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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약,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준비 착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19일 구약사회관에서 제8차 상임이사회를 개최하고 하반기 행사에 관해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미이수자 약사연수 교육을 오는 9월 3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울약사신협에서 진행하기로 했다. 박정일 변호사의 약사법 강의와 김선혜 강사의 '임상치료관점에서 본 비타민B의 활용', 김성철 약사의 '하부소화기 질환'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최진혜 약사가 약사회 현안에 관해 설명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또 2016년 건강서울 페스티벌에서 진행 예정인 '비타민의 바른 선택' 부스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상임이사들이 적극 참석하기로 하고 시민들에게 배포할 비타민 설명서를 알기 쉽게 제작하기로 했다. 이어 오는 9월 21일에는 반장회의와 상임이사회를 함께 열어 회원들에게 약사회 현안을 적극적으로 알리는 방법과 분회에서 할 수 있는 대처 방법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또 하반기 전지이사회는 오는 10월 16일 곤지암의 화담숲에서 진행하고 9월 6일 은천동 주민센터 식품기부의 날 행사에 라면을 기부하기로 협의했다.2016-08-24 14:11:25김지은 -
광주·전남도약, 천정배 의원 만나 약사회 입장 전달광주광역시약사회(회장 정현철)와 전남약사회(회장 최기영)는 지난 20일 국민의당 천정배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원격화상투약기 도입,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의 입장을 전달했다. 정현철, 최기영 회장은 이날 "전문약이 80%를 차지해 일반약만으로는 환자에 해줄 수 있는 한계가 있어 당번약국만 심야나 휴일에 약국 문을 여는 것은 의미가 없다"며 "국민의보건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서는 당번약국과 당번의원을 연계 운영하는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약사회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주요 현안에 대한 약사회 입장, 대안의 설명으로 천정배 의원의 이해를 도와 약사회의 입장을 대변해 줄 것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이 자리에서 정현철 회장은 광주, 전남약사회에서 활동 중인 마약퇴치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또 광주, 전남에도 국가 차원에서 관리하는 중앙치매센터의 건립이 절실히 필요함을 건의하고 무엇보다 국민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의 입안을 요청했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약사회와는 원희목 전 회장때부터 인연이 깊다"며 "약사회의 많은 현안과 정책에 더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대답했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정현철 광주시약사회장과, 최기영 전남약사회장,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 박희상 광주 서구분회장, 구경수 부회장, 이선희 홍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08-24 09:22:07김지은 -
중랑구약, 구청장과 만나 협력방안 모색서울 중랑구약사회(회장 김위학)는 최근 중랑구청 나진구 구청장과 간담회를 갖고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구약사회는 신내 의료안심주택 의약품 전달식도 진행했다. 김위학 회장은 간담회에서 구약사회가 진행하는 인보사업과 의약품 안전사용 강의 등 시민들을 위한 활동에 대해 소개하며 지역사회에서 약사회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나진구 구청장은 구약사회가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있다는 사실을 익히 알고 있었다며 의약품을 지원해 줘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신내의료 안심주택 주민들에게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위학 회장은 "앞으로도 상호 협조 하면서 약사회에서 하고 있는 사업들과 구청의 복지사업을 매치시켜서 진행하면 더욱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구약사회와 보건소와의 지속적인 협력 관계 속에서 여러 활동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중랑구보건소 의약과 서홍희 과장, 강성심 팀장, 중랑구청 사회복지과 양운화 과장, 장흥기 주거복지팀장과 중랑구약사회 김원호 총무부회장, 서은영 여약사 부회장이 배석했다.2016-08-24 09:21:01강신국 -
마포구약, 복지관 어르신 대상 복약상담 진행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23일 마포노인종합복지관 방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복약전문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은 장재임 정책위원장이 진행했으며, 권분교, 성재헌, 이명우, 안춘자, 용영자 씨등 총 5명이 참여했다.2016-08-24 09:06:18김지은 -
