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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탄성심병원, '사랑의 물품 나누기' 봉사활동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유규형)은 추석 명절을 맞아 최근 지역사회의 저소득 가정과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물품 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랑의 물품은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교직원들이 매월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과 조손가족들이 간편하게 오래 보관하며 먹을 수 있는 선물로 구성됐다. 병원 인근 5개 지역인 화성, 수원, 오산, 평택, 용인 내 복지관(동탄4단지종합사회복지관, 나래울 복합복지타운, 오산종합복지관,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부락복지관)과 함께 소외된 저소득층 이웃 총 100가구에 사랑의 물품을 전달했다.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에게는 봉사단이 직접 찾아가 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온정을 나눴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10명의 환자를 선정하여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의료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김준영 사회사업팀 팀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외롭게 생활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2016-09-18 18:24:58이혜경 -
14개국 아·오영상의학회 대표단 한자리에지난해에 이어 이번 KCR 2016에서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 대표단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제2회 Asian Radiology Forum(ARF)이 21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와 삼성서울병원에서 개최된다. 'How can we promote radiology together in Asian-Oceanian region?: roles of AOSR and its member societies'를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14개국 영상의학회 대표단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한영상의학회(KSR)가 주도하던 지엽적 행사에서 아시아-오세아니아 영상의학회(AOSR)와 협력하는 행사로 격상되어 명실공히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각국 영상의학회들을 위한 공식적인 만남과 토론의 장이 된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실제 이번 ARF에는 KSR대표와 AOSR대표가 좌장을 맡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각국 영상의학회는 AOSR에 대해, AOSR은 각국 영상의학회에 대한 기대 및 기여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다. KCR에서는 이번 ARF 참가자들에게 등록비 면제 외 별도의 금전적 지원은 하지 않은 상태다. 이종민 국제협력이사는 "단단한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되는 ARF를 만들기 위하여 초기 몇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더욱 노력하여 KSR이 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 영상의학회들의 구심점이 되고 AOSR의 주요 리더의 지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ARF는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 영상의학회들의 상호 협력을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작지만 야심찬 행사로 지난 KCR 2015에서 제1회 ARF를 개최하여 호주를 포함한 15개국이 참가했다. 제1회 ARF는 'Building an Asian Friendship'을 주제로 각국 학회의 소개 및 교류의지를 발표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장으로 마련된 바 있다.2016-09-18 18:21:4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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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약, 내달 10일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 개설지역약국에서 대표적인 만성질환인 당뇨환자 관리에 대한 질 높은 약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약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당뇨관리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교육사업단(단장 장광옥)은 4만여 회원을 두고 있는 한국당뇨협회 및 당뇨학회와 함께 당뇨관리 전문약사 과정을 개설한다. 이번 전문약사 과정은 10월 10일부터 12월 12일까지 10주 일정이다.교육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약사회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교육 대상은 신상신고를 필한 회원으로 10월 7일까지 시약사회 사무국(581-1001~4)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인원은 선착순 70명이며, 교육비는 10만원이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당뇨병 병태생리와 합병증, 전문약과 일반약 강의, 혈당관리 및 간호관리, 영양요법과 식단, 미국약사의 당뇨환자 관리 실례, 당뇨환자 상담 및 소통가이드 등이다. 강사진은 서울성모병원, 강북삼성병원 내분비내과 당뇨 전문의, 간호사, 영양사 등을 비롯한 약학대학 교수들로 구성돼 강의내용의 질적 담보와 전문성을 더했다. 10주간의 교육과정을 마친 회원에게는 서울시약사회장과 한국당뇨협회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되며, 본인이 원할 경우에는 '한국당뇨협회 협력약국'으로 지정된다. 