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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오년(甲午年) 새해 첫 둥이 탄생2014년 갑오년(甲午年), 하늘의 뜻을 전한다는 청말띠 해의 대한민국 첫 아기가 제일병원에서 태어났다. 새해 첫 아기를 출산한 주인공은 강민경 씨(32·서울시 종로구 명륜동)로 자연분만으로 3.415kg의 건강한 여자아이를 순산하며 대한민국의 새해를 열었다. 2014년 1월 1일 0시 0분 1초, 보신각 타종소리와 함께 갑오년 새해 첫 아기 울음소리가 제일병원 가족분만실에서 울려 퍼졌다. 결혼 5년 만에 태어난 첫째 아이를 안아든 강민경 씨의 남편 김이규(34) 씨는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보니 아이와 함께할 행복한 시간들이 벌써 기다려진다"며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 특별한 시간에 태어난 만큼 우리 아기가 더욱 밝고 씩씩하게 자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제일병원은 2014년 첫 아기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강민경 산모에게 출산비용과 1인 모자동실 사용료 전액을 지원하고 건강검진권 등 다양한 축하선물도 증정할 예정이다.2014-01-01 23:06: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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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 이원상 병원장 별세이원상 연세대 의대 교수(이비인후과학, 세브란스병원 안이비인후과병원장)이 1일 새벽 급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64세(만62세). 빈소는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2호실이며 연세대 의과대학장으로 치러진다. 발인은 1월 4일(토) 장지는 영락동산이다. 고인은 1951년 8월 18일 태어나 1976년 연세의대를 졸업했다. 1983년 연세의대 이비인후과학교실 전임강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연세의대 교수로 재직했으며, 2012년 9월 세브란스 안이비인후과병원 원장으로 취임했다. 고 이원상 교수는 미국 UCLA 의대에서 전정계에 대해 연수하고 국내에 이 분야를 소개하고 뿌리내리는 데 기여했다. 임상 이신경학 심포지엄, 연세 측두골 해부 연수과정 및 두개저 미세수술 연수과정을 개설, 수많은 후학을 양성했다. 고난도 외과적 시술이 요구되는 두개저종양에도 관심을 가져 두개저외과 수술분야 개척에 선구자적 역할을 담당했다. 2008년 국내 처음으로 인공와우가 불가능한 청각장애인에게 청성뇌간이식수술로 청력을 회복시키는 등 난청, 어지럼증, 특히 메니에르병 분야에 많은 업적을 남겼다. 대외적으로는 대한이과학회장, 대한두개저외과학회장, 대한평형의학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2016년 7월 한국에서 개최될 바라니 소사이어티(Barany Society) 세계어지럼증학회 대회장으로 선출돼 대회를 준비해 왔다.2014-01-01 23:00:08이혜경 -
강동구약, 최종이사회 열고 법인약국 투쟁방향 논의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박근희)는 지난 28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법인약국 투쟁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최종이사회에서는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에 관한 박근희 회장의 현황 설명에 이어 투쟁방향 마련 등 이에 관한 이사들의 심도 있는 토의가 진행됐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민경 총무위원장, 남경호 약학위원장, 손영재 여약사위원장, 이원백, 우남희, 강은주 이사 보선 건을 승인했다. 구약사회는 2013년 세입·세출 결산 2014년도 사업계획안과 세입·세출예산(안)도 심의했다. 구약사회는 35차 정기총회를 1월 4일 오후 6시 강동구청 5층 강당에서 열기로 하고 총회 토의안건도 심의했다.2013-12-31 23:07:27강신국 -
대구시약, 회무평가회 열고 한해 마무리대구시약사회(회장 양명모)는 29일 인터불고호텔에서 2013년 한해를 마감하는 회무평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양명모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상임이사와 8개 분회 회장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다. 양명모 회장은 "지부와 분회 임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가 있었기에 회원의 권익을 지키고 약국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힘찬 회무를 추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양 회장은 "법인약국 문제, 대체조제 활성화 등 2014년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진하자"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년회를 겸한 화합의 장으로 기획됐다.2013-12-31 22:41:37강신국 -
여수시약, 선배약사 초청 위안의 밤전남 여수시약사회(회장 박대영)는 최근 '선배약사 초청 위안의 밤'을 개최하고 원로약사들의 고견을 청취했다. 행사에는 65세 이상 선배약사 32명 중 고령이나 노환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회원을 제외한 22명의 약사가 참석했다. 박대영 회장은 "올해도 선배님들의 보살핌과 이끌어 주심에 무난히 한 해를 마무리하게 됐다"며 "갑오년인 새해에도 폭넓은 경륜으로 더 많은 지도편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선배약사들은 "나이들어 무력해진 선배들을 챙겨 주고, 대접해 주는 회장 이하, 임원진에게 감사하다"며 "여수시약사회의 발전을 기원한다"고 화답했다. 행사에는 박대영 회장, 송원기·김미진 부회장, 조상윤 총무위원장이 함께했다.2013-12-31 21:13:55강신국 -
다사랑회, 소외계층 대상 사랑나눔 행사사단법인 다사랑회(회장 성상현)는 지난 26일 서울의료원이 위치한 동북권 지역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첫 번째 사랑나눔 행사를 가졌다. 다사랑회는 2004년부터 10여 년간 취약계층에 대한 다양한 의료지원 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보다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의료지원 사업을 위해 지난 3일 법인 출범으로 새로운 도약을 맞았다. 이날 다사랑회는 총 300여 가구에 연탄 6000장, 쌀 110포, 구급함 110세트 등 동북권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에게 희망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 서울의료원 임직원 60여 명이 함께했다. 김민기 의료원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여건 속에서 생활하시는 시민 여러분에게 작지만 뜻 깊은 선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다사랑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의료원에서도 나눔에 적극 동참 하겠다"고 밝혔다. 다사랑회 성상현 회장은 "시민 누구나 최소한의 건강한 삶을 이룰 수 있도록 모두의 관심이 필요하다"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에게 작은 희망을 선물할 수 있는 다사랑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한다"고 전했다.2013-12-31 09:25:02이혜경 -
