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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직원 동선 분리…삼성서울 감염병 감시체계 가동삼성서울병원이 제2의 메르스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감염병 감시와 환자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약속했다. 삼성서울병원은 13일 메르스 후속 대책 이행결과 보도자료를 통해 "메르스 사태로 얻은 쓰라린 경험을 거울삼아 두 번 다시 같은 일이 되풀이 되지 않도록 지난해 9월 발표했던 후속대책을 착실히 이행했다"고 밝혔다. 가장 큰 변화는 응급실 이용하는 모든 환자 응급실 밖 '발열호흡기진료소 선별진료실'을 거쳐야 하는 부분이다. 삼성서울병원은 발열호흡기 진료소를 신축, 응급실을 이용하는 모든 환자가진료소 내 선별진료실에서 고위험 감염병 의심증상이 있는지 확인하는 절차를 마련했다. 언제든 유입될 수 있는 신종 감염병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보호장구를 갖춘 의료진이 24시간 근무하고 있는 상태다. 만약 고위험 감염병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발열호흡기 진료소 내 설치되어 있는 음압격리실 11곳(성인 6, 소아 5)에서 응급진료를 받게 된다. 이와 함께 삼성서울병원은 응급실 확장공사를 마무리했다. 응급실과 맞붙어있던 기존 투석실 공간을 활용하여 기존 404평에서 567평으로 넓어졌고, 응급병상 수 역시 33개에서 65개로 늘었다. 응급실 옆 별도 건물에 고위험 감염병 환자 전용 음압격리병동 가동도 후속대책 중 하나다.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음압격리병동을 개소함으로써 병원 전체에 총 10개의 전실이 있는 음압격리병상을 확보했다. 감염병 환자와 직원의 이동 동선을 분리할 수 있게 출입문도 다른 곳에 설치했다. 이중 구조의 출입문은 자동 개폐장치를 달아 한 번에 하나씩만 열리고 닫히게 하여 오염이 전파되거나 확산되지 못하도록 원천 차단했다. 메르스 등 고위험 감염병 의심 환자가 발생가능한 각종 시나리오를 가지고 도상훈련을 진행하고 있으며, 실제 상황과 같은 모의훈련을 통해 만약의 사태에 빈틈없는 대응을 위한 준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4월 삼성서울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전체 병동에 슬라이딩 도어를 설치 완료했다. 각 병동 입구에 설치된 슬라이딩 도어는 병원 입원시 환자에게 나누어주는 손목형밴드와 보호자 1명이 목걸이 패용하는 RFID카드로만 열린다. 따라서 환자 외에는 출입증을 받은 보호자 1명만 병실에 드나들 수 있으며, 나머지 일반 면회객은 평일 기준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2시간만 병문안이 허용된다. 나머지 일반 면회객들은 오후 6시부터 8시 사이에 2시간 동안만 방문이 허용되며, 주말이나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추가로 면회가 가능하다. 삼성서울병원은 감염병대응센터를 신설하고 병원의 감염병 대응을 위한 체계와 기능을 강화했다. 감염병대응센터는 평상시에는 의료관련감염 예방 활동 등의 기존 감염관리실의 기능 외에 추가로 신종 감염병 등 고위험 감염병의 발생 동향 모니터링과 감염병 예방 교육을 수행하고, 고위험 감염병 환자 발생 시를 대비한 모의훈련 및 전담팀에 대한 교육을 주관하게 된다.2016-05-13 09:24:19이혜경 -
약사회, 약국경영 진단 프로그램 도입 추진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국위원회(부회장 정남일, 위원장 이병준·서영준)는 12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약국 진단 프로그램 등 주요 사업계획 등을 심의·의결했다. 조찬휘 회장은 "약사회가 당면한 과제가 무겁고 힘들지만 어떤 고난이 있더라도 회원을 위한 자세로 정진해 가는 것이 임원들의 의무이자 도리"라며 "지금까지의 관습이나 관례에 연연하지 말고 약사의 직능을 발전시키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일로 혁신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약국위원회 사업들은 일선 약국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보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결정된 사안은 더욱 추진력 있게 수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위원회는 약국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불용재고약 문제와 의약품 소량포장 단위 공급 활성화 대책, 의약품 품절 등 유통 문제 해결 방안 등이 논의됐다. 위원회는 아울러 약국 진단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사업 진행이 필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6월 상임이사회에 안건 상정을 추진하기로 의결했다. 또한 위원회는 약국 관련 제도들을 면밀하게 점검하고, 회원들의 피해가 없도록 홍보하는 등 201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정남일 부회장은 "우리 위원회에 소관 업무가 많지만 위원들간 협업을 통하면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영준 위원장은 "SNS를 통해 수시로 정보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면서 오프라인에서는 토론을 통해 과제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식으로 위원회를 운영해 위원들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2016-05-13 09:00:49강신국 -
