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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찬휘 회장 "수해약국 도와달라"…제약사 소집대한약사회가 태풍으로 수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제약사에 요청했다. 조찬휘 회장은 18일 주요 제약사 영업 담당 관계자와 자리를 함께 하고 태풍 차바로 수해를 입은 약국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조 회장은 "실제 피해약국 현장을 봤지만 안타까운 마음이 앞선다"며 "손쓸 틈도 없이 의약품이 유실되고, 대부분의 집기가 수해를 입어 피해가 상당하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어 "심한 약국의 경우 운영상 타격이 적지 않을 것"이라며 "상생 차원에서 업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 한 제약사 관계자들은 피해를 입은 약국 상황을 파악해 반품 처리 등에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또,일부의 경우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수해 약국 관련 협의에는 최두주 정책기획실장, 이병준 약국위원장, 한갑현 홍보위원장과 동아제약 한문수 상무, 동화약품 민병철 부장, 유한양행 조민철 부장, 일동제약 전걸순 상무, 일양약품 홍성한 상무 등이 참석했다.2016-10-19 06:00:43강신국 -
동대문구약, 배봉산 근린공원서 걷기대회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6일 배봉산 근린공원에서 회원-가족 걷기대회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대회에는 회원 및 가족 70여명이 참석했고 배봉산 둘레길을 걷고 레크레이션, 행운권 추첨 등을 진행했다. 대회 개회식에는 박형숙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유덕열 동대문구청장, 더불어민주당 동대문 갑 지구당 안규백 국회의원, 김위학 중랑구약사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걷기대회 결과 ◆행운대상 : 최윤애 약사가족 ◆금상: 유준상 약사가족 ◆은상: 이은성, 유옥하 ◆동상: 오군자, 조복, 임재영 약사 가족2016-10-18 23:35:56강신국 -
강동구약, 가족동반 걷기대회 열고 가을정취 만끽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16일 광진교 남단 자전거공원 한강변에서 80여명의 회원 및 가족이 참가한 가운대 가족 동반 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전경준 회장은 "가족과 함께 산책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한강생태공원을 걸으며 힐링할 수 있는 좋은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산책코스 안내에 이어 구령에 맞춰 간단한 몸풀기 체조를 마치고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구약사회는 걷기대회 이후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에게는 맞춤형 상품과 릴레이 추첨으로 이어지는 행운상 등 다채로운 경품을 증정했다.2016-10-18 21:58:42강신국 -
경북도약, 회원 약사 명랑운동회 갖고 화합 도모경북지역 약사들이 약국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끈끈한 동료애를 느끼는 자리를 가졌다. 경북약사회(회장 권태옥)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참석한 약사와 그 가족들, 제약 및 도매사 직원들은 서로 청팀과 백팀으로 나눠 다양한 경기를 갖고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권태옥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좋은 계절에 회원 여러분과 가족, 범 약업인들을 모시고 추억의 명랑운동회를 개최하게 돼 기쁘다"며 "오늘 하루 동심으로 돌아가 초등학교 시절 운동회 하듯이 최선을 다해 참여해 회원간 결속을 다지는 의미 있는 하루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최영조 경산시장은 "경산에는 100여분의 약사 가족이 시민들의 건강을 챙기고 이웃을 위해 많은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정말 감사하다"면서 "오늘 같은 약사로서 서로 끈끈한 정을 느끼고 친목을 도모하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를 대신해 참석한 정준배 식품의약과장도 "명랑운동회를 통해 한 가족이 돼서 결속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면서 "오늘은 다른 사람의 건강을 챙기지 말고 본인과 가족의 건강을 챙기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장을 지낸 남유진 구미시장은 "여러분들은 대한민국 국민건강을 챙기는 사람들"이라며 "지금 밖에 비가 오는데, 실내체육관에서 행사를 기획한 권태옥 지부장의 선견지명에 감탄했다"고 덕담을 건넸다. 행사 말미에 진행된 경품 추첨에서는 라면, 선풍기형 난로, 냄비 세트, 제습기, 대형 TV 등을 내걸었으며, 1위 경품인 대형 TV는 구미시분회 소속인 이재익 약사에게 돌아갔다. 이날 본 행사 외 문경시약사회 김진휘 회장은 줄 세우기, 카드로 나이 맞추기 등 마술쇼를 선보여 참석한 어린이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또 우종곤 정보통신위원장은 점심시간과 오후 간식시간에 트럼펫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으며 행사장 한쪽에서는 어린이들을 상대로 페이스페인팅 행사를 진행해 즐거움을 더했다. 