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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개 시도지부장 "동물보호자 치료선택권 보장하라"16개 시도지부장들이 농림축산부의 동물보호자 자가치료 선택권 보장을 요구하고 나섰다. 6개 시도지부장협의회(회장 이원일)는 1일 성명을 내어 "농림부와 수의단체는 선량한 동물보호자들의 자가치료선택권을 제한하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최근 한 방송에서 무자격자인 번식장 주인이 강아지를 강제 교배 시키고 인공수정뿐만 아니라 마취제로 마취시킨 후 제왕절개도 시도하는 등의 내용은 국민들을 경악시켰다"며 "이를 막기 위해 당연히 번식장 운영기준을 강화하고, 마약류 불법 취급을 엄단해 불법 유통시킨 업자들을 철저히 파헤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협의회는 "방송 이후 번식장 운영기준 강화, 마약류 불법 취급 제한이 아닌 동물 보호자들의 자가치료 행위를 금지하려는 농림부와 수의단체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며 "자가진료철폐는 병원집중현상을 야기하고 의료비 증가로 인한 유기동물 증가로 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협의회는 "수의사법 개정이 아닌 동물보호법 강화로 동물학대 기준을 높이고 번식장 운영기준을 강화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동물보호자 권리인 자가치료조항을 삭제하는 것은 동물 의료 독점으로 인한 과도한 경제적 부담과 추가적인 동물유기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농림부의 이번 움직임과 관련해 협의회는 농림부의 자가치료조항 삭제 중단과 더불어 동물에 공급되는 마약류 주사에 관한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협의회는 "농림부는 국민의 권리인 기르는 동물에 대한 치료 선택권을 존중하고 강아지 번식장에 공급된 마약류 주사 유통과정을 철저히 조사해 불법 판매자와 사용자를 모두 고발 조치하라"며 "더불어 강아지 번식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문제가 있는 번식장의 기준을 강화하라"고 말했다.2016-06-01 11:56:09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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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약, 힐링 한마음 단합대회 갖고 화합 도모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달 29일 구약사회관을 출발해 경기도 광주시 남한산성에서 힐링 한마음 단합대회를 겸한 둘레길 걷기 행사를 진행했다. 회원 약사와 가족 33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산성로타리를 출발해 2시간 반 동안 북문, 서문, 수어장대를 지나 정상 쉼터에서 단체사진촬영과 어울림 시간을 가진 후 남문을 거치는 코스로 이어졌다. 정상 쉼터에서 오카리나 동호회(회장 최경애)는 준비한 오카리나 연주로 회원들과 지나가는 등산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우경아 회장은 "바쁜 주말 일정 중에도 참여해 주신 회원 및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며 "하반기에도 전 회원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단체 나들이를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2016-06-01 09:46: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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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달 28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제2차 상임이사회를 갖고 약사연수교육 개최에 따른 세부사항 등을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주요회무 경과 보고와 신상신고 및 예산집행 현황 보고를 진행했다. 안건 중 약사연수교육 개최 건은 제10회 팜엑스포와 함께 실시해 사전에 약사공론에서 배포하는 바코드 명찰을 개설, 근무약사는 분회에서 배부하고 병약 및 그 외 회원들은 당일 경북지부 등록대에서 배포하기로 했다. 또 오는 11일 오후 7시 구미시약사회관, 12일 오후 2시 30분 포항 청십자약품에서 이은규 스템디알 대표의 일반의약품 판매 TIP을 주제로 권역별 강좌를 개최하기로 하고, 8일까지 소속 분회 분회장이 신청받기로 했다. 약손사업 홍보물품 배포 건은 약손사업 도비지원금으로 약손사업 대상자에게 지원할 지팡이를 박카스 배송차량을 통해 분회로 배포키로 하고, 회보발간 건은 문화홍보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에 대해 제호만 한자 그대로 유지하고 청약, 학술, 문예, 기획기사 삽입에 대한 원안을 통과하여 6월말 개편 발행하기로 했다. 한편 기타토의사항으로 의약품부작용 보고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예시문을 작성하여 전회원 연수교육공문과 함께 발송하기로 협의했다.2016-06-01 09:40:11김지은 -
일산병원,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강중구)은 5월 31일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도박중독 의료서비스 연계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에 참여한다. 도박중독 외래치료비 지원 사업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에서 도박중독 및 공존질환을 가진 대상자에게 외래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문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환자들의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일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도박 중독과 함께 기분장애, 불안장애, 알코올중독 등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의 빠른 치유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일산병원을 찾는 도박중독자는 1년간 1인당 80만원 이내에서 외래치료비와 약제비,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대상이 되기 위해서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회원으로 등록한 후 일산병원을 방문해 외래치료를 시작하면 된다. 일산병원 강중구 병원장은 "도박중독은 그 자체뿐만 아니라 알코올중독, 약물중독, 기분장애, 불안장애등의 정신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환자들의 빠른 치유와 사회복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06-01 08:21: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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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관들, 환자안전법 시행 대비책 마련한다한국의료질향상학회 (회장 오병희)는 '환자안전법의 제정과 병원의 대응’의 주제로 3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2016 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7월 환자안전법의 시행을 앞두고 정부, 국가산하기관, 의료기관, 환자단체 등 각 관련 부처의 강연과 입장을 한 자리에서 청취할 예정이다. 