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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황양순, 선거사무실 개소하고 승리 다짐황양순 강원도약사회 부회장이 10일 저녁 7시 춘천 소양로에서 선거사무실 개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 황 부회장은 어제(10일) 오전 강원도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치고 이번 선거에 정식 후보자가 됐다. 현재까지는 강원도약사회장 선거의 유일한 후보자이다. 황 후보 선거운동의 선대위원장은 29대, 30대 강원도 약사회 회장직을 역임한 노석준 전 회장이 맡았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윤병길 강원도약사회 31대 회장, 한상만 전 부회장, 김경숙 전 부회장, 조대익 춘천시약사회장, 박미라 춘천시 여약사회장, 김순례 대한약사회 여약사회장,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김종희 숙명여대 약대 총동문회 회장, 김진태 의원 등 강원도 유관 단체장 10여명을 포함해 80여명이 참석했다.2015-11-11 08:58:07김지은 -
좌석훈, 선거사무실 개소…"낡은 약사회 개혁"대한약사회장 선거 좌석훈 후보는 서울에 선거사무실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준비에 들어갔다. 좌석훈 후보는 10일 서울 중구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하고 "낡은 약사회를 청산하고 즐거운 藥사, 즐거운 藥국, 즐거운 藥사회를 만들어 약사가 즐겁고 국민을 즐겁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좌 후보는 "낡은 약사회의 대표적인 사례인 대한약사회의 일방적인 소통방식을 개선해 쌍방향 소통 플랫폼을 구축하고 회원들의 어려움을 접수하고 어디까지 진행되는지 확인하는 민원확인 기능 등 대한약사회에 커져가는 불신을 해소해 약사가 즐거운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좌 후보는 "약국 중심 대한약사회 회무를 좀 더 확장해 병원, 제약, 제약유통을 아우르는 약사회로 만들어 내겠다"고 언급했다. 선거사무실은 서울시 중구 의주로1가 25-10 바비엥2 스위트레지던스 1516호이다. 소통폰 010-9838-4587이다. 좌 예비후보는 울산, 대전, 광주, 경남에서 정책플랜 회원간담회를 가진데 이어 대구, 제주, 인천, 전북, 전남 등에서 회원들과의 정책플랜 회원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2015-11-11 08:43:28강신국 -
금연치료 건보적용 시 건보재정 2294억원 소요 추정금연치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면 연간 2294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이 필요한 것으로 추계됐다. 금연상담료, 약국 약제비, 본인부담률 등을 가정해 산출한 액수여서 추계비용은 변수값의 변화에 따라 유동적이다. 울산의대 예방의학교실 조민우 교수는 10일 김용익 의원과 금연운동협의회가 공동 주최한 '담뱃값 인상이후 금연정책 평가 및 방향모색'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의 '금연진료 보험급여화' 방안을 발표했다. 건강보험공단이 의뢰한 연구용역 중간결과로 최종안은 아니다. 조 교수는 먼저 4가지 측면에서 금연진료 급여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우선 흡연은 정신과적 측면에서 중독의 일부로 질환 범주로 간주할 수 있다. 또 금연치료 급여화는 건강증진기금을 합목적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영역이며, 급여화 기준이 되는 안전성과 유효성, 경제성 측면의 근거가 명확하다. 여기다 보험적용에 대한 패러다임을 치료중심에서 예방을 포괄하는 관점으로 바꾸는 측면도 고려했다. 조 교수는 이런 논리에 입각해 금연치료 급여모형을 '외래기반 금연치료'와 '입원환자 금연치료' 두 가지로 나눠 제안했다. ◆외래기반 급여모형=12주 프로그램을 기본으로 상담은 6회 이내, 약물처방은 최대 12주 이내로 설계했다. 최초 면담 때 프로그램 등록과 금연 준비정도를 평가하고, 금연상담 시간과 주기는 참여자와 의료진이 협의해 결정한다. 금연약물은 1회 방문당 최대 4주까지 처방 가능하다. 두번째 방문부터는 CO 측정을 권고하고, 필요한 경우 금연콜센터와 연계해 관리한다. 금연상담은 치료행위로 보고, 외래진찰료에 금연상담료를 추가 산정하는 구조로 운영한다. 외래진찰료는 현행 급여와 동일하게 초진료와 재진료로 나눠 산정한다. 금연상담료는 개인정신치료, 약물이용 면담 등 유사 교육 상담료 수준에서 정한다. 만약 2가지 상병으로 동시에 진료받은 경우 외래진찰료는 1회만 산정한다. 약물치료는 니코틴대체제, 부프로피온, 바레니클린 중 1가지를 선택해 처방하는데, 금연약물의 급여기간은 모두 1회 프로그램 참여당 12주 이내다. 니코틴 패치는 1일 1매, 정제는 1일 2알로 제한한다. 