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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용 병원협회장, 대한약사회 방문지난 13일 당선된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이 18일 대한약사회를 방문, 보건의료계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자리에서 조찬휘 회장은 "보건의료계의 이해가 상호 충족하기 위해서는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논의 진행이 있어야 한다"며 "병원약사들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는 인력·수가개선 등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이에 홍정용 회장은 "대한약사회의 의견에 충분히 공감한다"며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간담회에는 이영민 보험정책연구원장, 윤영미·강봉윤 정책위원장, 이모세 보험위원장, 이혜숙 사무총장이 배석했다.2016-05-19 09:36:30강신국 -
경기도약, 무자격자 퇴출 등 자율정화 시동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전문 무자격자 퇴출에 시동을 건다. 도약사회 약국(약사지도)위원회(부회장 최용철·변영태, 위원장 신윤호·구현모·조서연 위원장)는 17일 지부-분회 약국(약사지도)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약국 불용재고약 상시 반품사업 운영현황을 보고하고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회공헌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과 관련한 분회별 현황과 문제 해결방안 등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다. 제31대 집행부의 공약 중 하나인 약국 소모품 무상공급 시행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한편 약사지도위원회는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퇴출을 위한 약국자율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분업 예외지역 약국에 대한 점검 및 지도계몽 활동을 추진하기로 했다. 최용철 부회장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라 지부와 각 분회가 단합해 적극 대응해야 한다"며 "오늘 회의를 통해 회원들이 보다 편안하게 약국을 운영 할 수 있도록 허심탄회하게 현안을 논의하자"고 당부했다. 변영태 부회장은 "지난 집행부에서 시행된 약국자율정화사업을 소신을 갖고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며 "분회별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약화사고에 대해 회원들이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도약사회는 분회 약국위원회와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1년에 2회 이상 회의를 개최하고 주요 사안이 있을 때 SNS 등을 통해 위원 간 수시로 의견을 교환해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2016-05-19 09:07:15강신국 -
포항시약 합창단, 독거노인잔치 위문 공연경북 포항시약사회 소속 파모니합창단(회장·단장 이문형)은 17일 포항시독거노인경로잔치에 초청받아 위문 공연을 펼쳤다. 합창단은 '2016년 포항시독거노인경로잔치'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번째 공연을 가졌다. 약사들은 오전시간 약국을 비우고 참가해 인기 가요 3곡을 공연했다. 이문형 단장은 "어르신들 호응이 좋아 더 뜻깊었다"며 "이런 뜻깊은 자리에 초청받아 기쁘다. 앞으로도 좋은 자리에서 공연할 기회가 있으면 어디든 무대에 서겠다"고 말했다.2016-05-19 08:57:50정혜진 -
서울대병원,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 심포지엄서울대병원 선도형 세포치료 연구사업단(단장 김효수, 순환기내과 교수)은 27일 오전 9시 20분 서울대병원 의생명연구원 1층 강당에서 제10회 춘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한국 세포치료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세포치료 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과 임상 연구자들의 다양한 경험 및 노하우가 소개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세포치료제 연구 활성화와 보다 높은 수준의 연구 및 치료법 개발을 위한 활발한 지식 교류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강창율 서울대 약대 교수가 'Cancer Immunotherapy ; Anti-tumor Immunity of GITR Antibody and a new APC based Therapeutic Vaccine'에 대한 특강을 한다. 또 11개의 연제 강연을 통해 세포치료 분야의 연구 현황 및 성과와 앞으로의 연구 방향이 논의된다. 