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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신임 이사장에 김영창 순천향대 교수한국의학교육평가원 신임 이사장에 김영창 전문역량평가단장이 선출됐다. 의평원 이사회는 원장 임기만료에 따라 최근 17차 이사회를 열고 제5기 원장을 선출했다. 김영창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다. 김영창 이사장은 현재 순천향대 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로 소아신경학회, 대한뇌전증학회, 한국의학교육학회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2004년부터 한국의학교육평가원에서 방문평가단장, 평가기준위원장, 평가제도위원장, 전문역량평가단장을 등을 역임했다.2016-03-03 22:19: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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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길 대구시약사회장 "위기상황 흔들림 없이 전진"대구시약사회 이한길 신임 회장이 위기상황에서 흔들림 없이 전진하자고 주문했다. 대구시약사회는 지난달 27일 그랜드호텔 2층 다이너스티홀에서 35회 정기대의원 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 이한길 당선자는 제14대 약사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며 앞으로 3년간 대구시약사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이한길 회장은 취임사에서 "서비스산업선진화법과 한약사 문제, 성분명처방 등 당면과제와 역대 회장님의 헌신과 봉사로 이룩해 놓은 약사회의 역사를 기억하며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섰다"며 "회원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겸허한 자세로 3년간의 회무를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그 동안 내려온 좋은 정책과 업무를 계승하고, 공공약국과 약물안전사용교육단 등 시민들의 호흥을 얻고 있는 사업들을 확대 발전시켜 시민들과 호흡하는 약사회, 미래의 희망이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이 회장은 "외부세계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우리도 시대의 흐름에 맞게 변화와 혁신을 해야한다.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지 못한다면 소비자는 다른 선택을 하게 될 것"이라며 "우리 약사회는 생산성 없는 내부문제로 갑론을박을 할 여유가 없다. 내실을 충실히 하고 내부에 에너지를 비축하여 위기상황에 흔들림 없이 전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3년간 시약사회를 이끌었던 양명모 회장은 이임사에서 "시의원과 약사회장을 역임하며 익힌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보건의료제도를 재정립하고 보건의료산업을 진흥시키기 위해, 또한 대구지역의 발전을 통해 국가경쟁력을 향상시키겠다는 큰 꿈을 안고 나아가겠다"며 "지난 3년 동안의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양명모 직전 회장은 4.13총선 예비후보로 여의도 입성을 향해 시동을 걸었다. 이어 시약사회는 양명모 직전 회장을 총회의장으로, 금병미, 김영근 직전 부회장을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하고, 감사에는 전영술, 김춘자, 남이채 직전 의장단을 선임했다. 이어 이한길 신임회장은 정광원 수석부회장을 비롯한 8명의 부회장과 이해태 총무이사를 비롯한 17명의 상임이사, 대외협력단, 약물안전교육단, 정책기획실의 특별기구(부회장급)에 대한 인선을 발표했다. 시약사회는 올해 사업 계획안과 예산안은 지난해 사업수행에 따른 예산집행에 준해 새 집행부가 편성, 초도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했다. [총회 수상자] ▲대한약사회장 표창 최은숙(여약사이사), 하헌(학술이사) 이기동(총무이사): 대한약사회 정기총회시 수상 ▲제11회 대구황금약사대상 김태일(지도위원) ▲회장 감사패 안경구(국민건강보험공단 대구지역본부 보험급여부과장), 김우정(심평원 대구지원 운영부과장), 정인선(대구시 보건건강과 사무관), 김순재(대구수성경찰서 정보관), 장준혁(대구지방경찰청 제2기동대순경), 조동환(약사공론 국장), 신희영(약사공론 부장), 김태성(엑스코 기획전시팀장), 박중학(보건신문 대구경북지사장), 이상규(한국이벤트대표), 박채구(일동제약 대구지점장), 오진규(대웅제약 대구지점장), 이유석(대구약품 전무) ▲회장 표창패 김치윤(중구), 현혜련(동구), 김원섭(서구), 이영대(남구), 도회준(북구), 황보선(수성구), 정인엽(달서구)2016-03-03 09:00:58강신국 -
