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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강원대 약대 재학생들에 장학금 전달[데일리팜=김지은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회장 이효선)는 28일 강원대 혁신제약 임상연구동 203호에서 강원대 약학대학 재학생 대상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도약사회는 이날 강원대 약대 이가인(4학년), 김서희(3학년), 김민영(2학년), 이예진(2학년) 학생에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도약사회 김은영 부회장, 강원대 약대 안성훈 학장, 김근영 부학장, 김정선 교수가 참석했다.2025-10-28 14:41:45김지은 -
대전마퇴, 시교육청과 하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데일리팜=강혜경 기자]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대전지부(지부장 김연옥)가 시교육청과 하굣길 마약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21일 진행된 캠페인은 하교 시간대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약의 유해성과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청소년을 마약 범죄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마련, 홍보물과 리플렛 등을 배부했다.김연옥 지부장은 "청소년기에 형성된 가치관은 평생의 건강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기관과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어 "마약으로부터 회복이 어렵거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대전 함께한걸음센터(042-710-3752)이나 24시간 전문 상담원이 상시 대기중인 용기한걸음센터(1342)로 연락하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2025-10-28 10:37:01강혜경 -
삼육약대 총동문회, 내달 23일 정기총회[데일리팜=강혜경 기자] 삼육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남수)가 내달 23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재 더리버사이드호텔 6층 몽블랑홀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다.시간은 오후 5시부터다.이남수 회장은 "풍요로운 계절 동문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을 도모하고, 다가오는 2026년 새해의 사업 계획 등을 정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동문들의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25-10-28 10:00:43강혜경 -
화성시약, 전곡항 요트 투어로 회원약사 친목 도모[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이진형)는 26일 문화복지위원회(부회장 김종민, 위원장 장선향)와 문화체육위회(위원장 한영) 주관으로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가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행사는 서해랑 케이블카, 제부도 트래킹 및 전곡항 요트투어 일정으로 진행됐으며 회원약사 35여 명이 참가했다. 특히 전곡항에서 진행된 요트투어는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로, 탁 트인 서해 바다 위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여유와 낭만을 즐기는 특별한 시간으로 꾸며졌다.회원 및 회원가족들은 요트를 타고 전곡항 인근 해안을 순항하며 일상의 피로를 잊고, 푸른 바다와 석양이 어우러진 장관을 감상했다. 선상에서는 자유로운 담소와 사진 촬영이 이어지며 회원 간 화합의 분위기가 한층 무르익었다.이진형 회장은 "전곡항 요트투어를 통해 회원들이 바다의 낭만을 즐기며 잠시나마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유대가 더욱 깊어지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회원 복지와 소통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전했다.김종민 부회장도 "회원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즐겁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의 여가와 복지를 증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10-27 22:19:44강신국 -
경기도약, 회원약사들과 강화도 마니산 문화탐방[데일리팜=강신국 기자] 경기도약사회(회장 연제덕)는 지난 26일 강화도 마니산에서 문화탐방 행사를 열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2019년 개최 후 코로나 팬데믹으로 중단됐다가 6년만에 재개된 문화탐방 행사로, 단군이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고 알려진 마니산 참성단을 둘러보고,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연제덕 회장은 "6년만에 문화탐방 행사를 개최할 수 있어 기쁘다. 가을이 무르익는 이 시기에 자연과 역사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강화도 마니산에서 오늘 하루 만큼은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힐링의 시간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권태혁 총무 부회장도 "흐린 날씨에도 회원간 소통과 화합을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리며 산행시 특히 안전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비가 내리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행사에는 15개 분회에서 150여 명의 회원이 참가했으며 오랜만에 만난 동료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2025-10-27 22:13:11강신국 -
