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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약, 추석 맞이 불우이웃돕기 앞장경기 시흥시약사회(회장 김용하)는 12일 지역보건소를 방문, 2차 사회공헌사업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시흥시보건소를 찾아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하고 무더운 날씨에 국민 보건을 위한 민생행정 노고에 감사인사를 전한 뒤 불우이웃돕기 햅쌀 20포를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시흥시 건강도시추진본부 안승철 본부장, 김명순 보건소장 등 직원 8명과 김용하 회장, 장은숙 부회장, 최혜정 여약사이사, 윤선미 약사가 참석했다.2016-09-13 12:12:11강신국 -
지진발생 약국 영상…놀란 약사 초스피드로 대피▲울산지역의 한 약사가 지진이 발생하자 황급히 약국 밖으로 나가는 모습이 CCTV에 포착됐다(휴베이스 제공) 경북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경주는 물론 부산, 울산, 대구에 멀리 대전의 약사들도 진동을 감지했다. 특히 지진이 발생한 경주지역 약국에서는 진열된 일반약이 선반 아래로 떨어지고 조제실 의약품 등도 바닥에 어지럽게 나뒹굴었다. 12일 경주시에 따르면 오후 7시 44분과 오후 8시 32분에 각각 규모 5.1, 5.8의 강력한 지진이 잇따라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인명피해는 집계되지 않았지만 약사들과 시민들은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경북 경주에서 약국을 운영하는 P약사는 "집으로 퇴근하는 도중 강력한 진동을 느꼈다"며 "약국에 다시 방문해 보니 진열된 일반약이 선반에서 떨어져 바닥이 아수라장이 됐다"고 말했다. 이 약사는 "의약품만 정리하면 큰 피해는 없는 것 같다"며 "북한에서 핵실험을 한 줄 착각했다"고 밝혔다. 포항에서 약국을 하는 C약사는 "아파트 주민들이 놀이터로 대피를 하는 소동이 빚어졌다"며 "엄청난 진동이었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의 임진형 약사도 자신의 SNS에 "갑자기 쾅 소리가 나더니 책상에 올려놨던 온장고가 덜덜거리고 땅도 흔들렸다"고 설명했다. 휴베이스 경북 지역약사들도 실시간 정보공유방에서 지진 정보를 교환하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휴베이스 회원약국 중 한 곳은 지진현장이 고스란히 포착된 CCTV영상도 공유했다. 의약품 진열대가 거침없이 흔들리자 약사는 불이 나게 약국 밖으로 달려 나가는 모습이 찍혔다. 휴베이스측은 "우리나라는 건물이 70%이상이 부실시공이라 지진발생시 탁자밑으로 대피하면 안된다"며 "가급적이면 집밖으로 나가는게 가장 중요하다. 밖으로 나가지 못하면 화장실이 두번째 대피소로 물이 있기 때문에 생존하면 오래살 수 있다"고 정보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진에 놀란 시민들이 청심원을 사러 약국에 방문하는 촌극도 빚어졌다. 일부 약사들은 집에 있는 도자기 등이 바닥에 떨어져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경북도청과 경주, 포항 등 지자체는 피해상황을 실시간 집계하고 있다.2016-09-13 06:14:55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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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암 유전체 검사실 개소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는 12일 정밀의료 임상시험 지원을 위한 암 유전체 검사실 개소식을 하고 본격적인 정밀의료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 암 유전체 검사실은 암 환자의 맞춤 항암제 처방에 필요한 유전자 변이를 찾아내는 검사를 수행한다.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Next Generation Sequencing)에 기반한 유전자 검사법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검사를 통해 개발 중인 치료제의 표적이 되는 유전자 변이가 발견된 환자에 대해서는 임상시험을 실시하게 되고 점차 대상 암종과 치료제 범위를 확대 할 예정이다. 이강현 국립암센터 원장은 "신뢰도 높은 유전자 변이 검사는 정밀의료 실현의 전제 조건"이라며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정밀의료 국가전략 프로젝트에서 추진 중인 한국인 1만 명의 암 유전체 분석을 통한 암 진단 및 치료 시스템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2016-09-12 17:41:56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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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협 비대위 모바일 앱 개발…10월 시도의사회 보급대한의사협회 범의료계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추무진, 이하 비대위)는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의 모바일 앱(어플리케이션)을 개발, 보급키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모든 회원에게 신속하게 현안을 전달하고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도의사회 활성화에 기여하는 효과 등이 기대되고 있다. 