부천시약, 가톨릭 약대 실무실습생 오리엔테이션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2일 약사회관에서 가톨릭대 약대 실무실습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오리엔테에션은 박재성 총무위원장의 지역약국 실무실습과 부천시약사회에 대한 소개, 윤선희 부회장의 약국 약사의 역할 및 덕목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으며 이후에는 학생과 약사들 간 대화의 시간이 이어졌다. 이번 기초 지역 약국 실무·실습은 2일(오늘) 주 3일, 8주간 진행되며 17개 약국에서 30명의 학생이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부천시약사회 지역약국 실무·실습 담당 외래교수들은 지난달 25일 효율적인 실무실습교육을 위해 교육방법 등 정보 교류 시간을 가졌다.2016-03-02 16:29:56김지은 -
내달부터 상급종병도 간병비 하루 2만원 내외로 인하정부-건보공단-병협 등 정책간담회 내달부터 상급종합병원과 서울 소재 병원들도 간호·간병통합 서비스를 적용받아 중증환자 간병비가 하루 2만원 내외로 저렴해진다. 다만 지방 중소병원 인력난 파급을 고려해 간호 인력이 이미 확보된 병원부터 순차적으로 확대되며 인력 충원에 드는 비용은 수가로 보상받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보공단과 병원협회, 상급종합병원협의회, 전국 상급종병 관계자와 '2016년도 주요 보건의료정책' 공유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정책 추진 계획을 설명했다. 정진엽 복지부장관은 감염 예방과 환자 안전을 위해 2018년 시행 계획이었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확대를 내달부터 시행한다고 설명하고 상급종병들의 모범 운영을 당부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내달 시행될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상급종병과 서울소재 병원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해, 올해 말까지 총 400곳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 제도를 적용받고 있는 의료기관은 공공병원 23곳, 지방 중소병원 89곳 등 총 11곳이다. 현재까지 정부는 간호 인력 쏠림 우려 등 인력 수급상황을 고려해 주로 공공병원이나 지방 소재 병원을 중심으로 이 제도를 확대해왔다. 그러나 메르스를 계기로 정부는 환자가 많이 몰리는 의료기관 감염관리를 강화한다는 차원에서 전국 상급종병과 서울 종합병원·병원급 의료기관도 인력과 시설 등 필요한 요건을 갖추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제를 완화시켰다. 이렇게 되면 중증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에 입원하고 있는 환자 간병비 부담이 하루 2만원 내외, 산정특례 환자의 경우 4000원 수준으로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이는 상급종병 내 일반병동과 비교해 6인실 1만5000원, 4인실 2만3000원 가량 추가부담하는 셈이지만, 통상 1일 8만원 내외임을 감안할 때 낮은 수준이라는 것이 복지부의 설명이다. 다만 복지부는 지방 중소병원 간호 인력수급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충분한 간호 인력이 이미 확보된 병원부터 우선 확대할 계획이다. 간호등급 3등급 이상 기관에 적용할 경우 1월 기준 총 69개소(상급종병 31곳·종병 17곳·병원 21곳)가 대상이다. 현재 서비스를 적용받고 있는 병동의 경우도 감염관리 필요성이 큰 병동 1~2개에 한해 우선 새행하되 단계적으로 늘릴 방침이다. 특히 상급종병의 경우 중증도가 높은 환자가 많기 때문에 간호 인력 한 사람이 돌보는 환자를 기존 7명에서 5~6명으로 줄이는 대신 더 고용하는 데 필요한 비용은 간호간병서비스 수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는 병원 현장에서 서비스 제공인력을 보다 수월하게 확보해 더 많은 병원에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먼저 그간 간호대 정원을 꾸준히 증원해 2016년도 간호사 면허 합격자가 전년 대비 약 1700명 증가, 배출됐고, 간호협회에 설치된 간호인력 취업교육센터(전국 6개소)에서 유휴간호사 등 2400여명(올해)을 교육, 간호간병서비스 제공 병원에 취업토록 연계하는 등 유휴인력 활용방안도 마련했다. 아울러, 병동별로 1명씩 배치된 간병지원 인력을 최대 4명까지 확대할 수 있도록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수가를 가산하기로 해, 간호 인력의 서비스 부담도 줄이고 일자리도 최대 1800여명(400개 병원에서 4명 고용할 경우)까지 늘릴 계획이다. 입원 환자 병문안 문화 개선도 추진한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부터 전국 권역별로 병문안 문화 개선 선도병원들과 '릴레이 MOU'를 체결하고 전국 16개 주요병원과 해당 지자체와 함께 병문안 문화 개선운동을 지역사회에 전파시키는 사업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많은 환자들이 찾는 상급종병과 MOU를 맺어 개선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복지부와 병협은 앞으로 병원들의 병문안 문화 개선 실천 노력을 평가해 우수한 병원에 경제적인 인센티브(의료질평가지원금)를 제공하고 우수병원 마크 부여, 복지부장관 표창, 사례집 발간, 홍보 등 참여를 높이기로 했다.2016-03-02 16:10:30김정주 -
