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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 연임 성공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장은선 회장(53, 이화여대)이 연임에 성공했다. 서대문구약사회는 21일 지오영 강당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장은선 현 회장을 31대 회장에 추대했다. 장은선 회장은 "앞으로의 3년의 지난 3년보다 더 잘하라는 채찍이라는 생각으로 더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에서 "성원에 힘입어 다시 한번 당선됐다"며 "1만여 회원 직능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희망을 일궈내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축사에 나선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카드 수수료 문제 해결을,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서비스산업 발전법에서 보건의료 분야를 제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는 송정순 전 회장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출은 의장에 위임했다. 부회장과 이사 선출은 신임 회장에 위임했다. 감사에는 정명진 전 총회의장이 선출됐고 정덕검 현 감사가 유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은 신임집행부에 위임하기로 했다. 송정순 신임 총회의장은 "지난 회장 직에 이어 이번에도 기회를 주신 만큼 3년동안 최선을 다 하겠다"며 "회원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서대문구약사회는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과 2016년도 사업계획 및 2016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1억81만7774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동결했다. 한편 총회에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과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강대일 서대문구경찰서장, 임영섭 서대문구의사회 장, 정명진 서대문구약사회 총회의장,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서울시약회장 표창패=김희성(혜성약국), 윤정인(세브란스병원)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이옥현(세연약국), 이종실(보명약국) ◆서대문경찰서장 감사장=허세걸(홈케어하나약국), 박명순(구룡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표창장=이영임(창일약국), 장명순(현대약국), 오영혜(독수리약국), 정은영(우리약국) ◆서대문구약사회장 감사장=류성봉(부광약품)2016-01-21 21:07:53김지은 -
마포구약, 27대 신임회장에 안혜란 부회장서울 마포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안혜란 대한약사회 정보통신이사가 선출됐다. 마포구약사회는 21일 경찰공제회관에서 제55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안혜란 신임 회장은 "한약사, 법인약국 등 수면아래 가라앉은 문제들, 유비쿼터스시대 무한경쟁 아래 약국 환경 등 어려움이 많지만 약사들이 하나 되어 힘을 합치면 넘지 못할 것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원 여러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임원들 몇몇이 모여 자기 시간을 희생하고 있는데, 누가 자기 시간과 돈이 아깝지 않겠느냐. 그래도 약사회 나와 정보를 얻고 약사회와 회원 위해 일한다는 자부심은 크다"며 "틀에 잡힌 약사회를 약속하지 않겠다. 누구든 언제든 참여하고 싶고 필요한 게 있으면 약사회에 와달라. 약사회는 언제나 열려있다. 기다리고 환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임원 선출건에서 총회의장에는 하종대 현 의장이 연임됐다. 부의장에는 정명숙, 최순숙 약사가 선임됐다. 부회장과 이사는 신임 회장에게 위임했다. 감사에는 양덕숙 회장을 선임, 이관하 감사는 연임됐다. 서울시약 파견 대의원 7인 선출은 신임 집행부에 위임했다. 총회는 총 300명 중 참석 167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 결산액 1억3200만8132원, 2016년 예산액 1억3955만3952원과 사업계획서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분회비는 갑·을 2만원, 병 5000원 인상됐다. 이번을 끝으로 6년 간의 회무를 정리하는 양덕숙 현 회장은 "지난 6년간 정기적으로 교육프로그램, 해외연수교육, 걷기대회 등 새롭게 회원과의 장을 넓혀왔다. 마포 임원들 모두 능력있고 덕이 많다. 부족한 회장과 일하느라 고생하셨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금 승리에 도취하거나 자만하지 말라는 뜻의 '전승불복'을 언급하며 "매사에 한때 이긴다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내사를 준비해야 한다"며 "단결하여 어려움에 대응해야 한다. 협조할 것 하고 이겨낼 것 이겨내야 한다. 단결하자"고 강조했다. 이날 총회에는 박홍석 마포구청장, 김복림 약무팀장 등 마포구보건소 관계자, 새누리당 강승규 마포갑 예비후보, 서울시약사회 권영희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선구자상=김미정(덕인약국)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김신애(2층약국), 이미영(굿모닝약국) ◆마포분회장 표창장=김원준(한사랑약국), 박명희(연세참사랑약국), 박정미(비타민약국) ◆마포분회장 감사장=박재현(한국코와), 김영용(마포신협) ◆우수모범반= 1위 창신반, 2위 용강반, 3위 망원반2016-01-21 20:36:29정혜진 -
