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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약, 폐의약품 수거 월1회 보건소 주도키로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31일 양천구보건소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현안을 논의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 수거 및 폐기 사업,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 등 양천구 약국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올해는 가정 내 불용의약품을 연 3회 수거했으나 점차 빈도를 늘려가겠다. 약국들의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설명했다. 양천보건소는 2017년부터는 불용의약품 수거를 매월 1회 보건소가 직접 수거할 예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동주 회장과 이진순 부회장, 최용석 부회장, 최현정 홍보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2016-11-01 11:26:19정혜진 -
향정약 실시간 보고 눈앞에 두고 약사들 불만 최고조마약류 통합시스템 도입을 앞두고 약사사회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약국 행정부담 증가와 비용 발생 등이 주된 이유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일 성명을 내어 "프로포폴 등 마약류의약품의 오남용 방지를 명분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부의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이 약국의 행정부담과 비용발생을 도외시한 채 일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마약 취급업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1차 시범사업에 참여 약국 중 상당수가 리더기 불량으로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고 기존 약국시스템과의 충돌로 프로그램이 제대로 작동되지 않는 등 많은 문제점이 드러난 것으로 보인다"며 "그럼에도 정부는 1차 시범사업 결과에 대한 자료조차 공개하지 않고 2차 시범사업을 강행하는데 여념이 없다"고 지적했다. 약사회는 "11월 29일까지 사업의 시행시기 등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행규칙 입법예고 기간임에도 불구하고 TFT 팀장이 언론 인터뷰를 통해 시행시기를 늦추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밝히는 것은 월권을 넘어 더 이상 소통하지 않겠다는 선전포고와 다름없다"고 주장했다. 약사회는 "그동안 약국의 마약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큰 사고가 없었음에도 마약류 오남용 방지라는 정부 정책에 순응하기 위해 최대한 협조해 왔다"면서 "또한 DUR 시스템을 활용한 보고체계 간소화, 바코드 리더기 지원, 약국 행정부담 완화 등 대안 마련을 수차례 요구해 왔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그러나 현장의 목소리가 전혀 반영되지 않고 약사들을 잠재적인 마약류 사범으로 취급해 실시간 보고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도 모자라 그로 인해 발생하는 비용과 행정 부담까지 고스란히 전가하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약사회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을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해 약국의 비용·행정부담을 최소화하는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아 발생하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정부에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앞서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도 31일 성명을 내어 "이 사업이 마약류 관리에 더 혼란을 부추기고 보건의료 현장에서 마약류 관리를 더 어렵게 만들고 있다"며 "식약처는 제대로 된 준비조차 하지 않은 상태에서 1,2차 시범사업을 시작해 병원 및 약국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2015년 ▲페치딘주사 ▲모르핀주사 ▲펜타닐주사 ▲코데인정 ▲마이폴캡슐 ▲듀로제식패치 등 7개 품목에 대해 전국 약국과 병의원 369개소가 참여한 마약류 관련 1차 시범사업 보고서도 공개되지 않았고 이어 2차 시범사업을 진행하는 등 시범사업을 무리하게 추진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건약은 "서울에서 유일하게 시범사업을 실시한 약사회 강남구 분회에서는 2016년 8월11일 서울 분회장협의회에서 2015년 1차 시범사업이 실패했다고 보고했다"며 "강남에서 대부분 리더기 불량과 프로그램 충돌로 실제 참여약국은 2-3곳에 불과했고, 그 기간도 2주 남짓으로 짧았다"고 설명했다. 건약은 "현행처럼 마약 및 향정약이 100정, 500정 등 단위로 생산, 포장되고, 처방 역시 특정 단위가 없는 상황에서는 환자 별 일련번호 보고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건약은 "충분한 의견수렴과 협의과정을 거치지 않는 식약처의 일방통행식 졸속정책에 병원, 약국, 도매상, 제약회사 등 보건의료계의 모든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며 "식약처는 현실을 전혀 반영하지 못한 마약법을 재개정하고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 강행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2016-11-01 06:14:58강신국 -
