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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지역 의·약사 위한 일요일 검진 실시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은 지역 의료인을 대상으로 의료인을 위한 일요일 검진을 17일에 진행한다. 올해 검진은 지역 개인 병& 8729;의원& 8729;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의사, 한의사 및 약사와 이들의 배우자 56명을 대상으로, 평일에 시간을 내서 받기 어려운 수면내시경, PET-CT, MRI 등과 뇌혈관 질환, 심장 질환, 호흡기 질환, 유방암, 갑상선암 검사 등 종합적인 검진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 의료인의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실시한다. 인하대병원 교수진이 모든 검사를 직접 시행하고, 검사 후 확인 가능한 결과는 당일 상담까지 실시하는 등, 평소 바쁜 업무일정으로 인해 시간을 낼 수 없었던 지역 의료인들을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실시해 온 일요일 검진은, 지역 의료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영모 병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지역사회 의료인들과 상생& 8729;발전할 수 있는 협력모델을 늘 제시하고자 한다"며 "지역 의료인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행사를 진행하는데 있어 늘 사명감을 가지고 진행해왔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04-15 16:42: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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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지원 내실화국가재난의료지원 체계의 컨트롤타워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의 재난의료지원 활동이 더욱 견고해진다. 국립중앙의료원은 15일 오전 11시 연구동 9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모인 가운데 '국립중앙의료원 재난의료 성과 및 NMC DMAT 심리지원 강화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NMC DMAT 내 신속대응팀 구성 및 재난심리지원 강화 등 재난의료지원 활동 내실화 계획을 밝혔다. NMC DMAT(중앙 DMAT)은 권역 DMAT의 역량을 초과하는 대규모 재난 발생 시 복지부의 요청에 따라 그 상황에서 필요한 인력을 구성하여 후속 지원하는 형태로 나가는 팀의 개념이었으나, 조기 대응할 수 있는 신속대응팀 추가 구성함에 따라 서울지역 인근 재난에 언제, 어디든 빠른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NMC DMAT(중앙 DMAT) 활동 시에 재난 심리지원 부분의 전문성을 가진 전문 인력이 초기부터 함께 대응하는 등 재난피해자 심리적 응급처리를 위한 재난심리지원이 강화*된다. 현재 여러 기관이 세월호 이후 재난 심리지원 부분에서 관심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으나 실제 재난 현장에서는 이러한 활동이 콘트롤 타워 없이 제공되고 있는 현실에서, NMC DMAT(중앙 DMAT) 활동 시에 재난피해자와 가족 등에게 재난 심리지원을 할 수 있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안명옥 원장은 "재난피해자들과 가족에게 물적 피해에 대한 지원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심리적 지원"이라고 강조하며 "NMC DMAT의 재난 심리지원 강화 및 신속대응팀 구성을 통해 재난 피해자와 가족들의 조속한 회복을 체계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2016-04-15 16:37: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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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고효율·고기능성 유도간세포 생산기술 개발건국대 연구팀이 체세포에 특정 유전자를 도입해 유도만능줄기세포단계를 거치지 않고 원하는 유도간세포로 직접 전환하는 교차분화 기전을 규명함으로써 기존 유도간세포 생산기간을 단축시키고 생산효율을 최대 90배 이상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더 나아가 이러한 기술을 응용해 단 한 개의 전사인자만을 이용해 기존에 보고된 유도간세포에 비해 유전자 발현양상과 기능성이 체내 유래 간세포와 유사한 수준으로 향상된 고기능성 유도간세포 교차분화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기존 유도간세포로의 교차분화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다양한 난치성 간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 