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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병원, 외국인환자 전용택시제 도입건국대병원은 4일 외국인 환자 진료 편의를 위해 인터내셔널택시와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인터내셔널택시는 서울시 공식지정 외국인 택시로 건국대병원을 찾는 외국 환자들에게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등의 언어 서비스와 공항에서 건국대병원까지구간에 따라 일정한 금액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구간 요금제, 외국인 환자의 입국장으로 직접 기사가 찾아가 픽업하는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서비스 신청은 공항 안내데스크나 홈페이지(www.intltaxi.co.k), 콜센터(1644-2255)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의료 관광 활성화를 위해 병원이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5만원 이내에서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한설희 건국대병원장은 "업무협약으로 외국에서 찾아온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건국대병원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환자들이 보다 편안하게 건국대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터네셔녈택시 서비스는 건국대병원을 비롯해 강동경희대병원, 경희대병원(본원), 중앙대병원, 삼성서울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서울시 6개 병원이 함께 참여한다.2016-03-07 10:43:57강신국 -
은평구약, 조제료 할인 집중감시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3일(목) 은평구 좋구먼한정식에서 2016년도 초도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초도이사회에는 김영환·전광우 자문위원, 김동배 의장, 묘연길 부의장, 김규숙·최영혜 감사, 곽혜자·김경주 지도위원을 비롯해 이사 27명(위임 1명)이 참석했다. 식순은 회장 인사말, 부회장·상임이사 임명장과 이사 위촉장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또한 전광우 전임 회장에게는 약사회 권익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와 금배지를 수여했다. 이어 2016년도 사업계획(안)의 건, 2016년도 예산(안)의 건, 전회원 고급무료가운 배부의 건, 복약지도순서 포스터의 건, 조제료 할인 불법 포스터의 건, 약국 간 거래명세표의 건, 동아제약 공동구매의 건, 반회개최의 건 및 기타현안에 대해 논의 했다. 한편 은평구약사회는 복약지도순서 포스터와 조제료 할인 불법 포스터, 약국간 거래명세표 1권(100매)은 4일(금) 각 반장이사를 통해 전 회원들에게 전달했다.2016-03-07 08:24:54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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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 국회 통과 환영"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6일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높은 신용카드 수수료율로 인해 피해를 입고 있는 의료기관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의협은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으로 신용카드매출채권(전표)를 현행 신용카드사만 독점적으로 매입하는 구조에서 은행권도 신용카드매출채권을 매입할 수 있도록 경쟁구조를 도입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율이 인하되는 효과가 나타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의협은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이 국회를 통과해 후속 조치로 하위 법령 제정 절차를 진행하게 되는 만큼, 하위 법령 제정 시 금융권과의 신용카드 수수료율 조정에 대한 보건의료단체의 협상력을 부여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협은 보건의료단체는 물론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적극 공조해 신용카드 수수료율 인하를 위한 협상력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 등의 다양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강구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김주현 대변인은 "이번 신용카드 부당수수료 시정법 개정으로 신용카드사들이 수수료율을 독점적으로 결정하는 폐단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국회에 계류중인 우대수수료율 적용대상을 현행 2억원, 3억원에서 각각 3억원, 5억원으로 확대시키고 수수료율 상한 기준을 현행 2.5%에서 2%로 완화시키는 내용을 골자로 한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이 반드시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2016-03-06 22:33: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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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지대 의대학장에 이승훈 교수 선임7대 을지대학교 의과대학장에 국립암센터 병원장을 역임했던 이승훈 교수(61)가 7일 임명됐다. 