성동구약, 다과회 열고 이웃돕기 모금 진행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여약사담당부회장 김채윤)는 지난 11일 성동구약사회에서 사랑나눔다과회를 개최했다. 김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고 소외 된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눠 주실 수 있는 훌륭한 리더라고 생각한다"며 "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채윤 부회장은 "사랑나눔다과회 수익금으로 다양한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실시할 수 있었다"며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의 따뜻한 마음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여약사위원회 주관(부회장 김채윤, 여약사위원장 염혜진)으로 개최된 이날 사랑나눔다과회는 김영희 회장의 사진 전시, 황영자 부의장의 시낭독, 이정민 부회장의 만돌린 연주가 이어졌다. 또 성모보호작업장 윤문자 시설장이 직접 참석해 정신지체장애인 50여명이 공동 데코한 꽃바구니를 전달하고 약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조덕원 대한약사회 여약사담당부회장, 서정숙 한국여약사회장, 김경희 성동보건소장, 고영완 성동경찰서정보과장, 홍정호 머니투데이 부사장 외 서울지역 각구 분회장 및 제약업계 관계자, 동문회장 등이 참석했다.2016-05-12 23:07:03정혜진 -
용산구약, '어르신의 날' 행사 위한 밴드 지원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는 '어르신의 날'을 맞아 12일 용산시립노인종합복지관에 일회용 밴드를 지원했다. 용산구약은 5월 21일 '용산구 어르신의날'에 용산가족공원에서 열리는 기념 행사에 사용할 혼합밴드 8000개를 복지관에 후원했다. 이번에 지원한 밴드는 400만 원 규모로, 21일 행사에서 어르신 및 일반인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병난 회장, 장우현 부회장, 김원상 이사(한남동반장) 등이 참석했다.2016-05-12 22:46:57정혜진 -
약사회, 추무진 회장 불용재고약 발언 강력 반발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가 추무진 의사협회의장의 재고약 발언에 강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약사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의협 불용재고약 문제를 약사와 제약사에게 떠넘기는 무책임한 발언은 적반하장"이라고 말했다. 추무진 회장은 11일 공식 브리핑에서 "약국에 쌓이는 불용재고약 문제의 실제 원인은 반품처리 의무화 규정 미비와 의약품 제도 및 열악한 현실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약사회는 "저가구매를 위해 대량으로 의약품을 구매하는 행위도 원인이라고 밝힌 내용은 무지한 발언이 아닐 수 없다"며 "약국은 다품종 소량구매 형태이고, 대량 의약품 구매는 병원이 하는 형태"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의협의 비협조로 법에 규정된 지역처방목록이 공개되지 않은 상황에서 처방조제에 대한 국민의 불편을 줄이기 위한 약국과 약사사회의 노력을 그릇되게 해석하는 것은 받아들이기 힘들다"며 "의약분업 이후 의사의 빈번한 처방약 변경으로 매년 약국 내 불용 재고약이 계속해서 누적돼 약국은 연간 60여억 원의 손실을 입고 있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처방조제를 위해 헤아리기 힘든 숫자의 조제용 의약품을 갖춰야 하는 약국 현실과 이로 인해 발생하는 쓰지 않는 불용재고약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의협이 부정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의협은 "의협이 진정성을 갖고 있다면 불용재고약 생을 줄이는 방향에서 고민이 있어야 한다"며 "보험재정을 고려하고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에 힘을 보태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의협은 "만약 잦은 처방 변경 사례와 이로 인한 불용 재고약 발생에 대한 확인이 부족하다면 관련 사례를 수집해 공개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2016-05-12 22:14: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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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신대복음병원, 보호자없는 병동 시행고신대학교복음병원(병원장 임학)은 간호인력을 통해 제공되는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본격 시행 한다. 고신대복음병원의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목적은 감염관리와 환자만족이다. 