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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원격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 반대"서울 구로구약사회(회장 권혁노)가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정책 논의 소식에 반대 입장을 발표했다. 구로구약은 16일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추진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통해 정책이 추진된다면 끝까지 반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로구약은 원격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해괴한 정책'이라고 지적하며 '가정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로 의약품 구입 편의성이 일정 부분 향상된 시점에서 시의에도 맞지 않는 정책을 들고 나오는 것은 총선 패배로 의료 영리화의 추진 동력을 잃자, 우회 통로를 개척하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가습기 살균제 사건으로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국민적 경각심이 높아진 이 때, 주의와 감독을 강화하여야 할 정부가 오남용을 부추기고 약사에 의한 안전한 의약품 전달 체계를 훼손하는 정책을 시도하는 것'이라며 '이 정부가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우선하여 가치를 두는 것이 과연 무엇인가를 묻고 싶다'고 설명했다. 구로구약은 '정부가 경제논리를 앞세워 약사 직능을 침해하고 국민 건강에 위해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는 것에 단호히 반대한다'며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을 담보할 수 없는 정책을 계속 추진한다면 우리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끝까지 싸워나가겠다'고 강조했다.2016-05-17 09:06: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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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안암병원-KoNECT, 임상시험 산업발전 MOU고대안암병원(원장 이기형)은 지난 12일 한국임상시험산업본부(이사장 지동현)과 임상시험산업발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식을 가졌다. 글로벌임상시험혁신센터에서 진행된 기념식에서 양 기관은 ▲각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플랫폼 활용을 통한 임상시험 인력 양성 ▲양 기관이 보유한 빅데이터 활용 및 상호 정보교류 ▲글로벌 신약개발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등 상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한국 임상시험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로 협약했다. 이기형 원장은 "이번 협약이 글로벌 임상시험 리더십 확보 및 혁신적인 신약 개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지동현 이사장은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들의 의학적 필요를 조기 충족할 수 있는 질환별 아시아 연구자 네트워크 구축 및 연구자 임상시험 인프라 강화를 통해 환자들의 신약 접근도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고대안암병원은 연구중심병원 재지정과 임상시험 글로벌선도센터 선정 등 혁신적인 연구 인프라와 플랫폼을 구축했다.2016-05-17 09:04:3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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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약, 지역 경찰서에 구급의약품 전달서울 구로구약사회 여약사위원회(회장 권혁노, 여약사담당 부회장 김수원)는 지난 12일 구로경찰서(서장 홍기현)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구급의약품은 다문화가정 안전정착을 위한 행복나눔 후원품 전달 행사 일환으로 관내 다문화가정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권혁노 회장은 "경찰관 노고로 약사들이 안전하게 약국을 할 수 있어 늘 감사하다"며 "이번 구급의약품이 쪽방촌에서 어렵게 생활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권혁노 회장과 김수원& 8228;노수진& 8228;최흥진 부회장, 최은영 총무이사, 박우선 여약사이사, 홍기현 경찰서장과 오추영 보안과장, 김형률 정보과장, 이광수 수사과장, 민경천 여청과장, 김장건 청문감사관 등이 참석했다.2016-05-17 09:00:4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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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치료 후 삶의 질이 사망 위험도 결정"치료 후 삶의 질이 떨어진 자궁경부암 환자는 사망 위험이 최대 6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 암통합케어센터 윤영호 교수팀(김미경, 심진아)은 이 같은 결과를 부인종양학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인 'International Journal of Gynecological Cancer' 5월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국립암센터와 함께 2005년 국내 6개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은 자궁경부암 환자 중 완치를 판정받은 860명을 6년 3개월 동안 추적 관찰했다. 