폐회식에서 김정국 경산시약사회 회장은 "경산은 대학의 도시, 젊음의 도시인데, 이런 곳에서 명랑운동회를 열게 돼서 좋다"고 밝힌 뒤 "가족끼리 화목하고 약사끼리 단결된 모습을 보여줘서 감사하다"며 "조심히 돌아가시라"고 인사했다. 한편 이날 행사 내빈으로는 최영조 경산시장, 경북도청 정준배 식품의약과장, 남유진 구미시장, 현준호 대구& 8231;경북유의약품유통협회 부회장, 경산시보건소 서용덕 소장, 구미시보건소 구건회 소장, 경북지부 한형국 의장, 최종생 자문위원(전 지부장), 이재국 자문위원(전 지부장) 등이 참석했다.2016-10-18 16:33:1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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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약 "약국에서 놀자"…어린이 체험약국 운영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가 시민 건강축제에서 어린이 체험약국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16일 평택 안중 현화근린공원에 열린 2016 시민건강 체험한마당 축제에 참여했다. 행사는 평택시의사회가 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했고 약사회, 보건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등이 참여해 건강체험관을 운영했다. 시약사회는 일반 약물 기본정보에 대한 ox퀴즈와 어린이 대상 약국체험부스를 만들어 약사의 일과 중 한 부분을 체험하게하고 약물에 대한 관심을 갖게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박수길 회장 등 17명의 약사들이 참여했다. 한편 공재광 시장은 고낙원, 고찬홍, 서영진 약사에게 '보건의료서비스공헌부분'상을 시상했다.2016-10-18 15:47:40강신국 -
간경화 환자, MRI로 간암 조기 발견간경화는 간암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이러한 간암 발생 위험이 높은 간경화 환자에게 기존 초음파가 아닌 MRI로 주기적인 검사를 실시할 경우 간암 조기 발견율이 최대 3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영상의학과 공동 연구팀(책임연구자 : 임영석 소화기내과 교수)은 2011년 11월부터 2014년 8월까지 간암이 생길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 간경화 환자군에게 MRI와 간 초음파 검사를 6개월 간격으로 실시했다. 그 결과 MRI 검사와 초음파 검사의 간암 조기 발견율이 각각 86%와 27.9%로 나타났다. 간암 발생 고위험 간경화 환자에서 MRI 검사가 간암세포를 약 3.1배 잘 발견해낸 것이다. 지금까지 국제 진료 지침은 간암 발생 가능성이 높은 간경화 환자들은 간암 감시를 위해 초음파 검사를 6개월마다 받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하지만 연구팀은 간세포 특이 조영증강제를 이용한 MRI 검사로 고위험군 환자를 관찰한다면 간암을 조기 발견해 완치 가능성을 높이고, 경제 활동이 가장 활발한 40∼50대 간암 환자의 생존율을 높여 사회적으로 손실되는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연구팀은 2011년 11월부터 6개월 간격으로 연간 간암 발생 확률이 5% 이상인 간경화 환자 407명을 대상으로 MRI와 초음파 검사를 동시에 3회씩 실시해 간암 여부를 확인하고 두 검사 간의 간암세포 발견율을 비교했다. 1차 검사에서 MRI는 27명, 초음파 검사는 11명에게서 암세포를 발견해냈다. 2차 검사에서는 MRI로 8명, 초음파로 1명을 간암으로 진단했고, 3차 때에는 MRI만이 간암 환자 2명을 추가적으로 찾아냈다. 연구 기간 동안 총 43명이 실제 간암으로 판정돼, MRI는 86%(37명)의 간암 발견율을 보인 반면 초음파 검사는 27.9%(12명)를 기록했다. 특히, 2차& 8231;3차 검사 기간 동안 MRI는 환자 10명에서 간암을 발견한 반면 초음파는 단 1명에서 간암을 발견해냈다. 또한 연구 결과 종양 크기가 2cm보다 작아 완치적 치료가 가능한 간암 극초기 단계(0기)인 것으로 나타난 환자(32명)의 84.8%가 MRI 검사로 발견됐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임영석 교수는 "초음파 검사는 초음파 투과 정도 차이만으로 암을 찾아내기 때문에 화면이 마치 흑백사진과 같아 간경화가 심한 경우에는 찾기 힘들었지만, 간세포 특이 조영증강제를 투여한 후 MRI를 촬영하면 간 종양의 혈관 분포와 세포 분화도까지 함께 관찰할 수 있어 간경화가 심해도 간암이 눈에 잘 띄어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미국의학협회저널인 'JAMA' 계열의 우수 저널인 'JAMA Oncology' 온라인 판에 최근 게재됐다.2016-10-18 14:45:11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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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약, 직업체험박람회 참가 약사직능 홍보경기 광명시약사회가 지역 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해 약사직능 홍보에 나섰다. 광명시약사회(회장 오성택)는 지난 15일 광명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 '광명시 직업체험박람회'에 참가했다. 광명시약 약사들은 그동안 학교에 출강해 멘토 역할을 했으며, 이번 부스 참가를 통해 시민과 학생들이 직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지업체험박람회는 체험 부스 70여개가 설치돼 성황을 이뤘다. 오성택 회장은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직업적으로 좋은 정보를 제공했을 뿐 아니라 약사회 부스가 인기가 제일 많아 뿌듯하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 역할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2016-10-18 13:56:47정혜진 -