약제비는 현 급여기준과 동일하게 산정한다. 이런 요소들을 기반으로 조 교수가 설계한 급여모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상담제공자는 금연교육을 이수한 의사, 치과의사, 간호사, 한의사가 맡는다. 수가는 금연상담료 1만3251원, 외래진찰료 초진 1만3995원, 재진 1만5원이다. 종별가산은 적용하고, 본인부담률은 일단 30%로 가정했다. 약물처방자는 금연교육을 이수한 의사와 치과의사로 제한된다. 한의사는 제외다. 약가는 급여가격 결정에 따르고, 약제비는 2주 처방기준 8078원이다. 역시 약제비 본인부담률은 30%로 가정했다. ◆입원환자 급여모형=입원환자 흡연상태를 조사하거나 심사해 금연치료를 권고한다. 금연치료는 금연클리닉에 의뢰하거나 관련 교육과정을 이수한 의료진이 담당한다. 최초 면담 때 프로그램 등록과 금연 준비정도를 평가하고, 집중상담은 30분 이상 강도높게 진행한다. 금연약물은 필요 때 입원기간과 퇴원 후 관리방안에 따라 처방하고, 퇴원 후 1개월 간 추구 관리한다. 수가는 개인정신치료 집중요법 등 유사 교육 상담료 수준으로 금연집중상담료를 산정한다. ◆성과연동지불제도 적용=조 교수는 급여 모형 내에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 예가 드물고 관련 법적 근거가 없으므로 제도적 뒷받침이 선행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안으로는 본인부담금을 감액해주는 방안을 고려할 수 있다고 했다. 공급자 인센티브는 프로그램 이수율에 따라 1등급 30% 이상-진료비 총액의 10%, 2등급 25~29.9%-진료비 총액의 7.5%, 3등급 20~24.9%-진료비 총액의 5%, 4등급 15~19.9%-진료비 총액의 2.5% 등으로 등급화해 제시했다. 또 금연교육 갱신 면제, 모범 의료기관 인증과 같은 비재정적 인센티브를 활용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다고 했다. ◆소요재정=조 교수는 금연 약물처방비율과 금연치료 탈락율을 고려해 필요한 재정을 추계했다. 금연약물 처방비율은 바레니클린 90%, 부프로피온 및 니코틴 대체제 각 5%로 가정했다. 금연치료 탈락율은 현 금연지원 사업 5월4일 이전 등록자 기준 회차별 등록현황 기준을 적용해 43%로 산출했다. 조 교수는 이렇게 대상자 규모 63만1787명(금연치료 급여이용자), 1인당 평균 공단부담금 36만3188원을 대입하면 소요재정(공단부담금)은 2294억5745만원이 필요하다고 추계했다. 탈락율을 고려하면 최종 소요재정은 986억6670만원으로 줄어든다. 여기다 성과연동지불제도를 접목하면 소요재정 추계액은 더 커진다. 먼저 참여자 인센티브 소요재정은 본인부담금 20% 일 때 2622억3679만원, 본인부담금 완전 면제 시 3277억9598만원으로 각각 추계됐다. 탈락율을 고려하면 최종 소요재정은 각각 1127억6181만원, 1409억5227만원 등이다. 또 공급자 인센티브 탈락률 변화 시 최종 소요재정은 탈락율 유지 시 987억원, 10% 감소 시 1113억원, 20% 감소 시 1278억원 등으로 각각 추계됐다. 한편 조 교수의 이번 급여 모형은 복지부가 금연치료 급여화를 일단 추진하지 않기로 해 현재로써는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추후 급여전환 논의가 재개될 경우 중요한 참고자료가 될 전망이다.2015-11-11 06:14:54최은택 -
정부가 사활거는 국제의료법…병원계 지원사격 나서대통령과 여당이 밀어부치고 있는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에 병원계가 지원사격을 나섰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오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하나로의료재단 대회의실에서 '국제의료에 관한 법률 정책포럼'을 열기로 했다. 병협은 지난달 19일 보건복지부장관과 보건의약 6개단체장 모임에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 국회 통과와 관련한 공동 결의문 채택을 원했지만, 무산된 이후 독자적으로 정부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행보를 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예정된 정책토론은 박상근 병협회장의 개회사로 정영진 병협 사업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안상윤 건양대 병원경영학과 교수가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제언'의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지정토론에는 이경환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 박진식 세종병원장, 지영건 차의대 교수, 한동우 보건산업진흥원 외국인환자유치지원단장, 이병문 매일경제신문 기자가 참여한다. 현재 국회 상임위에 계류중인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은 두 가지다. 