치료 후 신체 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그렇지 않은 환자보다 사망 위험이 4.3배 높았으며, 역할(4.8배), 정서적(4.7배), 사회적(3배) 기능이 저하된 환자도 사망 가능성이 높았다. 통증(2.8배)과 식욕 감퇴(2.9배)도 유의한 상관성을 보였다. 또, 자궁경부암 치료 후 나타나는 신체 모습 변화(3.2배), [성 관련 활동 저하(5.8배) 그리고 이에 대한 걱정(4.9배)]도 사망 위험을 높였다. 여성의 질과 연결된 자궁 부위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인 자궁경부암은 유방암, 난소암에 이어 국내에서 3번째로 흔한 여성 암이다. 최근 조기 검진과 예방 백신의 도입으로 사망률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지만, 치료 후 환자의 삶의 질은 낮은 편이다.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환자의 삶의 질과 사망 위험 간의 상관성에 중점을 두고 연구를 진행했다. 그동안 자궁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연령, 암 병기, 종양의 특성 등 전통적인 예후 인자에 대한 연구는 충분히 이뤄졌지만 삶의 질의 영향을 분석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윤영호 교수는 "이번 연구는 질병과 예후를 이해하는 데 있어 삶의 질을 고려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입증했다. 향후 유전자 분석을 기반으로 한 정밀의학에서도 이 부분은 신중히 고려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수는 “"내 암 경험자가 130만 명을 넘어섰지만 치료 후 관리는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며 "대부분의 환자는 무엇을 할지 막막한 상황에서 암 재발 또는 사망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암 검진, 운동, 식이, 체중조절 등과 함께 치료 후 삶의 질을 총체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2016-05-17 09:00: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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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약 화상투약기 추진 유력…약사회, 궐기대회 검토일반약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 안건이 내일(18일) 열리는 규제개혁장관회의 상정이 임박한 가운데 약사회가 긴박하게 움직이고 있다. 약사회는 16일 오전 상근임원 회의을 열고 향후 대책과 불가피하게 정부가 규제완화 대책을 강행할 경우를 대비한 투쟁방향 등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궐기대회도 검토되고 있는데, 1기 조찬휘 집행부 초기 법인약국 저지 투쟁과 유사한 강도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조찬휘 회장은 16일 저녁 대회원 담화문을 내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 저지에 약사의 삶을 걸겠다"며 투쟁의 대열에 동참하자고 호소해 정부의 규제완화 조치가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화상투약기가 추진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며 "조제약 택배는 장기과제로 분류될 가능성이 있는데 아직 확정된 건 없다"고 말했다. 결국 2가지 안건 중 1가지를 선택하라는 압박카드가 사실일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셈이다. 다른 관계자는 "매우 조심스럽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는 회의이니 만큼 부처도 말을 아끼고 있다"며 "두 가지 안건 모두 절대 불가방침을 복지부에 전달한 만큼 기대를 해봐야 하지 않겠냐"는 의견도 나왔다. 이와 동시에 약사사회도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에 반대하는 목소리로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울 강남, 서초구약사회를 시작으로 관악, 도봉강북구약, 구로구약, 성남시약사회 등이 정부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서를 잇따라 발표했다. 서울시약사회와 분회장협회는 물론 경기 31개 분회장들도 공동 명의의 성명을 내고 정권투쟁도 불사하겠다며 정부 압박의 목소리를 높였다.2016-05-17 06:15:00강신국 -
서울-경기지역 약사들 "화상투약기 추진시 강경투쟁"정부의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허용 논의에 일선 약사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서울시약사회와 24개 분회장들은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위해 약사법의 대면판매 원칙을 개정하려는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와 분회장들(이하 시약사회)은 17일 성명을 내 "오는 18일 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규제완화 일환으로 원격화상 의약품 판매시스템을 허용하기 위해 약사법 개정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 제50조는 약국 외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해서는 안 된다는 대면판매만을 허용하고 있지만 정부가 올해 10월 약사법 개정안을 