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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원격의료 몽상"…시범사업 중단 촉구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 의료정책연구소는 보건복지부 2016 대통령 업무보고 중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에 대한 반박자료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이 결여된 시범사업 확대는 반대한다는 분명한 입장을 재차 밝혔다. 의료정책연구소는 19일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앞장서 챙겨야 할 보건복지부가 검증 안 된 무모한 원격의료의 몽상에서 좀처럼 헤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2차 의사,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를 1월 27일 발표하기로 하했으나, 그 결과를 발표하지 않은 채 원격의료 시범사업 확대 계획을 먼저 발표한다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정책 집행 순서"라고 지적했다. 2차 의사, 환자간 원격의료 시범사업 결과를 먼저 발표하고 검증하기로 했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먼저 이루어진 후에 의료계와 다시 논의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의료정책연구소는 "국민의 건강과 안전 특히 생명과 직결되는 원격의료 정책은 사회적으로 수용이 가능하도록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 기준을 명확히 하고 그 기준에 따른 원격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 검증이 먼저 철저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원격의료 시범사업은 원격의료가 물리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대상과 지역에만 제한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얘기다. 의료정책연구소는 "그동안 누적돼 온 정부 정책의 신뢰성 결여로 원격의료 시범사업의 대상을 확대하는 것은 향후 원격의료가 반드시 필요한 대상에 대한 원격의료 시범사업이 아닌 사업을 위한 시범사업 대상 확대 가능성을 보여주는 단적인 증거로 해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2016-01-19 18:47: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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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일산화탄소 중독 주의보…숯불·연탄보일러 위험숯불이나 가스 순간온수기 등을 사용하다 무색무취의 일산화탄소에 자신도 모른 채 노출되어 중독되는 사고가 겨울철에 집중되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손창환, 김윤정 교수팀이 포털사이트 네이버와 다음의 뉴스검색을 이용해 1990년부터 2014년까지 발생한 화재와 무관한 비의도적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153건을 분석한 결과, 47.1%가 겨울철에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숯불이 비의도적 일산화탄소 중독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었고, 연탄보일러가 가장 높은 치사율을 기록했다. 전체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5건 중 1건이 숯불에 의한 것이었으며, 연탄보일러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피해자 10명 중 6.8명이 목숨을 잃었다. 겨울철 사용 빈도가 높은 숯불이 비의도적 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원인의 20.3%(31건)를 차지한 가운데, 가스보일러(24건), 온돌방(23건)이 뒤를 이었다. 숯불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난방을 위해 방 안에 숯불을 피우는 경우, 캠핑장에서 난방용품 대용으로 텐트 안에서 사용하는 경우, 밀폐된 공간에서 숯불에 고기를 구워 먹는 경우에 발생했다. 텐트와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적은 양이더라도 연소되고 남은 일산화탄소의 농도가 높아져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손창환 서울아산병원 응급의학과 교수는 "일산화탄소는 몸속에 들어가면 조직에 산소를 공급하는 헤모글로빈에 달라붙어 산소의 운반을 방해하여 저산소증을 초래한다"며 "뇌나 심장의 손상으로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또한 일산화탄소 자체가 뇌에 다양한 염증반응을 일으켜 지연성 신경학적 후유증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탄에 의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가장 치명적이었다. 