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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대, 한약 산업·과학화 주제로 심포지엄 열어국립순천대학교 한의약연구소(소장 박종철)가 오는 18일 대학 내 70주년 기념관에서 '한약의 산업화 그리고 과학화'를 주제로 열네번째 한약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6명의 한약 전문가가 연사로 참여할 예정인 이날 심포지엄에서 순천대 박종철 교수와 한국한의학연구원 최고야 선임연구원은 '중국의 한약 그리고 약용식물', '한약의 국제표준(ISO) 동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한약진흥재단의 조정희 본부장이 '한약진흥재단과 한국의 한의약산업', 조현우 팀장이 '한국 토종약용자원의 현황과 약효성분'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경남과기대 신용욱 교수는 '한약산업의 6차산업화 전략', 목포대 김동욱 교수는 '풍선 확장술후 혈관 협착을 억제하는 한약자원'을 소개한다. 14회째를 맞는 이번 순천대 한약심포지엄은 그동안 세계 각국의 전통의약과 우리 한약의 과학화와 산업화를 위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해오고 있어 한약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박종철 소장은 "한약산업의 현황과 국제 한약표준에 대해 소개한다"면서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국내 한약의 산업화와 과학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2016-10-11 10:53:31김지은 -
경기 분회장들 "대약 약사지도위 논란 수습하라"경기지역 분회장들이 최근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를 중심으로 한 리베이트 논란과 관련 조속한 사태파악과 조치를 촉구하고 나섰다. 경기도약사회 분회장협의회(회장 이현수)는 11일 대한약사회 앞으로 약계현안 관련 건의문을 발송했다. 협의회는 이번 건의문에서 총 5가지 핵심 현안을 제시하고, 각 사안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요청했다. 우선 사이버 연수교육 문제와 관련해선 의무화 반대 입장을 공고히 하고, 시행될 시에는 회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사이버 연수교육은 기존 연수교육 보완교육으로 전체 교육시간 중 일부 시간에 회원들의 선택에 따라 제공되도록 해야 한다"며 "시스템 구축은 연수교육비로 충당이 가능하며 사이버 연수교육이 수익사업의 방편으로 접근되선 안된다"고 밝혔다. 약학정보원 법인분리 논란에 대해서도 약사회가 모든 과정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진행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약정원 법인분리는 회원 총의를 모아 결정돼야 하고 이 과정이 힘을 하나로 모으는데 걸림돌이 돼서는 안된다"며 "논란이 계속되는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약정원 영리법인 분리를 추진하지 않겠단 입장을 명확히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논란이 거듭되고 있는 대한약사회 약사지도위원회 문제에 대해서도 약사회 차원의 조속한 촉구를 요청했다. 협의회는 "약사지도위원회와 특정 대학 동문회, 지역 약사회 간 진실공방이 확대되고 있다"며 "서로 주장이 점입가경으로 약사회 분열이 가속화되고 그 부정적 여론이 전체 약국가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는 "약사회는 신속히 사태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조치를 취해 이런 논쟁을 끝내고 유사한 사례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 밖에도 협의회는 소아 안전을 위한 소포장 소아 시럽제 생산, 공급 유도와 가루약 제형 변경 조제를 요하는 처방전의 최소화, 성인, 연하곤란 환자의 가루약 조제에 대한 수가 개선 등을 촉구하는 내용의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한 제도 개선안 제출도 촉구했다. 협의회는 "약 자판기 허용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 외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규제프리존특별법의 국회 통과를 저지하고 상비약 품목확대를 막아내는 데도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회원이 약사회를 중심으로 힘을 결집할 수 있도록 각 사안의 구체적 대응 방안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는지 명확히 제시해 줄 것을 건의한다"고 강조했다.2016-10-11 10:21:04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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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재협착 감소 약물 용출성 스텐트 효능 입증"흉통을 유발하는 관상동맥 협착의 치료를 위해 활용되는 약물 용출성 스텐트의 효능을 분석한 결과, 에베로리무스 용출성 스텐트(Everolimus-eluting stent, 이하 EES)와 조타롤리무스 용출성 스텐트(Zotarolimus-eluting stent, 이하 ZES) 모두 비슷한 수준의 안전한 치료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고대안암병원 심혈관센터 홍순준·임도선 교수팀 연구팀은 40세에서 75세 사이 스텐트 내 재협착이 발생한 30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대상 환자군은 EES를 사용할 158명과 ZES를 사용할 146명으로 무작위로 배정했고, 이후 9개월 간의 혈관 내 초음파 검사로 추후내강손실과 내막부피 여부를 3년 간 임상연구 경과로 심혈관 사고를 일으키는 주요 요소들인 사망, 심근경색, 재시술률 등을 추적·관찰했다. 심혈관용 스텐트는 심혈관계 질환 환자의 좁아진 혈관을 늘리기 위해 혈관에 주입하는 의료기기로 관상동맥의 치료 목적으로 쓰이고 있다. 