치료제 개발과 신약개발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국대 의학전문대학원 줄기세포교실 한동욱 교수가 주도하고 임경태 박사과정생이 수행한 이번 연구는 농촌진흥청의 차세대바이오그린21사업과 한국연구재단의 일반연구자지원사업(우수신진연구), 바이오의료기술개발사업(줄기세포연구사업 및 원천기술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기존 유도간세포로의 교차분화 기술은 1% 이하의 낮은 생산효율과 함께 교차분화 때 최소 3주 이상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체내 유래 간세포와 비교했을 때 간세포로서의 기능성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한계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한계점은 향후 세포치료 등 임상에 필요한 수준의 고기능성 유도간세포를 대량 생산하는데 큰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건국대 한동욱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기존 유도간세포 교차분화 기술의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체세포에서 유도간세포로의 교차분화 기전을 최초로 규명함으로써 유도간세포로의 교차분화 때 MET (간엽상피전환, mesenchymal-epithelial transition) 과정이 가장 중요한 단계임을 역학적으로 증명했다.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건국대 연구팀은 MET과정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추가인자, 즉 소분자화합물 조합을 탐색해 규명했고 이를 통해 유도간세포 생산기간을 1주일 이내로 단축시키며 생산효율을 최대 90배 이상 수준으로 극대화시킬 수 있는 고효율성 유도간세포 교차분화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한동욱 교수 연구팀은 이러한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유도간세포 교차분화에 사용되는 유전자 조합(최소 2~3가지 이상)을 최소화함으로써 단 하나의 간세포 특이적 전사인자인 'Hnf1α’만을 사용하여 유도간세포를 생산하는데 성공했다. 특히 한 교수팀이 개발한 단일 유전자기반 유도간세포의 경우 체내유래 간세포와 매우 유사한 양상의 유전자 발현양상을 보이고 나아가 기존 유도간세포에 비해 월등한 기능성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앞으로 교차분화 유도간세포 기반 신약 스크리닝과 신약의 효능-독성평가 기술 구축과 함께 유도간세포의 임상적용에 필요한 제반기술 확보에 있어 기초가 되는 고효율 고기능성 유도간세포 생산 원천기술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한동욱 교수는 "간 이식만이 유일한 해결책이었던 종래의 다양한 유전성 및 난치성 간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세포 치료제 개발 및 신약 스크리닝 등에 있어서 획기적인 치료 방안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연구결과는 세계적 과학 학술지인 셀(Cell)의 자매지인 '셀 리포트(Cell Reports)' 온라인판 (4월 14일자)에 게재됐다.2016-04-15 16:34:2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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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지역 어르신 구충제 무료투약 봉사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진순)는 15일 양천어르신종합복지관을 방문해 복지관 어르신들과 지역주민 대상 구충제 무료투약을 실시하고 올바른 복용법을 설명했다. 이날 무료투약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이종숙 여약사위원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효숙 여약사위원 등이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어르신들 건강 관리를 위해 구충약 무료투약과 복약상담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양천구약사회는 지역 주민들 건강사업을 꾸준히 전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2016-04-15 16:14:2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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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약, 여약사회의 연 4회이상 개최키로서울 노원구 약사회(회장 조영인)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정진혜, 여약사위원장 유성은)는 지난 14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1회 여약사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정진혜 부회장과 유성은 여약사위원장이 선임돼 처음 열린 회의로, 1월부터 4월까지 인보 사업과 여약사위원회 사업을 정리하고 2016년 상반기 사업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지난해까지 저녁에 실시했던 회의를 낮에 진행하기로 했다. 이로써 낮에 참여 가능한 여약사의 활동을 이끌어내고 최소 년 4회 개최할 것으 다짐했다. 조영인 회장은 '2016 건강 서울 약사와 함께' 행사에 직업체험 관련 부스 규모를 작년보다 크게 늘릴 계획을 설명하고 여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2016-04-15 16:06:38정혜진 -
