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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협업진료 만족도 높아"순천향대서울병원은 9월 28일 병원 내 CEO강의실에서 제2회 학제간 협업진료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은 지난해 9월 개최한 1회 심포지엄에 이어 일 년 동안 시행한 학제 간 협업진료의 성과와 문제를 점검하고 발전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 됐다. 조영덕 학제간협업진료 추진위원장과 장재영 소화기내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제1부 리스크 커뮤니케이션(Risk Communication)과 2부 새로운 학제 간 협업진료 등 2개의 세션을 진행했다. 1부에서는 대장 직장암 다학제 진료 점검(조성우 외과 교수), 다학제 진료, 간암 치료의 합리적인 선택(정승원 소화기내과 교수), 위기 소통의 교과서 척추수술 감염(김태형 감염내과 교수), 당뇨발 다학제 진료 그 후 1년(천동일 정형외과 교수)을 발표했다. 발표자 모두 "학제 간 협업진료가 환자는 물론 의료진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2부에서는 부인암에서의 다학제 진료 필요성(김정식 산부인과 교수), 생명의 기쁨이 되는 협업 진료(박병원 심장내과 교수), 전담 코디네이터 눈으로 본 다학제 진료(천은희 간호사), 학제 간 협업진료 현황과 과제(박형기 신경외과 교수)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김정식 교수는 "의료진이 선택한 치료 방법이 환자가 생각하는 최선의 방법이 아닌 경우도 있다"며 "환자의 삶의 질을 배려하는 협업진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학제간협업진료 실무팀장을 맡고 있는 박형기 교수는 "다학제 진료가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진정한 협업 진료가 되기 위해서는 협업을 해야 할 때를 정확히 판단해서 성과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천은희 전담코디네이터는 "의료진의 시간 조율과, 공간적인 제한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이 많지만, 협업진료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덕 위원장 역시 "우리의 작은 노력들이 언젠가는 큰 빛을 발할 것이다. 오직 환자를 위한 생각과 행동이 좋은 결실을 맺을 때가 올 것"이라고 참여와 성원을 부탁했다.2016-10-04 10:42:0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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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이대목동병원(병원장: 유경하)이 새로운 도약을 위해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구성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4일 병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연구중심병원 추진단 발대식에는 김승철 이화의료원장, 유경하 이대목동병원장, 박은애 기획조정실장, 정성철 연구부원장과 추진단 구성원들이 참석했다. 연구중심병원이란 병원의 풍부한 임상지식을 기반으로 연구개발과 기술사업화를 통해 의료 서비스 고도화 및 최신 의료기술을 선도하는 세계적 수준의 병원을 말하며 지난 2013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연구역량을 갖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지정·시행하고 있다.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은 정성철 연구부원장을 단장, 이레나 의공학과 교수를 부단장으로 하여, 임상과 기초의학을 아울러 14명의 교수로 구성됐다. 이대목동병원은 추진단 발대식에 앞서 지난 9월 30일 연구중심병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연구역량 강화 심포지엄을 개최, 이대목동병원 중점 연구분야를 소개하고 외부기관 등과 협력하여 연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되었으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정성철 이대목동병원 연구중심병원 추진 단장은 "이화의료원 새 병원을 중증질환 치료및 연구 중심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인 만큼 연구역량 강화는 우리의 최우선 과제"라며 "연구중심병원 추진단을 중심으로 이대목동병원 연구역량을 총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2016-10-04 10:20:2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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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 좋은문화상 시상좋은문화병원 문화숙 병원장은 지난 9월 23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제102차 대한산부인과학회에서 '2016 좋은문화상'을 시상하였다. 올해의 수상자는 차의과학대 이지연(산과학), 연세의대 윤보현(내분비학), 연세의대 이정윤(부인과학)이 선정됐다. 좋은문화병원 문화숙 원장의 후원으로 제정된 좋은문화상은 침체된 산부인과학의 위상을 높이고 관련 학문의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2010년부터 수여되고 있다. 