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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훈 회장 "지역의사회 전공의 참여 높일 것"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기동훈, 이하 대전협)가 각 지역 전공의협의회와의 유대감 증진 및 각 지역 의사회에서의 전공의 참여 증진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기동훈 회장은 지난 7일 광주광역시의사회의 주최로 개최된 제1회 '전공의의 날' 행사에 기동훈 회장이 참석해 선후배간의 화합의 자리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이번 행사에는 대전협 기동훈 회장을 비롯해 광주시의사회 홍경표 회장 및 집행부 일동, 임장배 대의원회 의장, 기찬종 대한의사협회 고문 등이 참석했으며, 전남대병원·조선대병원·광주기독병원·광주보훈병원에서 60여명의 전공의들이 함께했다. 광주시의사회는 평소 의료의 최일선에서 환자와 만나는 의사일 뿐만 아니라 우수한 의술을 배우고 행하기 위해 수련을 해야 하는 막중한 짐을 지고 있는 전공의 회원들의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광주광역시의사회 홍경표 회장은 "오늘 모임을 통해 광주시의사회원의 소속감을 심어주고 전공의 회원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한편, 시임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의사회에서 주시하고 있는 의료현안들을 전하고, 앞으로 의사회에 대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대전협 기동훈 회장은 "다른 지역의사회에서도 전공의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고, 지역전공의 대표가 지역의사회에 참여해서 유기적인 관계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기 회장은 "대전협 역시 지역 전공의협의회들과 더욱 많이 소통하고 거리를 좁힐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각 지역 대표 전공의 선생님들을 지역이사로 모시는 등 함께 의료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2016-10-10 18:15:4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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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제제학회, 약국 수해피해 성금 전달한약제제학회(회장 김남주)는 10일 대한약사회에 수해 피해를 입은 울산 지역약국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조찬휘 회장은 "태풍 피해를 입은 회원약국에 대한 한약제제학회의 관심에 감사하다"며 "태풍으로 상처 입은 회원을 위한 지원 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김남주 회장은 "일부 약국의 경우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성금이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0-10 17:03:54강신국 -
청소년 86% "운동 안해"…10년새 비만율 '껑충'우리나라 소아청소년 86%의 운동량이 권장량에 턱없이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한비만학회가 10월 11일 ' 비만예방의 날'을 맞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12~18세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은 14.2%에 불과했다. 여기에서 신체활동 실천율이란 최근 7일 동안 운동 종류에 상관없이 심장박동이 평상시보다 증가하거나 숨이 찬 정도의 신체활동을 하루 60분 이상 시행한 날이 5일 이상인 사람의 분율을 의미한다. 즉 7명 중 1명만이 하루 60분 이상 숨이 가쁜 수준의 신체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셈이다. 미국 청소년의 신체활동 실천율(48.6%)과 비교하면 3분의 1 수준이다. 이는 고스란히 소아·청소년의 비만율로 반영됐다. 지난해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의 청소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에서 살펴본 최근 10년간 우리나라 소아청소년 비만율 변화를 보면, 전체 인구의 15.4%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10년 전보다 약 1.3배 상승했음을 알 수 있다. 이 같은 청소년의 신체활동량 저하 현상은 학년 및 성별로 차이를 보였는데, 고등학생의 평균 실천율이 11.9%로 중학생(16.8%)보다 29% 낮았다. 여학생 평균 실천율은 7.4%로, 남학생(20.5%)의 3분의 1 수준이었다. 종합해 볼 때 고등학교 3학년 여학생의 신체활동 부족률이 가장 심각했으며, 단 5.5%만이 필요운동량을 충족하고 있다. 문제는 신체활동 부족이 비만을 야기하는 주요 원인이기도 하지만, 그 자체로도 심혈관질환, 당뇨병, 암과 같은 만성질환을 불러일으키는 전 세계 사망의 10대 위험요인으로 꼽힌다는 것. 역으로 개인에게 필요한 신체운동량을 알고 실행할 경우 다양한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보건복지부가 생애주기별 신체활동 지침을 마련해 실천을 독려하는 것도 그러한 이유에서다. 