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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내과논문 분석해보니…"의학연구는 곧 인민 봉사"'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 동지의 건강을 삼가 축원합니다.' 북한 의학논문 상당수가 최고 지도자의 교시를 인용하며 시작했다. 통일보건의료학회(이사장 전우택, 연세의대)는 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연세의료원 에비슨의생명연구센터 유일한홀에서 '2016 춘계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전우택 이사장은 춘계학술대회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과거 북한, 통일과 관련된 연구를 한 보건의료인은 많았지만 학회를 만들고 공동으로 교육하고 연구하고, 대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시스템은 없었다"며 "통일보건의료학회는 2년 전 창립해 남북 보건의료계 교류를 위한 기초적인 작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그 중 하나로 이번 춘계학술대회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북한 발간 의학논문의 최근 10년간 동향'이 발표됐다. 전 이사장은 "사상 최초로 학술의 장에 북한 의학논문이 소개되는 것"이라며 "우리 보건의료인의 관심 뿐 아니라 남북한의 질병양상, 병인, 치료의 차이를 확인하고 상호공동연구의 초석이자 건강한 통일을 준비하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북한은 내과, 조선의학, 예방의학, 외과, 의학, 기초의학, 소아·산부인과, 구강·안과·이비인후과, 조선약학 등 총 9종의 의학논문이 출판되고 있으며, 통일보건의료학회는 남북보건의료교육재단과 북한 의학과학출판사에서 발간하는 내과를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했다. 내과지는 1979년부터 2015년까지 146호가 발간됐으며, 이번 분석은 2006년 발행분부터 입수된 관계로 최근 10년간 논문 2092편 중 소화기, 순환기, 호흡기, 내분비 영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북한 의학논문의 특징은 교시로 최고 지도자를 언급하고, 의학연구를 인민에 대한 의료봉사이자 영예로운 혁명과업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에 논문을 분석한 김신곤 학술이사(고대의대)는 "북한에서는 의학연구를 의료봉사로 인식했다"며 "'난치성바세도병의 림상적특징에 대한 연구' 논문을 보면 의학기술이 빨리 발전하고 의료봉사에 대한 인민들의 요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현실은 의료봉사의 전문화 수준을 더욱 높일 것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다는 표현이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 의학논문은 원저가 국내 초록과 비슷한 1~2쪽에 불과했으며, 실험논문의 경우 고전적 약제 및 천연물 등 자체개발 약물이나 우리나라 관점에서 민간요법처럼 보이는 중재연구가 많았다. 참고문헌은 거의 대부분 인용표시가 없고 북한, 일본, 러시아, 미국 논문을 주로 인용했다. 분과별 논문은 소화기(25%), 순환기(15%), 호흡기(9%), 내분비(5%) 순이었으며, 우선순위 영역을 살펴보면 소화기 분야 위십이지장 질환, 간질환, 담도질환의 순으로 나타났다. 순환기는 고혈압과 고지혈증, 심부전이 뒤를 이었다. 호흡기 분야에서는 감염성질환과 COPD, 천식, CO중독이 내분비는 당뇨병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논문 분석과 관련, 김 학술이사는 "최신 치료법이나 신약반입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약을 개발하거나 천연물 기반의 연구가 이뤄지는게 당연할 수 있다"며 "사상기반의 북한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최신 연구가 아니더라도 북한 주민들의 건강에 기여할 수 있는 논문이었다면 적정의료, 적정의학, 적정연구로 바라볼 수 도 있을 것"이라고 해석했다. 북한의 의학논문이 북한인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한다는 실사구시적 접근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이번 논문 분석을 시작으로 통일보건의료학회는 내과 뿐 아니라 다른과들의 연구도 진행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에서 수집 가능한 의학학술잡지에 대한 남한의사들의 1차적 정량적, 정성적 분서을 통해 북한 질병의 양상 및 시대적 변천사를 확인하는게 최종 목표다. 김 학술이사는 "분석된 대표적 질환군을 치료하는 북한의사들과의 직접접촉을 통해 해당질환의 발병률, 발병양상, 치료현황 등에 대한 상호이해 증진 및 공동 논문 발간에 힘쓸 것"이라며 "통일 이전이라도 북한의 특정질병 부담을 감소시키기 위한 전략적 방법을 도출 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기대했다.2016-07-02 06:14:56이혜경 -