연탄보일러에 의한 사고는 모두 12건으로 적었지만 피해자 19명 중 13명의 목숨을 앗아가, 68.4%의 높은 치사율을 기록했다. 연탄보일러에 이어 가스순간온수기(66.7%), 연탄난로(66.7%)에 의한 치사율이 높게 나타났다. 가스순간온수기는 단시간에 적은 양의 물을 데워줘 혼자 사는 가구에서 많이 사용하는데, 욕실과 같이 환기가 되지 않고 습도가 높은 밀폐된 공간에서는 LP가스의 불완전연소로 인해 일산화탄소 중독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아 주의해야 한다. 비의도적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는 전체의 43.8%(67건)가 가정에서 발생했고, 찜질방이 15%(23건)로 그 다음이었다. 또한 중독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의 56.9%(87명)가 잠을 자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2016-01-19 17:18: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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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 총동문회 신충웅 회장, 대한약사회 방문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문회(회장 신충웅)는 지난 15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조찬휘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신충웅 회장은 "38대 대한약사회장에 당선된 조찬휘 회장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몸이 쪼개지더라도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든든하다. 동문회가 앞장서 약사사회 자정 노력 및 대국민 신뢰회복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조찬휘 회장은 서울 성북구 분회장 시절부터의 신충웅 회장과의 인연을 소개하고 "그동안 약사회는 회원의 권익과 약사 직능의 토대를 만들고 지켜왔다"며 "올해는 약사회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 대해 그 동안 노정됐던 여러 문제점을 점검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마련하는데 많은 노력이 기울여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신충웅 회장, 김동엽 여동문회장, 강봉윤, 윤여생, 이준하 부회장이 함께 했다. 한편 성균관대 약학대학 총동문회는 이날 서울시약 김종환 회장과 만나 해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2016-01-19 17:15:29강신국 -
의협, 원격의료·의료기기 대국민 홍보·언론대응팀 구성의료계가 원격의료,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막기 위한 대국민 홍보전에 들어간다.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이광래)는 최근 제2차 확대상임위원회를 열고 홍보 및 언론대응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팀장은 강청희 의협 상근부회장이 맡는다. 이 같은 결정은 오는 30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이뤄졌다. 비대위는 "최근 한의협 회장의 엉터리 시연과 오진으로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에 대한 회원과 국민들의 반감이 고조에 달했다"며 "이번 30일 전국의사대표자 궐기대회에 많은 회원과 국민들이 관심을 가질 것"으로 내다봤다 따라서 언론과 국민의 주목도가 올라간 상황에서 비대위의 중대발표 등을 통해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논란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이광래 비대위 위원장은 "원격의료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주장은 국가가 부여한 의사면허에 대한 권리침해이자 국민 행복권, 국민 안전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며 "30일 궐기대회에서 권리침해에 대한 강력한 성토와 어떤 방식으로든 관련된 정부와 정치인에 대한 책임을 묻는 방안을 공표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1-19 17:11:19이혜경 -
병원도 카드수수료 인상 불똥…평균 0.09%p 인상전국 병원의 신용카드 수수료율이 평균 0.09% 인상된 것과 관련, 병원협회가 유감을 표명했다. 대한병원협회(회장 박상근)는 19일 "병원들이 각 신용카드사로부터 통보받은 수수료율은 평균 약 0.09%p 인상"이라며 "A병원의 경우 B카드사로부터 약 0.57%p 인상된 수수료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지난해 금융위원회가 수수료 인하 여건 조성에 따른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의 대폭 인하 방침을 발표한 것과 달리, 병원 현장에서는 인상된 수수료율을 통보 받았다는 것. 병협은 "업종별 가맹점 수수료율을 결정짓는 요인 중 하나인 적격비용 산출 기준은 의료의 공공재적 특성상 병원과 전혀 상관없는 것"이라며 "이번 수수료율 인상으로 지난 2012년 개편된 수수료율 체계가 안고 있는 근본적인 문제가 여실히 드러났다"고 지적했다. 