새누리당 이명수 의원이 발의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과 새정치민주연합 최동익 의원이 국제의료사업지원법에 대한 대체입법안으로 발의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다. 이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외국인환자 유치와 의료 해외진출 등 국제의료사업을 지원해 관련 산업을 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 국가경제 발전을 도모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최의원의 대체입법안은 의료의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의 유치 사업을 지원해 보건의료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민 건강 증진 및 국가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또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필요한 관계 행정기관 간 업무 협의를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정책협의체를 둘 수 있도록 했다. 복지부는 두 법안에 대해 나눔의료 및 의료인 연수지원, 외국인 환자 사전사후관리(의료인 간 자문, 환자 지속관찰, 상담, 교육), 전문의 등 의료사고배상책임보험 가입, 불법브로커 거래금지, 종합병원 외국인환자 유치병상 수 제한, 내국인 의료접근권 보호, 감염병 및 의료사고 예방 등을 담도록 수정안을 제시해 놓은 상태다. 이에 앞서 오병희 서울대병원장이 회장으로 있고, 35개 병의원이 회원기관으로 있는 한국국제의료협회가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의 조속한 법 제정을 국회에 촉구한 바 있다. 협회는 "루블화 하락, 불법브로커 문제, 메르스 여파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시장의 성장세가 주춤한 실정으로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사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제공해야 한다"며 "외국인환자를 보호하는 한편 시장질서를 유지하기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대한 국제의료사업 현장의 기대가 더욱 큰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국회에 계류된 지 1년이 지난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의 통과가 시급하다는 이야기다. 협회는 "입법을 통해 우리 의료서비스에 대한 외국인환자의 만족도 향상과 불법 브로커 문제 해결이 기대된다"며 "환자 안심 서비스 제공 및 시장건전화, 배상보험 가입을 통한 환자-병원 간의 신뢰가 구축 등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국제의료지원사업법은 시민단체에서 반대입장을 고수하는 상황이다. 건강권실현을 위한 보건의료단체연합은 지난 3월 "국제의료사업지원법안(국제의료법)은 각종 보건의료법 개정에 대해 "의료 수출 명목으로 밀어붙이기 위한 전면적 꼼수 의료민영화 정책"이라고 비난했다. 녹색연합과 문화연대, 의료민영화·영리화 저지와 의료공공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또한 지난달 28일 "국제의료사업지원법은 의료수출을 빙자한 의료민영화 정책 패키지에 불과하다"고 국회 통과를 반대했다.2015-11-11 06:14:54이혜경 -
김대업 "꿈이 있는 약사회로 바꾸겠다"김대업 예비후보가 조찬휘 집행부 문제점을 전면 부각시키며 대한약사회장 선거의 필승 의지를 다졌다. 김대업 후보는 10일 대한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대약회장 선거 출정식을 열고 "희망과 꿈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현 집행부는 약국을 괴롭히는 팜파라치 횡포를 외면해왔고 한약사 일반약 판매는 그냥 지켜보기만 했다"며 "의사들도 부러워하는 PM2000이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약사회 인사 문제는 그 도를 넘어섰다"며 "각서파동으로 시작해 면대약국 논란으로 상근 부회장이 사퇴하고 상근 임직원간 폭행사건, 수많은 임원 자리를 만들기에 더해 매관매직 파동까지 불거져 정상적인 회무가 불가능한 지경에 이르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연수교육비 전용으로 약사회 사상 유례가 없는 복지부 기관경고를 받았고 안전상비약 판매자 교육비도 전용했다"며 "여기에 도매협회에 연수교육을 넘겨주고 1억원을 받아 행사비로 쓰는 등 불투명한 회계처리는 온갖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약사회 회무 역사상 언제 이런 일이 있었냐"고 되물었다. 