"의사 가운 입고 원내 식당·카페 못간다"…입법 추진병원 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종사자가 가운 등을 입고 식당이나 카페를 출입하지 못하도록 금지하는 입법이 추진된다. 더불어민주당 신경민 의원은 이 같은 내용의 의료법개정안을 1일 대표발의했다. 신 의원에 따르면 의사, 간호사 등이 의료기관 밖에서 가운, 수술복, 진료복 등을 입고 식당이나 카페에 출입하는 사례가 심심치 않게 목격되고 있다. 메르스 사태 등으로 병원 안팎의 감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알면서도 이를 간과하는 일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신 의원은 지적했다. 현행 법률은 의료인과 의료기관의 장이 의료의 질을 높이고 병원감염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또 종합병원 등 일정 규모 이상의 병원급 의료기관의 장은 병원감염 예방을 위해 감염관리위원회와 감염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전담 인력을 배치하도록 의무화했다. 하지만 구체적으로 병원감염 예방을 위해 의료기관 내에서 사용하는 의사 가운, 수술복 등 감염 매개 우려가 큰 물품의 이동 방법, 제한 조치 등에 대한 내용은 찾아볼 수 없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신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의료기관의 장이 병원감염으로 인한 질병의 발생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의료기관 내에서 사용하는 물품 중 감염의 매개가 될 우려가 있어서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물품의 소지·이동을 제한하거나 금지하는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의료인이 의료기관 장의 조치 내역을 준수하도록 해 병원감염을 예방하고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신 의원은 입법취지를 설명했다.2016-07-02 06:14:50최은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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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관 재건축위원장-장재인, 자원봉사단장-공영애조찬휘 대한약사회 회장은 서초동 약사회관 재건축위원회 위원장에 장재인 약사공론 사장을, 대한약사회 자원봉사단장에 공영애 경기도의원(화성시약사회장)을 임명했다. 장재인 위원장은 중앙대 약대를 나와 인천시약사회장, 약사공론 전무를 역임하고 지난 3월 약사공론 사장에 임명됐다. 공영애 단장은 덕성여대 약대를 졸업하고 현재 경기 화성시약사회장과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약사회는 지난 3월 62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회관 재건축에 관한 건을 상정하고 논의하는 과정에서 재건축위원회를 구성해 회관 재건축 추진 여부를 다시 결정하기로 했다.2016-07-02 06:00:06강신국 -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응급환자 100% 수용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전국 최고 수준의 인력과 시설, 장비를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은 1일 오후 1시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및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등 경영진과 최경희 이화여자대학교 총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홍정용 대한병원협회장, 김용준 양천소방서장, 김병로 강서소방서장 등 내외귀빈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12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서남권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이대목동병원은 조직개편을 통하여 응급진료부를 두고 응급진료부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신설하고 산하에 성인응급의료센터와 소아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함으로써 모든 중증응급환자 치료가 가능하고, 대형 재난 발생시 신속한 응급의료 지원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같은 조직 확대 개편과 함께 인력, 시설, 장비를 대대적으로 보강한 이대목동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의 효율적 관리 운영과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수행하는 것은 물론 응급진료부내 재난의료지원센터를 두고 재난 및 비상 상황에 대비해 지역내 응급의료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시행하는 등 권역 응급의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성인응급실과 소아응급실은 물론 응급중환자실, 응급병동 등 응급환자 전용 시설을 대폭 확장해 운영하는 전문화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 처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이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면적(1,014.26㎡)을 기존 응급의료센터(779.81㎡) 대비 대폭 확장했다. 기존 6명이었던 의료진도 응급의학 전문의 7명, 소아응급 전문의 3명 등 10명으로 확충했으며 응급실 전담 간호사 역시 52명에서 4명을 추가해 56명으로 확대했다. 또한 응급 전용 중환자실 간호인력 역시 13명이 늘어난 23명으로 확충했다. 이 밖에도 응급구조사 5명, 정보관리 인력 2명을 포함해 전체 100여명의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전문 응급진료팀이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응급 진료를 제공한다.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은 “이대목동병원은 서울 서남권 주민 기대에 부응해 권역응급의료센터로서 주민들에게 양질의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응급실을 찾는 환자 100%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하고 중증 응급환자를 신속, 정확하게 진료할 수 있는 효율적인 진료 체계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목동병원은 이날 개소식에 이어 권역응급의료센터 개소 기념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했다.