발의해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약사와 환자의 대면원칙을 무너뜨리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원격 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어느 하나도 동의할 수 없다"며 "정부는 국민 건강을 위협할 의료민영화 정책을 규제 완화와 경제 활성화로 포장하는 행위들을 즉각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의 경우 기계 오작동, 의약품 변질, 약화사고시 책임 소재, 의약품의 상호작용과 부작용, 보관방법, 투약시기, 오남용 등 의약품 안전한 사용에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이 허용되는 순간 원격진료의 근거가 마련될 뿐만 아니라 서면복약지도와 결합된 의약품 택배 배송, 인터넷 판매, 온라인약국 등이 뒤따르면서 법인약국과 일반인 약국개설이 종착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정부의 원격진료, 영리자법인, 의료법인 인수합병, 규제프리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등 보건의료정책의 이면에는 기업의 이윤창출을 은폐하고 있다"며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은 이러한 의료 영리화의 연속선상에 있는 전초기지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통째로 기업의 돈벌이 수단으로 넘기려는 것과 다름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 등 의료 영리화를 위한 보건의료정책을 반드시 막아내기 위해 시민사회 단체와 연대해 국민 함께 투쟁할 것"이라며 "지금이라도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치는 보건의료정책을 중단하고 지난 4.13 총선결과에서 나타난 민의를 되새기며 이윤이 아닌 국민을 위한 정부로 거듭나라"고 촉구했다. 경기도약사회 31개 분회장들도 17일 성명을 내 "국민건강 안전에 심각한 위협이 될 일반약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배송 허용에 대한 정부의 논의는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분회장들은 "오는 18일 규제장관회의에 상정이 예정돼 있는 화상투약기, 조제약 택배 배송은 규제개혁과 신산업 발전이라는 미명아래 환자와 약사의 대면을 통한 안전한 의약품 사용을 저해하는 위험한 발상"이라며 "또한 신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는 정부의 주장은 아무런 근거도 없을뿐더러, 의약품 사용에 있어 약사와 국민의 대면을 통한 소통의 가치를 부정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분회장들은 "약사는 단순한 약의 전달자가 아니라 의약품의 안전사용을 통해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전문 직능인"이라며 "이러한 약사직능을 무시하고 단순히 약을 전달하는 전달자라는 편협한 인식에서 출발하는 화상투약기와 택배배송은 국민 건강의 근간을 훼손하게 될 뿐"이라고 말했다. 분회장들은 "이같은 정책 추진은 제2의 세월호 사태나 가습기 살균제 사태 같은 국민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사건으로 반복될 소지가 크다"며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본 사안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 이를 무시하고 추진할 시 대정권투쟁에 즉각 돌입하겠다"고 경고했다.2016-05-17 06:14:5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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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화상투약기 저지, 약사의 삶 건다"대한약사회 조찬휘 회장이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이 실현되면 국민적 재앙이 올 것이라며 반대 투쟁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찬휘 회장은 16일 회원 담화문을 통해 "정부는 규제개혁이라는 미명아래 화상투약기나 조제약 택배 배송 등 국민 건강에 위험한 사안을 추진하려 하고 있다"며 "약사로서의 모든 삶을 걸고 국민건강과 보건생활의 해악을 가져올 정부의 무모함을 물리치는 데 선봉에 서겠다"고 밝혔다. 조 회장은 "경제논리로 보건의료 시장을 보았다면 이는 동네약국이나 동네의원의 활성화를 먼저 염두에 둬야 한다"며 "전국 2만곳이 넘는 약국과 의원급 의료기관에 취업하는 전문 인력이나 일반인은 안중에 없이 오히려 이들 기관의 수를 줄이는 효과를 가져 올 거꾸로 가는 정책을 시행하려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조 회장은 "회원들이 가까운 이웃인 국민과 지역사회를 향해 어쩌면 거대한 자본의 배후에 가려진 정부의 아둔한 정책을 일깨우는 데 앞장서 달라"며 "만약 재벌과 대기업의 보건의료시장 장악력을 높이는 수단이 된다면 이는 경제 활성화가 아닌, 사회적 양극화 현상을 부채질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조 회장은 "일찌감치 우리 약사직능이 국민과 함께 하는데 머물 것이 아니라 아예 국민 속으로 파고드는 약사정책과 회무를 전개해야 한다고 주창한 바 있다"며 "약사의 정서가 곧 국민적 정서이어야 하고 국민적 정서가 곧 약사의 정서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다시는 상비약의 편의점 판매와 같은 비극을 반복하지 말아야 한다"며 "이미 상비약 편의점 판매로 인해 편의점의 매출은 극대화 됐지만 상비약으로 인한 각종 건강상의 위해와 부작용의 야기는 물론, 편의점을 거느린 대기업과 재벌의 새로운 부를 창출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소득이 없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배송 저지를 위한 반대투쟁에 적극 나서달라"며 "회원 약사들의 분연하고 의연한 궐기의 때가 다가오고 있다"고 밝혔다.2016-05-16 22:31:21강신국 -