심장학회 60주년 "국민에게 다가가는 학회 되겠다"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순환기 분야 학술대회가 15일 경주에서 막을 올렸다. 15~16일 양일간 경주 하이코에서 대한심장학회와 대한심혈관중재학회, 한국초음파학회,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통합으로 진행된다. 올해는 한국 외 싱가포르, 대만, 중국, 말레이시아, 일본, 호주 등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아시아태평양 심부전학술대회도 동시 개최된다. 15일 심장학회 운영진에 따르면 이미 1700여 명이 사전등록을 마쳤고, 대회 기간 중 600여 명의 현장등록이 예상된다. 아태심부전학술대회 등록인원까지 합치면 3000명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기대된다는 귀띔이다. 아태심부전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겸하고 있는 조명찬 심장학회 총무이사(충북대병원)는 "심부전에 관한 국제학술대회로는 아태지역 최대 규모"라면서 "심혈관통합학술대회와 동일한 기간과 장소에서 진행되는 만큼 활발한 학술 교류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효과를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올해도 미국심장학회(ACC)와 유럽심장학회(ESC) 등 외국의 유수 학회들과 함께 최신 학술 지견을 논의할 수 있는 기회가 풍성하다. 15일에는 일본심장학회(JCS)와 "아시아인의 목표혈압"이란 주제로 합동심포지엄이 개최되며, 세계적인 석학을 모셔 담론을 나누는 플레너리 세션에는 유럽심장학회(ESC) Genevieve Derumeaux 이사(프랑스 라이온대학)와 미국 Sumeet S. Chugh 교수(세다스시나이메디칼센터)가 연자로 참석해 "건강한 심장과 혈관을 위한 공동노력"에 관해 논의한다. 16일에는 미국심장학회 Mary Norine Wash 회장(성빈센트헬스센터)과 독일 Stefan D. Anker 교수(괴팅겐의과대학)가 연자로 나선다. 그 외 "의료적정성 평가 및 생명윤리"에 관한 의료정책세션과 스마트 헬스케어 관련 프로그램도 마련돼, 다양한 관점에서 심혈관질환을 조명하려는 학회의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오병희 대한심장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은 "학술대회 60주년을 맞으면서 단순한 학술 모임에서 벗어나, 심혈관질환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2015년 선포한 비전과 핵심가치를 실현하고, 궁극적으로는 국민건강 증진에 이바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심장학회는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방안 마련의 일환으로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지난 2월 23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생활양식의 서구화와 인구 고령화 등으로 심혈관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심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연구를 수행함으로써 국민 건강증진을 도모하는 데 공동 노력하겠다는 것. 최동훈 학회 연구이사(세브란스병원)는 "이번 MOU를 계기로 심혈관질환 코호트를 구축해 발병 위험요인을 분석하고, 심혈관질환 예측 모형을 개발하는 등 심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공동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그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진행해 온 적정성 평가에 관해서는 의료 질 향상에 대한 실효성이 있는지 학회 차원에서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규록 학회 보험이사(강동성심병원)는 "과거 5년 동안의 급성심근경색증 평가사업의 목적과 과정이 합리적, 효과적이었는지 분석하고 향후 개선안을 제시하기 위해 제3자 주도의 심평원 연구용역이 진행되고 있다. 