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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년 세브란스 역사, 인공지능 시대 준비""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겠습니다." 윤도흠(60·신경외과) 신임 연세의료원장은 6일 취임 기자간담회를 갖고 "1974년 연세대학교 의예과에 입학했던 순간이 내 인생에 있어서 가장 감명스러웠던 순간"이라며 "그때부터 세브란스라는 네글자는 자긍심이 되었고, 의료원장을 맡고선 어떤 세브란스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털어났다. 그러면서 윤 의료원장은 다른 교수로부터 '따뜻한 세브란스를 만들어달라'고 했던 당부를 새겨듣고, "모든 직원이 정을 느낄 수 있는 공동체의 세브란스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7~8년 이내 의료복합 클러스터 구축 윤 의료원장은 의료클러스터, 메디컬이노베이션파크, 지원클러스터, 교육클러스터 등으로 구성된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의료클러스터 안에는 1만8000평의 첨단진료동이 들어설 예정이며, 교육클러스터는 현재 9500평의 의대를 2만여평으로 신축하는게 목표다. 윤 의료원장은 "의료복합 클러스터를 위해선 의과대학 이전이 가장 먼저 선행이 돼야 한다"며 "짧게는 7~8년, 길게는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보고 실행에 옮기겠다"고 밝혔다. 세브란스 향후 100년을 위한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 윤 의료원장은 세계적인 헬스케어 클러스터 마스터플랜 구현, 인공지능 시대의 준비, 인류사회를 위한 헌신과 봉사 등 지속성장 가능한 세브란스의 주춧돌을 놓겠다고 밝혔다. 이를 의미하는 '스타트업 세브란스 100'은 1885년 제중원을 통해 한국의료의 신세계를 열었던 세브란스가 132년 역사와 경험을 기반으로 앞으로 우리나라 의료의 100년을 이끌어 나갈 의료 서비스의 기반을 세우겠다는 의지다. 급변하는 의료서비스의 100년 앞을 내다보는 인프라 구축, 정밀의료와 AI 시대를 준비하는 의료 R&D 구축, 미래를 선도할 진료와 연구분야 육성,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가치 경영, 인재 발굴과 육성 및 조직 개편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 의료원장은 "1885년 최초의 서양식 의료기관 제중원을 시작으로 한국인을 치료해온 세브란스는 132년 간 각종 질환에 대한 데이터와 진료 연구 데이터를 체계화할 것"이라며 "앞으로 빅 데이터와 한국인 유전체 연구 자료 등을 추가해 한국인 질병 치료와 건강 증진 모델을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세브란스병원장으로 재직하면서 미국과 영국, 호주 등 IT 기업은 물론, 국내 인터넷과 클라우딩 업체, 인도의 소프트웨어 기업 등과 차세대 의료정보 시스템 구축을 논의하며 준비해 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IT 기업들과 의료정보 데이터 수집과 저장, 처리 시스템 구축 작업도 논의 중이다. 얼마 전 국내 최대 포털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며 포털사이트를 통한 진료예약 서비스를 시작했다. 윤 의료원장은 "세브란스는 지난 132년 전 제중원의 숭고한 정신이 고스란히 살아 있는 의료기관으로서, 그 정신을 이어가기 위한 사업에도 큰 비중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가칭 제중원 글로벌 보건개발원을 설립,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북한 의료 지원, 의료선교 활성화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2016-09-06 12:11:25이혜경 -
충남대병원 차기 병원장 3명으로 압축…12일 면접충남대학교병원은 5일 오후 4시 제 26차 임시이사회를 열었다. 안건은 제 22대 충남대병원장 선임이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원장 임용후보 지원자(접수 순)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 혈액종양내과 조덕연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안과 최시환 교수에 대한 서류심사를 진행했으며, 표결 결과 조강희 교수, 송민호 교수, 최시환 교수 이상 세 명의 후보자를 면접심사 대상자로 선정했다. 면접은 오는 12일 오후 4시 임시이사회에서 진행된다. 이사회 표결로 최종 임용후보자 두 명을 선정한 후 교육부에 임명 요청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이사회에는 오덕성 이사장(충남대학교총장)을 비롯하여 김봉옥 이사(충남대학교병원장), 고현송 이사(충남대학교의전원장) 등 10명이 전원 참석했다.2016-09-06 11:46:4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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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 28~29일 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오는 28~29일 양일간 2016년 제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진행한다. 식약처는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 개정에 따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책임자에 대해 매 2년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안전관리책임자 교육 대상은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 등이 포함된다. 1일차 교육에서 ▲의약품 재평가 실무수행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등 기본과정과 2일차 교육에는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접수는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대한약사회 홈페이지(www.kpanet.or.kr) 팝업 또는 제약유통위원회 홈페이지 팝업(http://www.kpaips.com)을 통해 가능하다. 