풍선으로 혈관을 확대하는 시술에 비해 장점이 많아 약물 용출성 스텐트를 대부분의 환자들에게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지만 약물 용출성 스텐트 내 재협착이 발생할 경우 어떤 치료가 가장 좋은지에 대해서는 전 세계적으로 명확하게 밝혀진 것이 없다. 약물 용출성 스텐트 재협착으로 재방문하는 5~10% 환자들에게 치료로 약물 용출성 풍선 또는 약물 용출성 스텐트 삽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술하고 있지만, 어떤 방법이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는 아직 제한적이었다. 분석 결과, EES와 ZES 모두 환자의 성별, 연령, BMI 수치, 당뇨, 고혈압 유무와 상관없이 비슷한 효능과 안전성을 띈 것으로 나타났다. 심혈관센터 홍순준 교수는 "스텐트 재협착을 줄이고, 심혈관 사고 발생을 줄이는 효율적인 방법을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초 실험과 임상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연구를 토대로 두 스텐트 모두 안전하고 효과적인 시술법임을 입증했고, 앞으로 더욱 개선된 스텐트 시술법을 분석해 보다 안전한 시술 결과로 환자 삶의 질을 높이는데 이바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유럽심장학회 학술지(European Heart Journal, Impact Factor=15.064) 최신호에 게재됐다.2016-10-11 10:01:1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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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대상 수상자 5명은 누구?5명의 약사회원에게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이 수여됐다. 대한약사회는 9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18호에서 진행된 제3회 대한민국 약사학술제 개회식에서 '제4회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을 수상한 회원은 강혜식·김현순·박정완·박종민·이정순 약사 등 모두 5명이다. 강혜식 약사는 무의탁 노인을 위한 무료 전문요양시설을 개원해 28년간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또, 김현순 약사는 30년 이상 병원약사로 근무하면서 전문성 강화와 병원약사 위상을 높이는데 헌신해 온 부분이 수상자 선정의 계기가 됐다. 40여년간 약국을 경영해온 박정완 약사는 자신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가 알아야 할 내용과 지역 주민을 만날 때 주의를 기울여야 할 말을 정리한 '약국에서 써본 약 이야기' 책을 발간해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종민 약사는 의약품관리 효율화 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효과적이며 경제적인 약물요법 실현을 통해 환자의 질병치유와 국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약사이자 수녀인 이정순 약사는 50년 이상 병원에서 근무하며 타인을 위해 희생하고 봉사하는 활동으로 국민보건과 사회복지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한편, 자랑스러운 대한약사대상은 약권신장과 직능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일반 회원을 대상으로 공로를 치하하기 위해 동국제약의 후원으로 시상하며, 이번에 4회를 맞았다.2016-10-11 06:00:00강신국 -
화성시약, 봉사약국·어린이체험약국 동시 운영경기 화성시약사회(회장 공영애)는 최근 화성종합경기타운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화성시민 체육대회에서 봉사약국과 어린이체험약국을 운영했다.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체육회가 주관한 행사에는 5000여명의 화성시민이 참여했고 시약사회는 201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4년째 봉사에 참여했다. 봉사약국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와 시민들의 응급처치와 안전을 위한 의료봉사의 일환으로 운영됐고 어린이 체험약국은 어린이들의 체험부스로 약사 직업체험의 장이 됐다. 어린이 체험약국에서는 참여 약사의 지도로 체험부스 입구에서 어린이가 약사가운을 입고 미리 준비된 처방전을 선택하고 알록달록 젤리를 약포지에 담아 아이들이 직접 포장하는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처방전 복약지도서에 따라 약사의 복약지도와 간단한 생활습관도 교육도 진행됐다. 공영애 회장은 어린이들의 처방조제 및 복약지도 체험을 지도한 참여약사들과 이른 시간부터 부스설치 및 운영을 도와준 화성시 제약사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봉사활동에는 임형철, 김종민, 박미영 부회장, 오갑진, 윤정화, 이정숙 위원장, 선우팜, 백제, 한풍, 조아, 보령제약 직원들이 동참했다.2016-10-10 23:02:27강신국 -
성남시약,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 주문경기 성남시약사회(한동원 회장)가 2018년 개원하는 성남시의료원에 성분명처방을 주문했다. 시약사회는 지난 7일 성남시의료원을 방문해 조승연 원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 한동원 회장은 "전국최초로 시민 발의에 의해 성남시의료원이 건립되고 있는 만큼, 공공병원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성분명처방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한 회장은 "지역사회 취약계층 보건의료향상과 공공성 강화를 비롯해 상호 발전을 위해 약사회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료원은 지난 2013년 11월 착공에 들어가 오는 2018년 4월 개원을 목료로 공사가 진행중이다. 성남시 수정구 옛 성남시청부지에 들어서며, 지하4층, 지상9층, 501병상의 메머드급 규모로 서울시의료원을 제외한 전국 34개 지방의료원중 최대병상수를 갖출 예정이다. 간담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전귀분, 강성희 부회장과 전성표 총무위원장,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2016-10-10 22:35:43강신국 -