복지부는 지침을 통해 5~17세의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숨이 가쁜 정도에 해당하는 중강도 이상의 유산소 신체활동을 매일 한 시간 이상 시행하고, 최소 주3일 이상 고강도 신체활동을 실시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또한 2010년부터는 10월 11일을 '비만예방의 날'로 지정해, 비만에 대한 국민들의 바른 인식과 효율적인 비만관리를 독려하고 있으며, 2014년부터 'High-Five' 비만예방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비만예방 캠페인의 주제를 'High-Five 2016 신나게, 가볍게, 건강하게'로 잡고, 국민건강보험의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나온 최초의 한국인 비만 데이터와 함께 국내 청소년의 비만 및 신체활동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다. 2006년부터 2015년까지 연간 1400만 명에 달하는 ' 2016 Obesity Fact Sheet'에 따르면, 한국성인의 비만율은 32.4%로, 3명 중 1명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0년간 고도비만율은 78% 증가했으며, 특히 20~40대에서 비만 및 복부비만율이 매우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점 등이 주목할 만 하다. 대한비만학회 유순집 이사장은 "신체활동은 소아청소년의 올바른 성장을 위해 꼭 필요한 신체적 조건일 뿐 아니라 비만을 예방하고 건전한 신체상을 형성시킴으로써 높은 자존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갖도록 하는 정신적 요인이기도 하다"며, "평생의 체력수준을 결정하는 10대~20대 초반 시기의 활발한 신체활동은 건강증진, 건강수명의 연장 등 개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초가 된다. 장기적으로 의료비와 사망률을 낮춤으로써 사회적 부담을 줄이는데도 큰 역할을 하므로 우리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7회 비만예방의 날' 기념식이 개최되는 11일 서울중앙우체국(포스트타워)에서는 '2016 Obesity Fact Sheet'의 국내 비만 현황 발표와 함께 정책토론회도 마련됐다.2016-10-10 15:37:26안경진 -
'한의사 처방, 약사는 조제'…축제현장의 한방분업한때 800여명이나 됐던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 약사들. 지금은 50여명의 약사들이 활동하고 있지만 약국 한약을 지키기 위한 노력은 계속되고 있다. 지난 7일 서울 제기동에서 열린 서울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는 이채로운 장면이 연출됐다. 무료진료 한의원과 무료투약 약국의 협업이 이뤄진 것. 바로 한방분업 형태로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지자체가 지정한 환자들이 한의사가 운영하는 한방 무료진료소에서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온다. 바로 옆 무료투약 봉사약국에서는 한의사 처방전을 보고 한약재를 조제하는 방식이다. 봉사약국에 참여한 약사는 30여명. 모두 고령의 베테랑 약사들이다. 실제 한의사는 '향사평위산'을 처방하자 약사들은 용량에 맞게 창출, 진피, 향부자, 지실, 곽향, 후박, 사인, 목향, 감초, 생강을 흰색 포지에 포장을 했다. 처방 1장에 약사 4~5명이 달라붙어 한약 전문가 다운 솜씨로 일사분란하게 한약 조제를 시작했다. 봉사약국에 참여한 한 약사는 "한약 경기기 좋지 않아 약령시 약국들이 하나둘 떠나 이제 40~50개 정도가 운영 중"이라며 "매년 축제때마다 봉사약국을 운영하는 것도 보람"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약사는 "약령시 약사 중 가장 나이가 어린약사가 50대"라며 "6년제 약사들이나 젊은 약사들은 한약조제 자격이 없기 때문에 약령시 개업이 힘들다. 결국 이렇게 사라져 가지 않겠냐"고 말했다. 봉사약국 운영에 참여한 추연재 동대문구약사회장은 "첩약은 분업이 힘든데 약령시 축제 봉사약국에서는 가능하다"며 "이런 명맥이 유지돼야 하는데 사라질 것 같아 아쉽다"고 밝혔다. 추 회장은 "대한약사회도 정책적으로 챙겨볼 필요가 있다"면서 "아직 2만명이 넘는 약사가 한약조제자격을 갖고 있는 만큼 한방분업 등도 고려해 볼만하다"고 지적했다.2016-10-10 12:15:00강신국 -
여성 공황장애 환자 증가 "긴장 이어질 때 의심해봐야"'연예인 A씨, 공황장애로 인해 활동 잠정 중단', '공황장애 앓던 유명인 B씨 올해 말 복귀 확정'. 최근 공황장애를 겪었다는 이들의 소식이 심심찮게 들린다. 공황장애는 몇 년 전 유명인들이 본인이 겪은 불안장애 증상을 고백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공황장애는 여전히 수많은 대중들 앞에 나서는 이들이 겪는 일명 연예인 병으로만 치부되기 쉽지만, 이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는 증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공황장애로 병원을 방문한 이가 2010년 5만 명에서 2015년 10만 명으로 5년 새 약 2배 가량 증가하고 있어, 평소 본인의 심리 변화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공황장애는 특별한 이유 없이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극단적인 불안 증상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불안장애의 일종이다. 공황이란 생명에 위협을 느낄 정도의 상황에서 오는 갑작스러운 공포감이다. 이는 생명에 위협을 받는 상황이라면 누구나 느끼는 자연스러운 몸의 반응이다. 특별히 위협을 느낄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신체의 경보 체계가 오작동이 나서 위협적인 상황과 동일한 반응이 나타난다면 공황발작에 해당한다. 10분 이내에 급격한 불안과 동반되는 신체 증상이 정점에 이르며, 20~30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사라지게 된다. 