원클릭 시스템으로 대체조제 '간편통보' 가능해진다[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약사사회 오랜 숙원 중 하나였던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이 25년 만에 추가된다. 의사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개정법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약국가의 기대감은 높아지고 있다.26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약국의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을 간소화·전산화 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됐다.해당 법안은 약사법 제27조의2 대체조제 정보시스템 구축·운영을 신설, 복지부 장관이 해당 업무를 심평원에 위탁하고 정보시스템에 필요한 사항은 복지부령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약사가 대체조제 후 전화, 팩스로 의사에게 직접 알린 방식에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구축한 시스템으로도 간접 보고할 수 있도록 하는 게 골자다.이번 법안에 담긴 내용은 이미 하위 법령인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내년 2월 2일 시행이 확정됐었다. 하지만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는 시스템 구축이나 예산 마련 등을 위한 근거가 부족했던 만큼, 이번 법 통과로 관련 사업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25년만에 대체조제 제도 수정…간접 통보방식 추가=이번 약사법 개정안 통과로 대체조제 관련 제도가 25년만에 수정되게 됐다.코로나 이후 의약품 수급 불안이 심화된데 더해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확대로 약국의 대체조제가 불가피해진 점이 앞선 시행규칙, 이번 법 개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쳤다.이번 법 개정은 대체조제 후 약사가 처방의사에게 전화·팩스를 통해 통보하는 기존 방식에서 전산화된 정보시스템 방식을 추가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기존에는 약국, 병원 간 직접 통보 방식이었다면 이번 법 개정을 통해 약국은 심평원 시스템을 통한 통보도 가능해진 셈이다.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약사법 개정안 주요 내용 약사회는 통보 방식이 추가되면서 그간 처방전 내 전화·팩스번호 미기재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했다.이광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팩스를 이용한 통보의 경우 건건이 전송을 해야 하고 그 과정에서 전송 실패 사례도 많았다”며 “더불어 전송이 제대로 이뤄졌는지 일일이 확인해야 했고, 병원에서 팩스 번호를 기입하지 않아 통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도 있었다. 간접 통보 시스템이 마련되면서 약국의 통보 과정이 용이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 부회장은 “이번 약사법 개정안 통과로 동일성분 조제 시 심평원 정보시스템으로의 사후통보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 제도의 완결성을 높인 점에서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법 개정으로 시스템 구축 탄력…원클릭 통보 가능 API 구축 목표=약사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되기 전 이미 심평원 시스템을 통한 대체조제 통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이미 제도 시행에 대한 토대는 마련돼 있었다. 시행규칙 개정 시행일은 내년 2월 2일이다.약사회는 시행규칙 개정 이후 약국이 사용하는 청구 프로그램과 심평원의 전산 시스템을 연결해 약국에서 원클릭으로 통보가 가능하도록 하는 방식의 API(응용프로그램인터페이스) 연동 시스템 구축을 요구해 왔다.하지만 시행규칙 개정만으로는 관련 시스템 구축이나 이를 위한 예산 마련 등에 대한 근거가 부족했던 것. 이번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계기로 관련 예산이 확정되면 약사회가 요구한 시스템 마련의 길이 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이광민 대한약사회 정책담당 부회장이 약사회 출입 기자단에 대체조제 약사법 개정안 통과의 의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심평원은 내년 2월 2일 시행에 맞춰 차질없이 약국의 통보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는 입장이지만, 약사회에서는 해당 통보 방식은 약사회가 요구한 API 연동 시스템이 아닌 별도 홈페이지에 통보 내용을 직접 입력하거나 관련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식이 우선 시행될 것으로 예상했다.주무부처인 복지부는 최근 국회 예결위에 API 연동 시스템 구축 관련 연구용역에 대한 예산을 신청했다.이광민 부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심평원이 관련 시스템 마련에 필요한 업무를 하고, 그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복지부와 국회, 심평원, 약사회 모두 API 연동 시스템에 대해서는 일정 부분 합의를 한 상태”라고 말했다.이어 “약사회가 당초 계획하고 정부에 요구했던 API 연동방식은 기획, 설계를 거쳐 예산을 확보하고 서버를 준비해 반영을 하는 과정을 거치려면 빨라도 도입이 내후년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싶다”며 “심평원은 내년 2월 시행에 맞춰 별도 홈페이지에 접속해 통보 내용을 직접 입력하거나 관련 파일을 업로드 하는 방식을 우선 시행할 방침인 것으로 안다”고 했다.한편 약사회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이번 법 개정과 더불어 정부가 추가 정책이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권영희 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사후통보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갈길이 멀다”며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동일성분 대체조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효과성이 확인된 만큼 정부가 주도해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25-10-27 17:35:37김지은 -
