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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지역 약사 400여명, 화상투약기 저지 결의대회경기지역 약사 400여명이 정부의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강력 비판했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29일 김포 문수산에서 제36회 도약사회장배 등산대회을 정부의 원격회상투약기 도입 등 국민 건강권을 훼손하는 일련의 왜곡된 정책을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결의대회는 최광훈 회장의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박영달 부회장의 결의문 낭독과 박성진, 안화영 부회장의 힘찬 구호제창이 진행됐다. 400여 약사들은 "화상투역기가 도입되면 원격진료의 근거가 마련되고 서면 복약지도와 의약품 택배 배송, 인터넷 판매, 온라인약국, 법인약국과 일반인 약국개설이 종착점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약사들은 "우리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시대착오적이고 밀어붙이 기식 원격 화상투약기 도입을 강행한다면 국민의 자격으로 결사 투쟁에 나서겠다"고 말했다.2016-05-30 21:33:44강신국 -
과천시약,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가동경기 과천시약사회(회장 정재은)는 28일 오후 과천시민회관에서 과천시 약바로쓰기운동본부 (본부장 송정화) 주관으로 의약품안전사용교육 강사단 상견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열린 간담회에서는 의약품안전사용교육에 대한 강의시연(최주원 경기마약퇴치운동본부 강사)과 향후 일정 소개 및 운영방침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강사단 모임에는 정재은 회장, 송정화 부회장, 김현주, 최주원, 정윤혜, 김현정, 조은이, 한혜영 강사 등 총 8명이 참석했다.2016-05-30 21:24:3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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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영 대약 홍보위원장, 친환경 우수의원 선정서울 서초구의원으로 활동 중인 최미영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이 '친환경 우수 의원'에 선정됐다. 최미영 위원장은 지난 27일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6 친환경 우수의원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친환경 우수의원상은 환경 위기를 해결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를 구현하기 위해 국민에게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에코데일리가 주최하고 있다. 친환경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최미영 의원은 서초구 환경정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올바른 환경정책 수립과 온실가스, 에너지, 환경오염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제안과 자문, 실천 방향을 제시하는 등의 역할에 초점을 맞춰 활동해 왔다. 서울시 아리수 수질평가단으로, 양재시민의 숲과 서울시 품질시험소 수질검사에 참여해 수질환경 개선 활동도 수행하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약사회 홍보위원장과 서초구약사회 자문위원으로서, 세이프약국 상담사와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강사로도 활동중이며 불용재고약 회수와 안전한 관리·폐기를 통한 환경오염 예방을 적극 홍보하는 등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최미영 의원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의약품 남용과 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아 안전과 관리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5-30 21:16:32강신국 -
강원도약, 청소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진행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청소년의 약 바르게 알기에 대한 의약품 안전사용, 약물 오남용교육을 춘천, 원주, 강릉, 동해, 4개 분회에서 실시했다. 먼저 춘천시약사회(회장 안병현)는 26일 동춘천초등학교에서 5학년 2학급에 대한 교육을 최영아 약사가 진행했다. 또 원주시약사회(회장 박해령)는 지난 18일과 24일 만대초등학교, 동화초등학교에서 3회에 걸쳐 5학년 240명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박해령 회장과 엄일훈 약사가 강사로 나섰다. 강릉시약사회(회장 우준기)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경포, 노암, 포남초등학교 5학년을 대상으로 10회에 걸쳐 신경순 부회장과 최경진, 박민혜, 오지현 약사가 진행했다. 이어 동해시약사회(회장 정수환)는 지난 18일과 25일 북산초등학교 5학년 2학급의 교육을 정수환 회장이 실시했다. 이번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강원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사업단(단장 손순주)은 춘천, 원주, 강릉에서 2016년 청소년 대상 약 바르게 알기 지원사업에 대한 간담회를 열고 사업진행에 대해 논의하고 내실있는 교육 효과와 원활한 사업진행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2016-05-30 16:25:07김지은 -