평택시약, 마약퇴치 기금 마련 자선골프대회 주관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지난 21일 마약퇴치 기금 마련을 위한 자선 골프대회를 개최했다. 골프대회에는 경기도약사회 임원들, 지역 의사단체, 마퇴본부 임원, 평택시 약사회원 25명, 티제이팜 영업이사 등 총 4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시약사회는 경기 후 200만원의 성금을 경기마퇴본부에 전달했다. 자선 골프대회는 6년전 1회 대회가 열렸고 경기도약 부회장을 맡고 있있는 변영태 평택시약 부회장의 제안으로 시작됐다. 박수길 회장은 "더운 날씨에 혹 건강에 이상을 일으킬까 걱정했는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대회를 잘 마치게 돼 기쁘다"면서 "대회진행 총괄을 맡아 매끄런 진행을 해준 추진팀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우리 사회가 마약없는 건강한 사회가 되도록 약사들이 앞장서자"고 말했다. 한편 최고의 실력을 뽐 낸 매달리스트엔 김광식 대약 사랑의 의약품나눔본부장이 우승-배춘일 약사(시민약국), 롱기스트-서영진 약사(평택정문약국), 현광숙 경기도약 약학이사, 니어리스트-이해룡 약사(동대문약국), 김건양 약사(녹십자약국)가 차지했다.2016-08-24 09:01:47강신국 -
대원제약, 8천만원 상당 의약품 약사회에 기증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본부장 김광식)는 23일 약사회관에서 대원제약과 '사랑나눔 응원캠페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랑나눔 응원 캠페인은 약사회 회원으로 사회공헌 활동하는 약사를 응원하고, 약사회원이 소속된 봉사단체에 의약품을 기부할 수 있도록 대원제약이 8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조찬휘 회장은 서울시약사회장 시절의 천사의약품나눔본부의 활동에 대해 소개하고 "의약품을 활용한 봉사활동을 특정 지역이 아닌 전국적으로 진행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작은 소망이 대한약사회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를 발족하게 됐디"며 이번 사랑나눔 응원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준 대원제약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해외봉사활동이 있지만 이번 사랑나눔 응원 캠페인은 봉사하는 약사를 응원하고, 약사를 통해 의약품을 전달하는 기부활동이라 매우 뜻 깊다고 전했다. 협약식에는 조찬휘 대한약사회장과 사랑의의약품나눔본부 김광식 본부장,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혜숙 사무총장을 비롯해 대원제약 김재호 사장, 백인환 상무가 참석했다.2016-08-24 08:48:00강신국 -
의료학회, 신경계·불면증 항우울제 급여 '공론화'신경과, 정신과 등 전문가 학회가 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 4대 신경계 질환과 불면증 환자의 치료를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와 대한뇌전증학회, 대한우울·조울증학회 등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심상정 의원실과 '4대 신경계 질환과 불면증 환자들에 동반되는 우울증의 항우울제 치료를 위한 국회 토론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2005년부터 우울증치료제인 세로토닌 재흡수억제제( SSRI) 급여기준 개선안 마련을 위한 의견수렴 및 개선과정을 진행했으나, 신경과와 정신건강과의학과 학회 간 갈등으로 지금까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고 있다. SRI제제는 화이자의 '졸로푸트', GSK의 '세로자트', 릴리의 '푸로작', 얀센 '레메론', 룬드벡의 '렉사프로' 등이다. 논란이 되고 있는 우울증치료제(SSRI 등)의 급여기준을 살펴보면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우울병으로 확진된 경우와 기타질환으로 인한 우울병에 투여하는 경우 60일 범위내에서 인정하고, 60일이상 약제투여가 요구되는 경우 정신건강의학과 자문의뢰하도록 정해져 있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와 내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은 진료의사의 전공과목에 따라 급여인정이 달라지는 경우가 없기 때문에 처방 제한을 철폐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와 관련,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는 대한신경정신과의학회(이사장 정한용)는 "타과 사용을 60일로 제한하고 있는 것은 현재 특정과의 독점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며 "우울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약물치료로 좋아지지 않는 심리사회적 부분까지 제대로 평가받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게하기 위한 규정"이라고 주장했다. 우울증은 모든 과에서 약만 쓰면 치료할 수 있다는 비전문가적인 소견에 근거하여 처방권 제한을 행정력 남용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불면증엔 수면제, 우울증엔 항우울제를 처방해서 우울증을 낫게 할 수 있다는 기계적인 발상이라는 얘기다. 다른 신체질병에 동반해 일시적으로 우울증상이 있을 경우 항우울제를 투여 여부에 대한 판단은 더욱 어렵다는 입장도 덧붙였다. 신경정신과의학회는 "의료전문가가 일반인의 정신과에 대한 편견을 더욱 조장할 가능성이 높다"며 "약물 처방 60일 이후,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었는지를 평가할 능력이 있을 지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환자가 거동하기 힘든 상태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경우에 환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60일 제한이 풀려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신경정신과의학회는 "정신과의 경우 인지기능개선제와 항우울제를 같이 쓰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의 경우 우울증이 개선되면 투약을 중지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대한뇌전증학회(회장 홍승봉)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4대 신경계 환자들과 불면증 환자들이 우울증 치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리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뇌전증학회는 "신경계 질환, 불면증 환자들에서 동반되는 우울증은 제대로 치료하지 않을 경우에는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린다"며 "기존 신경계 질환의 치료에도 악영향을 주고 불면증 환자들로 하여금 수면제에 더 의존하게 만들고 있다"고 밝혔다. 더 이상 신경계 환자들(뇌전증, 치매, 파킨슨병, 뇌졸중 등)과 불면증 환자들이 우울증 치료를 받지 못하는 참담한 현실을 그대로 둘 수 없다는 것이다. 뇌전증학회는 "이번 토론회는 우리나라 국민들이 우울증에서 벗어나게 하는 노력에 힘을 싣게 될 것"이라며 "의료계에서 가장 중요하고 큰 파급효과를 보일 토론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2016-08-24 06:14:58이혜경 -