뇌척수 종양과 뇌전이암 연구 및 치료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이승훈 학장은 지난 93년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 학장은 국립암센터에서 부속병원장과 연구소장을 지냈고 지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장을 역임했다. 이 학장은 지난해 10월부터 을지대학교병원 의무원장을 맡아왔다. 한편 을지대의료원 기획처장에 이승진 교수, 을지대병원 제1부원장에 김대경 교수), 을지병원 기획실장에는 권오현 교수가 각각 임명됐다.2016-03-06 22:12:38강신국 -
양천구약, "올해 목표 무상 드링크 제공 근절"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일 신월3동 반회를 열고 회원 간 의견을 교환했다. 한동주 회장은 이 자리에서 "약사회 회무에 관심과 애정을 갖고 적극 참여해 준 회원들께 감사한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어 한 회장은 "올해 목표는 관내 드링크 무상제공 근절이며 회원간 불편사항을 최대한 해결해 오해를 없애고 약국 간 상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회원 스스로가 앞장서 신뢰와 판매질서를 위해 적극 협조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신월3동반을 시작으로 전체 반회를 순회 할 예정이다.2016-03-06 20:13:12김지은 -
"조찬휘 회장님 약속은 지키세요"…이대, 인선 압박대한약사회 차기 여약사담당 부회장 자리를 놓고, 이화여대 약대 동문들이 승부수를 던지며, 조찬휘 회장을 향한 압박강도를 한층 높였다. 자천타천 물망에 오른 후보군은 이대 출신인 백경신 부회장과 김경희 여약사위원장, 덕성여대 조덕원 총동창회장 등이다. 이대 동문회 관계자들은 4일 조찬휘 회장과 면담을 갖고 오는 17일 출범하는 2기 집행부에 이대 동문출신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승선시키라고 강하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문회 측은 조찬취 회장이 선거 개표 전 출구조사 동문회 지지율을 근거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을 선임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주장했다. 동문회가 공개한 조 회장과 상대후보 지지율 격차에 따르면 이대 33%, A여대 27%, B여대 19% 순이다. 결국 조 회장이 언급한대로라면 여약사 담담 부회장은 당연히 이대 몫이라는 것이다. 동문회 측은 "조 회장도 본인이 약속한 것을 번복하기는 힘들 것"이라고 쐐기를 박으면서 "간담회에서 이같은 동문회의 입장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의 고민도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어떤 인사를 여약사 담담 부회장에 낙점할지부터 어느 동문회 인사가 되든 추후 인선에서 배제된 쪽의 강력한 반발이 부담스럽기 때문이다. 반면 덕성여대 동문회 측은 조덕원 총동창회장의 여약사 담담 부회장 임명에 내심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만약 조덕원 씨가 여약사 담당 부회장이 되면 장복심 전 국회의원 이후 15년만의 덕성여대 출신 여약사 부회장이 탄생하게 된다.2016-03-05 06:14:56강신국 -
서울 성동구약, '선배님의 날' 및 척사대회 열어서울 성동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는 지난 3일 성동구약사회관에서 원로 선배들과 함께 '선배님의 날 및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김채윤 부회장은 "약사회에 어려운 현안이 있을 때마다 선배님들께서 온몸으로 막아주시고 따뜻한 격려가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가 마련됐다"며 "몇 시간의 행사로 선배님들의 은혜에 보답 할 수는 없겠지만 후배들의 마음을 알아주실 것으로 믿고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날 모임에는 원로 선배 약사와 여약사위원들이 만나 선배약사에게는 감사의 꽃을, 선배 약사는 후배에게 덕담을 전했다. 이어 윷놀이를 진행했다. 황 완 자문위원(제10대 회장)은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초청해주신 여약사위원님들께 감사하며 후배들이 행복하게 약국을 할 수 있기를 마음으로 응원 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선배님들의 노력과 땀으로 지금의 약사회가 있다는 것을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선·후배의 교류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 김채윤 부회장을 비롯해 원로 선배 약사들과 여약사 위원들이 참석했다.2016-03-04 17:18: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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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약사회 신용종 회장, 임원진 인선 완료서울 영등포구약사회(회장 신용종)는 2일 초도이사회를 열고 담당위원장들로부터 사업계획(안)을 보고 받고 올해 활기차고 깨끗한 회무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신용종 회장은 이사회 안건 상정 전에 새로 선임된 부회장과 상임위원장에 임명장을 전달하고 보직 등을 소개했다. 