의협 홍보이사-조경환, 법제-김해영, 정책-김재림의사협회 법제이사에 의약담당 검사출신 인사가 임명됐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2일 45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회원 소통 및 기획 홍보 강화, 각종 정책에 대한 법리 검토 및 법적 대응 강화 등을 위해 신임 홍보이사에 조경환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를, 법제이사에 김해영 전 검찰청 검사(변호사)를, 정책이사에 김재림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을 임명했다. 의협은 한의사 현대의료기기 사용 문제, 원격의료,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회원과의 원활한 의사 소통은 물론 잘못된 의료 정책에 대한 대국 국 홍보를 위해 조경환 홍보이사를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의협은 각종 불합리한 의료 정책 현안과 법안에 적극 대응을 해야 하는 만큼 검찰청 의약 부문 경력이 있는 검사 출신인 김해영 법제이사도 선임했다고 말했다. 또한 의협은 김재림 정책이사는 건강관리서비스, 원격의료, 서비스발전기본법 등 의료현안에 대해 젊은 의사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전달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유화진 법제이사, 신현영 홍보이사 겸 대변인은 개인 사정으로 사표를 제출해 수리됐다.2016-03-02 15:40:40강신국 -
관악구약, 지역 어르신 위한 상비의약품 전달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달 25일 구약사회관 2층에서 보라매동 주민센터의 해바라기사업에 사용될 가정상비의약품 50세트를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진통제와 파스류 위주로 가정상비약을 만들었는데 필요한 곳에 지원돼 요긴하게 사용되길 바란다"며 "약사들이 지역사회 주민 건강에 도움이 돼 보람된다"고 말했다. 오종석 주민복지팀장은 "관악구가 타 지역에 비해 형편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이 많이 있다"며 "그 분들을 위해 의약품을 지원해 준 약사회에 감사하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전웅철 회장과 신일균 부회장, 보라매동 주민센터 주영경 동장과 오종석 주민복지팀장 등이 참석했다.2016-03-02 11:17:06김지은 -
심장전문 세종병원 이명묵 신임원장 취임국내 유일 심장전문병원 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 6대 병원장으로 이명묵 전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장이 취임했다. 새종병원은 2일 역대 병원장을 역임했던 이태현 QI실장, 노영무 우촌심뇌혈관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300여 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명묵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명묵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의사로 활동한 기간이 35년인데, 세종병원과 그 기간이 똑같다"며 "배려와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가정, 직장 및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원장은 "현재 상황에 안주하지 않고 심장전문병원으로서 진료체계 활성화, 임상 연구 활성화와 기초연구에도 매진할 수 있는 분위기와 기회를 만들어 국제적으로도 인정받는 병원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병원장은 서울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후, 서울대 의대 전임강사부터 정교수까지 20년을 근무했으며, 동국대학교 일산병원장을 거쳐 최근 동국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을 역임했다.2016-03-02 09:58:52강신국 -