이화의료원, 소녀 가장 기금 모금 캠페인 전개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이 '보구여관(保救女館) 소녀 가장 기금 모금 캠페인'을 진행한다. '보구여관(保救女館)'은 여성을 보호하고 구하라는 뜻으로 1887년 서울 정동에 설립된 우리나라 최초의 부인병원으로 고종황제가 이름을 하사했으며, 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의 전신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은 아파도 사회적 관습상 남자 의사가 진료하는 병원에 갈 수 없어 치료받지 못하는 조선의 여성들을 위해 병원을 세운 메리 F. 스크랜튼 여사의 설립 정신을 계승하고자 사회적 보호가 절실한 소녀 가장들의 치료비 지원금을 모금하는 '보구여관(保救女館) 소녀 가장 기금 모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후원하는 FC서울은 기금 모금에 동참한 이화의료원 경영진 및 교직원, 기부자 가족을 5월 29일 상암동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2라운드 전남과의 홈경기에서 스카이 박스(Sky Box)로 초청해 경기를 관람토록 했다. 이 자리에는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등 이화의료원 관계자뿐만 아니라 현재 축구 해설가로 활동 중인 이영표 선수도 참석해 캠페인을 진행하는 이화의료원 경영진과 식사와 FC서울 경기를 관람했다. 또한, 이영표 선수는 자신의 저서 '성공이 성공이 아니고 실패가 실패가 아니다' 친필 사인회와 함께 보구여관(保救女館) 소녀 가장 기금 모금 캠페인의 성공을 기원하며 참석자들과 포토타임도 진행했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어린 나이에 가정을 책임지게 된 소녀 가장들이 건강하게 희망을 품고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사회적 약자 위치에 서 있는 소녀 가장들이 아파서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할 때 손잡아 줄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5-30 13:25:42이혜경 -
젊은 의사들 200여명, 일본·미국의사고시 설명회 참석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김재림, 이하 대공협)와 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송명제, 이하 대전협)가 지난 29일 'JMLE(일본의사고시) 및 USMLE(미국의사고시) 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공의와 공보의, 의대생을 비롯해 210여명의 젊은의사들이 사전등록을 신청했으며, 행사 당일 현장 등록을 요청하는 젊은의사들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대공협 김재림 회장은 "대한민국 의료계 현실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 젊은의사 선생님들의 진로고민 및 외국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음을 피부로 느끼고 있다"며 " 앞으로도 다양한 진로고민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약속했다. 대전협 송명제 회장은 "이 같은 설명회에 많은 젊은의사들이 참여를 하고 있는지 국가와 의료계가 고민해야 할 문제라고 본다"며 "보건당국이 우리 젊은의사들에게 좋은환경을 제시하고 있다면 이렇게 뜨거운 관심이 있었을까하는 의문도 든다"고 지적했다. 이날 설명회는 공중보건의의 JMLE 준비과정, 일본 연수 생활과 의료환경, 미국병원 전공의 매칭, USMLE 접수 및 준비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2016-05-30 13:22:2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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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무진 현 회장 물고 늘어지는 노환규 직전 회장노환규 직전 회장이 추무진 대한의사협회장 재신임 논란에 군불을 지피고 있다. 노 전 회장은 30일 '추무진 회장은 회원의 재신임을 물으라'는 글을 배포했다. 전·현직 회장의 갈등 요인은 신해철법과 의료일원화다. 노 전 회장은 "5월19일 신해철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후 의사들의 분노와 절망감, 의협 집행부에 대한 불신은 더욱 커졌다"며 "법안 초안이 국회에 발의된 것이 2년 전인데, 국회를 통과하기까지 아무런 여론 환기 작업이나 대응을 마련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의 입장 발표가 있었던 건 신해철법의 국회통과 6일후다. 노 전 회장은 "우선적으로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응 논리를 개발하겠다고 답변한 의협에 실망을 느꼈다"며 "이와 달리 의료일원화 발언을 지적한 내용에는 하루 만에 반박자료를 냈다"고 덧붙였다. 노 전 회장에 따르면 추 회장은 20일 공단 특강에서 '의사도 어렵고, 한의사도 어렵다. 해결을 위해서는 협진이 필요하고 면허 일원화가 필요하다. 의한방일원화를 위해 한의사협회와 만나고 있는데 쉽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 그는 "추 회장은 반박으로 그칠 것이 아니라 의한방일원화에 대한 명확한 입장과 20일 있었던 발언의 내용에 대해 정확히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달리 추 회장은 노 전 회장이 의료계 분열을 조장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의협 측은 "의료계의 단합과 소통을 이끌어야 할 전 회장이 오히려 잘못된 정보와 오해에서 생긴 사실을 이용해 내부의 분열을 조장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며 "산적한 의료계의 현안을 슬기롭게 해결해 나가기 위해서는 의협을 중심으로 모든 회원이 대동단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면 노 전 회장은 "추 회장은 지난 1월 7063명의 탄핵 요구서를 받았다"며 "추락하고 있는 의료를 살리기 위해 회원들의 뜻을 응집시킬 수 있는 리더십이 필요한 시기다. 신뢰를 잃은 추 회장은 회원들 앞에 나와 재신임을 물어야 한다"고 밝혔다.2016-05-30 12:14:50이혜경 -