구약사회는 이어 최종이사회와 정기총회에서 차기 집행부에게 위임하기로 했던 사업계획(안)과 예산(안)을 심의했다. 이사회 이후 친선 척사대회를 열고 선후배간 결속의 시간을 가졌다. ◆회장 신영종 ◆부회장 총무-보험정보통신 이종욱(영등포제일약국), 여약사-홍보 최영순(삼정약국), 약국-윤리 조경호(세성심약국) 한약 문주기(육교약국) 약학-근무약사-환경 오시영(약산약국) ◆정책단 정책단장 김영철(옥광약국) 문화단장 이종자(보람약국) 고충처리정책단장 안영철(늘기쁜약국) ◆위원장 총무위원장 권우섬(보건약국) 여약사위원장 곽명애(영등포21세기약국) 약국위원장 최임숙(건강약국) 약학위원장 정현희(팜약국) 윤리위원장 김남희(화랑약국) 한약위원장 부성심(예지약국) 보험-정보통신위원장 정광숙(뉴그랜드약국) 홍보위원장 차정연(이화약국) 근무약사-환경위원장 이영옥(천지당약국) 병원약사위원장 황은정(여의도성모병원) ◆감사 박영근 주재현 ◆의장단 총회의장 유정사 부의장 김정기 이상일2016-03-04 15:40:18강신국 -
오호라, 이렇게 처방했더니 삭감을 당하는 구나…향정신성의약품 디아제팜을 특정한 사유없이 두달치 처방할 경우 30일치는 요양급여비가 삭감된다. 또 성인에게 투여하는 메디락스에스장용캅셀은 특정 기준이 되는 상병 없이는 급여를 인정받을 수 없기 때문에 나머지 질환에는 환자전액본인부담 기준이 원칙이다. 심사평가원은 의료기관에서 자칫 삭감당하기 쉬운 약제별 급여인정기준 사례를 최근 공개했다. ◆디아제팜정·졸피드정 = A의원은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슐린-비의존 당뇨병과 양성 고혈압, 상세불명의 협심증을 앓고 있는 외래환자 68세 남성 환자에게 다른 약물과 함께 디아제팜정을 60일치 처방했다. 디아제팜은 불안·긴장·우울, 알코올 금단증상 등에 처방하는 향정약이다. 문제는 디아제팜을 포함한 향정약은 급여인정기준 상 30일 이상 장기처방할 경우 반드시 그 사유를 기재해야 하지만, A의원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심평원은 이에 따라 사유를 기재하지 않은 A의원에 디아제팜 30일치 급여분만 인정하고 나머지는 삭감 결정했다. B의원은 외래 방문한 64세 남성 환자에게 졸피드정 10일치를 처방했다. 이 환자는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슐린-비의존 당뇨병과 상세불명의 관절증, 아래허리통증을 앓고 있었다. 졸피드정 역시 향정약으로 불면증에 허가된 약제다. 신중하게 검토된 불면증 진단 하에 투여하는 약제이기 때문에 당뇨 환자에게 처방된 졸피뎀은 허가사항과 급여 범위에 벗어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B의원에서 처방한 졸피드정에 대해 삭감 결정했다. ◆메디락스에스장용캅셀 = C의원을 찾은 43세의 남성 환자는 상세불명의 천식과 상세불명의 알레르기비염, 상세불명의 기능성 장장애를 앓고 있었다. C의원은 이 환자에게 메디락스에스장용캅셀 5일치를 처방했다. 식약처 허가사항에 따르면 메디락스에스장용캅셀은 정장, 변비, 묽은 변, 복부팽만감, 장내이상발표 등에 처방하는 약제로 6세 미만의 급성감염설사나 항생제에 의한 설사, 성인의 경우 괴사성 장염에 급여 인정된다. 따라서 심평원은 괴사성 장염 소견이 없었던 이 환자에게 처방한 메디락스에스장용캅셀 처방분만 삭감 조정했다. ◆에취투정 = D의원은 상세불명의 위염으로 방문한 23세 남성 환자에게 에취투정200mg 30일분(7X2X30)을 처방했다. 에취투정은 위·십이지장궤약, 역류성식도염, 재발성궤양, 문합부궤양, 졸링거-엘리슨증후군이나 위점막병변 효과를 인정받아 급여 또한 이에 준하고 있다. 성인의 경우 1회 400mg 1일 2회(오전·취침 시) 경구투여하거나 1일 1회(취침 시) 800mg, 1회 300mg 1일 4회(식후·취침 시) 경구투여하는 것이 원칙이며, 1회 400mg 1일 4회(식후·취침 시) 총 1.6g까지 증량 가능하다. 다만 위점막병변 개선에 사용할 때는 1회 200mg 1일 2회 또는 1일 1회 400mg을 투여하도록 돼 있다. 특히 환자에 따라서 증량할 수 있지만 1회 투여량을 증가하지 않고 횟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투약해야 하는 약제로 1일 2.4g을 초과해선 안된다. 그러나 D의원은 1일 총 24mg을 초과해 처방했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1일 2.4g 외의 에취투정 처방분을 모두 급여 삭감하기로 했다.2016-03-04 06:14:54김정주 -
병원간호사회장에 박영우 을지대병원 간호국장을지대학교의료원 박영우 간호국장이 3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열린 병원간호사회 정기총회에서 병원간호사회 22대 신임회장에 선출됐다. 박영우 회장은 병원간호사회장 선출 선거에서 총 281표 중 157표를 받아 당선됐고 임기는 2018년 3월까지 2년이며 연임이 가능하다. 박영우 회장은 연세대 간호대학 학사, 연세대 교육대학원 간호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세브란스병원 간호부원장을 거쳐 현재 을지대학교의료원 간호국장에 재직 중이다.2016-03-03 22:29:2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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