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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 청와대 관계자와 만나 현안 전달서울 서초구약사회(회장 권영희)는 1일 청와대 춘추관 영풍문에서 청와대 관계자를 만나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등 복지부정책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권영희 회장은 이 자리에서 "정부가 추진 중인 서비스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 특별법 등을 살펴보면 약사들이 수행하고 있는 의료서비스나 의약품을 상품으로 인식하고 경제논리만 평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질병치료의 가장 핵심이 되는 약과 그 약을 다루는 약사와 약국에 대한 올바른 정책이 전무하다"고 토로했다. 권 회장은 또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환자가 여러 병원과 약국을 다니며 많은 의약품과 건강기능식품, 비타민, 민간요법 등을 복용하고 있다"며 "단골약국에서 복용하는 약에 대한 종합적인 복약상담과 약사가 약국을 방문하는 환자의 생활습관, 신체변화 등을 정기적으로 체크해 관리할 수 있도록 토탈헬스케어 시스템을 구축하면 건강보험 재정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이어 현재 사업자등록증 상 약국의 업태가 소매업, 종류가 양약으로 돼 있는 표준산업분류표를 의료서비스업 또는 보건서비스업으로 바꿔 약을 상품화하는 관행부터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 또한 전달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권영희 회장과 강미선 부회장, 류일선 단장이 참석했다.2016-08-03 10:59:2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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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간호사 결핵 확진…환자 86명 역학조사삼성서울병원 간호사가 결핵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환자와 병원직원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강남구보건소는 삼성서울병원 소아혈액 종양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여·27)가 정기 건강검진에서 전염성 결핵으로 8월 1일 확인되면서 결핵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7월 1일부터 28일까지 해당 병동을 이용했던 환자 86명과 같이 근무한 직원 43명이다. 이번 결핵환자에 대해서는 신고 즉시 업무종사 일시제한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서울시, 강남구보건소와 함께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하고 삼성서울병원에 상황실을 설치했다. 삼성서울병원 또한 3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연락을 진행, 별도로 마련한소아진료실에서 결핵역학조사반과 합동으로 결핵검사(흉부 X선 검사)와 잠복결핵감염검사(피부반응검사, 혈액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환자와 같이 근무하였던 직원 43명에 대해서도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8월 3일 현재까지 조사가 완료된 37명 중 추가결핵환자는 없었다. 보건당국과 의료기관은 "신속하고 적극적인 역학조사와 검사를 시행하여 환자들의 결핵발병 예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전용 상담전화 안내> * 삼성서울병원 소아특별진료 상담전화 : 02-3410-2227 * 서울시 강남구보건소 상담전화 : 02-3423-7133, 72272016-08-03 10:16:56이혜경 -
부산진구약, 6일 약국 유전자검사 설명회 진행약국이 유전자 검사 상용화의 주요 거점이 될 수 있을까. 이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부산 진구약사회(회장 김승주)는 오는 6일 오후5시30분부터 9시까지 이비스 앰배서더호텔 17층 오키드룸에서 '유전자검사 서비스 약국 판매 도입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지난 7월부터 민간업체에서 직접 유전자 검사가 가능해지면서 약국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유전자 검사를 통해 직접적인 질병 상담 뿐 아니라 잠재된 질병 위험 정보를 토대로 더 폭넓은 헬스케어 상담이 가능해질 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이다. 