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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국회의원 후보 30명중 22명 '법인약국'에 반대여야 국회의원 후보들이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신설과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에 대체로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0대 총선에 출마하는 도내 유력 후보자로부터 약사정책 및 현안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받아 결과를 11일 공개했다. 도약사회는 ▲법인약국 도입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 ▲한약사 일반약 불법판매 처벌규정 신설 ▲의약품 인터넷 판매제도 도입에 대한 각 후보들의 찬반 의견을 물었다. 먼저 여야 후보 30명 중 법인약국 도입에 반대하다는 후보는 22명(73.3%)이었다. 반면 검토 후 답변을 하겠다는 후보와 제한적으로 찬성한다는 후보는 8명(26.6%)이었다. 대체조제 사후통보 개선은 17명(56.6%)의 후보들이 찬성한다고 답했고, 반대한다는 후보는 1명이었다. 무응답은 12명(40%)이었다. 한약사 일반약 판매 처벌규정 신설에 대해서도 16명(53.3%)이 찬성했고 반대 1명, 무응답 13명(43.3%)순으로 조사됐다. 인터넷 의약품 판매제 도입에 대해서 여야 후보 18명(60%)이 반대했고 무응답은 12명(40%)으로 집계됐다. 도약사회는 지난 1일 1차 분회장 회의를 열고 제20대 국회의원 선거가 향후 약사직능을 수호하고 약계 현안을 해결하는데 있어 매우 중차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데에 의견을 같이하고 분회별로 지역 후보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약사회 주요 현안에 대해 입장을 개진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제출받기로 한 바 있다. 이후 분회는 분회장을 중심으로 후보자 선거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연수교육 또는 반회 등 회원 모임에 후보자를 초청해 약사회 입장을 개진하고 약사회 4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후보자의 의견을 서면으로 회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도약사회는 현재 분회로부터 후보자에게서 받은 서면 회신서가 계속 접수되고 있다고 밝혔으며 1차적으로 11일까지 접수된 회신사항을 공개했다고 설명했다.2016-04-12 06:14:50강신국 -
강동구약, 금연처방·당뇨소모품 청구 연수교육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약학위원회(부회장 이조미, 위원장 이정석)는 3월 25일과 4월 9일 두차례에 걸쳐 연수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은 금연처방전 청구하기, 당뇨병 소모성재료 처방전 청구하기,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서비스 보완하기 등을 주제로 이정석 약학위원장의 강의로 진행됐다. 1차 교육에는 53명, 2차 교육에는 48명이 참여했고 당뇨병 소모성 재료 처방전의 경우 회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팜포트 프로그램을 이용한 청구방법을 소개했다.2016-04-11 23:14:52강신국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서 주요 사업계획 확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7일 경복궁 한정식에서 제1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우경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구약사회 상반기 사업계획 설명, 최미선 부회장의 위원회사업 경과보고 등이 진행됐다. 이어 여약사위원회 상반기 사업과 사랑나눔다과회 개최의 건, 의약품안전사용 교육강사단 모집 지원의 건 및 기타 현안 등을 논의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이날 사랑나눔다과회를 오는 5월 10일 구약사회관에서 개최 하기로 협의했다.2016-04-11 22:54:26김지은 -
고양시약, 약사 권익수호 위해 회세 집중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는 9~10일 양일간 경기 포천에서 전지 상임이사 워크숍을 갖고 회무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임원들은 먼저 낡고 훼손된 회관의 부분 수리와 청소 등을 제안해 빠르면 상반기 중으로 부분 수리를 시행할 방침이다. 약사회무 총괄팀은 기존에 운영되던 약사인력풀제를 보다 면밀하게 규정하고 실질적으로 약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회원 권익 수호팀은 반회의 효율적인 운영방안을 연구해 회원들의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고 고질적인 난매 문제나 약국간 경쟁심화에 대한 대책을 건의했다. 또한 관내 P종합병원 영문 처방전을 개선해 나가고 종합병원 처방약 리스트, 신약정보 등을 공유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사회참여팀은 시약사회의 봉사단체 등록을 통해 약사 자녀들의 봉사기회 확대와 봉사점수 부여 등을 검토하고 기타 제안사항으로 차광약병 공동 구매 등을 제안했다. 시약사회 상임이사회는 브래인 스토밍을 통해 확보된 아이디어를 회무에 접목해 보다 진보적인 회무 추진방안을 수립할 계획이다. 김은진 회장은 "집행부 구성에 고심했던 상황과는 달리 모두가 능동적이고 추진력이 강한 분들이 책임감 있게 회무를 맡아 운영하는 과정에서 기대 이상의 효과들이 나오고 있다"며 참석 상임이사의 노고를 치하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지난 연수 교육시 확보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각 후보별 서비스발전기본법에 대한 견해를 알리고 투표참여를 독려할 예정이다.2016-04-11 22:34:31강신국 -