김 후보는 "서서히 침몰하는 위기의 약사회를 위해 꿈이 있는 약사회로 변모시키고 싶다"며 "비정상적인 의사와 관계에서 독립하고 건물주 횡포에서 벗어나며 약국 브로커나 팜파라치에 시달리지 않고 약사가 주체성을 가지고 약사 직능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살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범구 선거대책본부장도 "김대업 후보는 대학 제자다. 학생 때부터 사제지간 교분이 많았다"며 "머리도 좋고 실천력도 강한 사람으로 대한약사회를 이끌어 갈 유능한 인재다. 필승이 아니라 완승을 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주문했다. 김대업 후보의 정치적 뿌리인 약사통신의 원로멤버 김응일 약사와 전약협 동우회 출신 유옥화 약사가 마이크를 잡았다. 김응일 약사는 "김대업 후보와 처음 약사통신에서 만나 약 25년을 가까이에서 지켜봤다"며 "약사회의 크나큰 사건을 거치며 느낀 것은 김대업 후보가 도덕성에서 어느 사람들보다 자유로운 사람"이라고 소개했다. 김 약사는 "안심하고 약사회를 맡겨도 안심힐 수 있을 것 같다. 약사회 고비가 있을때 마다 투쟁을 했는데 투쟁력과 추진력은 타의 추종 불허한다"며 "25년간 김대업 후보를 지켜본 민초약사가 도덕성과 능력은 보장한다"고 밝혔다. 서울 동대문에서 약국을 하는 류옥화 약사는 "우리 대한약사회장은 이런 분이 아니면 좋겠다"며 "품격없는 말실수로 약사회 수준 끌어내리는 분, 자기자랑 내세우느라 돈 마구 쓰는 분, 잘된 건 내탓 잘못된 건 남탓이라는 리더십을 가진 분, 약사 권익보다 차기 발판마련에 급급한 분은바꿔야 한다"고 외치고 "구태의연한 조직을 만드는 분, 해결해야 할 일은 해결 안하고 폼나는 일만 하려는 분. 그래서 현 회장의 재임을 반대한다"고 말했다. 류 약사는 "새 대한약사회장은 이런 분이면 좋겠다"며 "약사직능에 대한 열정으로 침체된 약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을 사람, 젊은 약사들에게도 약사로서 미래의 희망을 보여줄 수 있는 사람, 자잘한 회원들의 애로사항과 불편까지도 시원하게 긁어줄 수 있는 사람, 끼리끼리 자리나눔이 아니라 능력되는 임원들을 뽑아 제대로 일하는 약사회를 만들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김대업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 원혜영 의원, 녹색소비자연대 조윤미 대표, 정규혁 성균관약대 학장, 문희 전 의원, 전영구 한국마퇴본이사장이 김 후보의 출정식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출정식은 약대생부터 원로약사까지 다양한 연령대 약사들이 참석했고 한석원, 김구 전 대한약사회장이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박기배 경기마퇴본부장, 권태정 전 상임감사도 출정식에 모습을 보였다. 주최 측 소개기준으로 출정식에 참석한 인사를 보면 문희, 장복심, 전혜숙 전 의원, 이규진 전 대약 감사, 김종환 서울지부장, 이경복 강원지부장, 이재경 울산지부장, 김범석 경기지부장 선거 후보, 김인옥 숙대 개국동문회장, 김진선 숙대 총동문회 부회장, 조덕원 덕성여대 총동문회장, 임득련 덕성약대 동문회장, 정태원 이대개국동문회장, 이진희 성균관약대 동문회장, 심종보, 두정효, 구본원, 신충웅 동문, 김동길(강남), 전웅철(관악), 조영희(광진), 송경희(구로), 최귀옥(도봉강북), 장은선(서대문), 양호(성동), 박승현(송파), 이병난(용산), 정영숙(중구), 이종민(강서), 전광우(은평), 최일혁(고양), 장춘희(광명) 회장 등이었다.2015-11-11 06:14:50강신국 -
경남도약 3파전 가능성…12일 후보 2명 등록 유력경남약사회장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이병윤 전 경남약사회장이 선거 등록을 마치면서 가장 먼저 예비후보 타이틀을 벗었다. 이 후보에 뒤이어 후보 등록이 점쳐지는 인물로 류길수 현 창원시약사회장과 조근식 전 창원시약사회장, 이원일 현 경남도약회장 등이 있다. 다만 여러 인사의 의견을 종합해봤을 때 선거가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세 명의 후보 중 류길수 예비후보와 이원일 회장이 상황에 따라 둘 중 한명에게 힘을 실어줄 가능성이 크다. 지난 선거에서 이원일 후보와 법정싸움을 치른 조근식 예비후보는 출마 여부를 여전히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 예비후보는 "후보등록 마지막날인 12일 오후까지 고민하고 결정할 것"이라며 "아직 오느 쪽으로도 결정이 기울지 않았다"고 말했다. 일찍이 후보로 물망에 오른 김준용 부회장은 '추대가 아니면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이 확고했던 만큼, 여러명이 출마를 위해 움직이면서 이번 선거 출마에 뜻이 없음을 내비쳤다. 여러가지 시나리오가 가능하겠지만, 경남은 이병윤 후보와 조근식 예비후보, 이원일 예비후보 또는 류길수 예비후보가 경쟁하는 3자 구도가 유력한 상황이다. 