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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례씨 여당 비례대표 15번 유지'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위기에 몰렸던 김순례(61, 숙대약대) 대한약사회 전 부회장이 그대로 여당 비례대표 순위를 유지하게 됐다.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3일 저녁 김 전 부회장의 비례대표 15번 후보 배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순번상 당선 안정권이다. 앞서 새누리당 최고위원회는 김 전 부회장의 자질문제를 들어 추인을 보류하고 비례대표 선정안을 공천관리위에 돌려보냈었다. 한편 김 전 부회장은 같은 날 저녁 기자회견을 갖고 "물의를 빚어 유감스럽고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전 부회장은 그러나 "저는 세월호 사고가 터진 후 팽목항에 달려가 137일동안 전국에서 자원한 약사들과 봉사활동을 하며 유가족과 아픔을 함께 했다"면서 "'김지하 시인의 세월호 비판'이라는 글이 제 카톡에 올라와 별 생각없이 지인 그룹 카톡에 보낸 것"이라고 당시 상황을 해명했다. 이어 "카톡 내용이 유가족을 폄훼하고 모욕하는 내용이 있는 것을 뒤늦게 알고 안산 분향소를 찾아가 석고대죄하는 마음으로 사과했다"고 말했다. 한편 당선권에 포진한 새누리당 보건의료인 출신 비례대표 후보는 11번 김승희(62, 서울약대) 전 식약처장, 13번 윤종필(62, 간호사) 전 국군간호사관학교 교장, 18번 김철수(72, 양지병원장) 전 새누리당 재정위원장, 20번 김본수(58, 치과의사) 현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 등 4명이 더 있다. 도경현(45) 현 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교 부교수는 33번으로 당선권에서는 멀다.2016-03-24 06:14:51최은택 -
약대정년퇴임교수회, 2016년도 정기총회 진행한국약학대학정년퇴임교수회(회장 손동헌)가 오는 4월 4일 서울 종로 한일장에서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문의는 정년퇴임교수회 사무국(02-2265-7707)으로 하면된다.2016-03-23 22:30:0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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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약, 지역소방서와 업무협약 체결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심폐소생술(CPR) 확대보급과 사회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을 위해 화성시소방서와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 양측은 ▲시약사회-시소방서 상호 협력을 통한 생명안전 문화 확산 ▲화성시약사회 회원에 대한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교육 추진 ▲사회취약계층 안전문화 조성 ▲재난취약가구 및 화재피해주민 상비약품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협약식에는 공영애 회장, 임용수 총무부회장, 김종수 총무이사, 오갑진 제약유통이사 장영재 건강보험이사, 화성시 소방서 정요안 서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2016-03-23 22:05:12강신국 -
의협 "촉탁의 적절한 보수지급 방안 마련 필수"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복지부의 장기요양기관 촉탁의 교육체계 강화 계획과 관련해 촉탁의에 대한 적절한 보수 지급 방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우선돼야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내실화가 가능하다고 23일 밝혔다. 복지부는 올해부터 직역(의사, 한의사, 치과의사)별 교육 실시 및 교육 이수자 관리를 위한 시설 정보 시스템 개편 등 요양시설 촉탁의 제도 개선에 대한 공문을 협회에 전달한 바 있다. 의협은 지난 18일 복지부의 장기요양기관 촉탁의 교육체계 강화 계획과 관련한 간담회를 열고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의 적정한 건강관리를 위해서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수가에 포함된 촉탁의 인건비에 대한 제도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는데 뜻을 같이 했다. 의협은 "노인장기요양보험의 내실화와 장기요양기관 입소자에 대한 적정한 의료혜택 부여를 위해서는 촉탁의 교육 강화에 앞서 장기요양 수가와 촉탁의사 인건비 등의 분리 및 촉탁의사의 인건비 직접 청구·지급 등 촉탁의사에 대한 적절한 보수 지급 방안에 대한 제도적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협은 "노인요양 공동 생활가정도 노인요양시설과 정원 규모의 차이가 있을 뿐 의료 수요가 적은 시설이 아님에도 촉탁의 배치 의무가 없어 의료 사각지대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2016-03-23 21:57:4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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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내달 24일 68차 정기 대의원 총회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내달 24일 오전 9시부터 더케이호텔에서 제68차 정기 대의원총회를 개최한다. 의협은 이날 ▲정관 및 규정 개정 ▲2015년도 결산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부의안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2016-03-23 21:5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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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에 이은경 교수가톨릭대 의대 생화학교실 이은경 조교수가 지난 21일 가톨릭대 성의회관에서 '2016년 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은경 조교수는 유방암 관련 논문들을 활발히 발표하며 유방암 분야에서 우수한 실적을 쌓아 왔고, 현재 유방암과 관련된 특허기술도 보유하는 등 향후 유방암 치료에 긍정적인 효과가 가대돼 이 상을 수상했다. 이 조교수는 성균관대에서 유전공학을 전공하고, 광주과학기술원에서 석박사 과정을 졸업했다. The John Hopkins Medical Institution과 National Institute of Health에서 박사 후 과정을 밟았다. 이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생화학교실 전임강사를 거쳐 현재 조교수로 근무하고 있다. 한편 유선희 데레사 유방암 연구학술상은 삼표에너지 김태희 회장이 2009년 유방암으로 임종한 고 유선희 데레사의 뜻을 기려 기탁한 기금으로, 유방암 연구를 고취시키고 연구자들을 격려하는 의미에서 만든 학술상이다. 2012년도부터 유방암 관련 연구에 우수한 업적을 낸 교원 1인을 선정해 매년 상을 준다.2016-03-23 21:46:46강신국 -