장광옥 교육사업단장은 "이번 전문약사 과정이 지역약국의 전문적인 복약상담 등 약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밑바탕이 될 것"이라며 "당뇨환자의 건강증진과 당뇨관리 영역에서 지역약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게 부각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 단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들이 헬스케어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약사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와 한국당뇨협회는 8일 당뇨 환자 및 가족의 건강증진을 위해 당뇨 고위험군 건강관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2016-09-13 21:22:4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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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MC, 추석 연휴 병원·약국정보 무료어플 공급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추석 명절 연휴 (9.14~9.18)를 보낼 수 있는 무료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소개한다고 밝혔다. 국립중앙의료원은 작년 2월 명절 등 연휴기간의 당직 의·약기관 정보가 담긴 응급의료정보제공(E-GEN) 앱을 개발했다. 앱을 설치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연 병원과 약국을 지도상에서 보여주고,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도 조회할 수 있다. 야간의료기관 정보, 자동제세동기(AED) 위치정보, 응급처치 방법 등이 제공되기 때문에 평소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명절 병의원 찾기, 명절 약국 찾기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와 가까운 응급의료기관과 당직의료기관, 휴일지킴이 약국의 위치를 지도로 표시된다. 명절 진료시간 및 진료과목 정보도 함께 조회할 수 있다. 안명옥 원장은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국립중앙의료원은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제공하는 것을 비롯해 24시간 비상진료상황실도 운영할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2016-09-13 16:51: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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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료원,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 위한 시민워크숍서울특별시 서울의료원(원장 김민기)은 지난 12일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2층 바스락홀에서 새로운 장례문화 조성을 위한 '서울의 장례식을 다시 디자인하자' 시민참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참여 워크숍은 연령대별 시민자문위원을 초청해 기존 장례식 프로세스의 개선 방향과 이상적인 장례식에 대한 아이디어를 도출& 8901;수집하여 형식적이고 허례허식적인 장례절차에서 벗어나 고인에 대한 추모, 유가족에 대한 위로, 조문객에 대한 감사에 집중할 수 있는 서울형 장례문화를 고안하기 위해 진행됐다. 25세부터 65세까지로 구성된 시민자문위원단 40명은 연령별로 8명씩 총 5개조를 이루어 사전에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SNS, 면대면 설문조사를 통해 작성된 키워드를 주제로 자신이 생각한 본인의 장례식에 대해 발표하고 서로 의견을 나누며 현재 장례문화 개선을 위한 이상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날 장례 문화워크숍에 참여한 김학성(가명·61)는 "장례문화 워크숍에서 시민들이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장례식에 관련된 키워드를 외부의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장례식이라는 대답 대신 잔치에 관련된 키워드라고 말할 것 같다"며 "연령별로 생각하는 차이가 있다고 느꼈고 젊은 친구들이 성장해 나아가면서 우리 문화가 변화하고 있는 만큼 우리나라 장례문화에 큰 변화가 올 것 같다"고 밝혔다. 워크숍을 주최한 서울의료원 시민공감서비스디자인센터는 사전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고인에 대한 진심어린 추모, 가족간의 화합, 유가족의 슬픈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장례식을 재구성한 우리가 원하는 장례식의 연극을 선보이며, 워크숍에 참석한 참가자들에게 다시 한 번 장례식의 진정한 의미를 되새길 수 있게 했다. 김민기 의료원장은 "기존의 전통적인 장례문화는 고인에 대한 예를 갖추고 상을 당한 가족들과 슬픔을 함께하는 자리였으나 시대가 변하면서 고비용이 수반되는 형식적인 장례식으로 변화했다"며 "시민참여 워크숍을 통해 장례에 대한 연령대별 시민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었고 지속적으로 시민들의 이야기를 경청하면서 가장 이상적인 장례서비스를 구체화시켜 시립병원에서부터 장례식을 수용할 수 있는 시설, 인력, 서비스 등을 현실화 수 있는 방안들로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2016-09-13 16:48: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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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부천병원, 추석 기간 응급실 24시간 운영순천향대 부천병원(병원장 이문성)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14일~18일 동안 발생하는 응급 환자에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032-621-5117~9)를 24시간 운영한다. 