도봉·강북구약, '화상투약기·조제약 택배배송' 철회 주장서울 도봉·강북구약사회가 정부의 화상 투약기 도입과 좆약 택배 배송에 적극 반대하고 나섰다. 구약사회는 "정부는 오는 5월 18일 제5차 규제개혁 장관회의에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배송을 허용하려는 시도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며 "약사들은 그동안 국민건강의 파수꾼으로, 약의 전문인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약국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편의점 상비약 판매를 받아 들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해당 단체와의 공식적인 논의나 의견수렴 없이 오로지 대기업의 영리적인 정책을 위해 약국과 약사의 직역과 직능의 생존권을 위태롭게 하고 나아가 국민의 건강을 불안하게 하는 정책을 도입하려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화상투입기는 이미 시범사업을 통해 편의성의 잇점 보다는 약화사고의 책임소재, 의약품의 보관 및 변질, 기계 오작동등 여러 문제점과 경제성이 없어 시행이 불가한 것으로 확인된 사안"이라며 "조제약 택배배송은 의약품의 상호작용과 부작용,보관방법,투약시기등 복약상담을 할수없어 투약 시 환자와의 신뢰에 의한 복약 순응도의 문제와 더불어 원격의료를 시행하기 위한 수단으로 의약분업의 근간이 훼손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에 도봉·강북구약사회는 국민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시 해야할 정부가 대기업의 자본 이윤을 더 중요시 해 화상투약기 설치와 조제약 택배 배송제도를 도입 하려는 시도를 절대로 용납할 수없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이의 저지를 위해 전회원의 단결을 바탕으로 총궐기를 하여 정부에 강력히 저항 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는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고 말했다.2016-05-16 21:36:59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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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해외 감염병 대응요원 교육 결과 보고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13일 해외 신종 감염병 전담대응요원 교육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해외 신종감염병 전담대응요원 교육은 전문적인 신종 감염병 전담대응요원 양성을 통해 국가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전문 인력의 효율적인 대응을 돕기 위함으로 전국 공공의료기관 의료진, 국가지정 격리병상 운영병원 의료진, 중앙부처 지자체 위기대응요원 등 교육생 121명을 대상으로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이번 결과보고회는 해외 신종감염병 전담대응요원 교육사업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 결과의 피드백을 통한 후속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명옥 국립중앙의료원장은 "메르스를 겪으면서 축적된 지식과 경험으로 국가 위기대응체계의 기반을 구축하였으며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향후 감염병 위기대응과 관련하여 전국 공공의료기관 연계의 중심축으로서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16 18:1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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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방사선 특수의료장비 검사 지원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대표이사 김숙희)은 13일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회장 이창석)와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외국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방사선 특수의료장비 검사 지원에 대한 협약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에서는 매주 일요일 마다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와 소외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인도주의적인 의료 단체로 자리 매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현재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대한개원영상의학과의사회 소속 개원 의원 9곳에서 CT 95건, MRI 140건, 유방촬영 80건 등을 지원했으며, 수요에 따라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가기로 약속했다. 서울시의사회 의료봉사단은 앞으로 사회적& 8228;경제적 어려움에 처하여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특수 의료장비 검사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2016-05-16 18:13: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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