김효수 단장은 "서울대병원은 본 심포지엄을 통해 국가 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세계 줄기세포 연구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해왔다"며 "심포지엄은 세포치료 연구 분야에서 학계와 산업계의 활발한 지식교류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정립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심포지엄의 자세한 내용은 사업단 홈페이지(www.celltherapy.r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2016-05-19 08:18:07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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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인터넷방송 운영…대회원·대국민 홍보대한의사협회가 대국민, 대회원 홍보를 위한 신규사업 초읽기에 들어갔다. 의협은 18일 상임이사회를 통해 인터넷방송(가칭 KMA i-broadcast) 관련 운영 TFT와 출판부 신설에 따른 출판위원회, 홍보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인터넷방송은 대회원 서비스와 대국민 서비스로 나뉜다. 회원을 위해서 부당한 요양급여비용 삭감 등 의료정책 현안 관련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과 아청법, 의료분쟁조정법 등 의료악법에 대한 문제점과 의협의 해결노력 등을 위주로 하는 방송이 제작된다. 대국민 홍보를 위해서는 이목을 끌 수 있는 의료현안 및 의료정책 관련 디지털 콘텐츠를 마련, 의사에 대한 이미지 개선을 시도할 예정이다. 인터넷방송 사업 추진을 위해 TFT는 사업 방향과 제반 사항을 논의하게 된다. TFT 위원은 안영수 총무이사, 김해영 법제이사, 조경환 홍보이사, 임민식 의무자문위원, 김금미 공보자문위원이 맡았다. 출판사업 또한 대회원과 대국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외국 전문의학서적 번역, 감수 등을 의협이 주도하기 위해 출판부 산하에 출판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출판부는 의학관련 지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위한 전문서적, 전문잡지 발간도 맡으며, 안양수 총무이사, 김주현 기획이사, 조경환 홍보이사, 임민식 의무자문위원, 김금미 공보자문위원이 출판위원회를 이끌게 된다. 대회원 홍보 강화를 위해 홍보위원회도 신설됐으며, 조경환 홍보이사가 위원장을 맡는다. 홍보위원회는 지역 및 직역을 대표하는 인물 28명으로 구성됐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각 지역마다 위원들이 있어 발빠르게 의료현안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들은 지역의사회 뿐 아니라 페이브북, 카카오톡 등 SNS를 통한 홍보도 맡게 된다"고 밝혔다.2016-05-19 06:09:33이혜경 -
울산시약 "화상판매기, 의료민영화 일환"울산시약사회(회장 이무원)이 조제약 택배, 일반의약품 화상 판매기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성명은 내어 "조제약 택배와 의약품 화상판매기는 원격진료의 서막으로 원격진료는 거대기업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강화하는 의료민영화의 일환"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우리 약사들도 보건의료산업의 경제 발전에 대한 기여를 반대하지 않는다"며 "하지만 보건의료의 본질을 훼손해서는 안 된다. 보건의료는 절대적인 공공재로 이 사실을 부정하면 안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기술의 진보에는 죄가 없지만 그 진보된 기술을 오용한데서 문제가 발생한다"며 "기술혁신이 선용되기 위해서는 올바른 기준이 필요하다. 정부는 그 기준이 무엇인지 답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의료민영화는 건강보험과 대척점에 서서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무너뜨릴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며 "현 정부의 형태는 그 길을 터주기 위한 반사회적 행위로 밖에 읽히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당장 시행을 위해 논의 중인 조제약 택배 허용, 의약품 화상판매기 허용은 편리성 증진이라는 가면으로 위험성을 은폐하고 있다"며 "이는 원격의료, 나아가 의료민영화를 위한 포석과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2016-05-18 22:54:4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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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세이프약국 13곳 운영 본격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17일 강서구보건소 약무팀과 세이프약국 회원약사 13명이 참여하는 세이프약국 간담회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는 세이프약국을 대상으로 자살예방지킴이의 역할(강서구정신건강센터 담당), 흡연자 상담기법(보건소 금연 담당) 교육이 진행됐다. 보건소는 세이프약국 운영에 따른 실무적인 안내와 세이프약국 참여 약사들에게 격려의 메세지를 전달했다. 강서구 세이프약국은 ▲용한약국 ▲벼리약국 ▲발산그랜드약국 ▲메디팜인정약국 ▲온누리성원약국 ▲조광약국 ▲다마트약국 ▲곰달래약국 ▲까치프라자약국 ▲화곡서울약국 ▲미즈정문약국 ▲크리닉약국 ▲그린약국 등 총 13곳이다.2016-05-18 22:35:00강신국 -
