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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합창단, 대원하모니 콘서트서 열창대한약사회 합창단이 하트하트재단과 함께하는 대원하모니의 나눔콘서트 무대에 올라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약사들의 문화적 사회봉사 영역을 확대했다. 재능기부공연에서 대한약사회 합창단(단장 이순훈)은 뮤지컬 OST '지금 이 순간'을 비롯해 '농부가', '어느 산골소년의 사랑이야기' 등을 열창해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약사회 합창단은 공연 출연료 100만원 전액을 하트하트재단에 기부했다.2015-11-06 15:07:12강신국 -
[서울] 김종환 회장, 8일 선거 출마 선언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이 오는 8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한다. 김종환 회장은 8일 오후 5시 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김종환 회장은 "지난 3년의 변화와 성과, 아직 풀어야 할 약사사회의 당면 과제, 그리고 약사사회가 반드시 이뤄야 할 미래 비전과 도약을 위해 재선에 도전한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지난 3년간 서울시약사회의 행보를 지켜보면서 응원해준 약사회원님들의 참석을 환영한다"며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2015-11-06 15:00:54강신국 -
"위해약물 감시에도 건강보험 지원돼야 발전 가능"약물부작용 자율보고 시스템 발전을 위해 지역의약품센터 업무를 건강보험 체계에 포함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약물감시 시스템 운영에 따른 상담료 등 정부 지원금이 동반될 때 지역의약품센터의 병원 내 위상강화와 함께 자율보고도 활성화된다는 지적이다.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지역의약품안전센터 박중원 교수(알레르기내과)는 6일 열린 대한약물역학위해관리학회 제16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박 교수에 따르면 지역의약품센터 운영으로 10년여간 자발적 약물감시시스템이 국내 정착돼왔다. 과거 단순한 유해반응 수집에서 현재는 빅 데이터를 이용한 과학적 분석 및 결과를 도출해 내는 수준에 도달했다는 설명이다. 이 같은 위해약물감시 시스템과 약물 부작용 자율보고를 한층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결국 건강보험체계 내 지역의약품센터 상담료 지원이 시급하다는 게 박 교수의 시각이다. 박 교수는 "한국은 지역 분권화 개념의 지역약물시스템을 적용해 성공적으로 위해약물감시 시스템을 정착시켰다"며 "지역의약품센터 운영으로 조영제 사용 가이드라인 마련 등 원내 약물, 의료 질을 향상시켰다"고 피력했다. 이어 "10년여간 정착에 성공한 위해약물 자발보고 시스템의 발전을 위해서는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며 "건강보험체계 내에서 유해반응 인과성 평가 상담료 등을 신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5-11-06 14:44:10이정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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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의사회, 추무진 압박…재임 7개월만 최대 위기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이 재임 7개월 만에 위기를 맞았다. 이유는 원격의료다. 추 회장은 지난달 24일 대정부투쟁 의지를 다지며, 전국의사대표자궐기대회를 개최했다. 하지만 반전은 이틀 후에 발생했다. 추 회장이 정진엽 보건복지부장관과 만나 지난 1년 7개월간 끊겼던 의·정 대화를 재개하기로 했지만, 원격의료는 언급조차 없었다는 의협의 해명이 시도의사회장들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것이다. 경남의사회는 지난 2일 성명서를 통해 "의협은 정 장관과의 간담회에서 원격의료 관련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다고 발표를 했다"며 "하지만 10월 27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시정연설을 통해서 보건의료산업을 위한 의사와 환자 간 원격의료를 허용하는 의료법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조속한 국회 처리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경남의사회는 "제2차 의·정협의안 전제조건이 원격의료와 시범사업, 의료기관의 영리자법인 임에도 불구하고, 궐기대회에서 추 회장은 '의정합의 사항을 조속히 그리고 완전하게 이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며 "추 회장의 의중이 그대로 드러난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남의사회는 "지금이라도 추 회장은 원격의료에 수수방관하지 말고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안 심사 중 원격의료제도화 기반구축과 의료-IT 융합산업 육성 인프라 구축 등 원격의료 관련 사업 예산안의 통과를 저지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충언을 무시하고 의협의 무대응과 방관으로 대처한다면 회장 불신임을 비롯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북의사회 또한 6일 성명서를 통해 "추 회장이 (원격의료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해달라"며 "만약의 경우가 발생하면 책임을 심각하게 물을 것"이라고 압박했다. 