젊은 치과의사 위한 성공개원 컨퍼런스 개최젊은 치과의사들과 개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개원의들을 위한 대규모 개원 성공 컨퍼런스가 오는 3월 6일 코엑스 4층 컨퍼런스 룸에서 열린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경영정책위원회(위원장 기세호), 개원환경개선특별위원회(위원장 황재홍), 청년위원회(위원장 최희수)는 지난 17일 최남섭 협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6 젊은 치과의사들을 위한 개원 성공 컨퍼런스 준비회의'를 갖고, 컨퍼런스 연자 선정과 운영방안을 확정했다. 2016 개원 성공 컨퍼런스는 개원 10년차 이하의 젊은 치과의사와 개원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치과의사 500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경영, 학술 세미나다. 이번 개원 성공 컨퍼런스는 강의식 위주의 경영 강연에서 탈피, 보존과 임플란트 핸즈온 코스도 마련해 진행된다. 탄탄한 임상 실력이 있어야 성공 개원도 가능한 만큼, 젊은 치과의사 진료의 기본이 돼야하는 보존 분야와 임플란트의 기초과정을 유명연자를 초청한 핸즈온 코스로 풀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건강보험 '월 천 보험청구' 강연 연자로 유명한 최희수 청년위원회 위원장이 '개원 프로세스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 주제로 치과개원 계획수립부터 환자관리, 마케팅 등 반드시 알아야 할 개원 필수 사항에 대해 강연될 예정이다. 또 젊은 치과의사들이 보험 진료에 취약한 점을 감안, '청년 개원의가 알려주는 보험진료'를 심경목 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모든 치과의사의 관심사 중 하나인 개원입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부동산 컨설팅 전문가인 장영진 골드와이즈닥터스 개원 팀장이 연자로 초청돼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특히 1100회가 넘는 성공개원 세미나를 강연한 박기성 골드와이즈닥터스 대표가 '사례로 배우는 성공병원 경영노하우' 강연도 마련해 생생한 성공 경영 노하우를 전수 한다는 계획이다. 중국 의료시장 개방과 더불어 중국 현지의 체험담을 듣는 '해외진출 그것이 알고 싶다' 주제로 서창우 글로덴이사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전 팁 위주의 강연이 예정돼 있다. 이밖에도 이강운 치협 법제이사가 치과의사가 모르면 손해 보는 법률지식을 주제로 한 족집게 강연도 준비 중이다. 기세호 경영정책이사는 "올해 치협의 최대 역점사업 중 하나가 개원환경 개선"이라며 "이에 따라 병원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젊은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성공 개원 컨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성공개원컨퍼런스 준비회의에 참석한 최남섭 협회장은 "개원할 때는 우선 장비도 문제지만 실제로 치과 경영을 어떻게 해 나가야지 되는지, 어떤 법을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학교에서 배우지 않는 부분들에 대해 궁금해 하는 경우가 많다"며 "회원들의 입장에 서서 가장 관심을 가질 만한 주제와 내용들을 담긴 컨퍼런스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2016-01-21 15:32:1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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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인수혁신위원장 하충열…부위원장 박규동제35대 서울시약사회 인수혁신위원회 위원장으로 하충열 도봉강북구약사회 총회의장이 임명됐다. 김종환 회장은 21일 오전 제35대 서울시약사회 인수혁신위원회를 구성 발표했다. 부위원장에는 박규동 금천구약사회 감사가 인수위원으로는 권영희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황미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장, 김예지 약사가 각각 임명됐다. 하충열 인수혁신위원회 위원장은 "오랜 회무 경험과 지난 3년간 평회원의 입장에서 본 제34대 집행부가 해왔던 일을 꼼꼼히 점검해보고 잘한 사업은 더 잘하도록, 부족했던 부분은 보완해 나갈 수 있도록 인수위원들과 잘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하 위원장은 이어 "제35대 집행부가 원활하게 회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인수혁신위원회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2016-01-21 12:45: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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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된 요양병원 다시보자"…인증원 사후관리 강화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요양병원 인증 사후관리 강화를 위해 올해부터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한다. 석승한 원장은 21일 오전 11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인증 요양병원의 사후관리를 위해 인증 유효기간 내 중간자체 조사 및 중간현장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인증원은 그동안 매년 요양병원이 자체평가를 인증원 홈페이지에 보고하는 중간자체조사는 실시했다. 하지만 2014년 장성 요양병원 방화사건으로 30여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 이후, 인증 요양병원에 대한 사후관리에 대한 문제가 대두됐다. 