부산진구는 이에 발맞춰 유전자 분석 업체 테라젠이텍스와 함께 약사 대상 교육을 준비했다. 이번 교육은 ▲유전자 검사 패러다임 변화가 약국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 ▲유전자 검사 상용 상세 기술 교육 ▲유전자 검사 결과지 해석 교육 ▲하이퀄리티 실행 절차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이날 교육을 받은 약사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고, '유전자 상담 약국 인증서'를 받게 된다. 김승주 진구약사회장은 "약국이 한 차원 높은 헬스케어 상담을 위해 유전자 분석이 좋은 수단이 될 것으로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향후 부산은 물론 전국 약국에서 이 서비스를 도입할 수 있을 만큼 약국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2016-08-03 10:00:02정혜진 -
서울시약 감사단, 회무 개선사항 지적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2일 2016년도 상반기 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이은동·정명진·조병금)은 상반기 주요 회무 및 각 위원회별 사업실적, 일반회계와 특별회계 등에 대해 관련해 담당 임원에게 질의하면서 상세하게 점검했다. 감사단은 사업비가 상반기에 편중 지출됨에 따라 하반기에는 적절하게 균형을 맞춰 운영할 것과 신규 홈페이지 유지보수 비용 마련, 신구 집행부 교체시 인수인계 등을 지적사항으로 제시했다. 감사단은 아울러 약국 프랜차이즈 업체의 약국 부당거래 상황 조사, 품절약 발생 및 제형 변경시 약국에 미리 안내할 수 있도록 제약사에 요청할 것을 주문했다. 감사단은 "올해 상반기에 펼쳤던 약사회무 만큼 하반기에도 변함없이 열심히 회무에 임해 달라"며 "임원들도 초심을 잃지 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환 회장은 "감사단 지적사항과 지도사항을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약사회가 약사사회의 방향을 제시할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상반기 감사에는 김종환 회장, 박형숙·박기선·김정란·하충열·이시영·장은숙·정영기·박규동 부회장, 이인숙 본부장 권영희·장광옥·김진선·강미선·황미경 단장, 상임이사들이 배석했다.2016-08-03 09:19:49강신국 -
뇌전증과 조현병…"질병일 뿐, 부정인식 일반화 안돼"최근 국내서 발생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 해운대 교통사고 등의 가해자가 조현병, 뇌전증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밝혀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특히 이번 사건으로 조현병, 뇌전증 환자가 잠재적 범죄자로 인식되는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전문가들 뿐 아니라 시민들 사이에서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31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좌동에서 김 모 씨가 몰던 외제차량이 신호를 무시하고 중앙선을 침범해 횡단보도를 건너던 보행자를 덮치고, 6대의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부산에 여름휴가를 온 어머니와 아들 등 보행자 3명이 사망하고 14명이 부상을 입는 등 휴일 오후 전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줬다. 경찰조사에 따르면 김 씨는 지난해 9월 뇌전증 진단을 받았고 같은 해 11월부터 매일 약을 복용했으며 사고 당일에는 약을 먹지 않았다. 뇌전증은 과거에는 흔히 간질로 불리었으나 사회적 편견이 심하고 간질이라는 용어로 인해 환자가 입게 되는 사회적 피해가 커 뇌전증이라는 용어로 변경됐다. 대한간질학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약 1%가 뇌전증을 앓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매년 2만 명 정도의 환자가 새롭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뇌전증은 뇌가 작동 중에 갑작스럽게 짧은 변화를 일으키는 신체 상태를 말한다. 뇌 세포가 적절하게 작동하지 않으면 환자의 의식, 운동 또는 행동이 짧은 시간동안 변화될 수 있다. 뇌에서 발생하는 과도한 전기적인 자극으로 인해 나타나는 다양한 신경학적 증상을 발작이라고 하는데 뇌전증은 이러한 발작이 반복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뇌전증은 과거의 경우 치료 목표가 발작 횟수를 줄이거나 예방하는 정도였으나 최근 뇌전증에 대한 진단과 치료법이 발전해 정확한 진단을 통해 치료가 시행되면 완치가 될 수 있는 질병이다. 100명 중 약 70명 정도는 약물로 치료되며 2∼5년간의 치료로 완치되기도 하며 이중의 절반은 평생 약을 복용하면 뇌전증은 거의 재발하지 않는다. 