이 상은 산과학, 부인과학, 생식내분비학 3개 분야에서 국내외 학술지에 실린 SCI(Science Citation Index)급 논문 가운데 등재 인용지수(Impact factor)의 합이 가장 높은 제1저자에게 수여된다.2016-10-04 10:14:45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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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류 난자 이용해 생식의학분야 연구인간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에서 난자를 획득해 인간의 생식내분비 연구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교수 & 8729; 의생명연구원 강병철교수 연구팀은 국내 최초로 영장류 난포를 체외에서 성숙시킨 후 난자를 획득할 수 있는 최적 조건을 찾아냈다고 30일 밝혔다. 이 연구는 그간 생식의과학 분야 연구에 윤리적 이유로 한계적일 수 밖에 없었던 인간 난소조직 획득의 한계는 물론 인간의 생식생리와 차이가 큰 설치류 난소로 인한 연구의 한계를 크게 뛰어 넘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영장류(마모셋 원숭이 등)는 인간과 마찬가지로 자궁이 한 개 있고 월경주기 등 생식생리적 특성이 유사해, 생식분야 전임상 연구모델로 적합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그러나 설치류와는 달리 구입과 반입, 관리 등 절차가 매우 까다로워 전세계적으로 소수 연구팀만이 실험에 활용하고 있다. 연구팀은 영장류 난소로부터 난포를 획득하고, 체외에서 성선자극호르몬의 다양한 조합을 통해 영장류 난포의 체외성숙 후 기능성 난자를 획득하고 수정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구승엽 교수는 "생식의학분야 연구에 영장류가 실용적으로 이용돼 임상연구에 기여함은 물론 연구 적정화를 통한 동물자원화가 가능하다"며 "다양한 종류의 영장류 및 다른 생식의과학분야 연구 등 깊이 있는 연구가 향후 필요하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 중개중점연구 지원으로 수행된 이 연구는 미국 의학연구연합회 공식 학술지인 Journal of Investigative Medicine, 조직공학-재생의학 분야 SCI 학술지 Tissue Engineering and Regenerative Medicine 최근호에 각각 게재됐다.2016-10-03 12:59:4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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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성모병원, 병문안 문화개선 시범병원 선정의정부성모병원은 감염병 예방과 병문안 문화개선을 위해 지난 5월 1일부터 병문안 문화개선 캠페인을 전면적으로 시행했다. 지난 5개월간 의정부성모병원에서는 일일 병문안 허용 시간 운영, 병문안 제한 대상 안내, 단체방문 제한, 감염예방수칙 안내, 외부 물품 반입 금지, 병문안객 명부 작성, 의료기관 상시 출입자 관리 등 병문안 기준을 마련하여 자율실천에 주력했다. 면회시간 제한과 단체방문 제한이 처음 실시되자 혼란도 있었다. 정을 중시하는 병문안 문화가 일반적인 상황에서 어렵게 시간을 낸 방문객들에게 면회가 불가하다는 상황을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다양한 방법을 동원하여 홍보에 주력했다. 매일 수회에 걸친 병동 라운딩을 실시하며 환자 및 보호자 대상으로 홍보와 설득을 진행했다. 100일 가량의 시간이 지난 후 서서히 바뀐 의정부성모병원 병문안 문화를 직원, 환자, 보호자 모두 느낄 수 있었다. 하루 종일 북적대고 시끄럽던 병실에 면회객이 없어지자 입원치료중인 환자들은 "병원이 매우 조용해졌다. 이제는 안정을 취하며 치료에 전념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하며 개선된 병문안 문화를 반겼다. 경기도는 의정부성모병원을 경기도 최초 병문안 문화개선 선도 시범병원으로 선정했다. 의정부성모병원은 경기도 이세정 복지여성실장, 정의진 보건위생담당관, 양순복 의정부시 보건소장, 신광호 양주시 보건소장이 함께 참석, 지난달 30일 병문안 문화개선 선도 시범운영 병원 현판식을 개최했다. 전해명 병원장은 "의정부성모병원이 병문안 문화개선 선도병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도내 모든 병원으로 확대,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와 협력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2016-10-03 12:57: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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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란법 몸조심…의협 "구내식당 5천원 받을게요"김영란법 신풍속도에 의사단체도 몸사리기에 나섰다. 지난 27일부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이 시행됐다. 김영란법 시행과 함께 대한의사협회가 국민권익위원회에 질문한 첫 건은 전체 기자 워크숍이다. 의협은 이미 지난 14일 기자브리핑을 통해 10월 말이나 11월 초 기자워크숍 개최를 공지한 상태다. 의협 관계자는 "권익위에 매년 정례적으로 전체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기자워크숍 개최가 가능한지 물어봤다"며 "숙소와 음식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기사를 통한 홍보가 진행되는 행사이기 때문에 개최하면 안된다는 답변을 들었다"고 귀띔했다. 특히 이번 기자워크숍이 김영란법 시범케이스가 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로 인해 올해 기자워크숍은 잠정 취소된 상황이다. 김영란법 시행령에는 원활한 직무수행, 사교나 의례, 부조 등의 목적으로 공직자에게 제공되는 금품의 상한액을 설정했다. 식사·다과·주류·음료 등 음식물은 3만 원, 금전 및 음식물을 제외한 선물은 5만 원, 축의금·조의금 등 부조금과 화환·조화를 포함한 경조사비는 10만 원이 기준이다. 의협은 기자워크숍 뿐 아니라 구내식당 '공짜밥' 제공도 중단하기로 했다. 권익위에서 정한 3만원 이하의 식사 허용범위가 통상 2달에 1번 정도로 보기 때문에, 매일 5000원 상당의 공짜밥 제공은 김영란법에 저촉될 수 있다고 본 것이다. 의협은 30일 전체 기자들에게 문자 공지를 통해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의협 6층 구내식당 이용시 식대 5000원을 자비 부담해야 하는 점을 양해해달라고" 안내한 상태다. 한편 의협 뿐 아니라 타 보건의약단체들 또한 김영란법 시행에 맞춰 '더치페이'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2016-10-01 06:14:56이혜경 -
