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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범사업만 4년째…세이프약국, 어떻게 진행되나올해로 4년차를 맞은 서울시 세이프약국 시범사업. 그러나 4년동안 시범사업 꼬리표를 떼지 못하자 서울시장이 바뀌면 일몰사업으로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우려 섞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지난해 세이프약국 시범사업에는 12개 자치구, 162개 약국이 참여했고 예산만 5억8800만원이 투입됐다. 세이프약국 역할은 약력관리, 금연사업,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활동 등이다. 2일 열린 서울시약사회 최종이사회에서 최귀옥 이사(도봉강북구약사회장)는 "2013년부터 2016년까지 4번째 사업인데 올해도 시범사업이라는 꼬리표를 떼지 못하고 있다"며 "시범이라는 이름으로 4년간 진행되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최 이사는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서울시장이 바뀌면 일몰사업 우려도 있다"며 "올해는 조력자로서 끌려가는 역할이 아닌, 주도적으로 가자"고 주장했다. 최 이사는 "자료나 통계수치도 없다"며 "올해 세이프약국 사업을 할때 서울시약사회가 서울시청과 논의해 잘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대해 권영희 이사(서울시약 부회장 - 세이프약국 지원TF팀장)는 "예산 삭감이 아니라 보건소에서 사용하는 홍보비나 판촉비가 줄어들고 약국 상담료는 유지된다"며 "올해는 세이프약국이 250개로 확대된다"고 답변했다. 권 이사는 "3년동안 세이프약국을 운영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다"며 "약국이 연속적으로 상담하는 것을 평가해야 하는데 건수에 치중한 양적인 평가를 하는 것도 문제"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분회에서 세이프약국을 선정할때 프로그램을 잘 운영할 수 있는 약사들로 선정을 해야 한다"며 "세이프약국 자료도 있지만 시청이 주관을 하고 있어 자료 공개 원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권 이사는 "예산이 줄었다고 해서 약국 상담료나 사업범위가 줄어든게 아니다. 올해는 에이스약국을 선정해 시범사업 꼬리표를 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2016-02-03 06:14:52강신국 -
용산구약, 설 맞아 여성보호기관에 쌀 전달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지난 1일 관내 여성보호기관인 막달레나집에 쌀을 전달했다. 용산구약은 설 명절을 맞아 청파동에 위치한 막달레나집을 찾아 쌀 200kg을 지원했다. 막달레나집은 경제적, 사회적으로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는 재활시설로, 용산구약사회는 23년 째 이곳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과 장우현, 김은숙 부회장이 함께했다.2016-02-03 00:10:10정혜진 -
"서비스법·원격의료 급물살…약국 영향 예의주시하자"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에 따른 급변하는 환경에 대비하자고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2일 최종이사회를 열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 등을 심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환 회장은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를 놓고 여야합의가 진행 중이고 경제활성화 입법에 대한 대국민 서명운동도 하고 있다"며 "서발법에서 보건의료가 제외되지 않으면 법인약국 추진이 진행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원격의료도 속도를 내고 있는데 결국 조제약 택배도 도입될 것이라는 우려감이 있다"며 "약사직능과 권위가 위협받는 현실 앞에서 이사들이 앞장서서 급변하는 외부환경에 대처하자"고 주문했다. 조찬휘 대한약사회장도 "차관도 기재부 출신, 국장도 산자부 출신이라 예감이 좋지 않다"며 "대약과 서울시약이 합심해서 난관을 극복해 나가자"고 말했다. 조 회장은 "서발법 등 법인약국이 수면 위로 올라오면 분회, 지부 대약 순으로 투쟁하는 모습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되면 더 강력한 힘을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조 회장은 "당선증을 받고 한번도 재선의 기쁨을 누린 적이 없다"며 "선거문화 개선을 위해 선거규정을 반드시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각 위원회 별 사업계획안과 9억 9942만원 올해 예산안도 확정하고 오는 19일 정기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사회 수상자]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임지우(성동), 김다영(강남) ◆감사패 이정목(서울시청), 최영미(중구보건소), 이남희(성동구보건소), 허성규(의약뉴스), 이승덕(일간보사), 김순천(부광약품), 오상훈(국제약품) ◆서울지부장 장학금 수여 이효준, 임준혁 ◆서울특별시소방재난본부 119구조대원 성금전달 김재형, 허정우, 이창기, 이윤주, 장지환2016-02-02 18:10:25강신국 -
경북약사회, 20일 대의원 정기총회경북약사회(회장 한형국)는 오는 20일 오후 6시 30분 대구 인터불고호텔 클라벨홀에서 2016년도 제62회 대의원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총회에는 대의원 150여명과 기관, 단체장 등 30여명이 내빈이 참석할 예정이다. 