의약품 부작용 보고 전국 1등 황해평 약사서울 일번약국 황해평 약사가 의약품 부작용 보고 최우수상을 받았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지역의약품안전센터(센터장 이모세)는 지난 30일 대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하반기 부작용보고 활성화 심포지엄과 우수약국 시상식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비만 약물에 대한 부작용을 주제로 ▲국내외 집중모니터링 현황(김수진 의약품안전관리원 안전정보관리팀 차장)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과 복약지도(이주연 한양대 약대교수) ▲비만치료약물의 부작용 보고와 인과성 평가 등의 프로그램과 지난 1년 동안 대한약사회 지역의약품안전센터에 접수된 주요 질의응답 사례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또한 ▲지역약사회 부작용보고 활성화 우수사례(권태혁 경기도 부천시약사회) ▲지역약국 실무실습에서의 부작용 모니터링 교육방법(성기현 서울시 노원구약사회)에 대한 실무 강의도 함께 마련됐다. 양덕숙 대한약사회 부회장(약학정보원장)은 "심포지엄에 참석한 약사, 약대생과 부작용 모니터링을 담당하고 있는 전국의 회원과 지역의약품안전센터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양 부회장은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는 원격화상투약기, 안전상비약 품목수 확대, 제조관리자 규제 완화에 대한 깊은 우려와 함께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심야공공약국 지원 및 의약품 안전의식 확대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한편 심포지엄에서는 2016년 부작용보고 우수 약국상 및 공로상 시상식을 함께 진행했다. 시상식에서는 부작용보고 최다 최우수 약국상에 황해평 약사(일번약국)를 비롯해 부작용 보고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한 조영인 약사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 아울러 지부별 최다 보고자 약국을 선정해 총 16명의 약사에게 우수 약국상을 수여했다.2016-11-01 06:01:02강신국 -
서울시약-HB플러스, 27일 약국경영 무료 강좌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 약국경영본부(본부장 김성지)는 에이치비플러스(대표 홍성광)와 함께 오는 11월2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약사회관 4층 강당에서 고객중심 약국경영 혁신 프로그램 '약국 밖에서 약국보기'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변화하는 약국경영 환경 속에서 기존 약국 중심 경영에서 벗어나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경영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약사 역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약국 또한 규모에 맞는 효율적인 예산 활용으로 약사와 고객 모두가 즐거운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는 최적의 해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특히 에이치비플러스가 지난 3년간 축적해온 약국 성공사례와 과학적 접근법 등 약국경영에 필요한 모든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함으로써 약국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프로그램 내용은 ▲고객의 눈으로 본 대한민국 약국(정재훈 약사) ▲진열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모연화 약사) ▲고객이 즐거운 좋은 약사들의 이야기(황태윤 약사) ▲CEM(고객경험관리)을 위한 데이터 약국경영(김현익 약사) 등이다. 약사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강의 신청은 서울시약사회 홈페이지(www.spa.or.kr) 또는 휴베이스 홈페이지(www.hubasekorea.com)에 하면된다. 무료강좌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궁금한 사항은 에이치비플러스(박중규 부장, 02-6337-5398)로 문의하면 된다. 김종환 회장은 "급변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직능에게 주어진 시간은 많지 않다"며 "고전적인 약국 개념에서 과감히 탈피하고 약국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는 강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지 약국경영본부장은 "많은 약사들이 약국이 변해야 한다는 점은 알지만 실천적인 방법을 잘 모르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이번 강좌에서 그 해법을 찾기를 바란다"고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한편 에이치비플러스는 강좌 참가자 전원에게는 휴베이스의 약국경영 노하우가 담긴 휴북(Hu-Book)을 배포할 예정이다.2016-11-01 06:00:31강신국 -
서울시약 "공정위 과징금 부과는 안돼"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가 약사법과 약사면허제도의 근본 취지를 부정하고 탈법을 조장하는 공정거래위원회의 불공정한 과징금 부과는 즉각 철회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시약사회는 1일 성명을 내어 "한약국에 대한 일반약 거래중지를 제약사에 요청한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시정명령과 과징금을 부과한 공정위의 결정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에서 한약사란 한약과 한약제제에 관한 약사업무를 담당하는 자로 명확하게 규정하고 있다"며 "이는 약국개설자가 일반약을 판매할 수 있더라도 면허범위 내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한약사가 취급·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의 거래중지를 요구한 것은 제약사의 거래처 선택의 자유를 제한한 것이 될 수 없다"며 "일반약 취급에 대한 경쟁을 원천적으로 차단한 것이 아니라 단지 한약사의 면허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의 거래 중지를 요구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약사회는 "약사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한약사 면허범위 내에서 취급·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의 거래중지를 요청한 것이 어떻게 공정거래법 위반이 될 수 있냐"며 "오히려 한약사가 취급·판매할 수 없는 일반약의 거래중지를 요청한 것은 약사법 위반 행태를 바로잡기 위한 