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운영 체계’를 주제로 한 첫 번째 세션에서 양혁준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과 전영진 이대목동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바람직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역할(윤한덕 중앙응급의료센터장) ▲효율적인 권역응급의료센터 운영 방안(최윤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장) 등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재난 거점 병원의 재난 대비 체계’를 주제로 한 두 번째 세션에서는 홍은석 재난응급의학회장과 정구영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좌장으로 나서 ▲재난 대비 이대목동병원의 운영 계획(이덕희 이대목동병원 응급의학과 과장) ▲효율적인 재난 거점 병원의 운영(김주현 서울백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재난 발생시 지역 119의 역할(왕상욱 양천소방서 재난관리과장)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2016-07-02 01:42:59이혜경 -
성남시약, 131개 약국 처방전 합동폐기경기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가 상반기 처방전 합동 폐기사업을 마무리 했다. 시약사회는 2주간 처방전 합동폐기사업을 진행해, 131개 약국의 참여한 가운데 8960kg을 처리했다. 시약사회는 사무국 신청접수를 통해 회원약국이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방문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한동원 회장은 처방전 처리시 약국별 △계약서 △인수증△용해증명서△처리자보안교육필증 교부 등 개인정보보호법 준수에 만전을 기했다고 강조했다.2016-07-02 00:24:43강신국 -
수원시약, 화상투약기법 반대의견서 공개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원격 화상투약기 약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서와 회원서명록을 제출했다. 시약사회는 1일 공개한 반대의견서를 통해 "약사법을 개정해 도입하고자 하는 원격화상투약기의 실질적인 설치 주체는 약국개설자라고 나와 있다"며 "그렇다면 약간의 경제적 이득을 취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약국개설자가 화상투약기 도입에 강한 반대를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는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약의 전문가로서 단순히 얼마간의 경제적 이득을 위해 의약품 대면판매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저버릴 수 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약사가 원격 화상투약기를 통해 환자를 대했을 때 그 환자가 미성년자인지, 음주를 한 자인지 등 환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파악할 수 없고 그에 따른 약물사고 발생 시 그 책임은 누가 저야 하냐"고 되물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보통 저녁 늦게까지 근무한 약국개설자가 몇 건의 화상투약기 판매를 위해 새벽까지 대기하고 있어야 된다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냐"며 "그 핑계로 새로운 예외조항이 계속 생기지 않는다는 보장을 누가 할 수 있냐"고 강조했다. 시약사회는 "단순 경제논리로 본다해도 원격화상투약기 도입은 수지타산이 맞지 않는 사업"이라며 "결국 원격의료의 디딤돌이 되고 더 나아가 의약품 인터넷 판매, 조제약 택배와 같은 수순을 밟고자 하는 의심을 떨쳐 버릴 수 없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그동안 정부는 국민의 안전을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발표를 수없이 해왔다"며 "그런 정부가 경제 활성화와 규제 개혁이란 미명아래 국민의 안전을 무시하고 약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것은 이율배반적인 행태"라고 강조했다.2016-07-02 00:07:1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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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 의장단 "선거제도 개선안 내년 총회 상정해야"대한약사회 의장단(의장 원희목, 부의장 문재빈·이호우)은 지난 30일 시·도지부 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선거제도 개선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원회목 의장은 원칙에 의거 회무가 진행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지난 초도이사회에서 구성된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가 금년 중에 선거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검토와 공청회 등을 거쳐 2017년도 총회에 부의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거제도에 대해서는 문재빈 부의장이 직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시한 선거제도개선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이어 의장단은 금년 하반기 중에 선거제도개선특별위원회가 개선(안)을 만들어 중앙선관위의 충분한 검토를 거쳐 공청회 등을 통한 의견수렴 후 총회에 상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편 주요 현안에 대해 강봉윤 정책위원장의 설명과 질의·응답이 있었다. 또한 의장단은 약사회 총회 의전에 대해 논의하고, 통일된 의전 지침을 각 시·도 지부에 시달하기로 했다. 조찬휘 회장도 현안 및 선거제도 개선의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각 시·도 지부 의장의 협조를 당부했다.2016-07-01 23:58:44강신국 -