명지병원 당뇨내분비센터 개소…내달 7일 건강강좌서남의대 명지병원(병원장 김형수)은 당뇨내분비센터 개소를 기념해 오는 6월 7일 오후 3시 A관 2층 당뇨내분비센터에서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올바른 당뇨 관리의 모든 것을 주제로 개최되는 공개강좌에서는 이재혁 센터장이 '당뇨병이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당뇨병의 원인과 올바른 당뇨 관리법을 알려준다. 손서영 교수가 내분비내과 진료가 필요한 증상과 질환들, 하지민 영양팀장이 당뇨병과 내분비질환을 위한 균형 잡힌 식생활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또한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과 영양사와 임상 운동사가 당뇨인을 위한 식단 및 필요한 운동을 상담을 실시할 예정이다. 명지의료재단 이왕준 이사장은 "당뇨 대란이라고 할 정도로 당뇨환자가 급증하는데 발맞춰 당뇨병의 조기진단과 효과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당뇨내분비센터의 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재혁 당뇨내분비센터장은 "건강강좌를 통해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료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명지병원은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주요 합병증의 조기발견, 연계된 진료과의 다학제적 접근, 교육을 통한 정확한 지식 전달 및 순응도 개선 등을 목표로 오는 6월 7일 당뇨내분비센터의 문을 연다.2016-05-30 11:50: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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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장기 생존자 대다수가 다른 질환 진행 몰라"위암 장기 생존자 상당수가 다른 암이나 질환의 위험을 가지고 있으나, 이를 제대로 모르고 적절한 관리도 받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암 치료 후 환자의 건강을 포괄적으로 관리하는 진료체계가 보다 활성화 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병원 외과 양한광, 가정의학과 신동욱 & 8228; 이지은 교수팀은 2013년 10월부터 1년간 서울대병원 암건강증진센터에 의뢰된 위암 치료 후 3년 이상 생존한 위암 장기 생존자 250명의 건강상태를 분석했다. 그 결과, 대상자의 5%와 3%가 당뇨와 고지혈증을 가지고 있었으며, 36%는 당뇨 전 단계를 진단받았다. 이들은 설문에서 해당 질환이 없거나 잘 모른다고 답했다. 자신의 골밀도 상태를 모른다고 답한 88.4% 중 24%가 골다공증, 37%가 골감소증을 새롭게 진단받았다. 다른 신체 부위에 암이 새롭게 생기는 이차암의 검진 현황을 보면, 환자의 86%가 폐암 검진을 제때 받지 않았으며, 이 비율은 자궁경부암(66%)과 유방암(28%), 대장암(24%)에서도 높게 나타났다. 양한광 교수(위암센터장)는 "암환자의 만성질환 관리는 암과 함께 꾸준히 이뤄져야 하지만, 암 치료에 집중하는 암전문의가 챙기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서울대병원 위암센터는 가정의학과와의 협진을 통해 위암 수술 후 일정 기간이 지난 환자의 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환자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고 말했다. 신동욱 교수(암건강증진센터)는 "서울대암병원은 개원과 동시에 암환자의 포괄적 건강을 관리하는 암건강증진센터를 개소해 운영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암환자는 암에 관심을 집중하다 보니 다른 질환에 상대적으로 소홀해진다"며 "이번 연구에서 이런 사실이 입증된 만큼 이를 보완하는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체계가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 결과는 국내 대표 의학 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 최근호에 게재됐다.2016-05-30 11:44: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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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석 중대병원 교수, 서울시의사회 공로패중앙대학교병원(원장 김성덕) 소아청소년과 임인석 교수가 지난 23일 63시티에서 열린 서울시의사회 100주년 준비위원회 해단식에서 공로패를 수상했다. 임인석 교수는 서울특별시의사회 100주년 학술대회 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0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에 공로패를 수상하게 됐다. 임인석 교수는 현재 중앙대병원 교육수련부장으로 재직 중이며 서울시의사회 부회장, 보건복지부 의료기관 인증평가 조사팀장 및 조사 자문위원, 대한의사협회 학술이사·교육위원회 위원·고시위원회 위원, 대한병원협회 전공의 수련교육위원회 위원과 병원신임평가위원 및 실행위원회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2016-05-30 11:42: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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