경기도약, 약사현안 해결 위한 전담기구 설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과 관련해 17일 긴급 분회장회의를 열고 대한약사회가 현안 해결을 위한 방안으로 외부 전문가의 영입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최광훈 회장은 화상 투약기 도입 및 조제약 택배 배송 등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에 따른 경과사항을 보고한 뒤 이날 회의에서는 지부 차원에서 규제개혁 이외에도 시시각각 변하는 약사현안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전담기구를 설치해 운영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지부 임원를 포함해 분회장, 유능한 회원을 적극 발굴하기로 했다. 도약사회는 또한 정부의 규제개혁 추진 추이를 예의주시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지침을 지부에서 마련, 분회에 안내하기로 하는 한편, 현재의 상황에 대해 대한약사회가 더욱 엄중한 자세로 임해 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 회의에 참석한 한 분회장은 "현 상황을 약사의 입장이 아닌 객관적인 입장에서 국민과 정치권을 설득하고 명분을 얻어야 하는데 대한약사회는 이러한 면에서 부족한 점이 있다"며 "유능한 카피라이터 등 인재를 영입해 약사의 입장을 설득력 있게 고스란히 담아내어 국민들의 호응을 얻어내는 노력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최광훈 회장을 비롯해 부회장, 분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2016-05-18 22:26:37강신국 -
치협, 직선제 선거관리 규정 마련 돌입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17일 저녁 7시에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6년도 제1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치협은 지난해 선거 규정 개정 등 제반사항을 마련해 나갈 선거관리 규정 개정 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차기 협회장 선거기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업무의 연계성과 지속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위원장에는 박태근 전 직선제준비위원장을 선임하기로 하고 이강운 법제이사가 간사를 맡고 위원회 구성은 위원장에 위임하기로 했다. 최남섭 협회장은 "지난번 선거제도 개선에 대해서 정관 및 규정 제& 8231;개정 특별위원회가 거절하여 별도로 선거제도 개선위원회를 신설했다"며 "그동안 직선제을 마련해 오면서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준비위원회 위원들이 중심이 돼서 선거관리 규정을 준비하면 더 효율적일 것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이사회에서 치협은 구강검진 항목에 파노라마 삽입, 건강검진 서식 개선, 구강검진의 행정절차 개선 등 개별적으로 상황에 맞춰 대처하고 구강검진 제도의 전반적인 개선에 대해 정보를 공유하고 지속적인 연구를 해 나가기 위한 체계적인 조직시스템을 구축& 8231;운영하기 위한 (가칭)국가구강검진 항목개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결정했다. 특별위원회는 박영섭 치협 부회장과 조영식 남서울대학교 교수가 공동 위원장을, 강정훈 치무이사가 간사를 맡고 관련 연구자 및 참여자들을 주요 위원으로 위원회를 구성할 예정이다. 치협은 오는 6월 9일 광화문 교보빌딩에서 첫 법정기념일로 열리는 제71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열린치과봉사회 채규삼 원장, 치협 대외협력위원회 김진아 위원, 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 민병규 회장 등 3명에게 치협회장 상을 수여하기로 했다.2016-05-18 18:0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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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약 "화상투약기 추진 실망스럽다"대구시약사회(회장 이한길)가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과 처방의약품의 택배 배송 정책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8일 성명을 내어 "관련 안건이 5차 규제개혁장관 회의를 통해 추진될 것이라는 소식에 실망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이는 처방의약품의 절대 가치인 생명과 안전을 무시한 처사로 규제완화, 경제 활성화등 어떤 이름으로도 양보할 수 없는 보편적 진리이고 원칙"이라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원격 화상투약기는 직접적 기계의 오작동과 처방약의 변질 등으로 생길 약화사고나 그에 대한 책임 소재, 2차적으로 발생되는 의약품의 상호작용, 부작용 등 잠재적으로 의약품의 안전사고에 치명적인 결함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또한 "대면진료나 대면 투약(판매)의 중요성을 정부도 알고 이미 불허한 마당에 국민의 편의성을 내세워 추진하려는 것은 정부의 원격진료, 영리(자)법인등 기업이윤 창출을 위한 보건의료 정책의 실체를 드러낸 것이라 볼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원격 화상투약기와 처방약 택배 도입을 강행한다면 대한약사회와 16개 시도지부가 함께 강력 투쟁 하겠다"며 "이로 인한 모든 책임은 정부에 있다"고 언급했다.2016-05-18 16:25: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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