임태환 한국보건의료연구원장의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근거기반 보건의료의 핵심 가치'를 기조강연으로,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 의료기관 경영자의 '환자안전법의 실체'에 관한 토론회도 진행된다. 이어 MERS 이후의 신종감염병 대비를 위한 국가적 방역체계 개편과 의료기관 대책에 대해 강연이 있으며, 의료 질 평가 지원금 제도에 관해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병원협회의 입장이 다루어 질 예정이다. 봄학술대회는 정부, 유관기관, 의료기관, 경영자, 환자단체 등 상호 소통할 수 있는 학술적 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내 의료 질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등록은 600명이상으로 마감되어 현장등록으로만 참여할 수 있다.2016-06-01 08:17:4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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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샘병원, 통합척추센터 오픈지샘병원은 척추질환 환자의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지난달 30일 통합척추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현재 통합척추센터는 이동환 센터장(신경외과)을 주축으로 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한의과, 통증클리닉 등 5개 척추 관련 진료 분야의 6명 전문의가 참여하는 통합진료 시스템을 갖췄다. 통합척추센터는 각 분야의 전문의가 팀 접근을 통해 목디스크, 허리디스크, 척추관협착증, 척추압박골절, 추간판탈출증, 척추전방전위증, 척추측만증 등 고난도 수술에서부터 약물 및 물리치료 등 비수술적 척추시술, 그리고 재활치료에 이르기까지 척추 질환과 관련 다양한 접근 및 포괄적 치료를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샘병원 척추 전문 코디네이터가 환자와 일대일 상담 후, 각 진료과 전문의의 다학제간 협의를 통해 진료 과정을 원활하게 조율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진료실, 수술실, 상담실, 검사실, 임상연구실 등의 공간과 각종 첨단 의료장비를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여 척추질환 환자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동환 통합척추센터장은 “지샘병원 통합척추센터는 신경외과, 정형외과 등 5개 척추 관련 진료 분야의 전문의가 협진하는 다학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며 “환자의 상황에 맞는 일대일 맞춤형 치료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치료의 전문성은 물론 안전성과 정직성을 겸비한 최고의 척추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샘병원 이대희 대표이사, 지샘병원 차승균 의료원장, 지샘병원 박종혁 병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06-01 05:26:22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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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협, 병원조직 문화·리더십 심화 강좌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KHC 분과 심화과정으로 운영 중인 '병원조직문화 & 리더십' 심화 강좌를 내달 17일 중앙대학교병원 동교홀에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문화, 헬스케어'를 주제로 개최한다. 병원 조직문화 & 리더십 심화 과정은 병원 행정관련 업무 역량 강화, 회원병원의 조직문화 개선 등 시스템 혁신 기반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지난 2월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제로 1회차 강좌가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2회차 강좌에서는 ▲헬스케어 3.0(삼성서울병원 최진영 박사) ▲웃음 뒤에 숨은 눈물, 감정노동(연세대학교 김진영 교수) ▲환자공감 커뮤니케이션(서남대학교 김세철 의료원장) ▲스마트한 조직관리(고려대학교 김태규 교수) 등이 강연자로 나서 ‘커뮤니케이션과 조직문화, 헬스케어’를 주제로 다양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며, 참가 신청은 내달 13일까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에서할 수 있다.2016-05-31 19:57:5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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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불법 당뇨약 제조 한의사 엄중 처벌…한약분업 실시"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은 31일 시중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 한의약분업 실시, 한약 임상시험 의무화 등의 후속조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30일 미확인 수입 원료와 식용으로 쓸 수 없는 숯가루 등을 섞어 불법 당뇨약을 2005년부터 10년 넘게 조제하여 판매한 한의사가 적발되면서 문제가 불거졌다. 의협은 "불법 당뇨약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위협한 한의사에 대해서는 면허취소 등의 엄벌에 처해 일벌백계해야 한다"며 "해당 불법 당뇨약을 구입하여 피해를 본 국민들에 대해서도 적절한 치료와 합당한 보상을 해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건이 결코 해당 한의사에 대한 처벌로 마무리 될 사안이 아닌 만큼 정부는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한약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해 한약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는게 의협의 주장이다. 