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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회 한독문학상 대상에 김경희·이옥형 약사제4회 서울시약사회 한독문학상 대상 수상자로 시부문 김경희 약사, 생활수기 수필부문 이옥형 약사가 선정됐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시부분 '살풀이'를 쓴 김경희 약사(성북구)와 생활수기 수필부문 '몽돌과 선인장'을 응모한 이옥형 약사(용산구 다나약국)가 대상을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구명숙 교수(시인, 문학박사)와 황송문 교수(시인,소설가,문학박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해 공정하고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품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들은 시부문 대상작 '살풀이'에 대해 "주제의식이 탄탄할 뿐 아니라 제재를 차용해 부려 쓰는 기교가 돋보였다"며 "무거운 주제를 끝까지 끌고 간 점이 높이 평가됐다"고 말했다. 심사위원들은 "생활수기 수필부문 대상 '몽돌과 선인장의 경우 탄탄한 구성력과 문장력을 보이며 객관적 묘사로 감정을 억제시켜 슬픔을 드러내 보이지 않는다"며 "자신의 체험 속 소재를 내면적으로 잘 형상화해 문학적 아름다움을 보여 준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부문 우수상에는 박옥희 약사(강남구 로데오약국)의 '털옷을 풀다, 장려상에는 최명숙 약사(성북구 온누리민우약국)의 '낙엽을 밟으며'가 각각 선정됐다. 생활수기 수필부문 우수상에는 이신자 약사(종로구 우정약국)의 '맨발' 이, 장려상에는 김명자 약사(은평구 명성약국)의 '너무 아낀 한 마디'와 정온희 약사(성북구 보림약국)의 '삶의 자리에서'가 수상작으로 결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3시 대한약사회관 4층 동아홀에서 열리는 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진행된다. 당선작에는 대상 상금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이 수여된다. 박희성 사회참여사업단장은 "시 47편, 생활수기 수필 27편이 접수된 한독문학상 공모에 좋은 작품으로 참여해 주신 많은 회원 약사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2016-02-01 13:45:56강신국 -
제주도약, 13일 2016년도 정기총회 진행제주도약사회(회장 좌석훈)는 오는 13일 오후 5시 제주도약사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52회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 2015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세출 결산 건 ▲총회의장 및 부의장 선출에 관한 건 ▲ 임원 선출에 관한 건(부회장, 감사, 이사)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 선출의 건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도약사회는 이날 2016년도 사업계획과 세입& 8228;세출 예산안과 기타 토의 내용 등을 심의하고 논의할 계획이다.2016-02-01 11:41:1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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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도·안동·경주시약사회 신임 집행부 선정경북 지역 분회들이 정기총회를 열고 신규 사업계획과 신임 집행부를 선정했다. 먼저 경북 청도군약사회(회장 이근우)는 지난 28일 백운 숯불갈비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 및 2016년도 사업예산안을 원안대로 통과시키고 제35대 권태옥 경북약사회장 당선인에 꽃다발을 전달한 후 폐회했다. 권태옥 당선자는 "경산과 청도는 한집안 같이 늘 생각하고 있다"면서 "회원이 편하게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데 항상 낮은 자세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도 27일 관내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는 하인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50여명과 한형국 도약사회장, 이종도, 이택관 자문위원, 오승희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엄기진 감사가 감사보고를 한데 이어 결산과 신년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문병권 총무를 부회장으로 선임했다. 차기 총무는 이경동 회원이, 나머지 임원은 유임하기로 했다. 또 경주시약사회(회장 고영일)는 27일 보문 현대호텔 제이드 홀에서 정기총회를 열었다. 총회에는 회원 35명과 최양식 경주시장, 김억수 건강보험공단 지사장, 전점득 보건소장, 배진석 도의원, 김영희 시의원, 도황 경주시 의사협회 회장, 김홍석 경주시 한의사협회 회장, 송혜섭 경주시 치과의사협회 회장이 참석했으며 신년 교례회 및 제21대 회장 취임식이 진행됐다.2016-01-31 20:15:17김지은 -
정하원 종로구약사회장 "즐거운 약사회 만들겠다"서울 종로구약사회장에 정하원 부회장(경희대, 55)이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선출됐다. 종로구약사회는 30일 보령제약 대강당에서 제58회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 의장, 감사단을 선출했다. 정하원 신임 회장은 "약사회무 경력이 18년이 됐다. 총무, 부회장 6년하고 순서상 된거 같다"며 "중책을 맡게돼 송구스럽다.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지난 3년 동안 열심히 이끌어준 정영기 회장과 윤수근 의장님에게 감사드린다"며 "분회장은 동네 일꾼이다. 분회장이 약사정책을 만들거나 변화를 주는건 불가능하다. 상급회에 회원 여러분의 의견을 전달해 반영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회원 마음과 현실을 알려면 많이 만나 봐야 될 것 같다"며 "앞으로 회원 약국을 다 갈 것이다. 잠시 이야기 나누자"고 언급했다. 