이에 병협은 지난 2012년에 개편된 '新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지적하며, 국민 생활에 필수불가결한 의료의 공공성과 정부의 가격 통제라는 특수성을 감안한 병원들에 대한 최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 적용, 금리인하 등 그간의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한 전 가맹점의 수수료율 인하, 적격비용 산출 기준 및 조정 대상 적용 권한 등 가맹점에게 일방적으로 불리한 수수료 체계 개선이 이루어져야 함을 금융위원회에 건의할 예정이다. 병협은 "의료기관의 공공적 기능수행과 함께 인상된 수수료를 진료비에 포함시켜 소비자에게 전가할 수 없는 구조를 가진 의료비용의 국가통제라는 특수성을 인정해 의료기관을 적격비용 차감 대상에 포함시켜 최저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병원들의 경영이 선택진료비 축소, 지난해 메르스 감염병 확산에 따른 환자 급감 등으로 인해 계속 악화되고 있는데 반해, 신용카드사들은 최근 신용판매 규모 증가와 이에 따른 수수료 수입 증가로 당기순이익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으로 신용카드사가 자사의 이윤만 추구하며 수수료를 일방적으로 인상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병협은 "금리인하, 신용카드사의 이익 증가 등 그간의 금융환경 변화를 반영해 전 가맹점의 수수료율을 인하해야 한다"며 "병원의 적격비용 산출에 있어서도 마케팅 비용과 위험관리 비용 항목을 삭제할 것"을 강조했다.2016-01-19 17:03:25이혜경 -
"서비스산업법, 법인약국·영리병원 도입 단초"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이 통과돼 보건의료계가 우려하는 일이 없을 거라는 모 국회의원의 발언에 대해 사실을 왜곡한 부분이 있다고 일축했다. 지난 16일 서울지역 약사회 총회에서 모 의원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3조를 보면 기본법은 타 법에 규정이 있으면 타 법에 따른다고 돼 있어 결국 약사법, 의료법, 국민건강보험법 등 보건의료 핵심 법안에 사안이 규정돼 있으면 그 법을 따르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그러나 제3조 2항 '정부는 다른 법령에 따라 수립하는 서비스산업 관련 계획과 정책이 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 및 연도별 서비스산업발전 시행계획과 조화를 이루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조항이 바로 뒤따라 나오면서 1항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는 게 서울시약사회의 지적이다. 즉 다른 법이 우선한다 해도 결국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기본계획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게 되고 이에 따라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의 정책수립에 적지 않은 압력이 작용할 수 있다는 것. 시약사회는 "기획재정부장관이 서비스산업선진화위원회에서 서비스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면 정부 등 관련 부처들이 세부계획을 세워야하는 만큼 경우에 따라 약사법 등이 개정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복지부가 영리병원 도입에 비판적 입장을 갖더라도 기획재정부가 이를 묵살하고 관련 정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시약사회는 무엇보다 서비스산업발전법이 사회적 공공성이 최우선의 가치인 보건의료 분야 등을 이윤창출을 위한 경제적 산업으로 접근함으로써 향후 돈벌이 수단으로 변질시키는 의료영리화의 근거법안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시약사회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법인약국은 물론, 일반인 병의원·약국 개설, 영리병원 허용, 의료기관의 영리형 부대사업, 원격의료, 1인1개소 규제완화 등으로 대기업 자본의 진출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시약사회는 "재벌기업들의 이윤 극대화를 위해 결국 국민 의료비의 폭증, 의료 양극화, 보건의료 공공성이 해체 등을 초래해 가장 기본적인 건강보장권 마저 받지 못하는 민생파탄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말하는 보건의료의 일자리 창출도 관련 제약·의료기기 산업을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고 투자하는 것에 있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으로 해결될 수 있는 것이 아니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대기업의 보건의료 분야 진출 등으로 국민들에게는 의료비 상승, 의료인들에게는 일차의료와 동네약국들의 몰락이 초래된다"며 "서비스산업법의 추진을 즉각 중단·폐기하라"고 촉구했다.2016-01-19 15:43:0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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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 "두통, 반복하면 약국보다 병·의원 찾으세요"만성두통환자의 경우, 약국 보다 병·의원 방문을 통한 전문의 상담과 치료가 더 효율적이라는 캠페인이 처음으로 전개된다. 