보건복지부의 권고안을 따라 고신대복음병원은 원내 부착물, 신문광고 등을 통해 병문안 시간을 홍보하고, 2인 이상 단체의 환자 병문안 자제를 요청하는 등 병문안 문화 개선 캠페인을 시행 중에 있다. 고신대복음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시행되면 병원과 지역사회 간의 감염을 통제 하에 두고 예방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다.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는 간호사 1인당 환자 비율이 5명으로 대폭 축소돼 환자마다 더 집중된 관리와 질 높은 의료서비스가 제공되기 때문이다. 또한 환자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 수 있다. 중증환자가 많은 대학병원의 경우 입원하고 있는 환자의 간병비 부담이 하루 2만원 내외(산정특례환자의 경우 4천원)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중증환자의 통상 간병부담(1일 8만원)에 비해 낮은 수준이다. 임학 병원장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 도입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들에게 한층 높아진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진 의료서비스를 위해서 꼭 필요한 제도인 만큼 병원 차원에서도 간호인력 수급 및 서비스 제공에 차질이 없도록 대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2016-05-12 18:28:5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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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사회 법적대응팀 발족 1주년 맞아경기도의사회(회장 현병기) 법적대응팀(위원장 김승용 보험부회장)은 지난 10일 2016년 제1차 법적대응팀 회의를 개최했다. 경기도의사회 법적대응팀은 의원급 의료기관을 운영 중인 일반 회원들이 보건복지부 혹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현지 조사, 현지 확인시 적절한 대처가 어려움을 지원하고자 2015년 4월 실사대응팀으로 출발하였으며, 이후 실사외의 다양한 의료관련 민원 건이 많아 법적대응팀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2015년 4월 발족 당시부터 현재까지 지난 1년 동안 법적대응팀으로 들어온 민원 총 50건에 대한 통계 결과, 법률자문이 22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현지확인 및 조사, 보험사 분쟁이 그 뒤를 이었다. 민원에 대한 법적대응팀의 대처는 도움 되는 관련 자료 전달과 해당 법적대응팀원의 유선상담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지확인과 조사시 회원이 원할때는 경기도의사회 사무처 직원을 의료기관으로 파견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했다. 법적대응팀 발족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민원에 대한 만족도 조사결과, 5점 만점에 평균 4.0 정도의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었다. 높은 만족도는 신속한 답변, 법적대응팀원들의 유선상 연락과 상세한 상담, 법률적인 부분에서 고승덕 법제이사의 충분하고 이해하기 쉬운 설명덕분이었다는 평가였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법적대응팀이 다음 집행부에서도 유지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성, 민원내용에 대한 표준 매뉴얼을 제작하여 발전적인 법적대응팀이 되기 위하여 노력하기로 하였다2016-05-12 18:17:0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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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정부, 미세먼저 대응 체계 강화하라"대한의사협회가 국민 건강의 위협이 되고 있는 미세먼지 퇴치를 위해 정부에 대응 체계 강화를 촉구했다. 의협은 12일 "정부는 대기 중 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발생의 원인이 되는 물질의 저감 및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하여 모든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며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국가 간 이동에 대하여 주변국 전문가들과의 공동연구를 통한 과학적 사실에 기초, 공감대를 형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외교적 노력을 통해 지역 단위의 실효성 있는 협력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세먼지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에서 정한 1등급 발암물질로 WHO는 미세먼지가 폐암, 급성호흡기질환 뿐만 아니라 허혈성 심장질환, 뇌졸중 등으로 인한 사망을 증가시키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고 있음을 경고하고 있다. 