약사회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법 국회 본회의 통과 환영"[데일리팜=김지은 기자] 대한약사회가 보건복지부장관이 대체조제 사후통보 정보시스템을 구축·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한 약사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약사회는 27일 입장문을 내어 “약사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해 동일성분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민병덕·서영석·이수진 국회의원을 비롯한 공동발의 의원들께 감사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약사회는 또 “전산 방식의 사후통보 수단 도입을 위해 함께 고민해준 보건복지위원회 박주민 위원장과 보건복지위원회 의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약사회는 그간 전화·팩스 통보 방식에서 벗어나 환자에게 양질의 조제·투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동일성분 대체조제 사후통보 방식의 효율화를 지속 건의해왔다고 밝혔다.이번 법 개정을 통한 정보시스템을 통한 사후통보 방식은 대체조제 내용을 보다 객관적으로 신속·정확하고 명확하게 통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것이 약사회 설명이다.통보 방식의 추가로 인해 그간 처방전 내 전화·팩스번호 미기재 등으로 인한 어려움이 다소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기도 했다.약사회는 의약품 수급 불안 속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를 통한 적절한 대응으로 국민에 적시에 조제 투약 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권영희 회장은 “이번 법 개정으로 사후통보 절차가 간소화됐지만 대체조제 활성화를 위해 갈 길은 멀다”며 “의약품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동일성분 대체조제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효과성이 확인된 만큼 정부가 주도해 보다 적극적인 활성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권 회장은 “의·약사간 불필요한 갈등과 오해 발생을 방지하고 앞으로 고도화된 전산시스템 구축 통해 정보 공유를 활성화하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약사회는 이번 법안에 따라 도입될 심평원 정보시스템이 법안 취지에 맞게 개발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약사회는 “다시한번 대체조제 사후통보 간소화 약사법 개정안 통과를 위해 힘써주신 9만 회원 약사를 비롯한 모든 분께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2025-10-27 16:13:59김지은 -
성북구약, 미이수 회원 약사 대상 연수교육 진행[데일리팜=김지은 기자] 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최명숙) 약학위원회(부회장 김병주, 위원장 한승진)는 지난 25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구약사회관 5층에서 회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연수교육 미이수자 대상 연수교육을 진행했다.총 6평점으로 진행된 연수교육은 ▲마이크로바이옴의 이해(안병철 박사) ▲이혈(문정인 약사) ▲항콜린계약물의상호작용(유현주 약사) ▲소분형건강기능식품(한승진 약학위원장) ▲다제약물관리사업(권유경 의약품안전사용본부장)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많은 회원 약사들이 자리를 비우지 않고 진지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약국 관리, 경영에 관한 뜨거운 관심을 체감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구약사회 측은 “사유 없이 추가 연수교육에 불참한 회원 약사의 경우 관련 규정에 의거해 상급회에 명단을 보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2025-10-27 14:34:04김지은 -
"X-레이 준비 완료" 한의계, 안전관리 교육 실시[데일리팜=강혜경 기자]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윤성찬)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의 진단용 방사선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하는 등 한의사 X-레이 사용 입법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협회는 25일 ▲방사선 기초와 인체 영향 ▲방사선 안전의 핵심 원칙 ▲의료방사선 안전관리 법규 ▲선량 관리와 저감화 방안 ▲관계종사자들에게 교육해야 할 내용 등을 주제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서영석 의원(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한의사를 X-레이 사용 안전관리책임자에 포함한다는 발의안에 대한 것으로, 한의계는 한의사가 직접 개설한 한의원과 한방병원 등에서 X-레이를 사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의협은 "복지부가 진작에 행정명령을 통해 문제해결에 나서야 했으나 아직도 미온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의 대표인 국회가 나서 관련 법안을 발의하고 제도를 마련하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 "이번 법안은 법원 최종심 판결에 따라 이미 X-레이 사용은 가능하지만 아직도 미비된 행정적 절차를 의료법에 명시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한의사의 X-레이 사용은 국민의 진료 선택권과 편의성 증진, 의료비 절감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지금까지도 회원들에 대핸 X-레이 교육을 꾸준히 해왔으며 향후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강화해 국민에게 최상의 한의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2025-10-27 14:30:29강혜경 -
"회무 배우고 친목 다지고" 광주·대구·대전 약사들 교류[데일리팜=강혜경 기자] 광주와 대구, 대전 약사들이 회무를 공유하고, 친목을 다지는 친교행사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광주시약사회(회장 김동균), 대구시약사회(회장 금병미), 대전시약사회(회장 차용일) 3개 약사회는 26일 광주에서 제16차 광주·대구·대전 친교행사를 가졌다. 1부 행사에서는 지부별 모범회무를 자랑하고 벤치마킹 하자는 차원에서 모범회무 프리젠테이션을 기획, 광주시약사회는 '안전한 진통제 사용 시민 캠페인'을 발표했다.대구시약사회는 'DPSL(Dargu Pharmacist Soprts Leagu)'과 '1약사 1국회의원 후원하기'를, 대전시약사회는 통합 돌봄 지원법 조례안 개정, 지역밀착형 방문약료서비스, 출산장려금 및 병원연계 일요 건강검진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2부 행사에서는 역사, 문화, 청춘이라는 주제로 조를 혼합 편성해 게임과 미션 수행 등을 진행했다.3개 약사회장은 "걷기 좋은 시월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회원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었고, 각 지부의 회무를 통해 더 나은 정책을 마련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2025-10-27 14:21:05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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