또, 연휴 마지막 날 하루 전인 9월 17일 오전에는 외래 진료를 실시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이문성 병원장은 "이번에는 추석 연휴가 길어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 좋지만 많은 병원과 약국들이 문을 닫아 가족 중 응급 환자가 발생하면 발을 동동 구르기 마련"이라며 "연휴기간에 권역 최고의 중증 응급환자 치료시스템을 갖춘 권역응급의료센터를 24시간 운영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응급환자에 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순천향대부천병원은 지난 7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개소하고, 인천시·부천시·시흥시를 아우르는 인천 권역 인구 417만 명의 응급의료를 책임지고 있다. 전용 중환자실·수술실·병동, 전실을 갖춘 음압격리실, 고압산소치료실, 화상치료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24시간 중증환자 협진시스템 및 질환별 응급진료팀이 최상의 응급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속한 환자 이송 및 재난 대응을 위해 공공기관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갑작스러운 재난 상황에 따른 대량 환자에도 대비하고 있다.2016-09-13 16:41:2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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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장 최종 후보에 송민호·최시환 교수충남대병원 차기 병원장 최종 후보로 송민호 내분비내과 교수와 최시환 안과 교수가 선정됐다. 충남대병원은 12일 오후 4시 제27차 임시이사회(안건 : 제 22대 충남대학교병원장 선임)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원장 임용후보 지원자 중 지난 5일 이사회에서 최종 면접심사대상자(접수 순)로 선정된 재활의학과 조강희 교수, 내분비대사내과 송민호 교수, 안과 최시환 교수에 대한 면접심사를 진행했다. 표결 결과 송민호 교수와 최시환 교수를 최종 임용 후보자로 선정하였고, 이달 중으로 교육부에 임명 요청할 계획이다. 이사회에는 오덕성 이사장(충남대 총장)을 비롯, 김봉옥 이사(충남대병원장), 고현송 이사(충남대의전원장) 등 전원이 참석했다.2016-09-13 16:38: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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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병원 박상은 원장의 응급구조 선행샘병원의 한 의사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행기 안에서 응급상황에 처한 승객 2명을 응급처치를 통해 살려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샘병원 박상은 대표원장(사진). 박 대표원장은 지난 9월 12일 러시아 모스크바 출장을 마치고 귀국하던 길이었다. 비행기가 이륙한 지 2시간쯤 지날 무렵, 갑자기 "기내 응급환자가 발생하였으니, 의사가 탑승하셨으면 승무원에게 알려주세요"라는 기장의 다급한 안내방송이 울려 퍼졌다. 방송을 들은 박 대표원장은 자신이 의사임을 알리고, 곧장 환자의 상태를 살폈다. 쓰러진 젊은 여성은 핏기 없는 얼굴을 한 채, 심한 저혈압과 저체온증 등을 보였다. 이에 박 대표원장은 비행기 내 의료장비 등을 이용해 산소공급 등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비행시간 내내 수시로 혈압과 체온을 체크하는 등 환자를 성심껏 보살폈다. 몇 시간 뒤, 응급상황은 또다시 발생했다. 이번에는 한 러시아 탑승객이 요로결석증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을 호소했다. 박 대표원장은 진경제와 진통제를 사용해 차분하게 응급처치를 실시했고, 다행히 환자의 통증이 줄어 들었다. 8시간 뒤 인천공항에 도착한 박 대표원장은 두 환자를 공항의무실로 인계하며 의사로써 끝까지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 박 대표원장은 "응급처치를 하느라 비록 몸은 파김치가 됐지만 위급한 순간 두 환자를 살려낸 것에 대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앞으로도 환자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2016-09-13 12:33:35노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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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약, 원광·우석대 약대생에 장학금 800만원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는 최근 우석대와 원광대 약대생에세 장학금 800만원을 전달했다. 서용훈 회장은 "전라북도 전체 회원들의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고 있는 장학금"이라며 "후배들은 약대 졸업후에도 선배들의 따듯한 마음을 잊지 않고 참다운 약사가 되기 바란다" 당부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서용훈 회장, 백경한 부회장, 엄정신 총무이사, 문영기·이민경 이사가 배석했다.2016-09-13 12:26:47강신국 -
금천구약, 걷기대회 참여하고 연수교육도 받고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10일 금천구청에서 주최하고 금천구보건소에서 주관하는 'Happy Walking 금천 한가족 건강 걷기 대회'에 참가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구민들에게 약물안전상식에 대한 OX퀴즈와 건강 복약상담을 실시하고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2016 건강서울페스티벌 행사를 홍보했다. 행사에는 이명희 회장 박종구·이금봉·오경여·조현연 부회장, 임영래·민명기·이향주 위원장이 참석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같은날 저녁 시흥교회에서 하반기 연수교육을 개최했다. 교육은 ▲심폐소생술의 이해와 실제체험(선한사마리아운동본부 정상무 부장) ▲내 약국의 경영전략은?(정숙희약사)▲지카바이러스(정용 내과전문의) ▲건강기능식품의 이해와 프로바이오틱스, 오메가-3(최치원약사) 등이 소개됐다.2016-09-13 12:17:27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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