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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의료원, CS 리더 발대식 개최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 서비스교육센터(센터장 이선영)는 고객 만족의 가치 실천과 환자 중심적 진료 문화 정착을 위해 19일 CS(Customer Satisfaction, 고객만족) 리더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대목동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번 발대식은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이선영 서비스교육센터장 등 경영진과 CS 리더,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CS 리더는 환자 접점 10개 부서의 22명으로 진료현장에서 의료서비스 경험이 풍부해 이화의료원의 CS 리더의 자격을 갖춘 직원들이다. CS 리더들은 이화의료원의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모니터링 및 평가를 통해 고객 접점 서비스 수준을 제고하고, 고객이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 측면에서 병원이 지금까지 갖추지 못했거나 부족한 점들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이선영 서비스교육센터장은 "새롭게 출범한 서비스 교육센터와 CS 리더 프로젝트는 활발한 활동을 통해 이화의료원이 진정한 고객중심 병원으로 도약하는 첫 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2016-05-20 14:16: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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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 사랑 나눔 다과회서 약손 사랑 실천서울 성북구약사회(회장 전영옥)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성희, 위원장 신경)는 17일 구약사회관 5층 대강당에서 200여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 나눔 사랑 실천을 위한 자선다과회’를 개최했다. 전영옥 회장은 "바쁘신 중에도 동참해주신 회원 및 내빈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현정부는 규제개혁이라는 허울로 포장된 국민의 건강과 가장직접적인 위험성과 안전성을 재고하지 않는 원격화상투약기와 의약품 택배 배송시도를 허용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약국 빈도수가 높은 현실에서 대기업과 결탁된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하는 그 그 어떤 시도도 절대 허용 할 수 없다"며 "모인 성금은 한푼도 낭비없이 그늘진 곳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과 같은 소외된 계층을 위해 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자선다과회에서는 몇 달 동안 갈고 닦은 성북구약사회 임원진의 합창과 삼주여행사 조중복 사장의 색소폰 연주가 선보여졌다. 한편 이번 다과회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 조덕원 여약사담당부회장, 이경숙 여약사위원장, 서울시약사회 김정란 여약사담당부회장을 비롯해 각구 분회장 및 동문회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황원숙 성북보건소장, 유승희 국회의원, 기동민 국회의원 당선자 등이 참석했다.2016-05-20 14:02:25김지은 -
리베이트 혐의로 조사 받던 의사 투신자살리베이트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40대 의사가 최근 투신자살한 사건이 발생했다. 고인(48)은 인제의대 출신으로 최근까지 경상남도 양산에서 개원의사로 활동했다. 20일 의료계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주말 아파트에서 투신자살했으며, 7년 전 보건소 재직 당시 리베이트 사건에 연루돼 최근 검찰 조사를 받아 왔다. 고인은 의약품 도매상이 제출한 USB에 이름이 올라 검찰 조사를 받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2016-05-20 13:05:3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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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취업 가이드북 '병원에 취직할래? 입원할래?' 출간청년들의 고용절벽 현상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병원취업을 위한 필수 가이드북이 출간됐다. '병원에 취직할래?입원할래?'의 저자 박현 대한병원협회 기관지 병원신문 편집국장은 "안정적이면서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때 큰 보람도 얻을 수 있는 직장이 병원"이라며 "병원에 대해서 막연한 정보밖에 없어 애태우는 관련 학과 학생과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병원은 60여 종에서 많게는 100여 종에 이르는 다양한 전문 분야 직종이 있고 적게는 몇 십 명에서 많게는 수천 명에 이르는 직원들이 근무하는 곳이다. 타 산업분야와 달리 병원은 사람의 손길이 많이 필요한 노동집약적인 분야로 다양한 직종의 사람들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서로 조화를 이루며 환자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곳이기도 하다. 