증상을 경험한 사람들은 죽음이 임박할 것 같은 극심한 불안과 함께 두통, 어지럼, 가슴 두근거림, 메슥거림, 호흡곤란 등을 호소한다. 생각보다 일생 중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사람은 많다. 한 연구에 따르면 전체 성인 인구의 약 30% 정도가 평생 한 차례 이상 공황발작을 경험한다고 보고된다. 단, 한번 공황발작을 경험했다고 해서 공황장애로 판단할 수는 없다. 공황발작의 증세가 여러 번 반복되거나 반복될까 두려운 경우, 또 이 발작이 스트레스나 심근경색과 협십증, 갑상선 질환, 간질, 저혈당증, 빈맥 등 신체질환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 공황장애로 진단한다. 발작 증세가 신체질환 혹은 정신분열증, 적응장애 등 본인이 모르게 앓고 있던 정신질환으로 인한 것이 아닌지 감별이 매우 중요해, 이때는 의료진의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공황장애는 성별과 연령을 막론하고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증상이지만, 통계적으로는 여성 환자가 많은 것으로 보고된다.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2010년만 해도 여성 환자가 약 2만 4천명으로 남성 환자(약 2만 6천명)에 비해 적었으나 2011년을 기점으로 역전해 매년 격차를 벌이고 있다. 전체 환자 분포를 연령별로 살펴보면 40대가 가장 많고, 50대, 30대 순으로 나타났다. 공황장애 발생에는 신경 전달물질 시스템의 이상과 같은 신경생물학적 원인과 부모 상실이나 분리 불안 등 개인이 받아들이기 힘든 상황을 경험했거나 심각한 정신적 스트레스 등을 받았을 때와 같은 심리·사회적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본다. 일이나 결혼, 남편, 자식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가 많은 30~50대 중·장년층(약 66%) 여성에게서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이대목동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수인 교수는 "상당 수의 공황장애 환자들이 자신이 공황장애라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심장이나 다른 신체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소와 달리 불안증세와 함께 호흡 곤란 등의 증상을 느낀다면 공황발작을 의심해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교수는 "공황장애 발생에 남녀차이가 있는 이유는 아직까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동기에 남자와 여자의 양육방식이 다르고 여성이 남성보다 선천적으로 특정 감정을 보다 강렬하게 느끼는 것, 스트레스에 대한 반응에서도 남녀가 생물학적 차이를 보이는 점 등이 복합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2016-10-10 11:07:33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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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창립일은 1928년 2월 11일"대한약사회 창립일은 고려약제사회가 출범한 1928년 2월 11일로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갑현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은 9일 열린 '대한약사회 100년의 역사, 뿌리를 찾아서' 토론회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1953년 12월18일 약사법 제정이후 대한약사회의 법정 창립일은 1954년 11월 8일인데 대한약사회의 원래 창립일은 1928년 2월 11일 고려약제사회(초대회장 이정재)의 창립총회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일인지배하의 암울했던 시절 근대약학교육의 시발부터 제1호 약제사 이호벽 선생을 비롯한 초창기 약제사들의 탄생이후, 대한민국 약사들의 정체성이나 역사성을 감안할 때 고려약제사회 창립일을 대한약사회의 시작으로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강화도 조약 이후 개방된 부산, 인천, 원산에 일인들이 정착하면서 병원(최초 부산 제생병원)이 건립됐고 이에 의약품을 공급하는 매약상들이 자연스럽게 근대 의약품을 수입하게 되고 기존 한약업자 매약업자와 더불어 의약품 시장을 형성하게 되면서 일인 약제사들도 함께 존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근대 약학교육이 의약품강습소(1915년)에서 시작되고 국내 조선약학교에서 교육을 받고 시험에 합격한 제1호 약제사(이호벽)가 1920년11월에 탄생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그러나 이미 한약이 생활 깊숙이 파고들어 약업이라하면 한약업을 지칭하던 시절이었기 때문에 약제사의 존재감이나 역할이 전무하던 시절에 약제사의 위상과 자존감을 지켜온 선배약사님들의 개척자정신과 함께 눈물겨운 노력들을 충분히 기억하고 보존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위원장은 "암울했던 일인 지배 하의 시대적인 상황은 기득권자인 한약업자와 매약업자 및 일인 양약업자들의 횡포로 근대 약제사들의 입지가 굉장히 좁았던 것은 사실"이라며 "대표적인 예가 이정재 약제사가 처음 약국을 개업(1922년)한 이래 1년 만에 경영난으로 폐업했다"고 설명했다. 한 위원장은 "이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이정표를 개척한 선배 약사님들의 숭고한 뜻을 계승발전시켜야 할 시대적인 사명감이 있어야 한다"며 "고려약제사회 창립총회일인 1928년 2월 11일을 대한약사회 창립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대한약사회 100년을 향한 뿌리 찾기 사업을 홍보위원회 사업으로 진행하고 사업 추진과 관련해 자문위원, 지도위원 등 원로약사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반영할 계획이다. 약사회는 역사 재정립 토론회를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이사회, 대의원총회 의결을 거쳐 창립일 변경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6-10-10 10:32:34강신국 -