석 원장은 "요양병원 방화사건 이후 사후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며 "중간자체조사 뿐 아니라 중간현장조사를 통해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인증받은 요양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간현장조사는 인증 유효기간 내 하루 동안 2인의 인증원 조사위원이 방문, 조사 필수항목 및 해당기관의 개선요청 항목을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중간자체조사 및 중간현장조사를 받게 되는 요양병원은 총 483개소다. 석 원장은 "중간현장조사를 통해 인증의 필수요건을 갖추지 않을 경우 인증을 취소할 수 있다"며 "요양병원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환자의 안전과 질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내실있는 의료기관 인증조사 수행을 위해 인증원 조사위원 역량을 강화하고, 인증 준비 및 유지관리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석 원장은 "인증조사 수행의 기본능력 향상 및 조사위원 간 편차 해소와 전문성, 객관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교육을 실시할 것"이라며 "인증을 처음 준비하거나 재인증 하는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인증준비를 위한 교육 또한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인증원은 지난해 메르스 사태 이후 환자안전과 병원 감염 관리,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에 대한 인증기준을 강화하고, 2012년 4월 취득한 국제의료질관리학회 국제인증 또한 재획득을 추진할 예정이다. 석 원장은 이날 기자간담회를 통해 의료기관 종사자의 환자안전문화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증원은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인증의료기관(28개소, 1327명) 및 미인증의료기관(13개소, 414명)에서 근무하는 2년차 이상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 1714명을 대상으로 의료기관 인증제가 환자안전문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인증 의료기관의 인증제 인식도는 5점 척도 기준으로 평균 3.79점, 인증 의료기관의 환자안전문화 인식도는 3.61점으로 나타났다. 환자안전문화의 경우, 인증 의료기관(3.59점)이 미인증의료기관(3.51점)보다 제대로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석 원장은 "의료기관 인증제가 환자안전문화 형성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반면 오류에 대하 비처벌적 문화와 환자안전을 위한 적절한 직원 배치 등은 인증 및 미인증 의료기관 모두 낮게 나타났으며, 이는 국제적 수준보다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석 원장은 "인증 의료기관은 미인증 의료기관에 비해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환자안전문화가 잘 형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인증 의료기관이 더욱 안전할 것으로 분석된다"며 "환자안전문화 확산을 위해서는 경영진의 관심과 리더십 및 재정적인 지원 등이 필수적이며, 직원들에게 지속적으로 교육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2016-01-21 11:59:52이혜경 -
부산 연제구약사회장에 안병갑 회장 연임부산 연제구약사회장에 안병갑 현 회장이 연임했다. 연제구약사회(회장 안병갑)는 20일 연산동 더파티에서 제20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 안병갑 회장 연임과 함께 총회의장에 최의륭 회원이 선출됐다. 감사는 홍계주(아람약국), 남기탁(신하나약국) 회원이 유임하고 이사, 시약파견대의원은 회장에 위임, 총회부의장은 총회의장에 위임했다. 이삼성 총회의장은 "연제구약사회 총회가 20회를 맞아 성년의 총회가 되었다"며 "지난 3년간의 잘잘못에 대한 냉철한 평가로 날로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갑 회장은 "기업의 의료분야 진출로 의료민영화를 허용하려는 서비스산업 선진화방안과 원격의료는 일부 재벌기업과 대형병원에는 엄청난 이익을 주겠지만 일반 국민에게는 의료비 상승과 원격조제로 인한 안전성 문제 등을 초래할 것"이라며 "모든 약사님들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면 새로운 변화와 발전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총 회원 91명 중 참석 82명, 위임 3명으로 성원됐다. 2015년 세입세출 결산 3575만6065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예산안은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아울러 연제구청에 불우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 신임회장 당선자, 이위준 연제구청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김희정 국회의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시약회장 표창패=심효영(홈타운약국) ◆연제구청장 표창패=홍금자 ◆분회장 공로패=이혜은(시민약국) ◆분회장 감사패=김태수(부산약사신협), 김기림(일동제약)2016-01-21 11:00:5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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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감사단, 회무-회계 결산감사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0일 대회의실에서 2015년도 결산감사를 수감했다. 남수자·백원규·서국진 감사는 지난 1년간 위원회별 주요회무 및 일반·특별회계 등을 점검했다.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과 권영희·김정란·송연화·오수영·장광옥·추연재 부회장, 유성호·장은숙 총무, 유정선 윤리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01-21 10:58:08강신국 -