"노년기 잠꼬대, 치매·파킨슨 될지 의심해야"수면중 잠꼬대가 심하거나 발길질을 하는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나 파킨슨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신경과 정기영 교수는 렘수면행동장애는 치매나 파킨슨으로 대표되는 신경퇴행성질환의 단초가 되는 대뇌 네트워크 이상이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최근 열린 아시아수면학회에서 발표했다. 정 교수팀은 렘수면행동장애 환자 20명과 정상인 10명을 대상으로 수면 전후 뇌파검사를 했다. 이 결과 인지장애가 없음에도 대뇌 네트워크 이상이 치매나 파킨슨의 초기단계와 유사함을 밝혀냈다. 지금까지 인지장애가 동반된 렘수면행동장애에게만 뇌파에서 이상 소견이 있다고 알려져 왔다. 정기영 교수는 "대뇌 네트워크 이상은 렘수면행동장애가 신경퇴행성 과정의 초기 변화일 가능성이 크다"며 "노년기에는 가볍게 여기지 말고 전문의와 상의하고 수면다원검사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3-23 21:41:51강신국 -
"비타민D, 당뇨망막증 예방에 도움준다"비타민D가 남성의 당뇨망막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안과 지동현 교수팀이 2008년~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40세 이상의 성인 1만8363명의 혈중 비타민D와 당뇨망막증에 대해 조사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연구 결과를 보면 혈중 비타민D가 높은 상위 20%는 혈중 비타민D가 낮은 하위 20%보다 당뇨망막증에 걸릴 확률이 남성에서 63%나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당뇨망막증이 많이 진행돼 실명의 위험이 높은 상태를 뜻하는 '실명위험 당뇨망막증'에서는 그 위험성이 남성에서 85%나 줄어드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연구는 비타민D가 남성의 당뇨망막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준 것으로 지동현 교수팀은 비타민D가 가지고 있는 항염증작용과 항산화작용이 당뇨망막증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분석했다. 그동안 비타민D는 칼슘대사에 작용해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왔다. 하지만 최근 여러 연구들에 의해 비타민D가 다른 어떤 비타민 보다 강력한 항염작용과 항산화 작용을 해 여러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 지동현 교수는 "비타민D가 당뇨망막증의 예방에도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비타민D의 90%가 햇볕을 쬔 피부를 통해 만들어지기 때문에 햇볕을 쬐는 것만으로도 여러 질환을 예방하는 첫걸음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지 교수는 "만약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노화 등이 걱정이 될 경우 생선이나 우유 또는 영양제로 섭취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 교수가 발표한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PLos One에 게재된 바 있다.2016-03-23 21:36:12강신국 -
성남시약, 크레소티와 팜페이·캣포스 서비스 협약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크레소티(사장 박경애)와 팜페이&캣포스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시약사회는 협약을 통해 팜페이 단말기를 통한 일반약 판매관리시스템 '캣POS'를 활용한 약국경영 효율화를 도모하기로 했다. 크레소티는 캣POS사용시 바코드 리더기를 무상제공 할 방침이다. 양측은 ▲팜페이(약국 전용 카드결제시스템) ▲팜보드(매출통계프로그램) ▲팜봉투(복약안내 약봉투) ▲PM2000유지보수 ▲팜브릿지(의약품 자동입고 서비스) 서비스 등을 활용한 회원약국의 비용절감 및 경영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크레소티 협력을 통해 약사신상신고 온라인 결제시스템도 도입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동원 회장, 전성필 사무국장, 크레소티 박경애 사장, 이형구 팀장 등이 참석했다.2016-03-23 21:26:52강신국 -
수원시약,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 전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는 회원약사들 함께 호흡하고 가까이 다가가는 친숙한 약사회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을 전개한다. 시약사회는 약산회(등산), 영롱회(볼링), 수약회(골프), 탁구, 수영, 마라톤, 축구동호회가 활동하고 있는 만큼 홍보를 통해 회원의 동호회 가입을 장려하고 동호회 홍보용 자료를 취합해 회원약사에게 홍보하기로 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20일 약산회(등산)가 춘천 용화산에서 한일권 회장 등 회원약사 50여명과 안전한 산행과 가정의 안녕, 건강을 기원하는 시산제도 지냈다. 유철진 약산회 동호회장은 "2007년 창립 등반을 시작으로 30대에서 60대까지 60여명의 정회원과 가족포함 총 8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 매월 셋 째주 일요일 전국의 산과 주변 맛 집을 여행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약산회는 1년 산행계획을 연초에 공지되고 있어 개인적으로 산행하기 힘든 약사와 그 가족이라면 언제든지 참가해 자연 속에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산행을 즐길 수 있다. 동호회 중 가장 긴 2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영롱회(볼링)는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을 크게 환영하며 더욱 알찬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적극적으로 약사회와 협력하기로 했다. 신윤호 영롱회 동호회장은 2016년은 동호회 회원수 늘리기, 20주년 기념식, 도약 볼링대회에서 선전을 위한 실력배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젊은 약사회원 중심의 수영동호회, 탁구동호회, 골프동호회(수약회)도 이번기회를 계기로 적극적인 회원유치와 약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일권 회장은 "시약사회는 약사회의 힘은 일반회원들의 관심과 참여로 그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기치아래 1회원 1동호회 가입운동뿐만 아니라 회원의 권익향상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2016-03-23 21:00: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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