그동안 모바일 앱 개발 및 보급을 추진해 온 비대위는 9월 10일 열린 시도의사회장협의회에서 16개 시도의사회가 모두 모바일 앱 개발 및 보급에 찬성함에 따라 가능하면 9월말 개발을 완료하고, 추계 학술대회 등 많은 행사가 예정되어 있는 10월에는 모든 회원에 대한 집중홍보와 함께 보급한다. 모바일 앱은 인천광역시의사회의 협조를 받아 소스를 개발한 후 각 시도의사회에 앱 소스를 지원하고, 관리는 각 시도의사회가 맡는 방식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비대위는 모바일 앱을 대한의사협회의 일반적인 회무 추진에 활용하는 한편 비상시에는 회원들에게 비대위 활동내용과 결정사항 등을 각 시도의사회를 통해 회원들에게 직접 전달함으로써 원활한 동력 확보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일부 활성화되어 있지 않은 반모임의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대위는 모바일 앱의 설치 및 활용방법 등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개발이 완료된 후 추가로 안내할 예정이다.2016-09-12 17:39: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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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약, 추석맞이 소년소녀가장 사랑 나눔잔치서울 종로구약사회(회장 정하원) 소년소녀가장 재단이사회(이사장 정영기)는 지난 7일 더뷔페에서 '명절맞이 사랑나눔잔치'를 열고 지역 내 소년, 소녀가장을 초청해 추석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구약사회는 올해로 31년째 종로구청에 등록된 소년소녀가장들에 매월 일정 금액의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으며, 소년소녀가장을 비롯한 그 가족들을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정하원 회장은 "추석을 맞아 주변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식사를 하고 뜻 깊은 선물을 나누고 싶어 올해도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며 "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날 구약사회는 그동안 지원했던 소년소녀가장 중 대학교에 진학한 학생 4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분회 임원 및 회원 50여명이 참석했다.2016-09-12 17:08:46김지은 -
은평구약, 박주민 의원과 간담회 갖고 현안 공유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지난 9일 관내 만선일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과 간담회를 갖고 약국개인정보보호 자율점검을 비롯한 제반 약사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의약품이 경제 활성화 수단이 되어선 안된다"며 "국민 안전과 생명을 위협하는 규제개혁 악법과 대자본의 보건의료영리화 정책이 추진되는 것을 허용해선 안된다"는 내용을 전달했다. 박 의원 측은 구약사회와 뜻을 함께했다. 이어 민생법안 발의를 위해 애쓰는 박 의원에 대한 지지와 후원을 약속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주민 의원과 김창식 보좌관, 김도윤 사무차장, 우경아 회장, 최미선, 정병욱, 임기민 부회장, 윤희경 여약사위원장, 이경우 약국위원장, 김영재 의료보험위원장, 노진호 정보통신위원장이 참석했다.2016-09-12 16:52:46김지은 -
경기도약, 추석 맞아 어려운 이웃에 약손사랑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 여약사위원회가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 약손사랑을 전했다. 도약사회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안화영, 위원장 장은숙)는 9일 수원역 인근에 위치한 노숙자 재활시설인 다시서기 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자들과 봉사자들을 격려하고 온누리 상품권과 격려품을 전달했다. 안화영 부회장, 장은숙 위원장, 송정화 총무가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심평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진국)과 경기도 의약단체가 뜻을 모아 추석맞이 명절나눔 행사로 추진됐다. 행사는 노숙자 재활시설과 장애인 복지시설 등 총 4개 지역에서 진행됐다. 안화영 부회장은 다시서기 지원센터 노숙자들을 만나는 자리에서 "삶은 이 세상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하다"며 "지금의 어려움을 발판 삼아 어엿한 사회구성원으로 다시 설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2016-09-12 16:49:03강신국 -
