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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 원내약국 부활 외쳐온 병협이 조용해졌는데…병원계에서 원내약국 부활 주장이 쏙 들어간 이유가 있었다. 2012년 국민 270만명 이상 서명을 받으며 원내약국 부활을 외치던 대한병원협회. 하지만 두 번의 집행부가 바뀌는 과정에서 원내약국 이야기는 점점 사라져갔다. 이와 관련, 부산시병원회가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 '의약분업제도를 선택분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건의안을 올렸다. 직능분업 대원칙 하에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소비자 중심으로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하지만 병협은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병협은 "국회에 제도개선을 위한 입법발의 요청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있으나 협의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털어놨다. 2014년부터 원내약국 허용을 담은 약사법 개정안 발의를 위한 물밀접촉을 하고 있지만 쉽지 않았던 것이다. 보건복지부 역시 정착단계에 있는 현행 의약분업 제도에 대한 개선에 실익이 없다는 입장을 병협에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협은 "제20대 국회 구성과 함께 대외협력국을 중심으로 제도개선에 대한 대국회 협조를 다시 요청하겠다"며 "주도적으로 제도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시민단체를 확보해 공동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제도개선이 어려울 경우에 대한 대비책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병협은 "제도개선 자체가 어려우면 의약분업 예외규정 확대 등 건의 가능한 사항 도출도 검토하겠다"고 강조했다.2016-05-16 06:14:57이혜경 -
"잘 나가는 약, 여기 다 있네" 당뇨약 경쟁 후끈잘 나가는 약들은 모두 모였다. 12일부터 14일까지 경주 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제29차 춘계학술대회장에는 업계에서 가장 '핫'하다는 치료제들이 총 출연했다. 아스트라제네카, 릴리, 베링거인겔하임, 노보노디스크 등 최근 당뇨병 신약을 출시한 다국적 제약사부터 대웅제약, CJ헬스케어, 동아ST 등 국내 제약사들, 메드트로닉, 로슈진단, 존슨앤존슨메디칼 같은 진단기기 업체까지 부스에 참여한 기업수는 손에 꼽기 힘들 정도다. 셀트리온 제약도 간장질환용제 '고덱스'로 홍보부스를 차렸다. 대표적 만성질환으로 등극한 당뇨병 치료시장의 경쟁열기를 실감할 수 있다. 올해 부스전시장 특징들을 몇 가지 꼽아보자면, 메트포르민 다음 2인자로서 무려 9개 품목이 경쟁을 벌이고 있는 DPP-4 억제제의 선전이 눈에 들어온다. MSD의 자누비아(시타글립틴), 베링거인겔하임의 트라젠타(리나글립틴)와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동아ST의 슈가논(에보글립틴), 아스트라제네카의 온글라이자(삭사글립틴), 한독의 테넬리아(테네리글립틴) 등이 접전을 벌였다. 자누메트(시타글립틴+메트포르민·MSD)와 가브스메트(빌다글립틴+메트포르민·노바티스), 트라젠타듀오(리나글립틴+메트포르민·베링거인겔하임) 등 메트포르민 복합제까지 가세해 경쟁이 더욱 과열된 모양새다. SGLT-2 억제제 계열에서는 최근 급여권에 진입한 자디앙(엠파글리플로진·베링거인겔하임)이 시장을 선점하고 있는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아스트라제네카)와 후발주자인 슈글렛(이프라글리플로진·아스텔라스)의 신경전이 볼 만했다. 경구용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을 받지 못했던 주사제들도 신약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노보노디스크가 장기지속형 인슐린 트레시바(인슐린디글루덱)를 단독으로 내세워 홍보부스를 크게 마련했고, 사노피는 인슐린글라진 성분의 장기지속형 인슐린 투제오와 란투스를 들고 나왔다. 이달부터 급여를 받게 된 릴리의 트루리시티(둘라글루타이드), 사노피의 릭수미아(릭시세나타이드) 등 GLP-1 유사체도 홍보부스로 등장했다. 한 학회 관계자는 "식약처의 허가속도가 빨라지면서 당뇨병 신약진입도 빨라지고 있다"며 "새로운 기전의 약물 등장은 임상의사로서 환영할 만한 일이다. 신약인 만큼 국내 환자들에 대한 리얼월드 데이터를 확보해야만 차별성을 가지고 시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5-16 06:14:49안경진 -
성남시약, 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긴급회의 소집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13일 긴급 상임이사회를 소집해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배송 정부 정책추진 관련 긴급회를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관련 이슈 추진경과와 지부 및 대한약사회 대책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성명서 발표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016-05-16 02:39:0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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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서울 중구약사회 마약류 명예지도원들은 한국바스프와 함께하는 올바른 의약품 사용 캠페인을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중구보건소와 함께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분류, 의약품에 대한 정확한 지식과 오남용 방지, 폐의약품 처리방법 등을 전달했다. 이어 이주영 강사의 심혈관계질환 관련 의약품 및 건강기능 식품의 올바른 복용법 강의가 이어졌다.2016-05-16 02:34:41강신국 -