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의 소신 "산의회 통합해야"김숙희 서울시의사회장이 회원들의 투표에 따라 출범한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에 힘을 실어줬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지난 10일 열린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진행한 축사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자, 김 회장은 '서울시의사회회장, 회원들의 민의를 대표할 산부인과의사회 회원 김숙희'로서 입장을 밝혔다. 우선 논란이 된 '저쪽에는 의사200명, 그리고 나머지는 간호사가 참여했다'는 발언에 김 회장은 "오전 10시 30분 쯤 의협 연수평가단 직원이 확인한 내용을 내게 알려온 것"이라며 "축사는 12시 30분에 했으니 정확한 집계는 발표하면 된다"고 말했다. 공식 집계가 아닌 대략적인 상황을 듣고 말했다는 얘기다. 직선제산부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에만 참석한 이유에 대해서도 산부인과의사회 학술대회의 축사 요청이나 초청을 받은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김 회장은 "구 집행부는 직원4명에 사무국까지 있지만 직선제산부인과는 임원들이 몸으로 뛰면서 개최한 학술대회"라며 "구 산의회 집행부는 값비싼 호텔에서 다양한 선물로 등록을 유도했음에도 회원들이 직선제 산의회 학술대회에 많이 참석한 것에 감동했고 이에 대한 격려와 덕담을 했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사과 보다 소신을 택했다. 그는 "회원들의 총회로 결성되고 1500여 산부인과 회원들이 투표에 참여한 직선제산부인과가 정통성이 있고 회원들의 뜻을 반영한 단체라고 생각한다"며 "이제는 더 이상 회원들을 혼돈케하지 말고 산의회가 하나로 통합해야 한다"고 밝혔다.2016-04-11 19:58:0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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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강북구약, 노후 회관 보수공사 계획 확정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회장 최귀옥)는 지난 4월 9일부터 10일까지 가평 HS Ville에서 상임이사 및 사무국 직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임원워크숍을 개최했다. 최귀옥 회장은 현재 직면해 있는 보건의료 현안에 관한 설명 및 향후 회무방향을 브리핑했다. 이어 구약사회 슬로건인 '행복한 약사, 활기찬 약사회'에 걸맞는 회무를 펼칠 것을 약속하고 16대 집행부 임원들에게 임기동안 한마음 한뜻으로 약사회와 회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노후보수가 요구되는 회관 수리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또 자유학기제 실시에 따른 진로체험약국에 전 임원약국이 동참하고 참여할 회원약국을 추가선정키로 했다. 임원들은 오는 4월 30일 개최되는 도봉구 건강축제 부스 운영 사항, 불웃돕기 자선다과회 4월 21일 개최, 원로선배회원간담회 5월 18일 개최 등 주요 일정을 확정하고, 구약사회 선구자인 70세 이상 선배회원을 초청하는 자리를 갖기로 하는 등 상반기 주요일정을 확정했다. 또 회원단합 및 여가선용을 위해 현재 운영하고 있는 등산, 탁구, 골프, 테니스 등 4개 동호회를 적극 홍보하고, 모집 중인 걷기동호회를 접수받아 5월 중 발족키로 했다.2016-04-11 19:09:05정혜진 -
마포구약, 건강기능식품 강좌 4주 코스 개강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지난 7일 구약사회관 1층 강의실에서 자연면역학회가 진행하는 '약국경영활성화를 위한 건강기능식품강좌'를 개강했다. 이번 첫 강의는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현증 등 만성대사질환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과 부신피로증후군과 수반되는 증상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에 대해 진행됐다. 앞으로 4주간 매주 목요일 저녁 9시부터 12시까지 자율신경실조증에 따른 증후군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 면역계와 자기면역질환의 이해와 영양소 요법, 혈액순환장애와 관련된 질환 등 이해와 영양소 요법 등에 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안혜란 회장은 이날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의에 참석한 약사들을 격려하고 약사들의 전문성 강화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2016-04-11 19:06:10김지은 -