신규 또는 변경된 안전관리책임자는 식약처 신고일 기준 6개월 이내에 교육을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시 법령에 근거하여 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2016-09-06 10:47:3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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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IT 융합…의료진·개발자·디자이너 한자리에의료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의료진과 개발자, 디자이너가 하나로 뭉친다. 단순한 아이디어 모으기가 아니라, 현장의 의료진과 환자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한 트렌드 X MEDICAL 해커톤이 삼성서울병원 암병원 대강당에서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무박 2일로 개최될 예정이다. 해커톤에는 성균관대학교 휴먼ICT융합학과, 디지털헬스학과, 삼성서울병원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에서 공동 주관, 성균관대학교, 삼성서울병원,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최를 맡는다. 대통령직속 청년위원회,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후원을 하고, 서울대학교 UXLAB, 연세대학교 UXLAB,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가 파트너로 참여한다. 해커(Hacker)와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인 해커톤(hackathon)은 마라톤과 같이 주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기획 및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고, 디자인 및 개발을 통해 시제품 등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대회를 말한다. 이번 대회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의료 분야와 의공학 분야 전문가, 소프트웨어 비즈니스 전문가, 디자인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 6명이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의료의 패러다임이 치료에서 예방과 관리로 옮겨가면서 ICT기술을 의료에 융복합한 디지털 헬스케어의 방향을 선도할 필요성이 국내외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발맞춰 본 대회에서는 IT와 의료, 그 두 가지 개념의 본격적인 결합을 현실화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의료와 IT의 결합을 위해 참가자에게 세 가지 주제 △Big Data △Connected Healthcare △Smart Hospital를 제시할 계획이다. 참가자가 자유롭게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 신청하면 사전 미팅에서 주제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의 팀 매칭을 도와준다. 그리고 창의성 및 사업화 가치를 인정받은 아이디어의 경우 대회 종료 후에도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헬스케어 분야로 스타트업을 시작하려는 사람 혹은 이미 스타트업을 운영하고 있는 사람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의료진과의 네트워킹, 임상데이터 활용 기법 학습, 대회 후의 임상 프로세스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마련된다. 의료 서비스에 관한 실제 피드백과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의적이고 사업화 가치가 있는 아이디어를 무박 2일간의 프로젝트를 통해 만들어갈 예정이다.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 의료진, 개발자, 디자이너를 포함한 100여명이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여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실무 전문가와 의료진의 피드백을 들으며 헬스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심도 있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대회는 10월 8일부터 9일까지 무박으로 2일간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온라인 접수로 이뤄지며, 접수 후 선발된 사람은 대회 2주 전인 9월 24일 저녁 6시 사전 미팅 때 아이디어 피칭을 통해 팀 빌딩을 하게 된다. 