정 회장은 "재미있는 약사회가 되려면 동호회 활성화가 필요하다"며 "아울러 선배하고 젊은 약사 간극이 있다. 청년약사위원회 신설 하겠다. 30~40대 약사는 미래의 주역"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정 회장은 "임기 3년동안 종로 약사들의 밤을 한번 개최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어 구약사회는 신임 총회의장에 임준석 전 회장을 감사에는 변진희, 조중형 약사를 선출됐다. 정영기 직전 회장은 "원격진료, 택배배송 등 이럴 때일수록 각성하고 함께해야 한다"며 "조제료할인, 난매 등 우리를 파괴하는 행위도 없어져야 한다. 우리가 함께해야 거센 파도를 이겨낼 수 있다. 그동안의 과오를 이해해 주시고 그간의 성원과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1억2399만원의 올해 예산안과 위원회별 사업계획은 초도이사회에 위임했다. [총회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김진희(희망약국) 이숙진(성심약국) ◆종로구약사회장 표창장 윤은숙(지영오행당약국) 임병숙(세민약국) ◆종로구약사회장 감사장 김의철(쥴릭파마) 김건우(일동제약) ◆구청장 감사패 김광미(우리약국) 신영준(현대온누리약국)2016-01-30 18:40:3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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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약 김필여 집행부 회무 본격화경기 안양시약사회(회장 김필여)는 28일 새롭게 구성된 18대 집행부 첫 상임이사회 및 상견례를 개최하고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회원들을 위한 회무를 펼치자고 다짐했다. 회의에서 김필여 회장은 새롭게 구성된 상임이사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총회에서 위임된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에 대해 심의하고 위원회별 주요사업과 일정도 확정했다. 또한 시약사회는 회원약사들의 1인 1정당 가입운동을 전개해 본인의 소신과 성향에 따라 정당가입 운동을 적극 독려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개인이 쉽게 접근하지 못하는 약학관련 최신 논문을 약사회 기관단체로 열람할 수 있도록 하는 것과 약사회 홈페이지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모바일 버전 개발을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회의에는 김필여 회장, 황선관,황인숙,송석찬,변영주,정원석 부회장, 조태연, 손영상, 남미정, 천세진, 최학형, 류용무, 김혜진, 김혜란, 조진영 상임이사가 참석했다.2016-01-30 06:09:2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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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약사회장에 백경한 약사 만장일치 추대전북 전주시약사회장는 새 회장에 백경한 약사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전주시약사회는 최근 전주 풍남관광호텔에서 62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시약사회는 34대 분회장으로 단독 입후보한 백경한 약사를 새 회장에 선출하고 총회의장에 홍규현, 감사에 최석철, 정정희 약사를 선출했다. 부의장은 유임됐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을 원안대로 가결했다. 정기총회 2부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국회보건복지위원인 김성주 의원 드이 지역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33대 서용훈 회장과 34대 백경한 신임회장의 이취임식이 회원들의 뜨거운 박수속에 진행됐다. 신임 백경한 회장은 지인들로부터 받을 화환대신 받은 쌀 10kg, 200포대(500만원 상당)를 김승수 전주시장에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기탁했다. [총회 수상자] ◆33회 약사대상 이화정 (행복한약국), 문영기 (백화점약국) ◆전북약사회장 표창패 전용근 (전주백제약국), 임철 (대자연약국) ◆시약사회장 공로패 정영목 (명성약국), 최용락 (봄빛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임준상 (평화대성약국), 박성영 (해바라기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라희재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 김동열 (태전약품 전주지점 영업부장), 박세진 (백제약품 전주지점 영업부차장), 김현성 (동화약품 전주지점장) ◆전주시장 표창패 김광식 (반도약국), 김완호 (보건약국)2016-01-30 06:00:53강신국 -
멘토된 전주지역 약사들, 학생들에 장학금 지원전북 전주시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전주 연가에서 멘토약사회원 20명과 멘티학생과 보호자 20명 등 총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멘토장학금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멘토장학사업은 서용훈 회장 주도로 2013년부터 시작해 계속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시약사회원의 자발적인 장학사업으로 정착했다. 참여 약사회원이 약국주변의 불우한 환경에서 성실하게 학업 수행하는 학생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멘토 역할까지 해준다. 2013년도에는 약사회원 37명이 멘토가 되어 57명의 학생에게 총 16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고 2014년도는 38명의 약사회원이 54명의 멘티학생에게 총 1700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26명의 약사회원이 학생 36명의 맨토가 돼 총 2100여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주시약사회원의 따뜻한 마음을 멘티가 된 학생들이 잘 이어받아 훌륭히 성장해 사회의 중요한 일꾼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01-30 06:00:10강신국 -