이는 두통을 질환으로 인식시키고, 적절한 진단과 치료가 이뤄질 경우 두통도 조절이 가능한 병이라는 것을 알리기 위함이 목적이다. 대한두통학회(회장 김병건, 을지병원 신경과)는 19일 오전 11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제1회 두통의 날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김 회장은 "두통질환에 대한 국민과 임상의 이해가 부족해 많은 두통환자들이 적절하게 진단받거나 치료받지 못하고 고통을 받고 있다"며 "두통이 장기간 지속되는 경우라면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두통환자들의 병·의원 방문율에 대해서는 두통학회가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최근 전국 15개 병원 신경과를 내원한 만성두통환자 35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두통 경험 후 3개월 이내 내원한 환자는 약 23.2%로 나타났으며, 3개월 이후 1년 이내 21%, 1년 이상에서 3년 이내는 19.2%로 집계됐다. 특히 두통을 해결하기 위한 조치로 설문 참여자의 63.8%가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약을 구입해 복용한 것으로 답했으나, 진통제 복용에 대한 만족도에 대해서는 만족 또는 매우 만족으로 답변한 환자의 비율은 약 25.2%에 불과했다. 주민경 부회장(한림대 평촌성심병원 신경과)은 "약국에서 구입한 진통제의 효과를 25% 밖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며 "의사의 비약물적인 치료와 진단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만성두통의 경우 진통제 복용만으로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며 "진통제를 남용할 경우 오히려 통증이 심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두통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으로 약 24.2%는 최근 3개월 내 두통으로 인해 직장에 결근 또는 학교에 결석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답했으며, 약 47%가 직장에 출근 또는 학교에 출석한 상황에서 두통으로 인해 업무나 학습 능률이 절반 이하로 감소한 것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수진(한림대 동탄성심병원 신경과) 부회장은 "병이 있다면 병원에 오는게 맞다"며 "한 두번의 두통이 아니라, 재발을 하거나 두통의 양상이 있으면 응급실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환자의 삶의 질을 개선시킬 수 있는 곳,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곳은 병원이라고 보면 된다"고 덧붙였다.2016-01-19 12:14:52이혜경 -
"금고형 받은 분이"…"한약사 자녀 약국 개설은요?"서울 동작구약사회장 자리를 놓고 두 후보가 치열한 공방을 펼치고 있다. 후보자 자격문제와 자녀 문제가 선거전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19일 동작구 약국가에 따르면 서정옥(이화여대, 59), 김영희(중앙대, 54) 후보가 분회장 선거에 입후보 한 가운데 선거전이 과열되고 있다. 먼저 서정옥 후보 측은 김영희 후보의 과거 전력을 문제삼고 있다. 서 후보측은 "김 후보가 과거 약국 부도과정에서 부정수표단속법 위반으로 금고형을 받아 후보자 등록이 불가능한 데 출마를 했다"고 주장했다. 과거 약국 부도로 인해 도매업체와 제약사가 수십억원의 피해를 보는 등 분회장로서 결격사유 아니냐는 게 서 후보측 주장이다. 그러나 김 후보측은 "동작구약 선거관리위원회에서 대한약사회 변호사의 의견서를 참조해 합법적으로 피선거권을 부여받았다"며 "이는 서 후보측의 마타도어"라고 반박했다. 이번엔 김영희 후보의 공격이 시작됐다. 서 후보측 한약사 출신 자녀가 약사 2명을 고용해 약국을 개설했다는 것이다. 김 후보는 "피선거권 박탈 주장도 서 후보가 한약사인 딸 명의로 개설한 면대약국 의혹을 희석시키기 위한 흑색선전"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한약사 딸의 면대약국 운영의 합법을 외치는 서 후보가 당선된다면 동작구에 제2 제3의 전문조제 한약국이 우후죽순처럼 들어서게 될 것'이라며 "약사회장후보로서 대단히 부적격하다"고 주장했다. 그러자 서 후보측은 "딸은 한약사면허증을 취득하고 약학과 PEET 2회 10학번으로 입학해 지금은 약대졸업반이 됐다"며 "얼마전 약사법 20조의 규정에 의거 합법적으로 약국을 개설하고 관리약사 2명을 두어 약국을 대신 관리하고 있다. 그럼에도 상대 후보측은 면허대여를 언급하며 약사법을 위반한 것처럼 꾸며 동작구 약사 회원님들을 기망하고 선거에 악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결국 동작구약사회장 선거는 두 후보간 상호비방으로 치닫고 있어 향후 후유증이 클 것으로 보인다. 