강서구약, 서부 5개분회 합동강좌 마무리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8월 12일 시작된 서부 5개분회 연합학술강좌를 지난 7일 마무리했다. 서부 5개 분회는 강서, 양천, 구로, 금천, 영등포구약사회다. 당뇨 강의를 시작된 연합학술강좌는 김명철 강사의 강의로 진행됐다. 연합강좌는 이종민 회장이 기획해 강서구약사회가 주관했고 서울시약(김종환 회장)가 강사료를 전액 지원했다. 이종민 회장은 "이번 강좌가 끝이 아니라 앞으로 순서대로 다른 서부 5개분회에서도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2016-10-10 22:12:16강신국 -
은평구약, 여약사위원회 갖고 하반기 사업계획 논의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 여약사위원회(담당 부회장 최미선, 위원장 윤희경)는 지난 관내 한정식집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개최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회의에서 우경아 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현안보고와 최미선 부회장의 여약사위원회 경과보고, 하반기 사업을 점검했다. 전국여약사대회 참가 건과 백세시대 나눔운동의 건 등도 논의했다. 한편 하반기 연수교육, 보충교육은 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지오영 강당에서 실시하기로 했다.2016-10-10 18:58:36김지은 -
인천시약, 지역 청소년쉼터에 여성위생용품 전달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6일 약사회관에서 청소년쉼터에 있는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위생용품을 전달했다. 시약사ㅚ는 최근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여성 위생용품을 사용하지 못하는 사회적 문제를 접하고 도움이 되고자 전달식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여성위생용품은 인천시 관내에 있는 여성 단기쉼터인 하모니, 하늘목장과 여성 장기쉼터인 예꿈과 행복한가정Wee센터에 전달됐다. 이정민 여약사담당 부지부장은 "최근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위생용품을 구매하지 못해 학교를 가지 못했다는 기사를 접하면서 가슴이 아팠다"며 "여성청소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고, 학생들이 신체, 정신적으로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원 회장도 "같은 마음으로 전달식을 준비했으며 위생용품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했다. 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최병원 회장과 이정민 부회장, 나지희 사무국장, 이연희 사원 등이 참석했다.2016-10-10 18:56:18김지은 -
병협,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 실시대한병원협회(회장 홍정용)는 10일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환자안전법 시행에 따른 올해 첫 환자안전 전담인력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전국 의료기관에서 4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6년도 제1차 환자안전 교육은 오늘부터 3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병협은 환자안전법 시행과 함께 환자안전 활동에 관한 교육 업무를 위탁 받아 한국의료질향상학회, 대한환자안전학회, 한국QI간호사회와 공동으로 교안개발과 강사진 양성 등의 환자안전 교육프로그램을 준비해 왔다. 홍정용 회장은 "번 환자안전 교육 참가자들이 전문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정보교환과 토론의 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영훈 보건복지부 의료기관정책과장이 대독한 정진엽 장관의 축사에서는 "환자안전의 역사적인 날로 보건의료계의 변화를 추구하는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환자안전법의 실효적인 실행을 위해서는 전담인력의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료현장에 환자안전 문화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승한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환자안전법은 보고학습 체계를 갖추고 발생예측 가능한 오류들을 예방해 환자를 안전하게 돌보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번 교육이 환자중심병원, 환자안전 문화가 정착되는 초석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언급했다. 개회식에 이어 환자안전 전담인력 대표인 이영순 고려대 구로병원 적정진료관리팀 대리가 환자안전 전담인력 선언문을 낭독했다. 선언문에는 △환자안전사고 정보의 수집, 분석, 관리 공유의 업무와 정보보호 및 비밀유지의 의무를 책임있게 수행 △환자안전사고 예방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보건의료인 교육에 성실하게 참여 △환자와 보호자의 환자안전 활동을 위한 교육을 효과적으로 실시 △그 외 보건복지부령으로 정하는 환자안전 활동 이행 등이 담겨 있다. 이번 교육은 하루 8시간씩 24시간 진행되며, 1일차에는 환자안전 정책의 이해, 개념, 보고체계 운영 등이 발표되고, 2일차에는 인적요인과 시스템의 이해, RCA 방법론, FMEA 방법론 등의 강의를 준비했다. 3일차에는 환자와의 의사소통과 활동사례 등에 대해 소개한다. 2회차 교육은 12월12일(월)부터 3일간 대전 KT인재개발원에서 열릴 예정이다.2016-10-10 18:23:1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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