인천 중동구약, 중부경찰서에 구충제 전달인천 중동구약사회(회장 허지웅)는 지난 7일 중부경찰서를 방문해 구충제 1000개를 전달했다. 허지웅 회장은 "관내 치안 확보를 위해 일선에서 일하는 경찰과 의경들의 수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더욱 애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허지웅 회장과 유준필 총무이사가 참석했다.2016-09-12 16:48:47김지은 -
성동구약, 회원·가족과 영화 '밀정' 감상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문화복지위원회(담당위원장 이현숙)는 지난 8일 왕십리 CGV 1관에서 회원 및 가족 초청 영화 감상회를 개최했다. 이날 감상한 영화는 '밀정'으로, 회원과 회원 가족을 위한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준비된 만큼, 많은 호응을 얻었다. 성동구약은 영화 관람 직전에 반별 모임을 통해 간식을 배부했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생필품과 소형 디지털제품을 전달했다. 이현숙 위원장은 "회원 및 가족분들이 하루만이라도 영화를 감상하시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라는 마음에 영화감상회를 마련했다"며 "사전 설문조사 결과 '밀정'을 선택, 문화복지위원회에서는 향후 더 좋은 자리를 많이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영희 회장은 "즐거운 영화관람 하시기 바라며 회원이 행복하고 약사회가 화합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사업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희 회장과 이현숙 문화복지위원장 외 회원 및 가족 110여명이 참석했다.2016-09-12 16:08:01정혜진 -
서울지역 분회장들, 대약 연수교육 계획 성토서울 24개 분회장들이 연수교육 이수시간이 종전 8시간에서 10시간으로 늘어난다면 집체교육이 원칙이며, 사이버연수교육은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이 돼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최근 3차 분회장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견을 대한약사회에 공식 전달하기로 했다. 분회장들은 지난 7월말 대한약사회가 보낸 2016년도 연수교육계획안의 사이버연수교육 2평점(최소 2시간 40분) 의무화에 대해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사이버연수교육은 거동불편자나 개인사정으로 집체교육을 이수하지 못한 회원들을 위한 보완 역할, 즉 선택사항이 돼야 한다는 것이 분회장들의 입장이다. 약대 6년제에 따른 약사교육 강화와 약사면허신고제 도입으로 연 10시간의 연수교육이 필요하다면 사이버연수교육이 아니라 집체교육이 원칙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또한 분회장들은 지난 8월 대한약사회에 건의한 선택형 사이버연수교육과 무료화에 대해 한 달 가량 아무런 답변도 없는 것은 분회장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분회 연수교육이 거의 마무리되는 현 시점에서 사이버연수교육 시스템은 구축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시간제에서 평점제 전환에 따라 혼선이 빗어지면서 회원 불편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분회장들은 올해 연수교육은 대한약사회가 하달한 '평점제' 연수교육계획안이 아니라 2015년도 '시간제' 기준으로 실시하겠다고 결의했다. 서울시약사회는 이번 분회장회의에서 개진된 사이버연수교육 등 약사연수교육 관련 개선사항을 대한약사회에 공식 건의할 예정이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약학정보원 법인 분리에 대해서도 입장을 정리했다. 분회장들은 약학정보원은 약사회원들의 자산이므로 개인사업체로 분리하는 것은 절대 불가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한편 시약사회는 9월 25일 2016 건강서울 페스티벌 협조사항,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 개편 진행사항, 약사명찰 의무화에 따른 명찰 제작·배포 등을 보고했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약사회는 회원을 위해 존재하므로 약사 미래에 대비해야 한다"며 "단기 현안에만 매몰되지 않고 약국을 활용하기 위한 약사정책에 대한 고민과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고 당부했다.2016-09-12 11:34:4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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