구약사회는 오는 20일 저녁 7시 동작문화복지센터 4층 강당에서 정기총회에서 회장을 선출하게 된다.2016-01-19 12:14:5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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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개발, 현장에 답이 있다"…삼성서울병원 로드쇼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PARTNERS 컨소시엄)는 오는 21일 오후 3시 30분 코트야드바이메리어트 서울 판교 코트야드룸에서 'PARTNERS Roadshow, Be our PARTNERS(당신의 임상준비는 안녕하십니까: 신약개발, 현장에 답이 있다)' 로드쇼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로드쇼에서는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국내 바이오제약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 소개와 성공적인 기술사업화를 위해 실제로 고려해야 할 사항에 대한 강연이 있을예정이다. PARTNERS 컨소시엄(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은 2014년 11월 보건복지부 임상연구인프라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삼성서울병원, 고대안암병원, 경북대병원, 가천대길병원, 분당차병원이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로 지정되어 국내 바이오제약기업의 신약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돕고자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PARTNERS 주관 연구책임자인 박영석 교수(삼성서울병원임상의학연구소장)는 "최근 의약바이오 분야에서는 최종 소비자인 병원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며 "Biomedical ecosystem에서 다양한 바이오제약기업과 협업을 통해 사업 파트너가 되기를 희망하며 다양한 전문가들이 체계적인 중개임상연구 지원을 통해 초기단계부터 적극적으로 약물개발에 참여하여 혁신신약 개발의 꿈을 향해 함께 손잡고 나아갈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2016-01-19 11:05:1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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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시도약사회 총회 본격화…20일 8개 지부 집중다음달부터 16개 시도지부 정기 대의원 총회각 전국 각지에서 개최된다. 경북약사회 역시 내달 20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경남약사회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총회를 연다. 시도지부 정기총회 첫 주자는 13일 정기총회를 앞두고 있는 제주도약사회다. 제주도약사회는 13일 오후 5시 제주도약사회관에서 16개 시도지부 중 가장 먼저 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어 대전시약사회와 울산시약사회는 내달 18일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먼저 대전시약사회는 대전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울산시약사회는 같은 날 울산MBC 컨벤션에서 총회를 연다. 서울시약사회는 평일인 2월 19일 오후 3시에서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총회를 진행한다. 내달 20일에는 전국 8개 시도지부 총회가 집중적으로 열린다. 인천, 광주, 강원을 비롯해 충북, 전북, 전남, 경북, 경남약사회 등 8곳이 이날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먼저 인천시약사회는 20일 오후 7시 베스트웨스턴 인천로얄호텔 영빈관에서, 광주시약사회는 라마다프라자호텔에서, 강원도약사회는 춘천 베어스호텔 소양홀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같은날 충북약사회도 청주 선프라자에서 정기총회를 열며, 전북약사회는 전주 풍남관광호텔 그랜드홀에서, 전남약사회는 광주 신양파크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경북약사회 역시 내달 20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경남약사회는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각각 총회를 연다. 이어 내달 27일에는 부산시약사회와 대구시약사회, 경기도약사회가 정기총회를 진행한다. 부산시약사회는 이날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정기대의원총회를, 대구시약사회는 그랜드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경기도약사회는 라마다프라자 수원 그랜드볼룸에서 각각 정기총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충남약사회는 현재 내달 24일 정기총회 개최를 검토 중에 있으며 현재 구체적인 일정은 나오지 않았다.2016-01-19 11:02:5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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