의협은 "의료계에서는 의사는 처방을, 약사는 조제를 하도록 하는 의약분업이 정착되어 있으나, 한방에서는 한의사가 처방 및 조제를 모두 하도록 하고 있어 이번과 같은 사건이 발생하게 된 것"이라며 "한방에서도 의료계의 의약분업과 같이 한의약분업을 적극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처방전을 발행하고 한약 처방내역도 공개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의협 김주현 대변인 "한약에 대한 임상시험 면제라는 특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외면하는 것으로 조속히 한약의 임상시험 면제 규정을 삭제해야 할 것"이라며 "한의약분업을 통해 한약을 이중으로 점검할 수 있는 시스템을 반드시 마련해 국민의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5-31 19:53: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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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해외치과의사 유입, 국민건강 위협"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는 지난 30일 '해외치과의사 유입 관리방안 간담회'를 열고 현재 진행 중인 해외 교육 치과의사의 국내 유입에 따른 치과의료의 질 보장 및 치과의사의 적정수급에 관한 연구의 결과에 대해 검토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치협 최남섭 회장, 박영섭 부회장, 강정훈 치무이사가 참석하였고, 신제원 한국치의학교육평가원장, 이재일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장, 김각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교수, 양승욱 변호사가 참석하여 폭 넓은 토론을 펼쳤다. 결과보고에 앞서 신제원 원장은 "해외치과대학의 인증평가에 관한 기준설립에 초점을 맞춰 일방적인 규제가 아닌 상호간 인정을 통한 한국 치의학의 발전과 동시에 국민건강권 수호를 위한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향후 국가 간 또는 지역 간 상호인정을 위한 평가인증절차의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결과보고에서 신 원장은 일본 사립대에서는 정원 미달사태가 속출하여 외국유학생의 유치를 위해 관련 법령을 정비하고 2011년부터 외국유학생을 받기 시작했으며, 6년제 학제가 끝나는 2017년부터 본격적인 졸업생이 배출 된다고 설명했다. 국내의 해외유학생 유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강조하면서, 신 원장은 "매년 한국유학생이 증가추세인, 가나가와 치대의 경우 전체 학생 중 89명, 마츠모토치대의 경우 27명이 한국 유학생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나, 본질적인 문제는 2014년도 일본국가고시 합격률 1위 대학은 95.1%인 반면, 하위대학은 33%로 62.1%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가 의심스럽다"고 지적했다. 일본의 경우 유학생을 받아들여 자국내면허를 받고 진료하는 교육의 초점이 아니라 수출형 교육, 즉, 해외유학생을 받아들여 자국으로 보내는데 초점을 두고 있어, 향후 일본치과대학의 한국유입은 지속적으로 증가 할 것이며, 이런 해외치과대학 면허자의 대량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가 시급하다는 주장이다. 반면, 중국치과대학의 경우 치의학이 의학의 한 분야(stomatology)로 기본 교육과정이 우리 표준교육과정(dentistry)과 차이가 존재하며, 중국에서 수학하는 한국유학생은 의학유학생으로 추정되고 대부분이 졸업 후 중국내 진료활동을 희망하고 있어, 당분간 다량의 국내유입은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5년제 이상 치과대학이 최근 10년간 36개교에서 123개로 늘어나는 만큼,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간담회 참석한 김각균 교수는 "해외치과대학의 인증평가의 목적은 자국민의 건강권 수호가 제일 목적이 되어야 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방안으로 국제적 기준을 만들고 기준에 부합하는 치의학교육의 질 관리에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이라며 "일본치과대학처럼 수출형 교육을 하는 치과대학은 인정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최남섭 회장은 "해외치과의사 유입과 관련된 문제는 단순히 치과의사 적정수급에 대한 부분이 아니고 국민의 건강권 수호와 더불어 향후 국제적인 정세를 비추어 봐도 국가 간, 또는 지역 간 교류가 촉진될 양상을 보이고 있어 꼭 필요한 연구주제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치협 박영섭 부회장 "고등교육법 시행령 입법예고로 인해 국내치과대학의 교육과정 인증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국제기준에 맞는 국내치과대학양성과 치의학교육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며, 향후 무분별한 해외치과대학 졸업생의 유입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책 마련을 위한 관련 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정훈 치무이사는 최근 한국유입이 증가하고 있는 유럽 치과대학의 실태도 연구하여 해외대학면허자의 관리방안에 박차를 가할 수 있도록 제안했다.2016-05-31 19:50:3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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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약무자율지도업무 활성화 워크숍 진행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지난 28일, 29일 양일간 금오산호텔에서 약무자율지도원과 관계 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약품 안전관리를 위한 약무자율지도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은 민관 파트너십 형성을 통한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과 직무교육을 통한 약사감시의 내실화 및 전문화를 통해 안전한 의약품 유통관리체계 확립을 위한 것이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약무자율지도원들과 약무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시·군 우수시책 발표 및 사례중심 감시 전문교육 등으로 진행됐다. 약무자율지도원은 관내 약국을 대상으로 도민 건강과 직결되는 정확한 복약지도 안내, 친절한 응대, 관련법 준수 지도, 부정& 8228;불량 의약품등에 대한 감시 등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의약품 유통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권태옥 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무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의식을 고취시켜 약무행정이 원활하게 진행 될 수 있도록 상부상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약무자율지도원 도지사 표창은 영천시 임치훈(사랑약국), 의성군 양원철(시장약국), 청송군 김면학(대구약국), 청도군 이근우(장수약국) 약사에게 돌아갔다.2016-05-31 16:38:18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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