금천구약 "13일 자선다과회 참여해주세요"서울 금천구약사회(회장 이명희)는 지난 5일 1차 상임이사 및 반장 연석회의를 열고 약사회 현안을 논의했다. 구약사회는 오는 13일 오전 11시30분부터 구약사회관에서 자선다과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다과회 참석 및 후원을 당부했다. 구약사회는 구약사회 홈페이지 활성화를 위해 내년 사업계획으로 홈페이지 개편을 하기로 하고 서울시약사회의 약사명찰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 올해 신상신고를 한 대표약사, 근무약사는 사무국으로 반명함판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9명의 어려운 이웃을 추천 받아 상임이사, 반장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이달말부터 5만원씩 1년간 지원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10월 1일 약제급여목록 개정 시행과 부광약품 치약 자진회수, 극단 버섯 연극 공원 후원 등도 안내했다.2016-10-10 10:23:16강신국 -
국립중앙의료원 진료부원장에 조영중 부장 임명국립중앙의료원(원장 안명옥)이 신임 국립중앙병원 진료부원장에 조영중 전 진료부장을 신임 진료부장에 전숙하 정형외과 과장을 1일 자로 임명했다. 조영중 신임 진료부원장은 국립의료원 인턴과 레지던트를 거쳐 한강성심병원 전임의를 지냈다. 2002년부터 2010년까지 국립의료원 의무서기관을 역임하고 현재 공공의료사업단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숙하 신임 진료부장은 충남의대를 졸업하고 단국의대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단국대의료원 인턴, 정형외과 전공의, 전문의, 분당서울대병원 정형외과 수부 전임의 과정을 수료하고 2009년 3월부터 국립중앙의료원에 재직 중이다. 조영중 신임 진료부원장은 "국가 공공보건의료기관의 중추역할을 하고 있는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국립중앙의료원이 명실공히 최고의 공공의료 중앙병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숙하 신임 진료부장은 "공적 자부심과 공적 책무를 품고 변화를 주도하고,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16-10-10 09:37:0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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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강병원, 태풍 '차바' 피해현장 수해복구 동참동강의료재단(이사장 박정국) 동강병원(병원장 유봉옥)은 8~9일 태화동 수해복구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동강병원 간호사, 약사, 방사선기사, 임상병리사, 병리검사, 물리치료사, 치위생사, 시설기사, 의무기록사, 행정 등 150여명의 직원은 제15회 동강건강마라톤 행사를 취소하고 수해복구 현장을 방문했다. 동강병원 봉사직원들은 태화동 인근에서 완전히 침수된 주택에서 가구이동 청소, 신발가계, 철물점에서 빨래 및 정리, 마트 식육점가구 청소, 횟집 비품정리, 아파트 지하 구조물 청소, 우정동 축사 제건, 시장바닥청소 등을 실시했다. 동강병원은 "울산지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병원으로서 지역민의 수해복구와 치료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빠른 시일 내에 침수피해가 복구되어 시민분들이 평범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맡은 바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봉사활동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동강병원측은 중구청 태풍 피해복구 종합상황실에 생수 1500개 마스크 1000개 컵라면 500개 전달하고, 취소된 마라톤 행사 참가비는 울산지역 수재민분들께 침수피해복구를 위한 수재의연금으로 기부한다.2016-10-10 09:21:5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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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약, 16일 회원 화합 위한 명랑운동회경상북도약사회(회장 권태옥)이 회원 약사들의 단합을 위한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는 16일 오전 10시붙터 경북 경산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2016-10-10 08:35:11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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