결과는 6개월간의 연구가 마무리되고, 분석이 끝나면 발표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또한 "의협 주도 아래 의료 질 적정성평가 위원회를 구성하고 활동을 시작했다"며 "평가 위원회의 틀이 갖춰지면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리겠다"고 덧붙였다.2016-04-15 13:50:07안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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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환자사망 진단서 발급 친족범위 확장에 우려국민권익위원회가 사망 환자 또는 의식불명, 의사무능력자 등의 진단서 발급 범위를 확대하려하자 의료계가 우려감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는 진단서 발급과 관련한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안에 대해 각 산하단체 의견조회를 통해 신중한 제도개선 접근, 불확점 개념에 따른 진단서 발급허용 반대 등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견제출은 조만간 이뤄질 예정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제도개선안은 ▲환자 사망시 진단서 발급이 가능한 친족의 범위에 직계비속의 배우자, 형제·자매를 포함 ▲의식불명, 의사무능력자 등의 환자와 같이 직접 진단서 발급 요청을 하기 어려운 경우 친족의 진단서 발급 허용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현재 사망 환자의 진단서 발급은 배우자, 직계존비속 또는 배우자의 직계존속에 한정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의협은 "의료인은 의료법상 비밀누설금지 의무가 있다"며 "의료기관에서 기록, 보존하는 환자의 진료기록은 중요한 개인정보로서, 환자의 진단서, 증명서 발급 등은 의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등 관계 법률에 근거한 경우에 제한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법률상 통제없이 환자의 이익과 상반되는 목적을 가진 '친족 등'에 의해 무단 발급될 수 있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의협은 "의료법상의 원칙 및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차원에서 신중한 검토를 통한 제도개선안을 마련한다"고 덧붙였다. 의식이 없는 경우의 불확정 개념에 따른 진단서 발급은 원칙적으로 반대했다. 의협은 "의학적인 측면에서 뿐만 아니라 법률적인 개념으로서도 의식이 없는 경우는 불확정개념으로서, 죄형법정주의 원칙에 따른 명확성의 원칙에 위배된다"며 "의식이 없었을 때 발급된 진단서 사항에 대해 향후 환자가 의식을 회복한 후에 자신의 의지와 달리 이미 발행된 진단서 등에 대해 반대의사를 보일 경우 진단서 발행의 책임을 의료기관이 부담할 소지도 있다"고 반대 의사를 밝혔다. 다만, 환자가 의식불명이나 뇌사상태에 빠진 상태에서 가족 등이 진단서 등을 발급할 필요가 있는 현실적 상황을 감안하여 제한된 범위에서는 발급이 가능하도록 보다 구체적으로 한정하여 규정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 있다고 제시했다. 의협은 "국민권익위원회가 파악하고 있듯이 환자 본인이 아닌 자가 의료기관을 방문해 환자에 관한 진단서나 증명서 등의 발급을 요청하는 사례가 의료현장에서 빈발하고 있다"며 "환자의 형제, 자매 등은 가족관계증명서류 등 관계 공문서를 첨부, 환자에게 배우자나 직계존비속, 배우자의 직계존속이 없음을 증명하고 난 후에 발급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4-15 11:17:22이혜경 -
간호조무사 63.2% 당직 경험 "당직인력 인정하라"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간호조무사 60% 이상이 당직을 경험하고 있으나, 의료기관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된 것을 문제 삼았다. 간무협은 지난 3월 28일부터 7일간 전국 요양병원 병동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를 대상으로 당직근무 실태를 조사했다. 간무협은 "보건복지부 유권해석에 따라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으로 인정하였으나 최근 법제처 해석으로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됐다"며 "단 한명이라도 당직의료인 제외에 따라 피해를 보는 회원이 없도록 제도개선과 함께 피해회원 구제에 적극 나설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근무 병원의 규모, 간호인력 수, 근무 조 구성에 따른 간호인력, 간호조무사의 당직 근무에 대한 인식 등을 조사했으며, 총 1274명이 질의에 응답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0%가량이 200병상 이하, 부서 평균 65개의 병상을 가진 중소규모 요양병원에서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요양병원 근무 간호 인력은 평균 37.92명 중 간호조무사는 평균 22.93명, 간호사는 평균 14.99명으로 법정 간호인력 비율인 2/3에는 미치지 못했다. 