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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 장학증 수여식재단법인 향설 서석조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이상종)는 21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동은대강당에서 2016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갖고 순천향의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이날 향설 서석조 박사 기념사업회는 순천향대학교 의과대 및 간호대 15명, 기타 단과대 26명, 연세대학교 의과대 1명 등 42명의 학생에게 총54,756,000원의 장학금 및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수여식에는 기념사업회 이상종 이사장을 포함한 이사진과 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 김부성 학교법인 동은학원 이사장, 황경호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상종 이사장은 "순천향의 설립자이신 향설 서석조 박사님은 뛰어난 의학자이자 인간사랑을 실천하신 이 시대의 진정한 사표"라며 "박사님의 정신을 이어받아 인술과 의술을 행하는 인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학증서를 받게 된 김예진(순천향대학교 디스플레이신소재공학과) 학생은 "좋은 사업을 통해 장학금을 받게 된 것 자체가 영광스럽다"며 "멘토-멘티 활동을 하면서 후배들에게도 조언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故 향설 서석조 박사의 인술과 교육이념을 계승하기 위해 2001년 설립한 기념사업회는 장학사업과 학술연구지원 사업을 펼쳐 올해까지 459명의 학생에게 13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2016-09-22 10:49:5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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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성모병원, 2016 보건의료대상 복지부 장관상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이학노 몬시뇰)이 지난 21일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2016 대한민국 보건의료대상'은 보건산업 발전에 앞장서 국가 경쟁력 강화에 노력한 기관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이번 수상자는 전국의 종합병원과 특화병원,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의료기관과 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조사, 데이터 축적과 함께 정부와 관련협회, 대학 등으로 구성된 심사단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특히 뇌혈관·종양·기능성 장애 통합 치료에 앞장서며 지역 최초 뇌졸중 전문치료실과 뇌신경센터를 오픈해 적극적으로 진행한 것에 대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것이 병원 측 설명이다. 인천성모병원은 2005년부터 뇌졸중 치료 활성화 TF팀을 꾸려 응급실 도착 20분 내에 모든 뇌졸중 환자의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뇌신경의 모든 분야에서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해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을 지키고 있다고 이 병원은 설명했다. 또한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뇌신경센터는 신경외과·신경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정신과 등 전문의 20여 명을 포함한 50여 명의 의료진이 팀을 이뤄 다학제 협진을 진행하고 있다. 이학노 몬시뇰 병원장은 "앞으로도 환자치유의 소명에 더욱 충실하고 지역사회에 더 많은 공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09-22 10:23:10김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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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자가진료 제한, 동물약국엔 직격탄"대한약사회가 반려동물 자가진료를 제한하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 추진에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겨우 자리를 잡아가기 시작한 동물약국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약사회는 22일 성명을 내어 "농림부의 시행령 개정안은 동물보호자의 알권리와 치료 선택권 대신 동물병원의 동물의료 독점만을 보장하고 있다"며 "수의사법 개정안은 수의사 처방제의 직접규제를 받는 동물약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사안임에도 약사회와 어떠한 사전 논의도 없이 일방통행식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자가 진료의 허용범위를 규정하지 않고 제한하는 것은 동물보호자에 의해 자가 진료가 동반되는 동물의 특수성과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질환의 경중에 관계없이 동물보호자의 동물병원 이용을 강제하는 진료독점의 결과로 나타나 동물 의료비용 상승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또한 "수의사가 의약품을 직접 조제하고 투약하는 구조에서 처방관리시스템에 나타난 광견병 백신의 처방전 발행 건수는 1곳의 동물병원이 1년간 한건도 발행하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며 "수의사법 개정안은 이러한 근본적인 문제점을 손대지 않는 한 반쪽짜리 제도라는 오명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처방관리시스템을 피규제 대상인 수의사회에 위탁해 운영하는 것은 농림부의 행정이 공정성과 균형성을 상실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며 "속히 인(人)의료 체계의 심평원과 같은 제3의 기관을 통해 수의사처방관리 시스템을 운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약사회는 "반려동물에 대한 사회적 인식변화의 추세에 대응해 진료와 의약품 투약관리를 보다 체계화하고 전문 인력간 상호협력이 가능하도록 수의사 처방제의 근본적인 개혁을 촉구한다"며 "농림부는 동물용 의약품 오남용 방지와 동물보호자의 알권리 보장을 희망하는 1000만 동물 보호자의 염원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농림부는 13일 반려동물에 대한 자가진료를 제한하는 수의사법 시행령 개정안과 수의사 임의로 처방대상 동물용 의약품에 대한 전자처방전을 발급하도록 하는 수의사법 개정안을 입법예고한 바 있다.2016-09-22 06:14:59강신국 -