악성코드 랜섬웨어 급속 유포…병의원 '비상'악성코드 랜섬웨어(Ransom+Software) 주의보가 개원가 뿐 아니라 병원가에도 발동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가 각 의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랜섬웨어 유의 안내 공문을 발송한데 이어, 1일 대한병원협회 또한 바이러스 감염 주의를 안내했다. 랜섬웨어는 이메일이나 특정 사이트에 접속했을 때 몰래 악성코드를 설치, 컴퓨터에 있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시키고, 이를 인질로 돈을 요구하는 바이러스다. 특히 일선 개원가에서 악성코드 랜섬웨어 침입으로 컴퓨터 내 진료기록은 물론 내시경과 초음파 영상자료까지 모두 훼손되는 상황이 발생하면서 더 주의를 요하고 있는 상황이다 랜섬웨어 대비책은 예방이 최선일 정도다. 이에 병·의원들은 데이터의 정기적인 외부백업과 불확실한 이메일의 첨부파일 클릭 금지, 보안프로그램 최신 업데이트로 실시간 감시 등의 예방책을 써야 한다. 병협은 "랜섬웨어 바이러스의 잦은 유포로 인해 컴퓨터 사용자의 중요자료나 개인정보가 암호화되어 사용이 불가하다"며 "이를 복구해 주는 조건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경우가 발생하는 만큼 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병협은 바이러스 관련 내용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보호나라 홈페이지 (www.boho.or.kr)를 통해 랜섬웨어 감염경로, 예방법, 복구방법 등 관련점보를 참고하라고 안내했다. 한편 의협은 랜섬웨어 예방 수칙으로 ▲진료용 컴퓨터는 진료의 목적으로만 사용 ▲백신 소프트웨어를 설치하고, 엔진 버전을 최신 버전으로 유지 ▲운영체제, 브라우저 및 주요 애플리케이션의 최신 보안 업데이트 적용 ▲발신자가 명확하지 않은 이메일에 포함된 의심스러운 파일 실행 자제 ▲보안이 취약한 웹사이트 방문 자제 ▲업무 및 기밀 문서, 각종 이미지 등 주요 파일의 주기적인 백업 ▲중요 파일을 PC외에 외부 저장 장치를 이용한 2차 백업 ▲중요 문서에 대해 읽기 전용 설정 등을 안내한 바 있다.2016-07-01 12:14:59이혜경 -
단국대병원 진료부원장에 조종태 교수 임명학교법인 단국대학은 7월 1일자로 단국대병원 진료부원장에 조종태 교수(신장내과)를 임명하는 등 인사발령을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획조정실장에는 이명용 심장혈관내과 교수가 임명됐으며, 전임 김재일 진료부원장은 의과대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박우성 병원장과 신삼철 행정부원장은 연임됐다. 신임 조종태 진료부원장은 1984년 서울대의대 졸업 후 1997년에 단국대의대에 부임했다. 미국 앨라바마대학(University of Alabama at Birmingham) 연수를 거쳐 단국대병원 혈액투석실장, QA팀장, 내과 과장, 교육수련부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아왔다. 이명용 기획조정실장은 1988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하버드의대 부속병원인 MGH(Massachusetts General Hospita)에서 연수 후 1997년에 단국대의대에 부임했으며, 부임 이후 중환자실장, 심장혈관센터 소장, 홍보팀장 등을 역임했다.2016-07-01 11:16: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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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회원신상신고 독려 방안 강구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총무위원회(부회장 박영달, 위원장 임용수)는 29일 분회 총무위원장 연석회의를 열고 신상시고, 감사 업무 등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이날 올해 총무위원회 사업계획과 분회 회무처리, 회계실무, 회원신상신고 및 감사 업무 등에 대한 안내와 질의 응답이 이어졌고 아울러 분회 총회 등 행사와 관련 한 내빈 의전문제에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회원신상신고와 관련해 각 분회별 미신고약사 신상신고 독려방법, 미신고약사 사후 관리, 소속분회 이전 시 회비 문제 등을 공유하는 등 다양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박영달 부회장은 "지부에서 회원들의 고충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총무위원장 연석회의를 통해 분회 총무위원장들이 담당업무에 대해서 완벽하게 숙지해 분회 회무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임용수 총무위원장도 "분회 총무위원장들이 약사회의 역할과 업무에 대한 숙지가 가장 중요하다"며 "분회 임원들에게도 교육을 실시해 회원들의 고충처리를 위해 힘써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회원들의 주요 관심사인 약국 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과 관련해 전문강사를 초빙, 강의와 질의 응답시간도 진행됐다.2016-07-01 11:15: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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