광주시약 "법인약국 문제, 국민 마음 얻어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는 28일 LX한국국토정보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5층 회의실에서 임원 워크숍을 열고 앞으로 임기 3년 동안 진행해 나갈 사업들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현철 회장은 "임기 3년 중 우리 앞에 놓인 가장 큰 문제는 법인약국 관련 문제가 될 듯하다"며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듯이 법인약국 문제를 풀어가기 위해서는 국민의 마음을 얻는 것이 중요한 만큼 임원진의 희생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회의진행 방법과 약사회 임원의 임무와 자세'를 주제로 진행된 첫 번째 강연에서 박광서 윤리이사는 일정한 형식과 원칙을 갖춘 회의진행을 통한 광주시약사회 운영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이어 이영민 대한약사회 부회장은 "임원이 가져야할 첫 번째 덕목은 도덕성이다. 임원 스스로가 도덕적으로 깨끗해야 정책을 추진하는 동력이 생기고 회원들에게도 설득력 있게 다가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동균 부회장의 정현철 집행부 선거공약과 준비위원회의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고, 이를 기초로 심화 분임토론이 이어졌다. 2시간여 동안 진행된 심화 분임토론은 총무, 홍보, 약국, 정책분야 등 총 4파트로 나뉘어 연수교육 개편, 고용지원센터 운영, 정치포럼 관련 공통주제와 각 분임위에 맞는 개별 주제를 선정해 진행됐다.2016-03-01 00:07:20강신국 -
아주대의료원장에 산부인과 유희석 교수학교법인 대우학원은 3월 1일자로 제12대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유희석 교수(산부인과학교실)를 임명했다. 보건대학원장에 전기홍 교수(예방의학교실), 임상치의학대학원장에 김영호 교수(치과학교실)가 선임됐다. 이외에도 직제개편에 따른 보직 변경으로 진료부원장에 박문성 교수(소아청소년과학교실)와 신설 보직인 교육인재개발부원장에 이광재 교수(소화기내과학교실)가 각각 임명됐다. 유희석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1979년 연세대 의대 졸업 후 옥포대우병원 산부인과장을 거쳐 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제임스 암센터에서 2년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부터 아주대 의대에서 근무했고 교육수련부장, 연구지원실장, 아주대학교병원장, 아주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아주대학교의료원장을 지냈다.2016-02-29 23:58:11강신국 -
"항일운동에 관립학교 의학도 참여 기억하자"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문화원장 백재승)은 29일 병원 임상제2강의실에서 3.1운동 97주년을 맞아, 3.1운동과 의학도를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고 일제강점기 항일운동에 관립학교 의학도도 적극 참여 했다는 점을 기억하자는 목소리가 나왔다. 조규태 한국민족운동사학회장(한성대 역사문화학부 교수)이 좌장을 맡은 이날 세미나에서는 이태진 서울대 명예교수(전 국사편찬위원장)의 '3.1 독립만세운동과 경성 관립 전문학교' 주제의 강연과, 김상태 서울대병원 의학역사문화원 교수의 '경성 관립학교 의학도의 항일운동' 강연이 이어졌다. 이태진 교수는 "3.1운동을 준비하고 서울 만세시위를 주도한 세력으로 종교계 대표들과 사립학교 학생들만 알고 있는데 서울 관립학교 학생들의 존재감이 실종됐다. 특히 경성의학전문학교 학생대표였던 김형기와 한위건의 활약상은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상태 교수는 "일제강점기 관립학교 의학도는 항일운동에 소극적이었다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이완용 암살시도 지원, 3.1운동 준비 및 전파, 대한민국임시정부 활동 참여, 1920년대 의열투쟁, 1940년대 비밀결사운동 등 모든 유형의 항일운동에 적극 참여했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백재승 문화원장은 "일제 강점기 엄혹한 시절, 우리 선배들은 경성의학전문학교, 경성제국대학 의학부를 다니며 의술을 익히는 한편 가혹한 식민통치에 맞서 항거했다. 민족적 거사인 3.1운동에 대거 참여했고, 일제에 의한 투옥, 출교가 이어지는 가운데서도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잃지 않았다고 말했다 백 원장은 "이번 학술세미나를 통해 선배들의 열망과 노력이 남긴 역사적 족적을 다시 한 번 되짚고 선배들의 긍지와 꿈을 가슴 속에 되새기고자 한다"고 밝혔다.2016-02-29 23:44:0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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