진정내시경 급여 논란…의협 "모든 내시경 아니잖아"" 진정내시경 급여화를 두고 일선 의사 회원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다. 이번 급여화는 내시경 수가는 별도로 두고 진정비용만 급여화를 한다는 의미로 받아들이면 된다." 서인석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가 21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진정내시경(일명 수면내시경) 급여화에 대해 입을 뗐다. 서 이사는 "비공식적인 문의가 의사회원들로부터 많이 온다"며 "진정내시경 비용에 내시경 비용이 포함되는 것 아니냐는 질문이 가장 많다"고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최근 전문가 최종 자문회의를 열고 내시경 소독수가 1만2000원, 위 진정내시경 5만7000원, 대장 진정내시경 8만7000원 등 급여 기준을 잠정적으로 마련했다. 이와 관련 서 이사는 "구체적 급여 기준은 세부 협의가 필요하지만, 오해가 있는 부분이 있어 이야기를 하겠다"며 "일단 진정내시경 급여화는 모든 질환이 아니라 심·뇌혈관, 희귀난치성질환 및 암 등 4대 중증질환 및 치료 내시경에만 국한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질환을 제외한 나머지 질환에 대해서는 종전처럼 비급여로 진정내시경을 진행하면 된다는 이야기다. 서 이사는 "만약 1차 의료기관에서 위궤양을 의심해 내시경을 진행했는데 4대중증질환이 나왔다면, 내시경 비용은 비급여로 청구하고 나머지 증상에 대한 급여만 청구하면 된다"며 "내시경 비용은 진정내시경 급여화에 포함되지 않는다는걸 알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그동안 진정내시경 급여화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왔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는 내시경 세척의 원가로 인건비 9760원, 소요재료 2000원, 자동세척소독기 500원, 소독액 5600원 등으로 총 1만7860원을 주장해 왔다. 진정내시경 또한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를 고용해야 하는 만큼 최소 20만원 정도의 급여가 적정하다고 목소리를 내왔던 상황이다. 서 이사는 "이번 내시경과 관련해서는 급여 범위에 대한 논의가 이뤄진 것"이라며 "모든 내시경을 급여화 하겠다는게 아니다"라고 강조했다.2016-09-22 06:14:56이혜경 -
약사회, 9·25 '세계약사의 날' 포스터 약국 배포대한약사회가 9월25일 세계 약사의 날을 맞아 약국에 포스터를 배포한다. 약사회 국제위원회(부회장 백경신, 위원장 이영임·단온화·장말숙)는 20일 5차 회의를 열고 안건을 심의했다. 약사회는 세계약사연맹(FIP)에서 매년 9월 25로 지정된 세계 약사의 날을 기념하고 건강증진을 위한 약사의 역할 강화를 위해 '약사, 100세 시대 건강의 동반자입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포스터를 전국 약국에 배포하기로 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2016년 제76차 FIP 총회 참가 준비사항 점검 및 제26차 아시아약학연맹(FAPA) 방콕 총회 참가 등에 대해 논의했다. 백경신 부회장은 "이번 FIP 부에노스아이레스 총회에 참가해 부스 운영 및 홍보활동에 헌신한 참가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1년여 남은 2017 FIP 서울 총회 준비에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말했다.2016-09-22 00:14:39강신국 -
서울대병원, 하버드의대부속병원과 화상회의서울대병원은 20일 MGH(하버드의대 부속병원, Massachusetts General Hospital)과 8번째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양 기관은 매년 2차례 화상회의를 통해 뇌종양 질환의 치료 증례 및 연구결과를 나누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MGH 뇌종양센터장인 Batchelor 교수가 참석해, 양 기관의 연구결과 및 향후 협력방안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김태민 교수는 '항암치료에 내성을 가지고 재발한 뇌임파종 치료'를, MGH 혈액종양내과 Dr. Mariella G. Filbin 교수는 '소아 악성 뇌종양의 단일세포 유전자분석'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MGH는 유에스 뉴스앤드월드리포트지의 미국 병원평가(2015~2016년)에서 메이오클리닉, 존스홉킨스병원 등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병원이다. 교육이나 자문을 받으려면 시간당 몇 천달러씩 비용을 지불해야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서울대병원과 MGH는 2013년부터 매년 화상회의를 열어 연구, 진료 등에 협력하고 있다. 2014년부터는 연구에 집중, 작년 공동 연구팀이 전이성뇌종양 유전자 변이의 특징을 세계 최초로 밝히는 첫 성과를 거뒀다. Batchelor 교수는 "임상시험의 공유를 통해, 아직 정립되지 않은 암 내성 재발 뇌임파종의 치료 지침을 서울대병원과 함께 마련하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하 서울대병원 뇌종양센터장(신경외과)은 "서울대병원의 풍부한 임상 자료와 뇌종양뱅크를 활용해 MGH와의 뇌종양 기초연구에 박차를 가하겠다. 