광주지역 5개 분회장 확정…2명 연임, 3명 신임광주광역시 5개 분회 총회가 마무리되고 회장이 결정됐다. 2명은 연임됐고 3명은 신임회장이다. 14일 광주광역시약사회에 따르면 동구약사회는 양남재 회장(지산종로약국)과 광산구약사회는 김승철 회장(상록수약국)이 연임됐다. 서구약사회는 박희상 부회장(금호약국)을 남구약사회는 이경훈 부회장(드림약국), 북구약사회는 강형철 총무이사(명문약국)를 새 회장에 추대했다.2016-01-21 10:33: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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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수 간협회장 재임 도전…선거 단독출마 확정대한간호협회 제36대 회장선거에 김옥수(57) 현 회장이 단독 출마한다. 대한간호협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영숙)는 전국 17개 시도간호사회로부터 임원 후보를 추천받은 결과 회장 후보로 김옥수 현 회장의 단독출마가 확정됐다고 21일 공식 발표했다. 이와 함께 이사 후보 8명과 감사 후보 3명도 확정 발표했다. 김옥수 회장 후보는 제1부회장 후보로 서순림(61) 경북대 간호대학 교수, 제2부회장 후보로 김남초(63) 가톨릭대 간호대학 교수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했다. 2016년부터 2017년까지 2년간 대한간호협회를 이끌어 갈 새 회장과 이사 8명, 감사 2명을 선출하게 될 임원선거는 오는 2월 25~26일 롯데호텔서울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리는 간협 제83회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실시된다. 임원선거에서 회장은 재적 대의원 과반수의 출석과 출석 대의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야 당선된다. 이사는 최고 득표순에 따라 8명을, 감사는 2명을 각각 당선자로 정하게 된다. 부회장의 경우 회장 후보로 확정된 사람이 제1부회장과 제2부회장 후보를 러닝메이트로 지명해 선거에 나서게 된다. 당연직 부회장은 대한간호협회 정관에 따라 병원간호사회 회장과 서울시간호사회 회장이 각각 확정된다. 대한간호협회 정관에는 당연직 부회장은 협회 회원 수의 25% 이상이 회원으로 등록된 지부 및 산하단체의 장으로 하며, 부회장의 순서는 회원 수가 많은 순으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선거와 관련된 내용은 임원선거를 앞두고 회원들에게 공정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간협 홈페이지(www.koreanurse.or.kr)에 별도로 마련한 전용창을 통해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다.2016-01-21 10:27:47이혜경 -
파키슨 확산 차단물질 발견, 의약품 개발 전기되나파킨슨 질환 확산 차단 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최초로 발견되면서 난치성인 파킨슨 질환 확산 차단 약제 개발에 커다란 전기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신경과 이필휴 교수팀은 최근 '알파시누클린' 단백질로 발생한 파킨슨 질환 모델에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하면 세포사이 전달이 억제되고 나아가 뇌의 한 부위에서 다른 부위로의 이동이 억제되어 신경보호 효과 및 행동 개선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논문을 발표했다. 난치성으로 분류되는 퇴행성 신경계 질환인 파킨슨 질환의 치료 성패는 독성단백 물질인 알파시누클린을 얼마나 잘 다루느냐에 달려있다. 알파시누클린이 뇌 세포 사이를 넘나들며 퍼지면 신경세포가 퇴행하고 사멸하기 때문이다. 연구팀은 알파시누클린의 확장 현상을 막는 방법과 어떤 원리로 억제현상이 일어나는지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세계 처음으로 밝혔다. 환자에게 발생한 파킨슨 질환이 뇌 속에서 더 이상 퍼지지 않도록 차단할 수 있는 방법이 고안된 것이다. 연구팀은 파킨슨 질환을 겪는 쥐들을 대조군과 실험군으로 분류해 사람의 골수에서 채취한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했다. 동물실험과 세포실험 결과, 중간엽 줄기세포를 주입한 실험군에서 파킨슨 질환의 억제현상이 일어났음을 발견했다. 중간엽 줄기세포 자체에서 분비되는 갈렉틴-1(Galectin-1)이라는 물질이 NMDA 수용체를 통한 ‘알파시누클린’의 세포간 이동 및 전파를 억제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다. 아직까지 신경계 퇴행 억제를 통해 파킨슨 질환의 악화를 지연시킬 수 있는 약제는 전무하다. NMDA 수용체는 현재 항경련제나 치매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이번 연구 결과에 따라 파킨슨 질환의 자연적 진행을 지연시킬 수 있는 조절 약제로의 가능성이 있기에 향후 임상적 활용도 및 중요성이 매우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필휴 교수는 "난치성 파킨슨 질환에서 중간엽 줄기세포의 신경보호 효과를 세계 최초로 규명한 기존 임상결과의 기전을 설명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지닌다"며 "부족한 도파민을 주입해주는 수준에 그치는 현실을 뛰어 넘어 근본적으로 확산을 막는 중간엽 줄기세포의 실질적 임상적용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간엽 줄기세포를 이용해 파킨슨 질환의 신경퇴행 억제효과와 그 기전을 밝혀 낸 이번 연구논문은 생명과학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셀리포트(Cell Reports)' 2016년 2월호 인터넷 판에 'Mesenchymal Stem Cells Inhibit Transmission of α-Synuclein by Modulating Clathrin-Mediated Endocytosis in a Parkinsonian Model'제목으로 게재됐다.2016-01-21 10:2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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