의료계 및 보건단체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원격의료 추진을 위해 이번 국회 회기 내 의료법과 경제활성화법안 통과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며, 경북의사회는 "경제활성화에만 초점을 맞추고 국민의 건강이나 폐해를 숨기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북의사회는 "정부는 이제라도 쓴 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며 "충정어린 건의에도 원격진료를 시도한다면 우리는 환자의 건강과 좋은 진료환경을 책임지는 전문가로서 모든 것을 걸고 저항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상황이 이렇자, 16개 시도의사회장단은 오늘(6일) 오후 천안에서 긴급회동을 갖고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자리에는 추 회장이 직접 방문, 의·정 대화 재개와 원격의료에 대한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2015-11-06 12:14:54이혜경 -
"임기 석달 남기고"…현직 분회장 타지역 전출 논란현직 분회장이 다른 지역에 약국을 개설한 것으로 알려지자 회장 자격 유지와 관련해 논란이 일고 있다. 서울 성북지역 약국가에 따르면 최근 구약사회 문경철 회장이 제주도 지역에 약국을 개설하고 신상신고를 진행한 게 알려지면서 구약사회가 내홍을 겪고 있다. 문 회장의 제주 약국 개설 소식은 제약사 영업사원들 사이에서 회자되면서 지역 약사들과 분회까지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문 회장이 제주도에 개국한 것으로 추정되는 약국에서 제약사와 거래를 위해 사업자등록증을 제출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는 게 지역 약사들의 말이다. 지역 약사들에 따르면 문 회장은 약사회 관계자들에 이에 대한 책임으로 사퇴 의사와 일정 등을 공공연히 밝혀왔다. 성북구 한 약사는 "현직 분회장이고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에서 다른 지역에 약국을 개설하고 신상신고까지 했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일"이라며 "한달여 전부터 이야기가 돌기 시작한 것이 최근에는 지역 약사회에서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사실이 됐다"고 귀띔했다. 최근 진행된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에서도 관련 내용이 일정 부분 언급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이 확대되면서 일부 약사회 관계자와 고문은 문 회장에게 사퇴를 권고한 것으로도 알려졌다. 성북구약사회 관계자는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해도 현직 회장이 다른 지역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신상신고까지 돼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선거까지는 한달이 남았지만 임기는 내년 1월까지인 만큼 문 회장이 빠른 결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같은 상황에 대해 문경철 회장은 제주도에 약국 개설을 준비 중인 것은 사실이지만 현재 개국을 하지는 않은 상태라고 일축했다. 더불어 분회장의 지속 여부는 향후 진행될 상임이사회, 최종이사회에서 결정될 문제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문 회장은 "제주도 크루즈 내 약국 개설 신청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당첨이 돼야 하는 것이고 약국 개업 상태는 아니다"라며 "이런 사실이 이야기되고 있는 것은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 문제로 앞으로 있을 상임, 최종 이사회 등에서 거취 여부를 결정하면 그에 따를 생각"이라며 "선거가 한달도 안남은 만큼 문제가 커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2015-11-06 12:14:49김지은 -
[대약] 좌석훈, 대전서 약사회 정책비전 제시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예비후보가 울산에 이어 대전에서 토론회를 열고 약사회 정책플랜을 제안했다. 좌석훈 예비후보는 5일 대전광역시 약사회원들과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좌 예비후보는 "낡은 약사회를 혁신하게 위해 출마를 했다"면서 현 대약의 회무진행 방식의 문제점, 특히 비약국 약사연수교육에 관련법령을 무시하는 불투명한 입장정리와 회계처리과정에 대해한 후보자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진 토론의 자리에서 회원약사들은 지지부진한 한약사 개설 약국의 일반약 판매 문제에 대한 좌 예비후보의 견해를 물었다. 회원약사들은 가장 불안해 점으로 PM2000 문제를 제시하고 적극적인 대처를 주문했다. 좌 예비후보는 이어 "동네약국에 대한 대책은 약사대면 서비스 확대와 건강관리약국 세부 해결 플랜 중 하나를 가동해 동네약국이 지역의 중심으로 자리 잡는게 필요하다"며 "또한 현 대한약사회의 낡은 조직과 시스템, 사무총장 기용방식의 문제점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좌 예비후보는 제주도약사회의 시스템 개혁 경험과 조직 효율화 사례도 생생하게 전달했다. 그는 건강보험수가 개선, 미래약국을 위한 약국서비스 질 향상, 약사를 위한 임상정보 대한약사회 플랫폼 구축 방안 등도 제시했다. 한편 좌 예비후보는 7일 저녁 광주에서 회원간담회를 진행하고 이어 경남과 대구, 전북 등에서 회원들과의 간담회를 계속할 예정이다.2015-11-06 10:57:37강신국 -