저자 박현 국장은 "이 책은 타 부서의 업무와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병원에 대한 막연한 인식을 깨고 병원이 구체적으로 어떤 곳인지에 대한 친절한 설명부터 병원의 규모와 역할에 따른 구분과 병원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진료과목에 대해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책은 진료에 관여하는 전체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소개하고 병원의 조직구조와 주요 직종, 병원에서 사용하는 핵심용어, 병원 및 관련 단체 소개, 선배 병원인들이 병원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는 병원취업 희망자가 가져야 할 마음자세 등을 자세히 다루고 있다. 또 기존의 병원 근무자들에게 병원행정 실무를 비롯해 진료상담, 병원홍보, 마케팅과 기획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병원업무를 포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박현 국장은 "병원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다루는 곳으로 부서 간의 조화와 업무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타 부서의 업무성격이나 역할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데 이 책이 바른 길라잡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2016-05-20 12:40:41이혜경 -
산부인과의·여성가족부, 부모교육 활성화 업무교육 협약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이충훈)와 여성가족부(장관 강은희)는 19일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사무국에서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여성가족부는 생애주기별 부모교육 활성화를 위해 산모를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을 주관하고,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산모교육시 활용할 부모교육 표준 프로그램 및 콘텐츠를 개발에 적극 협력하며, 산부인과의사회의 '핑크다이어리앱'을 활용해 부모교육 콘텐츠를 제공 및 홍보하도록 협약하였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가족부 강은희 장관이 대한산부인과의사회 사무국으로 직접 방문해 진행됐다. 강은희 장관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모든 국민이 전 생애에 걸쳐 부모교육을 받을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데 있어 아이를 출산하고 생명이 태어나는 곳, 즉 산부인과가 주요 접점"이라며 "부모교육을 확대하는데 있어서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같이 뜻을 모은다면 조금씩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충훈 회장은 "산부인과의사회가 부모가 될 산모나 배우자에게 부모교육의 적임자로서 교육내용을 개발하고 교육하고 홍보하게 된 것을 뜻 깊게 생각한다"며 "부모교육은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시급히 시작되어야 할 사업이며, 이것은 여성건강, 아동학대 없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산부인과의사회가 나서서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2016-05-20 12:18: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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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조사원 투입 전문카운터·면대약국 잡아낸다현지조사원을 활용한 현장점검 위주 약국자율정화 사업이 진행된다. 대한약사회는 19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올해 약국 자율정화 사업 안건을 심의하고 6~8월 3개월간 자율정화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 중요 점검대상은 ▲전문 무자격자의 의약품 판매행위 ▲면허대여 의심 약국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행위(조제일수 초과, 오남용우려의약품 판매 등) ▲본인부담금 할인, 난매 등 정상적 약국경영을 방해하는 불법 행위 등이다. 특히 현지조사원을 고용해 전국 각 지역 제보를 근거로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면허대여 등 고질적인 문제약국에 대한 점검이 진행된다. 현지조사원은 암행감시 방법으로 증거자료를 수집하게 된다. 아울러 청문대상 문제약국 후속 점검도 진행된다. 청문회 참석대상 약국의 무자격자 퇴출 및 개선 여부를 확인하겠다는 것이다. 약사회는 만약 무자격자 퇴출 약속을 지키지 않은 약국은 관계기관 처분을 의뢰하기로 했다. 최근 논란이 된 의약분업 예외지역 약국의 조제가능일수(5일분) 초과 조제행위, 오남용 우려의약품 등 처방전 필요 의약품의 무단조제 여부, 비약사 조제 및 판매, 판매내역서 환자발급 여부 등에 대한 점검 활동도 진행된다. 조제료 할인, 난매 등 지역 제보 악성 문제약국도 점검 대상이다.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은 "약국내 전문 무자격자 의약품 판매, 의약분업 예외지역 불법행위, 면허대여 등에 대한 자율정화 사업을 실시해 약사직능에 대한 국민 신뢰를 확보하고 외부의 약사직능 훼손 행위시도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해 약국 340곳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시정기한 후 개선되지 않은 약국 7곳을 관계기관에 처분을 요청했다. 약사회는 8곳의 면허대여 의심약국에 대한 청문도 진행하고 폐업권유와 수사 의뢰 등을 진행했다.2016-05-20 12:14:59강신국 -