접수는 9월 1일부터 20일까지 가능하며 Medical Hack 2016 대회 홈페이지(www.medicalhack2016.com)에 제시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2016-09-06 10:07:2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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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유산균, 아토피 피부염 예방과 치료에 효능"중앙대의과대학 김원용 교수팀이 지난 2008년 발견해 중앙대 명칭을 활용하여 명명한 신종 유산균 'Lactococcus chungangensis(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아토피 피부염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능이 있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김 교수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Agriculture, Dairy and Animal Science'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Journal of Dairy Science' 9월호에 게재했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발생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과 증상을 감안한 치료제가 이미 개발되어 있으나 효과가 일시적이고 장기 복용할 경우 부작용 또는 내성이 나타나는 단점이 있었다. 김 교수팀은 아토피 피부염의 세포 매개성 면역기능 장애와 면역 기전의 관계에 주목, 부작용이 적고 치료효과가 높은 치료제를 찾기 위한 연구를 진행했다. 신종 유산균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가 염증 또는 알레르기와 관계된 사이토카인(Cytokine) 및 케모카인(chemokine)의 생성, 염증 주요 인자인 산화질소(Nitric oxide) 및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E2의 분비, 알레르기 주요 인자인 베타-헥소스 아미니다아제(β-hexosaminidase) 및 히스타민(Histamine)의 분비를 억제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것을 증명했다. 또한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아토피 유발 동물모델에 적용했을 때 현재 사용되고 있는 치료제보다 더 좋은 수준의 효과를 확인, 아토피 피부염의 증상을 조절해 예방과 치료에 대한 효능을 밝혀냈다. 락토코커스 중앙젠시스를 이용하여 제조한 요거트와 치즈도 아토피 피부염 증상 완화에 동일한 효과가 있음을 증명, 향후 기능성 식품 개발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는 현재 국내외 특허 출원 중으로 이번 연구가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통 받고 있는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2016-09-06 09:38: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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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로봇 수술, 환자 만족도 높아"갑상선암은 최근 국내& 8231;외에서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추세이다. 갑상선암 수술은 미용적으로 목에 큰 흉터를 남기는 문제가 있었지만, 최근에는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는 로봇수술이 널리 보급되어 안전하고 미용적으로도 우수하게 갑상선암을 치료할 수 있게 되었다. 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갑상선센터 채영준 교수 및 서울대학교병원 외과 이규언 교수팀은 로봇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하여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이 기존의 절개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 비해 만족도가 높았다고 6일 밝혔다. 연구진은 바바 (BABA) 로봇 수술 환자들과 기존의 절개 수술 환자들을 동일한 기준에서 비교했을 때 두 집단 모두 수술 후 나타나는 통증의 정도와 부작용의 양상은 큰 차이가 없었으며, 미용적인 만족도는 로봇 수술을 받은 환자들에게서 더 높게 나타났다는 연구 결과를 제시했다. 보라매병원 외과 채영준 교수는 "로봇 갑상선암 수술은 목에 흉터를 남기지 않기 때문에 환자들의 미용적 만족도가 매우 높고, 통증과 부작용도 기존 절개 수술에 비해 크지 않은 장점이 있다"며 "검진 결과 갑상선 이상소견이 있을 경우, 전문의와 상담을 통해 안전하고 정교한 로봇수술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연구 결과는 SCIE에 등재된 외과학회 공식학술지 'Annals of Surgical Treatment and Research'에 게재되었다.2016-09-06 09:32: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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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러시아 태평양국립의대 학술 교류박근혜 대통령의 러시아 순방을 계기로 이대목동병원(원장 유경하)의 러시아 극동지역 진출 기반이 마련됐다. 박근혜 대통령 러시아 순방기간인 9월 1일부터 4일까지 유경하 이대목동병원 병원장이 러시아 경제사절단에 참여해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교류 협력 확대에 관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러시아 환자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유지 및 발굴과 러시아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하는 등 러시아 현지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이대목동병원은 러시아 태평양국립의과대학과 맺은 업무 협약에서 원격 컨퍼런스 기술을 활용해 분기별로 학술 교류를 진행하는 등 우수 의료 기술 전수와 함께 정기적인 교류를 갖기로 했다. 