의협 "한의사 혈액검사 사용 유권해석 철회하라"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9일 보건복지부 한의약정책과와의 간담회에서 한의사가 혈액검사기를 사용해도 된다는 보건복지부의 유권해석을 철회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했다고 밝혔다. 의협은 이 자리에서 CT, X-ray, 초음파, IPL, 혈액검사기 등과 같은 의료기기는 현대의학적 원리에 따른 현대의료기기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검사와 진단, 처방 등에 있어 전문적인 판단이 필요한 현대의학적 의료행위로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한의사가 혈액검사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위해 반드시 철회되어야 한다는 주장이다. 의협은 "복지부가 지난 2011년 한방의료행위로서의 혈액검사의 의미는 한의사가 한방의학적 이론에 근거하여 혈액의 점도, 어혈 상태를 살펴 진찰, 치료, 연구목적으로 한 한방의료 영역의 검사를 의미하고, 의학적 이론에 의한 혈액검사와 같은 의료행위는 한의원에서 할 수 없다고 했다"며 "기존과 상반된 유권해석은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복지부는 2014년 채혈을 통해 검사결과가 자동적으로 수치화되어 추출되는 혈액검사기를 한의사가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을 내린바 있다. 의협은 이번 간담회에서 보건복지부의 상반된 유권해석은 의료계와 한의계 간의 심각한 갈등을 초래하여 이원화되어 있는 의료체계의 근간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심대하게 위협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강민규 한의약정책과장이 유권해석을 함에 있어 내부적 토론과 법령 검토 등 내부절차에 따라 진행했으나, 구체적 논의과정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확인해 보겠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협에서 이성우 정책이사, 오석중 비상대책위원회(내과학회, 한특위) 위원,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총무이사, 대한소아과학회 사회협력이사, 대한내과의사회 정책이사,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 의무간행이사 등이 참석했고, 보건복지부에서는 강민규 한의약정책과장 등이 참석했다.2016-01-29 19:0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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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개국 2만원·근무약사 1만원 회비 인상충남약사회(회장 전일수)가 개국약사 2만원, 근무약사 1만원 씩 지부회비를 인상한다. 도약사회는 26일 2015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올해 회원신상신고 회비(개국약사 2만원, 근무약사 1만원)인상 및 징수, 올해 세입-세출 예산(안) 승인, 총회 수상자 등을 심의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김병환(천안시약사회장), 이계문(금산시약사회장) 등 이사 인준, 도약사회관 안전점검 및 보수공사 관련 논의도 진행했다. 이사회에는 전일수 회장, 이희형·정재황·강부규·박정래·김춘권·윤광중·이덕순 부회장, 지은실(총무재무), 김광희(약국보험), 유길태(한약), 강남여(병원약사), 송수호(고충처리), 양정모(대외협력) 이사, 이준성(청양), 김병환(천안), 이전영(예산) 분회장이 참석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오는 24일 오후7시 천안세종웨딩홀에서 62차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박정래 당선인 취임식을 개최한다.2016-01-29 09:12:30강신국 -
의학한림원 회장에 정남식 교수 선출대한민국의학한림원은 28일 제13차 정기총회를 열고 정남식 연세의대 교수(연세의료원장,내과학)를 신임 회장에 선출했다. 부회장에 임태환 울산의대 교수(영상의학), 감사에 박경아 연세의대 교수(해부학)·김진 가톨릭의대 교수(해부학)를 각각 선출했다. 정남식 신임회장은 "석학들의 모임인 의학한림원이 우리나라를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기관이 될 수 있도록 임기동안 최선을 다하겠다고"고 밝히고 회원들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날 정기총회는 남궁성은 회장의 개회사와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과 이윤성 대한의학회장의 축사에 이어 본회의를 속개, 제12차 정기총회 회의록·2015년도 정기 감사보고서 및 2015년도 각위원회별 보고를 원안대로 승인했다. 강경훈 서울의대 교수(병리학)를 포함한 39명을 신임 정회원으로 선출하고, 2016년도 사업계획안 및 2016년도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수익사업의 출판과 영상사업을 정책 및 학술보고서 발간으로 수정하고 목적사업으로 변경하는 정관개정안을 승인했다. 의학한림원은 의학관련 전문 분야의 최고의 석학들로 구성되어, 한국 의학의 지속적인 발전과 선진화를 지향하고 궁극적으로 한국의 의학 발전과 국민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자 2004년 4월 30일 창립되었고, 2015년 12월 9일 설립근거가 담긴 의료법 제52조 2가 신설되어 법정단체가 됐다. 의학한림원에는 의학의 전문분야별로 7개 분회를 두고, 각 분회에는 전공분야별로 분과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종신정회원, 임기정회원, 명예회원, 협력회원, 외국인회원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종신정회원 99명과 정회원 349명과 명예회원 10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2016-01-29 08:59: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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