광진구약, 저소득층 지원 '푸드마켓' 후원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여약사위원회(부회장 한은경, 여약사이사 이명숙)는 지난 7일 광진푸드마켓을 방문해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진푸드마켓은 광진구청이 설치하고 자양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 운영하는 상설 무료마켓으로, 단체나 기업, 개인으로부터 기탁·기부 받은 생필품을 저소득층에 매월 1회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조영희 회장은 "여약사위원회의 나눔사업중 하나로 관내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아준 정성을 매년 광진푸드마켓에 후원금으로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진푸드마켓의 운영이나 후원의 필요성등도 홍보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또한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진푸드마켓 김성래소장은 “2007년 광진푸드마켓이 생긴이래 약사회에서 매년 잊지않고 후원금을 지원해줘 관내 저소득층 가구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약사분들이 매월 개별적으로 푸드마켓에 후원해줘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영희 회장, 한은경·손효환 부회장, 이명숙 여약사이사가 참석했다.2016-04-11 19:03:17정혜진 -
민중연합당 정수현 후보 "영리법인 문제 맞설 것"4·13 국회의원 선거에 비례대표로 출마한 정수연 후보가 대한약사회를 방문했다. 약사 출신으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정수연 후보(민중연합당)는 11일 오전 대한약사회관을 찾아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환담을 나눴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 출신으로서 자리를 함께 해 반갑다"며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 긍정적인 결과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비례대표 후보 자격으로 약사회관을 방문한 정 후보는 "영리법인 문제 등은 약계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건강권과 관련된 문제"라며 "국회에 진출하면 매개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의장으로 활동했으며, 민중연합당에서 비례대표 1번을 받은 정 후보는 정당 지지 3%를 얻으면, 국회에 입성할 수 있게 된다. 환담에는 조찬휘 회장과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강봉윤·윤영미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과 정 후보의 활동을 돕고 있는 장보현 약사가 배석했다.2016-04-11 16:44:50강신국 -
의협, 지난해 10억원 당기 순이익…회비납부도 증가대한의사협회가 허리띠를 조른 덕분일까. 의협이 운영하는 9개 전체 회계가 약 10억원의 당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추무진 의협회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협의 9개 회계 중 고유사업은 2009년부터 2014년까지 적자상태가 계속되다 7년만인 올해 처음 당기 흑자로 전환됐다"며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재정절감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 59.9%를 기록한 회비납부율이 올해 63.9%로 4% 이상 증가했다. 회비납부 금액 또한 지난해 71억5000만원에서 76억원으로 증가했다. 통합회계 손익현황에서도 2014년도 10억7800만원의 당기 손실이 발생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총수입금액 173억원, 총지출금액 163억원으로 10억8000만원의 흑자운영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계별로는 고유사업이 5억5000만원, 전문의자격시험 500만원, 종합학술대회 3억9500만원, 수익사업 1억4000만원, 한방대책특별기금 3억2600만원, 투쟁회비 1000만원의 흑자를 냈다. 의협의 9개 회계 중 고유사업은 2009년부터 7년 동안 적자상태가 계속되다 올해 처음으로 당기 흑자로 전환했다. 매년 감사에서 지적된 임직원의 퇴직충당금 적립을 위하여 올해 5억여원을 적립, 2015년 퇴직임직원에 대한 퇴직금을 지급하고, 전체 퇴직충당금 누적적립액이 14억1500만원으로 증가했다. 추 회장은 "회원들의 소중한 회비납부에 힘입어 재정위기를 무사히 넘기고, 임직원이 일치단결하여 재정절감을 위한 각고의 노력을 했다"며 "흑자 경영실적을 발표할 수 있도록 도와준 회원들과 지역의사회 임직원, 의협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추 회장은 10개 회계, 총 249억원 규모의 '201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발표했다. 예산안은 오는 24일 개최될 제68차 정기대의원총회에 상정한다. 2016년도 예산(안)은 2015년도 실제 세입예산과 전년도 사업실적을 고려하여 전년도 총273억원의 예산규모와 비교할 때 24억원 정도가 축소된 249억으로 긴축 편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회계별로는 고유사업(2.5억원), 발간사업(5.7억원), 의료정책연구소(9.9억원), 의료광고심의사업(14.1억원), 투쟁회비(4.2억원) 예산이 감소되었고, 종합학술대회 및 의학교육(6.9억원) 등 5개 회계예산이 증가했다. 이와 함께 이사회에서는 상임이사 수 증원과 대의원회 운영과 관련한 정관개정(안), 대의원회 운영규정 전문개정(안), 회비 납부회원에 대한 연수교육 등록비 감면 혜택(안), 연수교육 평점관리운영비 부과방안 개편(안), 의사장터 직영 추진(안)을 집행부 부의안건으로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2016-04-11 15:36: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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