교사도 연수 휴직 후 약사 꿈꿔…노후준비 된 PEET"14년차 교사입니다. 연수휴직을 신청해 약대를 다닌 뒤 다시 교육 현장에 복귀하려고 합니다. 노후를 위한 대비 차원입니다." 최근 국내 약대 정보 커뮤니티 '약대가자'에는 자신을 지방 교대 출신 14년차 교사라고 밝힌 한 네티즌이 연수휴직을 내고 약대 입시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갑론을박의 대상이 됐다. 이 네티즌은 "현직 14년차인데 약대에 미련이 남아 준비를 하고 싶다"며 "현재 학교에서 교무부장을 하고 있는데 근무기간 6년만 채우면 교감자격은 무난히 취득이 가능해 준비할 시간은 넉넉하다"고 말했다. 그는 "가족들과도 현직에 있으면서 준비하는 조건으로 이야기가 돼 있는 상태"라며 "교사 스펙을 포기하는 게 아니다. 연수휴직을 신청하고 대학을 다닌 뒤 다시 교육 현장에 복귀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약대 준비생들과 약대 관계자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는 이유는 PEET 시험 도입 이후 현직을 계속 이어가며 약사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고령의 수험생들이 적지 않다는 점이다. 이들은 현직에는 연수휴직, 또는 육아휴직을 낸 후 약대 입학을 준비하고 약대에 입학한 후 현직으로 돌아가는 방법을 이용하고 있다. 약대 관계자는 "PEET라는 특이한 입시 제도를 악용하는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며 "자신의 직업을 퇴직한 후 노년을 대비하기 위해 시험을 준비하고 약대를 다닌다는 것인데 약학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낭비"라고 말했다. 이 같은 사례는 PEET만의 문제는 아니다. 로스쿨 역시 현직에 있는 공무원이나 직장인이 육아휴직, 연수휴직 등을 이용해 시험을 보는 사례가 늘면서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실제 지난해에는 육아휴직 등을 활용해 로스쿨을 다닌 경찰관 32명이 감사원 감사에 적발되기도 했다. 이들은 육아, 질병, 가사 등의 이유로 휴직계를 내고 로스쿨을 다닌 것으로 조사됐다. 공무원이 대학원 등 교육기관에서 연수를 받으면 '연수휴직'을 낼 수 있지만 로스쿨은 대상 기관에서 빠져 있어 육아휴직을 이용했다 적발 대상이 된 것이다. 상황이 이렇자 약학계는 약대 입시에서도 현직의 연수휴직자들을 입시 대상에 제외시켜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약대 관계자는 "노후 대비하려고 연수휴직을 내고 약대를 다닌 후 현직으로 복귀하는 이 같은 상황은 약대 6년제 도입 취지와 전혀 부합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약사도 국가자격증인 만큼 로스쿨과 같이 연수휴직자는 입시시험을 볼 수 없도록 제한하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2016-08-24 06:14:53김지은 -
서울시의사회, 동작구 C형간염 집단감염 강력 대응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최근 동작구 소재 의원에서 발생한 C형간염 집단 감염과 관련, 재발 방지를 위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23일 밝혔다. 시의사회는 "이번 사건에 참담한 심정을 금할 수 없으며, 이로 인해 건강상 위해를 겪은 분들과 심려하고 계신 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보건 당국의 감염경로 확인 및 의협 조사 등 결과를 보고 강력히 자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시의사회 소속 각 구의사회 등과 함께 감염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입장이다. 시의사회는 "주사 치료 등에 대한 대국민 불신이 우려되므로 병의원뿐 아니라 한의원이나 각종 침구 시술이나 불법적인 미용 및 문신 시술 등이 이뤄지는 곳의 감염관리 실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또한 집단 감염을 일으킨 일부 병의원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의료인들은 감염 관리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시의사회는 "모든 의사들이 감염관리에 소홀하다고 매도하기 보다는 국민들이 안심하고 병의원을 찾아달라"고 당부했다.2016-08-23 14:51:0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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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약, 무의탁 숙식대상자들에 구급약 전달강원도약사회(회장 이경복)는 22일 춘천시 사농동 소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강원지부(지부장 홍영철)를 방문해 구급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은 무의탁 출소자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생활관에서 노동 등의 취업활동을 통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는 무의탁 숙식 대상자들을 위한 것으로 파스, 진통제 등이 포함돼 있다. 전달식 전 약사회 임원단은 홍영철 지부장으로부터복지공단 강원지부 업무현황 등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다. 손순주 도약사회 부회장은 "오늘 지원한 구급약품이 취업활동에 전념하며 자립을 위해 노력하는 무의탁 출소자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손순주 부회장과 최은옥 사회참여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8-23 13:40:12김지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