강동구약, 호흡기질환 관련 한약 임상강의 개설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정경준)은 오늘 28일부터 '한약활성화를 위해 약국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전한방 임상강의로 호흡기질환의 증상별 처방(일반감기, 인후통, 환절기 기침, 비염)를 개설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진행되는 강좌는 4주간 일정으로 약국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한약제제에 초점을 맞춰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전 전 대한약사회 한약위원회 부회장이자 상한론연구회 회장이신 김상훈 약사가 담당한다. 첫 강좌는 기침, 가래 등의 감기 증상에 쓸 수 있는 한방제제를 위주로 진행됐고 증상에 따른 선택기준에 필요한 기초이론를 설명하면서 관련 한방과립제인 맥문동탕 및 기타 과립제를 교육해 한약을 처음 접하는 약사에게도 이해에 어려움이 없었다는 평가다. 한방을 배우고자 하는 약사는 누구라도 수강 가능하며, 회비는 5만원이다. 문의: 구약사회 사무국(02-472-0061)2016-09-30 23:39:07강신국 -
충남도약, 불법마약류 퇴치에 앞장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30일 '천안흥타령춤축제 2016 행사'와 연계해 불법 마약류 퇴치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충남마약퇴치운동본부, 천안시 보건소 공무원들이 동참했다. 도약사회는 현수막, 어깨띠, 피켓을 이용, 다양한 홍보물(부채, 볼펜, 물티슈, 마약관련 홍보인쇄물) 등을 배포하며 지역민과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캠페인에는 충남약사회 박정래 회장(충남마퇴본부장)을 비롯 천안시분회 김병환 회장, 이대희 총무이사,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이상각 소장, 남구보건소 김기성 소장, 김경자, 조만호 보건과장, 나경애, 주미응 의약팀장 등 공무원, 사무국 직원 40여명이 참여했다. 한편 박정래 회장은 29일 건양대학교에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2016-09-30 23:31:05강신국 -
약학회장에 문애리 덕성여대 교수 당선전자투표로 진행된 제50대 약학회장 선거에서 덕성여대 약대 문애리 교수(56)가 선출됐다. 문 당선자는 지난 46대 김영중 약학회장에 이어 두번째 여성학자 약학회장이다. 대한약학회 선거관리위원회가 30일 오후 2시 최종 투표결과를 확인한 결과, 덕성약대 문애리 교수가 동반 출마한 아주대 이범진 교수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약학회는 올해부터 개정된 선거법에 의해 처음으로 전자투표를 진행했으며 앞선 후보자를 이사회에서 인준, 추대하는 방식으로 선거를 진행했다. 표차가 앞선 문애리 교수는 오는 10일 7일 진행되는 대한약학회 이사회에서 공식 50대 약학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문애리 교수는 46대 김영중 전 회장에 이어 두번째 여성 약학회장에 당선됐으며, 이사회에서 공식 인준을 거치면 내년 1월부터 2018년 12월까지 2년 동안 약학회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문 당선자는 "우선 선택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에 감사드린다"며 "지지를 해주신 분들이나 그렇지 않은 분들의 모든 의견을 소중히 여기고 앞서 내놓았던 공약을 잘 이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애리 당선자는 서울대 약대 출신으로 덕성여대 약대 학장을 두 번 역임하고 덕성여대 교무처장, 부총장을 지냈다.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과 편집위원장을 거쳐 현재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다.2016-09-30 14:48:58김지은 -
약사회, 제약사 안전관리책임자 50명에 교육 수료증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제약유통위원회(위원장 황상섭)는 28~29 양일간 제2차 안전관리책임자 교육을 실시했다. 약사회는 식약처로부터 안전관리책임자교육 기관으로 지정받아 2016년도 2차 교육을 진행했고 양일간 16시간의 교육을 이수한 50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개정에 따라 제약회사에 근무하는 안전관리책임자는 2년이내 16시간의 교육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하고 있다. 안전관리책임자는 신약 등의 재심사, 의약품의 재평가, 부작용 보고 등 시판 후 안전관리업무를 담당하는 약사, 의사, 한약사이다. 1일차 교육은 ▲신약 등의 재심사 기준 ▲의약품 재평가 실무 등 기본과정을, 2일차 교육은 ▲의약품 재심사 실무수행 ▲의약품 허가변경 실무수행 등 심화과정으로 안전관리 업무에 필요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2016-09-30 12:20: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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