메르스 환자 발생 1년…의협 '보건부' 독립 목소리지난해 5월 20일. 우리나라에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처음 발생한 날이다. 딱 1년이 지났다. 첫 환자 발생 후 메르스로 38명이 사망하고 186명이 감염되자, 정부는 지난해 9월 신종감염병 대응을 위한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 및 메르스 후속조치를 마련했다. 하지만 의사단체는 감염관리기금 신설, 보건부 독립,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이 더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감염관리기금을 신설해 시설 및 인력을 포함한 국가 감염예방관리 인프라 확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보건부 독립을 통한 보건의료정책 집행의 전문성 및 역량 강화, 질병관리본부의 질병관리청 승격에 대한 전향적인 검토가 시급하다"고 밝혔다. 의협은 "메르스 발생 이후 개선된 부분이 있으나,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며 "정부의 국가방역체계 개편방안이 담고 있는 내용 가운데 세부계획의 진행과정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감염병으로 인한 불행한 사태를 다시 겪지 않기 위해서는 보다 적극적이고 발전적인 개선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감염병으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서는 감염병 예방관리와 관련된 모든 분야에 걸친 정부차원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의협은 "보건소가 지역의 보건당국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기존 보건소 업무의 재검토를 통해 감염병 예방 및 격리환자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며 "감염이 확산될 경우 선별진료를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서 우리나라는 감염병 예방관리 분야의 전문가를 양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의협은 " 정부는 부족한 역학전문가를 확보하고, 공중보건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대책을 장기적인 안목에서 마련해야 한다"며 "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할 의료인력 풀을 확보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마련하고, 관련 전문가 양성을 유도하기 위해 의과대학& 65381;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해 간호대학 및 보건대학원 등에 대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구체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의협은 "국가의 감염예방관리 정책은 규제가 아니라 지원에 중심을 두어 의료기관이 자율적으로 감염 예방관리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한다"며 "정부 중심의 적극적인 투자로 감염 예방관리 인프라를 확대하고, 이미 설치된 감염관련 시설의 관리 및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도 절실하다"고 강조했다.2016-05-20 12:14:52이혜경 -
부천시약,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약국 시상경기도 부천시약사회(회장 이광민)는 18일 의약품 부작용보고 우수약국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약사의 역할 강화, 인식 전환을 위한 사업 중 하나로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5월부터 매월 우수약국 시상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36개 약국이 399건(총 회원 약국 대비 27.7%)을 보고해 분회 중 가장 많은 참여약국수와 보고건수를 기록했다. 이날은 4월 우수 보고 약국에 대한 시상으로 1등 동성약국(약사 이현승), 2등 효인약국(약사 고태수), 3등 우리들약국(약사 김민자)이 수상했고 신규 보고 25개 약국에는 상품권 1만원이 수여됐다. 또 추첨을 통해 행운상에는 고운미소약국(약사 최은정), 이층큰약국(약사 권오규), 참솔온누리약국(약사 김혜란)이 선정됐다. 이광민 회장은 "의약품 부작용 보고와 이의 환류를 통해 약사가 의약품 안전관리의 최고 전문가임을 확인시키고, 예방이 가능한 부작용을 미연에 방지함으로써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지속적인 동참과 확산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회원 약국에 의약품 부작용보고 활성화, 환자 건강, 부작용 모니터링을 위해 '약 드시면서 불편한 점은 없으세요?' 복약 설명 캠페인 확산을 위한 홍보 포스터를 배포하고 있다.2016-05-20 10:59:30김지은 -