강동구약, 약국 22곳서 폐의약품 수거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강동구보건소와 합동으로 보건소 후면 주차장에서 가정 내 불용의약품 237.5kg을 수거해 구청 청소행정과 생활폐기물팀에 인계했다. 강동m약국 외 22개 약국과 건보공단 강동지사에서 모아진 가정폐의약품은 안전하게 소각처리 된다. 가정 불용의약품 수거 폐기에는 약국담당 최명희 부회장이 참여해 수거와 폐기 처리과정을 확인했다. 구약사회는 재활용쓰레기 분리가 의약품 수거 과정에서도 필요한 만큼 폐의약품만 수거통에 따로 배출할 수 있도록 약국 방문 환자에게 알려 줄 것과 약국에서는 비닐봉투에 불용의약품을 따로 수거해 달라고 당부했다.2016-05-16 02:28:54강신국 -
경남도약, 자율정화팀 가동으로 호객 막는다경남약사회(회장 이원일)는 지난 11일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원일 회장은 "총선이후 급변하는 상황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회세를 모으고 여러 임원들의 진취적 생각들이 필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연수교육 계획과 관련 오는 6월 26일 영남 팜엑스포 참가자에게 연수교육 8시간 중 6시간을 인정키로 했다. 또 헬프약사 제도에 대해 그동안 헬프약사 운영 문제점을 보완하고 헬프약사 자격요건 강화, 지원 금액을 상향조정해 6개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구인광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최근 일부 지역에서 벌어지는 환자 호객 행위 등 의약분업 원칙훼손행위에 대해서는 실태 파악 후 자율지도 정화 팀을 가동 강력 대응하기로 했다.2016-05-15 16:38:19김지은 -
성북구약, 성북경찰서와 간담회 갖고 협력 다짐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는 성북경찰서(서장 이인상 총경)와 13일 간담회를 실시했다. 전영옥 회장은 "회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할 수 있도록 약국 고유번호를 지정하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해 심야에도 안심하고 약국을 할 수 있도록 시스템 구축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전 회장은 4대악 저지에 성북구약사회가 적극 동참하기로 하고 또한 자선다과회의 수익금의 일부로 20여년전부터 경찰 자녀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서미영 총무담당부회장과 서경선 사무국장이 배석했다.2016-05-15 16:32:12김지은 -
강남구약, 관내 취약계층 아동 위해 영양제 전달서울 강남구약사회(회장 신성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문영, 위원장 김은아)는 12일 강남구청 복지문화국을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 아동 건강증진을 위해 5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강남구드림스타트 사업을 위해 이번 영양제를 지원했으며 이날 임원단은 강남구 복지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눈후 약사회에서는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한편 강남드림스타트사업은 강남구청에서 관내 취약계층의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2016-05-15 16:27:45김지은 -
은평구약, 사랑나눔 다과회 열고 화합 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10일 구약사회관에서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최미선, 여약사위원장 윤희경)주관으로 사랑나눔 다과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번에 모금된 성금을 관내 소외계층 지원, 장학사업 등 인보사업과 각종 사회공헌사업으로 사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다과회에는 대한약사회 조덕원 부회장, 김종희.이경숙 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종환 회장, 김정란 부회장, 조은아 위원장을 비롯한 김동배 의장, 이선희 부의장, 김규숙 감사, 최영혜 감사, 김장숙, 곽혜자, 맹명자, 박정자, 김경주 지도위원 서울시 각구 분회장, 동문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관내 은평구보건소 하현성 소장, 김성금 과장, 이복경 팀장, 염보경 계장, 김기창 은평구의사회장, 김현선 은평구치과의사회장, 약업계 임직원 등 100여명 외빈들이 참여했다.2016-05-15 16:22:15김지은 -
한양대구리병원,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재민)은 최근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가졌다. 감염병 안심 응급의료센터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감염병 확산을 차단할 수 있는 응급실을 구축하는 정책이 수립되어짐에 따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발열환자감시, 감염병 의심환자 격리, 출입자 파악과 통제 등이 가능한 응급의료센터 구축하게 됐다. 이번 센터 개소로 응급환자의 진료편의를 위한 설비 및 환경이 마련됐다. 김재민 병원장은 "좋은 환경과 격리병상을 제대로 갖춘 응급실을 갖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고 이번 리노베이션을 통해 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가 구리, 남양주를 포함한 경기 동북부지역의 응급의료체계의 큰 축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현재 한양대구리병원 응급의료센터는 전문의 5명, 전공의 8명, 인턴2명, 간호사25명의 전문 의료진이 연 4만명의 진료규모를 갖추고 있다.2016-05-15 15:5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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