드물지만 난치성 뇌전증의 경우 단독 또는 병용의 약물 요법으로 치료 또는 조절이 되지 않고 점차 악화되는 경향이 있을 때는 수술 치료를 하기도 한다. 김 씨의 경우는 정해진 약물치료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수사과정에서 알려졌다. 강지혜 영도병원 신경과 과장은 "대부분의 뇌전증은 약물로 충분히 치료와 조절이 가능하며 70%이상은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을 하는데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강 과장은 "김 씨 처럼 정해진 약물 치료를 지키지 않거나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과 선입견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게 되면 오히려 자기 자신의 건강은 물론 타인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 증상이 있으면 신속한 진단을 통해 적절한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이번 사건으로 뇌전증이 포털사이트 인기 검색어로 올라온 가운데, 뇌전증 환자 또한 과거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조현병 환자처럼 잠재적 범죄자로 몰아가면 안된다는 여론이 형성되고 있다. SNS를 통해 누리꾼 A씨는 "뇌전증을 정신질환으로 보고 뇌전증 환자들까지 손가락질 받을까봐 마음이 아프다"고 했고, B씨 또한 "뇌전증을 부각시키면 나쁜 편견만 생긴다"고 우려했다. 지난 5월 발생한 강남역 묻지마 살인사건의 경우 국민들이 조현병 환자 등 정신질환자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내면서, 관련 전문가 학회가 성명서를 배포하는 등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는 "조현병은 여러 가지 원인과 발병 기전에 의해 생기는 다양한 경우를 포괄하므로 모든 조현병 환자들이 똑같은 증상, 똑같은 경과를 밟지 않는다"며, "일부 조현병 환자의 행동을 전체 환자의 특성으로 확대해서 해석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또한 "가해자의 조현병 진단과 치료 병력이 집중적으로 보도되며 분노와 혐오가 모든 조현병 환자들에게로 향하게 되지는 않을까 염려된다"며 "이번 사건의 내용을 지나치게 사회 전반에 일반화해 더 큰 갈등이나 불안을 일으키게 된 것은 아닌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밝혔다.2016-08-03 06:14:53이혜경 -
강동구약, 상반기 자체 감사 수감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최근 구약사회관에서 2016년도 상반기 자체감사를 받았다. 박근희·백지원 감사는 세입·세출에 대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위원회 사업, 주요 업무보고 등 회무 전반에 걸쳐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새로운 집행부 구성 후 3개월 여 짧은 기간이지만 회원을 위한 노력이 있었다"며 "하반기에는 위원회 사업을 잘 구상해 회원 권익과 약사 직능을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전경준 회장과 상임이사 11명이 참석했다.2016-08-02 22:16:33강신국 -
강서구약, 올 상반기 회무·회계 점검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30일 2016년 상반기 자체감사를 수감했다. 감사단(오상동·김선영)은 회무와 회계(특별회계) 전반에 대한 정밀한 감사를 진행했다. 감사단은 "업무 전산화 방안을 검토하고 서울시 시범사업인 세이프약국운영과 강서구청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 참여로 인해 다른 회무 추진에 소홀함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감사단은 또한 "약사연수교육의 경우 주제 및 강사 선택과 적정한 교육비를 징수해 운영해 나가달라"고 당부했다. 감사에는 이종민 회장 등 회장단 5명과 상임이사 5명 등 10명이 참석했다.2016-08-02 22:08:10강신국 -