도약사회는 이날 회장 이취임식과 ▲주요 회무 경과보고 ▲2015년도 세입, 세출 결산 승인 건 ▲본회 사무국 운영의 건 ▲의장단 및 임원, 대의원 선출에 관한 건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건 ▲건의사항 및 기타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2016-02-02 17:04: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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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서비스산업법 통과땐 법인약국 현실화""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 되면 법인약국 현실화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일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통과 촉구 담화문을 발표한 유일호 경제부총리 발언에 대해 왜곡된 일방적 대국민 언론플레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정부가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절박한 심정을 이용, 일자리 69만개 창출이라는 신기루의 환상을 심은 정치적 술수를 부리는 것이라며 "김종대 전 공단 이사장도 최근 서비스산업법에 대해 법 제정과 일자리 창출은 무관하며 이 법이 현실화 된다면 정부가 주장하는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고사하고 의료현장은 갈등과 혼란만 초래될 것이라는 지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이 법안이 통과되면 향후 법인약국은 물론, 일반인 병의원·약국 개설, 영리병원 허용, 의료기관의 영리형 부대사업, 원격의료, 1인1개소 규제완화 등으로 대기업 자본의 진출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정부가 경제활성화 해법으로 보건의료 분야의 일자리 창출을 진정 원한다면 제약, 의료기기 산업 등을 중장기적으로 육성하고 투자하는 것이 최선책"이라며 "서비스산업법은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시켜 경제활성화를 이룰 수 있는 대책이 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보건의료 분야를 포함한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추진을 당장 중단·폐기해야 한다"며 "정부가 법 통과에만 몰두할 경우 강도 높은 규탄이 뒤따를 것"이라고 경고했다.2016-02-02 12:00:2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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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약, 회원 부담 절감 차원서 회비 지원인천시약사회(회장 조석현)는 지난달 30일 저녁 7시 30분 2015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집행부는 회원 부담 절감 차원에서 지난 3년간 사용하고 남은 일반회계 이월금 중 6천여 만원을 특별회계로 전용시켜 회원들을 위해 활용하는 방안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건으로 대한약사회와 지부 회비가 인상되지만 시약사회 소속 회원들은 지난해와 같은 금액의 회비를 부담하게 된다. 지원되는 금액은 회원 한명 당 5만5000원이다.2016-02-02 10:08:15김지은 -
대전 유성구약사회 정기총회서 사업계획 확정대전광역시 유성구약사회는 지난달 28일 라온컨벤션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총회원 158명 중 88명 참석, 4명 위임, 총 92명으로 성원됐으며 2015년도 세입, 세출안을 승인하고 올해 신규 사업계획, 예산안 등을 확정했다. 총회에는 정규형 대전광역시약사회장과 이상민 국회의원, 노승연 유성구의회의장, 최경만 보건소장, 송대윤 대전시의원, 김동섭 대전시의원, 강재훈 유성구의사회장, 김태형 유성구치과회장, 김정규 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대전광역시약사회장 표창=참좋은약국 이갑순 약사 ▲유성구청장표창=테크노약국 박경화 약사 ▲유성구약사회장 감사패=유성구보건소 예방의약계 설훈 ▲유성구약사회장 감사장=백제약품 이동훈, 대전지오팜 홍순필, 경동제약 이용길 ▲유성구약사회장 표창장=명인약국 황태선 약사, 코끼리약국 백광진 약사, 새아침약국 손지현 약사, 서울플러스약국 김인석 약사, 초록온누리약국 진순일 약사 ▲공로패=다사랑약국 김응일 약사2016-02-01 16:15:16김지은 -
인천 서구 고경호 연임·중동구 허지웅 선출인천 지역 분회가 잇따라 2016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임원단을 선출하고 있다. 서구약사회는 지난달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현 고경호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또 중·동구약사회는 지난달 29일 실시한 중·동구약사회 분회장 선거에서 허지웅 약사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2016-02-01 14:54:3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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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창원병원장에 홍성화 교수 임명삼성창원병원 신임 병원장에 삼성서울병원 연구부원장을 지낸 홍성화 교수(58)가 임명됐다. 홍성화 신임 원장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1994년부터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에서 근무했다. 홍 원장은 난청 및 인공와우 분야의 권위자로서 임상시험센터장, 삼성서울병원의 연구부원장과 삼성미래의학연구원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치며 탁월한 추진력을 인정 받아왔다. 홍성화 원장은 "삼성창원병원이 지역에서 삼성서울병원 수준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구와 교육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어 지역의료를 발전시키는데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2-01 14:05:39강신국 -
광주 동구약 양남재 회장, 유통업체서 특강광주광역시 동구약사회 양남재 회장은 지난달 30일 백제약품 광주지점을 방문해 '의약품 유통업의 미래와 전망'에 대한 특강을 진행했다. 양남재 회장은 "의약품 유통업체와 약국은 갑을 관계를 떠나 서로 상생하는 유기적인 관계가 지속돼야 한다"며 "유통업체는 철저한 약국분석으로 제품구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신속 정확한 배송시간 시스템을 실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동구약사회가 시행하고 있는 폐의약품 수거처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백제약품이 담당해 보건소 접수·폐기도 당부했다.2016-02-01 13:57: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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