행위로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시약사회는 "공정위의 과징금 부과결정은 이번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약사법과 약사 면허제도의 근간을 송두리째 부정하는 판단을 내린 것"이라며 "공정위는 또한 편의점에서 파는 약을 한약국에서 팔면 안 된다는 뚱딴지같은 보도자료 제목으로 불공정한 과징금 부과를 에둘러 정당화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제도의 도입 취지를 이해하고 있다면 한약사의 일반약 판매행위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면서 "공정위의 약사법과 약사면허를 부정하는 조치에 대해 복지부도 그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복지부 스스로 약사법 취지상 한약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난 일반약을 취급하지 않는 것이 타당하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위법행위를 방관만하고 있다가 현 사태를 초래했다"며 "지금이라도 공정위는 한약사의 면허범위에서 취급할 수 없는 일반약의 거래중지 요청 행위에 대한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재고해야 한다"고 언급했다.2016-11-01 06:00:30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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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의왕 바라산에서 가을정취 만끽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30일 의왕 바라산에서 제6회 회원 건강걷기행사를 개최했다. 회원과 회원가족 60여명은 약 4시간 동안 바라산에서 산행을 하며 가을정취를 만끽했다. 약사들은 화창한 날씨, 알록달록한 단풍, 낙엽이 쌓인 등산로, 백운호수를 바라볼 수 있는 풍경은 가을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었다고 입을 모았다. 김희식 회장은 "회원들의 건강과 행복이 약사회의 행복"이라는 인사말을 전하며 행운상과 기념품을 전달했다.2016-10-31 22:58:06강신국 -
강서구약 "임진강 생태탐방로 트레킹 다녀 왔어요"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지난 30일 임진강변 생태탐방로에서 등산동호회 '강산애' 주관으로 회원과 가족동반 등산대회(트레킹)를 열고 회원 화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등 60여명이 참가했고 오전 8시 발산역에 집결해 2대의 관광버스로 출발, 자유로를 따라 목적지인 파주시 임진강변에 도착해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통일대교, 초평도, 임진나루를 지나 율곡습지공원까지 이어지는 코스에서 트레킹을 진행했다. 이종민 회장은 "가을날씨를 만끽하며 약사들고 가족들이 한데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회원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2016-10-31 22:45:41강신국 -
"약국에서 환자에게 알리고 싶은 내용 다 담았네""말로 하긴 힘들고 알리고는 싶고..." 고객에게 꼭 알리고 싶은 내용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포스터가 나왔다. 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는 약국이용 소비자를 위한 안내사항을 포스터로 제작해 도내 전 약국에 배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도약사회 홍보위원회(부회장 손병로, 위원장 이해룡)는 회원약사들의 요청과 분회 건의에 따라 상임이사회 논의를 거쳐 약국이용 내방객에게 안내해야 할 사항을 요약해 눈에 잘 띄도록 디자인한 포스터를 제작 지난주부터 제약사 차량을 이용해 배포에 착수했다. 포스터에는 ▲환자 알러지 사전설명 ▲의약품 부작용 상담 ▲복약지도시 휴대폰 사용 자제 ▲드링크 무상제공 금지 ▲본인부담금 할인행위 금지 ▲조제약 반품 금지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포스터를 본 약사는 "환자에게 꼭 알리고 싶지만 말로 하기 쉽지 않은 게 있는데 그런 내용이 포스터에 담긴 것 같다"며 "아무래도 인쇄된 포스터가 고객들에게 훨씬 호소력이 있는 게 사실"이라고 말했다.2016-10-31 22:11:25강신국 -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 김철수 약사 우승경기 성남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에서 김철수 약사가 우승을 차지했다.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 문화체육위위원회(위원장겸 단장 권세웅)는 지난 30일 속리산국립공원에서 제7회 시약사회장배 등산대회를 개최했다. 등산동호회 '오르세'(회장 및 산악대장 김재규)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는 김철수 약사(전승완약국)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고 준우승은 김미경(양지우리약국), 3위는 조은희 약사(조약국) 각각 차지했다. 또한 아차상은 윤종근 약사(행복한약국), 모범상은 유석열 약사(한솔약국)각 각각 수상했다. 대회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범석 총회의장, 김혜옥 기획단장, 유석열 부회장 등 회원 및 가족 30여명이 참가했다.2016-10-31 21:43:54강신국 -
전북 여약사회, 멘토장학생 19명에 장학금 기탁전북 여약사회(회장 소현숙)는 30일 멘토 장학생을 선발해 전주 백리향에서 장학금을 전달했다. 멘토 장학금은 여약사 회원들이 장학금을 출연해 일대일 멘토로 선발된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급하며 이번 장학금 수여식 여약사회는 19명의 학생들에게 570만원을 전달했다. 소현숙 여약사회장은 "멘토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겨 학업에 더욱 정진해 달라"며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체력단련에도 힘써 몸과 마음이 건강한 학생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2016-10-31 21:36:0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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