뇌종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에도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2016-09-21 17:50: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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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인력 확보·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 개최윤종필 국회의원실(새누리당, 보건복지위원회)이 주최하고 대한간호협회와 한국환자단체연합회가 공동주관하는 '간호인력 확보 및 지원체계 구축 방안 토론회'가 오는 22일 오전 10시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간호인력 수급 문제 해결방안 및 제도적, 입법적 개선과제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오영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토론회에서는 ▲이건정 이화여자대학교 간호대학 교수 ▲김종진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연구위원이 발제를 맡게 되며, 토론자로는 ▲남상조 병원간호사회 이사 ▲정영호 대한병원협회 정책위원장 ▲박수경 한국보건산업진흥원 DHC의료정보화팀 팀원 △안기종 한국환자단체연합회 대표 ▲이지현 한국경제신문 기자 ▲정통령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등이 나선다.2016-09-21 14:24:2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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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지도위원회 활동, 조찬휘 회장에 사전 보고했나"부산발 약국 리베이트 사건과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 조사 논란이 증폭되자 부산시약사회가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의 기자회견이 진상조사위 구성의 결정적 배경이 됐다. 21일 부산시약사회에 따르면 진상조상위원회를 가동해 이번 사태에 대한 대대적 조사를 예고했다. 시약사회는 오늘(21일) 저녁 긴급 회의를 열고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해 본격적인 사실 확인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리베이트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은 약사 3명의 경위서 공개와 조사과정에서 양경인 약사지도위원장이 조찬휘 대한약사회장에게 보고를 하고 사전 허락을 받았는지 여부도 진상조사 대상이다. 시약사회는 부산지역 도매상 리베이트 문제도 확인할 방침이다.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마치 부산이 불법의 온상인양 매도하는 것에 대해 부산지부장으로서 더 이상 좌시 하지않겠다"며 "약사들의 경위서에 거론 된 모든 인물에 대한 진실여부도 가려서 문제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정화 명분으로 약사회 조직안으로 검경을 끌어들이는게 정말 약사회를 위해 도움이 되는 일인지도 의문"이라며 대약 약사지도위원회의 리베이트 조사에 강하게 반발했다.2016-09-21 12:14:5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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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약, 6개 공공심야약국 만족도 조사 착수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6개 지역에서 운영 중인 공공심야약국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다. 도약사회는 경기도청과 논의를 거쳐 설문 문안을 확정해 19일부터 6개 공공심야약국 약국장에게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설문조사작업을 시작했다. 도약사회는 1차 조사를 10월말까지 진행하기로 하고 설문조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설문에 응하는 소비자에게 증정할 기념품을 제작, 설문지와 함께 약국 배포를 완료했다. 경기도 조례제정을 통해 지난해 10월부터 본격 운영된 공공심야약국은 현재 고양, 김포, 남양주, 용인, 의정부, 평택지역에서 각각 1개의 약국이 위치해 있다. 공공심야약국은 1년 365일 휴무 없이 매일 밤 10시부터 익일 새벽 01시까지 3시간 동안 국민건강 지킴이로서 심야시간대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사업을 주관하고 있는 정시현 부회장은 "공공심야약국 시행 1년여가 되는 시점에서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가 필요했다"며 "이러한 평가 작업의 일환으로 심야시간대 약국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만족도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판단으로 조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6-09-21 11:43:59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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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휴무중 약국 3곳 침입, 졸피뎀 2천정 훔쳐추석 연휴 휴무 중인 약국들에 침입해 마약성분 의약품을 대량으로 훔친 20대 남성이 검거돼 조사를 받고 있다. 21일 울산남부경찰서는 추석 연휴기간 울산 남구 야음동 일대 약국 3곳에 무단 침입해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 2000여정과 현금 등을 훔친 A씨(23)를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저녁 10시경 야음동 소재 한 약국에서 둔기로 출입문을 파손하고 침입해 졸피뎀 총 989정을 훔쳐 달아났다. 지난 14일과 17일에도 A씨는 같은 방법으로 이 약국과 반경 600m 내 약국 2곳을 침입해 졸피뎀 총 1200정과 약국 손가방에 있던 수표와 현금 200만원도 함께 훔쳤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불면증이 있어 약을 먹기 위해 훔쳤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범행 형장 인근에 거주하면서 추석 연휴기간 한적한 골목길 등 사상가 분위기를 이용, 평소 범행을 저지른 약국을 손님으로 가장해 출입하면서 졸피뎀의 위치 등을 미리 파악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휴대폰에서 의약품 거래 정황 등이 확인됨에 따라 경찰은 졸피뎀을 판매하거나 이를 이용해 성범죄 등에 악용했을 가능성 등 추가범행에 대해 수사중이라고 밝혔다. 울산남부경찰서 측은 "추석 연휴기간 관내 약국에 침입해 마약류 의약품인 졸피뎀만 절취해가는 신고가 잇따르자, 연쇄범죄가 이어질 경우 심각하다고 판단했다"며 "용의자 인상착의를 전 경찰관에 전파하고 야간시간대 약국 인근 치안활동을 세밀하게 진행한 결과 범인을 검거하게 됐다"고 밝혔다.2016-09-21 11:16:13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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