2011년 이식분야 최고권위의 학술지 '미국이식학회지(American Journal of Transplantation)'에 발표하는 등 바이러스와 세포 매개성 면역력 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아산의학상은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이 인류의 건강증진을 위해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국내 의과학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난 2007년 제정했다. 아산재단은 지난해 6월부터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진행했으며, 연구의 일관성과 독창성, 해당 연구 분야의 국내외 영향력, 의학발전 기여도, 후진 양성 등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제6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21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2013-01-21 14:45:45이혜경
-
비만수술 병원 '서울365mc' 교대역 사거리에 개원서울365mc병원이 21일 교대역 사거리에 개원했다. 지난 2011년부터 교대역 사거리에 부지를 확정 짓고 공사를 시작했던 서울365mc는 지방흡입 수술과 36.5 위밴드 수술만 하기 위해 설립됐다. 서울365mc병원은 상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하체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 등 팔, 복부, 허벅지, 종아리 부위에 따라 특화된 지방흡입 전용 수술실을 갖추고 있으며 각 부위에 따라 허벅지 지방흡입 전담, 복부 지방흡입 전담 등 전담 의료진이 수술을 집도하는 부위별 전담 의료진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또 복부CT, 초음파, X-ray, 내시경, 3D체형분석 등 기존 비만클리닉에서 보기 힘든 비만 검진 기기와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서울365mc병원 별관에는 병원 부설 지방흡입 후관리 센터를 두고 비만 수술부터 후관리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진료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서울 365mc병원 김하진 병원장은 "서울 365mc 병원은 비만 수술과 IT를 접목시켜 보다 편리하고 체계적이며 획기적인 방법으로 비만을 치료하는 병원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장은 "서울365mc병원은 국내를 벗어나 아시아나 영미권 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내 의료관광에 활기를 불어넣는 역할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2013-01-21 14:16:07이혜경 -
금감원, 의사 등 병의원 종사자 168명 보험사기 적발허위진단서 등을 근거로 보험금을 수령한 보험가입자와 의료기관 관계자 등 4059명이 적발됐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5월부터 보험업계와 공동작업반을 구성, 전국 58개 병·의원을 대상으로 의료기관이 연루된 보험사기 기획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금감원은 보험가입자 3891명, 의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사무장, 원무과직원, 환자 알선 브로커 등 의료기관 관계자 168명 등 총 4059명을 보험사기로 적발했다. 적발된 병·의원의 경우 검사료, 주사료, 투약비 등 진료비와 진료횟수, 입원기간 등을 부풀려 진료기록을 조작하거나, 가짜환자 유치, 입원하지 않은 환자를 입원한 것으로 처리하는 등의 수법을 동원하여 진료비 등을 부당 수령했다. 일부 병원들은 보험사기 조사·수사에 대비, 입원환자를 상대로 '바쁘면 오지 않아도 되고 자유롭게 왔다갔다해도 된다, 핸드폰은 맡겨라' 등 외출·외박에 따른 입단속을 시키거나 '입원기간 중에는 동사무소에 가서 등본도 떼지 말고, 신용카드도 쓰지 말라'고 교육시킨 사실이 드러났다. 3891명의 보험가입자는 허위 입원확인서 등을 근거로 보험회사로부터 입원일당, 수술비 등의 보험금을 부당 수령했다. 특히 적발된 58개 병·의원 중 19개는 의료법상 의료기관 개설자격이 없는 비의료인이 의사 등의 명의를 빌려 개설·운영하는 사무장병원으로 확인됐다. 금감원은 "앞으로도 수사기관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강화해 의료기관 중심의 보험사기에 대한 기획조사를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허위입원 유형뿐 아니라 허위수술, 허위장애 등으로 조사범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향후 요양병원, 한방병원, 이비인후과 등 보험사기 조사대상 의료기관 유형을 확대하는 등 보험사기 잠재분야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2013-01-21 14:03:57이혜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