한 약사회 관계자는 "후보 간 드러나지 않는 물밑 눈치작전이 치열하다"며 "등록 마지막 순간까지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2015-11-11 06:00:5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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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약, 수능 수험생 앞둔 회원 약국 격려 방문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10일 대학 수학능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 자녀를 둔 회원 약국 12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박승현 회장은 "수험생 자녀가 공부한 결과가 만족하게 나왔으면 좋겠다"며 "약사님들도 고생많으셨다"며 격려하고 수능 대박 기원 떡을 전달했다.2015-11-10 21:25:10김지은 -
경북약사회, 지역 보건단체 골프대회 참가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지난 8일 대구 팔공CC에서 진행된 2015년도 제3회 경북보건단체 친선 골프대회에 참가했다. 도약사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경기는 경북치과의사회는 평점 81.3타로 단체우승을, 2위는 한의사회가 3위 약사회, 4위는 의사회가 각각 차지했다. 개인전에서는 메달리스트에는 김광락(한의사회), 니어리스트엔 김석주(의사회), 롱기스트 하인식(약사회) 씨가 수상했다. 이날 단체장팀을 제외한 4개 단체별 4인 1조 선수는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보건단체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한형국 회장은 "오랜가뭄 끝에 내린 황금같은 비를 맞으며 보건의약인간 우의를 돈독히 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지난해에 이어 2연승한 치과의사회에 축하를 보내고 타 단체의 분발을 바란다"고 말했다.2015-11-10 21:18:3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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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김정숙·박송희·최종수·최창욱 모두 입후보가장 많은 예비후보가 거론된 부산시약사회는 후보등록 첫 날 네 명의 후보가 등록을 마쳤다. 이날 오전 최종수 약사를 필두로 박송희, 김정숙, 최창욱 후보가 등록했다. 이들 네 후보는 첫날 후보 등록과 함께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일찍이 출정식을 마친 최종수 후보는 선거운동에 있어 문자나 우편 발송이 아닌, 인터넷SNS 활용을 내세우고 있다. 회원에게 불편과 불쾌감을 끼칠 수 있는 막무가내 식 선거운동을 자제하겠다는 것이다. 아울러 회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회원 고충을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이어 박송희 후보는 후보 등록과 함께 출정식과 선거운동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후보 캠프는 선대본부장 김병철, 김상돈 씨를 필두로 표 몰이에 나선다. 출정식은 오는 16일 국제호텔에서 8시에 진행된다. 이어 김정숙 후보도 등록기간 첫날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김 후보는 자신이 작성해온 글을 모은 문집 출판기념회 및 출정식을 오는 14일 오후 6시 부산 광안리 소재 아쿠아팰리스호텔 2층에서 개최한다. 마지막으로 최창욱 후보는 10일 네번째 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이같은 내용을 SNS를 통해 알렸다. 최 후보는 "오후 2시 경 선거관리위원 입회 하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후보 등록을 완료했다"며 "후회 없는 선거운동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12일 후보등록이 완료되면 6시 이후 기호 추첨을 통해 각 후보는 기호를 부여 받아 선거운동에 돌입한다.2015-11-10 19:43:21정혜진 -
[부산] 최종수 "회원 고충 듣겠다"…10일 후보등록최종수 후보가 부산시약사회장 예비후보 중 가장 먼저 후보등록을 마쳤다. 최 후보는 10일 오전 10시 부산시약사회를 찾아 등록을 위한 서류를 제출했다. 이날 등록에는 최종수 선거캠프의 선거대책부본부장 조광제 부본부장과 민생회무 수집팀장을 맡은 지석진 팀장이 대동했다. 최 후보는 "막무가내 문자발송이나 우편물을 발송하지 않고 인터넷SNS를 이용하며, 경비가 많이 드는 식사모임을 지양하고 회원과 직접 소통해 회원 고충을 많이 듣겠다"며 앞으로 한달 간의 선거운동 방향을 밝혔다.2015-11-10 18:04:45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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