교대근무 시 간호인력 구성은 낮번의 경우 간호사 3.16명, 간호조무사 3.78명이나 저녁번은 간호사 1.31명, 간호조무사 2.22명, 밤번은 간호사 0.96명, 간호조무사 1.9명으로 근무를 기피하는 경향이 큰 저녁번과 밤번에서 간호조무사의 비율이 간호사의 2배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간호조무사로서 당직 근무 경험이 있느냐는 설문에는 63.2%가 답?다. 간호조무사가 당직근무에서 제외될 경우 응답자의 75.9%가 간호사가 충원되지 않아 문제가 많을 것이라고 답변했으며, 응답자의 73.9%가 당직의료인으로 의사 또는 간호사가 1명 있을 경우 의사 또는 간호사의 지도아래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 간호조무사 단독으로 당직의료인을 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7.8%에 불과했다. 간호조무사가 당직의료인에서 제외되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누구냐는 설문에 환자가 30.1%, 병원경영자가 29.6%로 각각 나타났으며 간호조무사라고 답한 응답자는 13.9%인 반면 간호사는 이보다 상회한 14.2%로 나타났다. 홍옥녀 회장은 "현장에서 가장 큰 문제는 복지부가 6월 30일까지 의료법령에 맞도록 당직의료인을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하라는 공문 시달로 일부"라며 "하지만 간호사로 교체해야 한다며 간호조무사가 직장을 잃게되는 피해사례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2016-04-15 07:5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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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병원협회장 선거, '김갑식-홍정용 맞대결' 양상제38대 대한병원협회장 선거가 본격화 됐다. 병협은 오는 25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회장 입후보 등록을 받는다고 공고했다. 2년 임기가 끝나는 박상근 병협회장이 대학병원 소속인 만큼, 이번 병협회장은 대학병원을 제외한 기타 병원계열이 된다. 병협은 임원선출규정 제3조에 '회장은 1회를 초과하지 않고 대학병원계와 기타병원계가 번갈아 담임한다'고 명시하고, 대학병원계와 기타병원계의 교차출마 원칙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일찌감치 출사표를 던진 인물은 김갑식 서울시병원회장(64·가톨릭의대·내과)과 홍정용 대한중소병원협회장(65·서울의대·정형외과) 등 2명이다. 다른 인물도 거론되고 있지만 아직까지 2파전이 유력하다. 현재 서울시병원회장이자 병원협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갑식 회장은 가톨릭의대를 졸업하고 가톨릭의대 총동창회장을 지냈다. 김 회장은 동신의료재단 이사장 겸 동신병원장으로 현재 중소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2012년 가톨릭대 경영학 명예박사를 취득한 이후 김 회장은 서울서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장, 전국범죄피해자지원연합회장 등을 역임하고 법무부 범죄피해자 보호위원회 위원 등을 지내며 사회 발전에 기여했다. 대한중소병원협회장 겸 병협 부회장을 맡고 있는 홍정용 회장은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서울의대 동창회장을 맡고 있다. 홍 회장은 현재 동부제일병원 이사장, 창동제일의원 이사장, 경기도노인전문시흥병원 이사장으로 병원을 운영 중이다. 홍 회장은 사회복지시설인 사랑의 샘터 초대 회장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을 돌봤다. 한편 차기 병협회장은 내달 13일 열리는 정기대의원총회에서 39인의 임원선출위원의 투표로 결정된다. 임원선출위원은 회장 후보등록과 마찬가지로 25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등록을 받고 있으며, 지역병원회 20명과 직능단체 19명으로 구성된다.2016-04-15 06:14:55이혜경 -
관악구약 전웅철 회장, 회원 약국 200여곳 방문서울 관악구약사회 전웅철 회장이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회원 약국 200여곳을 차례로 방문했다. 전 회장은 이번 방문에서 약국들에 상임이사들과 함께 약국경영에 알아두면 좋은 약사법을 정리한 프린트물과 회원에게 드리는 글, 수건 등을 전달했다. 전웅철 회장은 "회원들이 약사회의 주인으로 관심을 갖고 적극 참여하면 좋은 결과를 만들 수 있다"며 관심과 참여를 부탁하고, 미신상신고 회원에게는 신고를 독려했다. 이에 회원들은 약국운영의 애로사항인 의약품 난매문제, 조제료 할인 행위, 폐업 시 의약품 반품 문제 해결 등을 주문했다. 이에 전웅철 회장은 해결가능한 것들은 바로 해결을 하고 시간과 절차가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는 회원들이 편안하게 일할 수 있도록 상임위원들과 힘을 합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4-14 21:24: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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