광주시약 "화상투약기 도입 즉각 중단하라"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가 정부의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중단을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9일 성명서를 내어 "정부는 경제 활성화와 규제개혁에 빠져 국민건강을 담보로 한 무모한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이번 도입이 국민의 의료비 부담을 증가시키고 보건의료의 공공성을 훼손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안전하고 올바른 의약품 사용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약사와 환자의 대면원칙"이라며 "환자와의 대화를 통해 올바른 약물 사용법, 약물 부작용, 복용중인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 보관방법 등을 설명해야 하지만 화상투약기는 이러한 약사의 복약상담을 전혀 수행할 수 없게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화상투약기는 올바른 약물 사용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환자의 알권리 더 나아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국민의 기본권리를 명백히 침해하는 행위임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며 "본회는 오직 기업의 이윤만을 보장한 채 국민의 건강과 안전은 내팽개치는 원격화상투약기를 도입하려는 정부의 어떠한 시도도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정부는 이번 총선을 통해 보여준 국민의 뜻이 무엇인지 뼈저리게 되새기며 국민을 위해 국민의 건강을 위해 지금 우리 보건 의료계에 무슨 정책이 필요한지 진심으로 고민하기 바란다"며 "국민 건강을 무시한 도행역시와 같은 정책을 고집한다면 모든 역량을 모으고 관련 단체와의 연합해 필사적으로 투쟁할 것이다. 대한약사회는 약사직능과 국민의 건강권을 무시하는 정부의 처사에 대해 이러한 시도를 폐기시킬 즉각적인 실력행사에 나설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라고 덧붙였다.2016-05-20 08:58: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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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투약기 입법 저지하라"…약사회, 배수의 진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입법에 맞서기 위해 대한약사회가 투쟁위원회를 가동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9일 4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규제개혁 악법 저지를 위한 투쟁위원회'를 구성하기로 의결했다. 투쟁위원회 위원장에는 정남일 대한약사회 부회장이 선임됐고, 위원회는 지부장, 분회장, 약사회 상근 임원, 정책 전문가 등 20인 이내로 구성된다. 약사회는 18일 대통령 주재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원격 화상 의약품 판매 시스템과 처방약 배송 허용 의제가 논의되는 등 안전성보다 편의성과 신산업 활성화에 초점을 둔 정부의 규제개혁 정책이 가시화되고 있다고 보고 투쟁위원회를 구성했다. 투쟁위는 향후 투쟁방향를 설정하고 규제 개혁 악법이 국회 통과 저지를 목표로 활동하게 된다. 투쟁위는 ▲화상투약기와 조제약 택배 등 정부 추진 규제개혁 과제의 문제점 등에 대한 논리 개발 ▲대회원 의식화 교육용 자료 작성 ▲회원 및 지부·분회 행동강령 마련 ▲국민, 언론, 소비자단체 대상 홍보자료 작성 ▲원격의료, 의료상업화 반대 시민·사회단체와 연대방안 모색 ▲국회, 정당 및 정부대상 입법 저지 로드맵 등을 수립한다. 한편 상임이사들은 회의에 앞서 '규제개혁 악법 저지'가 새겨진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약사법 개악 즉각 중단하라 ▲거대재벌 대변하는 무능정부 각성하라 ▲전문직능 말살하는 약사법 개악 저지하자 ▲의료영리 동조하는 탁상행정 중단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조찬휘 회장은 "약화사고 발생과 의약품 변질 등 의약품 안전관리상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화상투약기 도입을 절대 반대한다"며 "심야나 공휴일 등 취약시간대 약국을 통한 의약품 구입을 희망하는 국민들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중앙정부 차원의 공공심야약국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회장은 "5차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발표된 '의약품 등의 제조관리자에 비전문인 허용' 계획도 즉각 폐기해야 한다"며 "식약처는 전문지식이 없는 무자격자에게 국민건강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의약품 등의 관리를 맡겨 발생하는 피해에 대해 어떻게 책임질 것이냐"고 반문하며 부당성을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어 ▲초도이사회 상정 안건 ▲약사가족 국회의원 당선축하연 개최 ▲제14회 마그미상 시상 후원 ▲2016 전국 임직원 수첩 제작 ▲제4회 대한약사회장배 지오영 전국약사 탁구대회 개최 ▲제6기 PYLA(Pharm Young Leader Academy) 개최 ▲2016년도 병원약제부서 관리자 연수교육 개최 추인 ▲2016년도 병원약사 춘계학술대회 개최 등을 의결했다. 약사회는 또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 위원장에 이병윤 제도개선본부장을 선임하고, 약사교육특별위원장으로 임명된 정경혜 중앙대 약대 교수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2016-05-20 06:14: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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