유경하 병원장은 "국내 체류 기간을 줄여주는 외국인 환자 우선 진료 시스템구축과 국가별 외국어가 가능한 코디네이터를 통한 외국인 환자 1:1 맞춤 서비스로 세계 61개국의 해외 환자들이 찾는 병원으로 성장했다"며 "이번 대통령 순방을 계기로 러시아의 의료기관과 학술 교류 등 보다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16-09-06 09:31:14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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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맘인지발달연구소, 종이접기 사회성 증진 연구(주)의학신문사 부설 아이맘인지발달연구소(소장 심효정)와 종이문화재단(이사장 노영혜)과 공동으로 '종이접기의 효능 및 사회성증진프로그램 개발' 연구를 진행한다. 이번연구 목적은 종이접기를 통한 아동기의 인지-정서-신체 발달에 종이접기 전문가의 영향과 효능을 밝히고, 더 나아가 종이접기의 심리치료 효과 확인하기 위함이다. 이접기 전문가가 직접 프로그램을 개발 및 진행하고 소아과전문의와 임상심리사의 근거중심평가방법을 통해 아동의 인지-심리적 변화를 신뢰성 있게 관찰해 프로그램의 효과를 극대화 할 예정이다. 9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에 시작되는 본 연구는 현재 7세 아동을 대상으로 모집 중이며, 연구에 필요한 지능검사, 심리검사 뿐만 아니라 총 20회기의 프로그램도 무료로 진행된다. 심효정 소장은 "요즘 학교 또래관계에 각종 어려움이 늘어남에 따라 7세 아동들이 종이접기를 통한 사회성 증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면 학교생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02)3408-5874로 하면 된다. 사전 심리검사는 아이맘인지발달연구소(광진구 소재)에서 이뤄지며 본 프로그램 진행은 종이문화재단(서울시 중구 장충동 소재 종이나라빌딩)에서 진행된다.2016-09-06 09:28:2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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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의료봉사단 마다가스카르에 행복 나눔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직원들이 만든 '심사평가원 해외의료봉사단(이하 심해의료봉사단)'이 최근 10박 12일 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지역에 진료 서비스와 의약품을 지원하는 의료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깊은 바다라는 뜻의 '심해의료봉사단'은 심사평가원 소속 의사와 간호사 등으로 구성된 봉사단으로, 2011년 자발적으로 창단했다. 창단 후 심해의료봉사단은 인도 푸네 지역을 시작으로 2013년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수아브나와 무른바다 지역, 2014년 네팔 카트만두와 포카라 지역, 2015년에는 경북의사회와 합동으로 캄보디아 깐달주 프렉로카보건소에서 진료했다. 올해는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안타나나리보 지역을 2013년 이후 다시 방문해 봉사활동 했다. 심평원에 따르면 이번 재방문은 마다가스카르의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교를 실천하고 있는 전 심평원 실장 이춘래 선교사의 도움이 컸다. 그는 현지사정에 밝아 이번 심해의료봉사단 봉사의 사전 준비부터 끝까지 지원했다는 후문이다. 심해의료봉사단 21명은 안타나나리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하고, 현지 조달이 어려운 구충제 등 필수의약품을 지원했다. 또 이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운동회를 열어 장애물달리기, 카드뒤집기 등을 실시했고 위생 개념을 심어주기 위해 칫솔, 치약과 슬리퍼 지원을 했다. 봉사단은 6개월 동안 의료봉사활동을 준비하고 항공권 등 경비는 자부담으로 개인휴가를 사용해 봉사에 참여했다. 이에 심평원은 약품 구입과 학용품 구입을 지원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그 간의 해외의료봉사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해외취약지역에 대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2016-09-06 09:03:16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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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사회 테니스대회…강남구·서울의대 우승서울시의사회(회장 김숙희)는 지난 4일 경기도 구리시 KTA육사테니스장에서 회원 및 각 분회 임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회 대항 회원 테니스대회(구분회 제39회, 특별분회 제36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숙희 회장은"“여름 내내 폭염에 시달렸는데, 오늘은 날씨가 참 좋다. 여러분들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김영란법, 사드 배치 문제 등 의료계 내외 현안에서 벗어나 기량을 맘껏 펼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각 분회 대항인 본 대회는 구분회 8개팀(강남구, 강동구, 강서& 8231;양천구, 광진구A·B팀, 서초구, 송파구, 용산구)과 특별분회 3개팀(경희의대, 서울의대, 인제의대)이 참가한 가운데 친선대회의 취지에 맞게 회원 간 자율심판에 의해 경기를 진행했다. 결승전은 심판위원장과 경기가 없는 선수회원이 공정한 경기를 진행했다. 대회의 우승자로 구분회는 강남구의사회팀이 광진구의사회A팀을 제치고 3연패의 영광을 차지했다. 특별분회는 서울의대팀이 인제의대팀을 제치고 우승했다.2016-09-06 08:14:3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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