의협은 "아동과 고령자, 임산부, 질환자 등 건강에 취약한 국민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건강 및 삶의 질 악화를 야기한다"며 "주변국과의 국가 간 협력강화 노력과 함께 기업 등 민간부문의 미세먼지 저감과 관련된 기술정보의 상호교류를 촉진하여 환경산업·기술의 발전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완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업계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국단위 미세먼지 예·경보 관련 시스템의 조기 구축, 전문 인력과 측정망의 확충 등 미세먼지 대응을 위한 체계를 조속히 강화도 요구했다. 의협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양로원 등의 시설을 중심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따른 건강피해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 홍보교육, 미세먼지 저감효과가 있는 마스크의 보급, 미세먼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실태조사 등을 포함하는 종합적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2016-05-12 18:02:4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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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13일 긴급 지부장 회의 소집다음 주 개최될 예정인 규제개혁장관회의와 관련해 대한약사회가 13일 긴급지부장회의를 소집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10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파괴적인 혁신 수준의 규제 개혁이 이뤄져야 한다"고 발언하고, 원격진료와 드론 택배 등을 직접 거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약사회는 다음 주 개최되는 규제개혁장관회의에 약사법 관련 내용이 논의될 수도 있을 것으로 보고 긴급지부장회의를 통해 예상되는 시나리오를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2016-05-12 12:29:16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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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노인약료 전문약사 양성한다서울시약사회가 초고령화 사회의 노인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역약국에서 보다 전문적인 복약상담 능력을 갖춘 노인 상담·약료 전문약사를 양성한다. 시약사회(회장 김종환) 학술위원회(부회장 박규동·위원장 김예지·손윤아)는 7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12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8~10시 '지역약국 노인약료 전문가 과정 I'을 개설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가 과정 I~II와 심화 과정 I~II를 각 3개월(12주) 단위로 나눠 총 4기 과정으로 진행할 계획이며, 강사진은 전문의와 임상약학 교수들로 구성했다. 해당 과정을 이수한 약사들에게는 서울시약사회 명의의 '지역약국 노인상담 전문약사 과정 수료 인증서'를 제공한다. 약사회원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6월 24일(금)까지 서울시약사회 사무국(581-1001)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각 3개월 과정마다 10만원이다. 교육은 노인환자의 심층적인 상담을 통한 약력관리와 노인 다빈도 질환에 대한 전반적 이해와 약물복용의 특징 및 문제점을 파악하는 데 중점을 뒀다. '전문가 과정 I'에서는 노인환자의 약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약국에서 흔히 접하게 되는 노인질환을 심도 있게 다루고, II에서는 보다 복합적이고 심층적인 질환들로 구성된다. 심화 과정 I~II에서는 노인환자의 복합질환 사례를 중심으로 복약상담법, Lab 데이터 해석, 영양, 일반약, 한방제제,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약학 분야를 다룰 예정이다. 또한 노인정책과 장기요양보험의 이해, 노인 전문약사제도의 경제성 평가 등 사회약학 분야와 전문적인 노인상담 케이스스터디를 임상약학 교수진과 함께 풀어가는 과정을 계획하고 있다. 김예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가 퇴원 후에도 전문적인 약료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지역약국의 역할이 필수적"이라며 "지역약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번 과정을 개설했다"고 말했다. 김 학술이사는 "노인환자에 대한 전문화된 약료서비스로 노인의료비를 절감하고 건강증진과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주문했다.2016-05-12 12:13:3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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