순천향대병원, 고객 위한 송년의 밤 행사순천향대 서울병원(원장 서유성)은 30일 오후 6시 내 동은대강당에서 환자와 가족, 내원객을 대상으로 2013 고객과 함께하는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연말을 병원에서 보내는 환자와 가족을 위로하고 쾌유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사는 3개 내부 공연팀과 2개 외부 초청팀 공연, 추첨 등으로 진행했다. 원무팀, 간호부, 약제팀 등 직원들이 틈틈이 시간을 내 마련한 공연은 환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행사 진행을 맡은 강정구 병리사는 넌센스 퀴즈로 공연 중간중간 환우들의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경품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환우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변동원 부원장은 "환우들에게 밝은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송년의 밤 행사를 알차게 준비했다"며 "여러분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는 좋은 병원이 되도록 더 많이 노력 하는 모습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2013-12-31 09:0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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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대한치과의사협회 김세영 회장지난해 치과계는 구강보건 향상을 위한 스케일링 및 틀니 보험화가 확대 실시되어 국민들에게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뜻 깊은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치협은 그동안 국민건강을 심각하게 해치는 일부 기업형 사무장 치과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국민 여러분들에게 많은 격려를 받기도 했지만 여러 가지 심려를 끼쳐드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해서는 문제가 되고 있는 기업형 사무장 치과의 비윤리적이고 탈법적인 의료행태들을 반드시 바로잡아 나가야 할 것입니다. 치과의사 전문의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미래 치의학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한국국립치의학 연구원 설립, 치과대학 입학 정원 축소, 임플란트 보험화, 치과의료정책방송의 성공적인 개국 등 치과계는 중요한 현안들이 진행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구강보건 향상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2014년 7월부터 시행될 임플란트 보험화 시행까지 정부와 적극 협의하여 국민 여러분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겠습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간호협회 성명숙 회장대한간호협회는 창립 90주년 기념행사와 2013 간호정책선포식을 미루고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오고 있습니다. 140여 개국에서 2만 여명이 참여하게 될 '2015 서울 국제간호협의회 대표자회의 및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낼 수 있도록 한 치도 소홀함 없이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2014년은 새로운 임원진 선출을 위한 선거가 있는 해이자, 제7차 장기사업을 시작하는 첫 해입니다. 새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가 안전한 간호실현을 위한 간호단독법 제정을 위하여 한마음 한뜻이 되어 자신의 위치에서 간호전문직으로서의 열정과 애정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다시 맞는 올 한 해도 우리의 숙원과제가 결실을 맺는 가득한 해가 될 것이라 회원 여러분과 함께 굳게 믿고 싶습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
|신년사| 대한의사협회 노환규 회장올해에는 의사들도 크고 중요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올바른 의료제도를 바로 세운다'는 계획입니다. 우리나라 의료제도는 좋은 점도 많이 있지만, 외화내빈이라는 단어처럼 겉으로 많이 발전한 것처럼 보이면서도 또 다른 한편 속으로는 의료제도가 뒤로 많이 후퇴하였습니다. 경제가 발전하고 국민의 기대가 커졌는데, 정부는 의사들로 하여금 최선의 의료를 제한하고 싸구려 의료를 강제 해 왔기 때문입니다. 건강보험공단에서 지나치게 낮은 수가를 지급하는 바람에 환자분들이 오히려 많은 의료비 부담을 져야 했었습니다. 그 때문에 국민도 고통받고 의사들도 남모르는 고통을 감내해야 했습니다. 정부는 최근 의료산업화라는 명목으로 의료상업화를 꾀하는 정책을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오진의 가능성이 너무 높아 의사들이 받아들이기 어려운 핸드폰 진료와 편법으로 영리병원을 허용하는 보건의료 투자활성화대책 등이 그것입니다. 그동안 의사들은 의료제도에 대해 관심을 갖기 보다 환자에 대한 진료가 훨씬 더 중요했기에 당장 눈앞의 환자 진료에 매진하느라 잘못된 의료제도를 정부와 함께 방치했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의료제도가 망가지고 왜곡되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지 않으려 합니다. 2014년을 국민과 의사 그리고 정부 모두를 위하는 올바른 의료제도가 세워지는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예정입니다.2013-12-31 09:00:01데일리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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