직선제산의회 "돔페리돈 올바른 지침 만들자"소청과 의사들에 이어 산부인과 의사들도 돔페리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직선제)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선진국에서도 유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정보를 축적한 경우 'off-label use'(허가외 사용)를 허용하면서 전문가의 의견을 중시하고 있다"며 "소청과의사회의 입장을 지지하며, 의사와 전문가, 식약처가 함께 충분한 안전성 검토를 통해 올바른 지침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일 식약처 국정감사에서 전혜숙 국회의원이 산부인과에서 수유부에게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되는 돔페리돈을 처방한다고 발표했다. 직선제산의회는 "돔페리돈은 현재 메스꺼움, 구토 증상의 완화를 위해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약제로 수유부에게 모유양을 늘리는 최유제로도 사용하고 있다"며 "여러 임상연구에서 돔페리돈이 유선조직에서 젖이 생산되도록 하는 '프로락틴'이란 호르몬을 증가시켜 유즙(모유) 분비를 촉진한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직선제산의회는 "돔페리돈으로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된 경우는 고용량을 지속적으로 사용한 경우"리며 "최유제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보통 하루 30mg의 저용량으로 1-2주 정도 처방을 하며, 이런 경우 신생아에게 미치는 영향은 크게 없는 것으로 보고되어 왔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10년 약물복용 문제로 고민하는 임신부들에게 전문적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개설한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의 전문가는 '현재 센터에서도 모유량이 적은 산모들에게 돔페리돈을 최유제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는게 직선제산의회의 입장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여성 1명당 1.24명의 OECD 최하위 저출산국가이고 모유수유비율이 18%로 국제평균수준 38%의 절반에도 미치지 않고 있다. 직선제산의회는 "모유 수유부에게 최유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약물이 없는 현실"이라며 "그동안 의사들에 의해서 안전하게 처방되어왔던 약을 '허가외 사항'이라는 이유로 산부인과의사의 약제의 사용에 대해 의학적 안정성 검증이나 전문가와의 충분한 논의 없이 단지 처방을 했다는 이유로 의사의 잘못으로만 발표하는 것은 산모와 의사의 불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10-18 13:25:0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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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자가진료 논란, 국회 토론회 열린다반려동물 자가진료 문제를 놓고 국회에서 토론회가 열린다. 홍문표 의원은 19일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반려동물 진료체계 확립을 위한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반려동물 자가진료에 대한 문제점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 홍문표 의원 측은 이 자리에서 이해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해 입법 예고안을 합리적으로 마련한다는 복안이다. 토론회의 주제발표와 좌장은 오용관 전남대 수의대 교수가 맡고 지정토론자로는 ▲오수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총괄과 과장 ▲윤병철 복지부 약무정책과 과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 상무 ▲조양연 대한약사회 보험위원장 ▲황동열 동물유관단체 대표자 협의회 간사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2016-10-18 11:05:32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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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약, 약국 의약품 부작용 보고 활성화 나서경기 고양시약사회(회장 김은진) 17일 의약품 부작용 보고 참여 회원약국 7곳을 방문해 간식과 선물을 전달했다. 시약사회는 회원 수에 대비 참여약국이 매우 저조함을 고민한 결과 작은 보상이지만 회원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돼 부작용 보고 분위기가 확산되길 기대했다. 김은진 회장은 "돌아보면 화상투약기 도입 획책이나 의약품이 전문가인 약사의 손을떠나 약국 밖으로 나가게 된 것은 막연히 정부 탓만을 할것이 아니라, 우리 스스로의 의무를 저버리지 않았을 때 철옹성같은 방호벽이 만들어 지는 것"이라며 "늦었지만 부작용 보고 활성화의 기틀을 세우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약사회는 의약품 부작용 보고에 참여하는 회원에게 간식과 이지현 약사의 저자 친필사인이 들어간 내약사용설명서, 대약에서 지급된 현판등을 지급했다.2016-10-18 10:56:33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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