부산시약, 당뇨환자 보험급여 특별강의 열려부산시약사회(회장 유영진)는 지난 4일 부산시약사회관에서 '제2형 당뇨 인슐린 환자 보험급여와 복약지도' 특별 강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의는 황은경 약학박사가 나섰으며, 15일 시행되는 제2형 당뇨관리 소모품인 혈당스트립의 보험급여를 대비해 마련됐다. 강의는 부산시약사회 최창욱 부회장, 임은주 학술교육이사 도움으로 ▲보험참여 방법 ▲인슐린 관련 복약지도 등이 다뤄졌다. 이날 강의에는 약사 80여 명이 참여해 약사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2015-11-06 10:46:4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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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학회 "허혈성심질환 평가 전문가가 참여해야"허혈성심질환 통합평가 확대실시를 앞두고 의료현장의 목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지 못했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심장학회는 6일 "AMI 가감지급사업이 사전에 평가목적과 달성기준을 설정하지 않고 자료수집 후 상대평가한 점, 사망률 등 질 개선 효과의 과대포장, 의료기관 줄 세우기의 폐해 등으로 처음에 의도했던 평가사업의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열린 의료평가조정위원회와 평가분과위원회의 구성 및 진행에서 전문학회나 의료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적절한 평가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심장학회는 "과거 적정성 평가 사업은 사전에 달성 목표를 설정하지 않고 상대평가로 진행한 결과 불이익을 두려워한 의료기관의 모범답안 제출로 결과 지표가 상향평준화 됐다"며 "임상현장에서 공감하는 질 개선 사업이 되지 못했음에도 평가 결과 사망률 개선 효과가 있다고 심평원이 자체평가를 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심장학회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제3자 주도의 연구로 재평가를 진행, 과거 5년 동안의 급성심근경색증 가산 평가 사업의 목적과 과정이 합리적이었는지 분석하고 향후 올바른 평가를 위한 개선안을 제시해달라고 요구했다.2015-11-06 10:3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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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약대 동문회, 초도이사회서 사업계획안 심의숙명여자대학교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김종희)는 5일 명동 스모가스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갖고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김종희 동문회장은 "지난 일년간 동문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고군분투했다"며 "남은 1년도 초심을 잃지 않고 선배님들이 이룩해온 전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황규자, 우명식, 정형숙, 박정자, 조순분, 이진희, 김옥희, 김순례 자문위원과 교수, 이사등 60여명이 참석했다. 한편 동문회는 다음달 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35회 동문 재회의 날과 22회 동문 회갑연을 열기로 했다.2015-11-06 09:06:07김지은 -
충북대병원, 국제공인예방접종 대행서비스충북대병원(원장 조명찬)와 국립군산검역소(소장 김복환)가 국제공인예방접종증명서 발급 대행서비스 제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존에 황열은 전국 13개검역소 및 국립중앙의료원, 분당서울대병원, 충남대병원에서만 가능했으나, 충북대병원을 비롯해 전국 18개 병원이 추가로 국제공인예방접종지정기관으로 지정되면서 충청권과 경기권 일부 주민들이 황열예방접종을 가까운 곳에서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앞으로는 충북대병원에서 황열예방접종 및 증명서 발급이 가능해졌으며 추가로 말라리아 처방을 한꺼번에 받을 수 있게 되어 해외여행 전 여러 곳을 방문하는 불편함을 한꺼번에 해소하게 됐다. 국제공인예방접종은 황열과 콜레라가 있으며, 콜레라는 예방효과가 크지 않고 반드시 필요한 접종이 아니므로 권하지 않고 있으며, 황열은 아프리카 및 중남미지역을 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한 필수예방접종이다. 황열은 황열바이러스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걸리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50%에 달하며 중남미 13개국, 아프리카 30개국이 오염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해당 위험지역으로 출국하려면 출발 10일 전에 필히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2015-11-06 09:05: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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