"온라인 2평점 필수"…연수교육 받은 약사들 '혼란'올해 약사연수교육부터 사이버연수교육과 평점제가 도입된다. 그러나 약사법 시행규칙에는 약사연수교육 의무 교육시간을 연간 6시간 이상으로만 규정하고 있고 이미 상반기에 교육을 이수한 약사들은 혼란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는 최근 시도약사회에 복지부 승인을 받은 2016년도 약사연수교육 계획안을 통보했다. 먼저 개설, 근무약사는 6평점(8시간)에 사이버교육 2평점을 받도록 했다. 총 8평점을 받도록 한 것이다. 평점제는 50~80분 수업을 1평점으로, 40분 수업을 0.5점으로 규정했다. 문제는 사이버 연수교육. 0,5평점 씩 총 4과목을 이수해야 2평점이 되는데 대한약사회의 사이버교육시스템이 활용된다. 고령 등 사유로 사이버교육을 받을 수 없는 교육대상자는 사이버교육 강좌 2평점을 집합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다. 거동불편자(임산부, 환자 등)을 위한 8평점용 사이버 강좌도 운영된다. 다만 진단서, 출산휴가 등 증빙서류가 있어야 한다. 문제는 이미 상반기 연수교육 6시간을 이수한 약사들이다.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4과목)을 받아야 하는지 쟁점이다. 약사회는 사이버 교육 도 올해 이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사이버 교육을 이수할 경우 추가되는 비용도 논란이 될 수 있다. 특히 아직까지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이 구축되지 않았는데 교육 승인을 해준 복지부와 사이버 교육 계획안을 마련한 약사회도 문제다. 경기지역 A분회장은 "상반기 연수교육을 마쳤는데 이제와서 올해 연수교육 지침을 내려보내면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며 "회원약사들에게 사이버 연수교육 2평점 따려면 비용을 내고 다시 이수해야 한다고 설명하기 힘들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지역의 B분회장은 "약사법에 연간 6시간 이상만 이수하면 된다고 규정돼 있는데 갑자기 평점제를 도입하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다"고 밝혔다.2016-08-02 12:14:58강신국 -
충북여약사회, 청소년복지센터에 상비약 지원충청북도여약사회(회장 임명숙)와 충청북도약사회(회장 최재원)은 지난달 19일과 21일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찾아 상비약과 영양제를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위기청소년을 위한 것으로, 전달된 구급상비의약품 및 종합영양제는 약 150만원 상당이다. 의약품과 영양제는 위기 및 취약계층 청소년 500여명에 전달될 예정이다. 임명숙 회장은 "앞으로도 충청북도 내 위기 및 취약계층청소년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08-02 09:28:41정혜진 -
의약대 입학생, 자소서에 부모 신상 쓰면 불이익 받아내년부터 의대, 약대 입시 자기소개서에 부모나 친인척 등의 신상을 기재하면 불합격 처리될 수도 있다. 약학대학들에 따르면 최근 교육부는 의·치·약대와 더불어 의·치의·한의학 전문대학원에 '2017학년도 신입생 모집 요강에 공정성을 확보하라'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다. 이번 공문에는 2017년 입시부터 자기소개서에 부모, 친인척의 직업 등 신상을 명시하지 말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교육부는 "내년도 입학 전형 모집 요강에는 '자소서에 부모 및 친인척의 성명, 직장명 등 신상을 기재하면 불이익을 준다'는 등의 내용을 명문화해 홈페이지 등에 공시하라"고 주문했다. 더불어 부모, 친인척의 신상기재를 어느 범위까지 금지할 지는 각 대학이 자율적으로 정하도록 하고, 각 대학에서 '실격, 0점, 불합격 처리' 등 이에 따른 불이익을 정해 함께 공지할 것도 요청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사회적으로 의, 치, 약학대학과 의전원 등 전문가를 육성하는 교육 과정의 공정성 확보에 대한 요구가 계속돼 왔다"며 "이번 조치는 입시 과정에서 혹시라도 있을 지 모를 불공정 논란을 불식시키는 동시에 객관성과 공정성을 담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조치로 오는 12일까지 의·치·약대와 의·치의·한의학 전문대학원은 추가 안내 사항이 반영된 입학전형 요강을 교육부에 제출해야 한다. 공지에 위배되는 모집 요강을 제출한 대학에는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6월 각 대학 로스쿨에 내려보낸 '로스쿨 입학전형 이행점검 및 평가기준'에서 자소서에 부모나 친인척의 신상을 기재하면 실격 처리된다는 내용을 포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의, 약학 대학과 의전원 등도 입학 과정에서 부모 신상 등이 기재되고 활용 될 시에는 최대 합격이 취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교육부 관계자는 "실격 처리나 입학 취소 등 불이익은 대학에서 결정할 부분"이라며 "또 의, 약학 대학 등은 편입학전형 공정관리위원회를 구성해 자체적으로 부정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시행해야 한다. 사회적 요구에 따라 부정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작업"이라고 말했다.2016-08-02 06:14:55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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