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사회-현대해상, 약 복용 운전예방 캠페인대한약사회와 현대해상이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네이버에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약바로쓰기운동본부(이애형 본부장)는 현대해상과 국내 포털 업계 1위인 네이버를 통해 1일부터 의약품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는 '현대해상 마음예보-의약품 복용운전 방지 캠페인'을 시작한다. 캠페인은 현대해상이 감기약 복용 후 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해 9월부터 지상파 및 케이블 TV를 통해 방영중인 TV 광고 '마음예보 캠페인 감기철(편)'과 연계한 활동이다. 현대해상 교통기후환경연구소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운행 전 의약품을 복용한 운전자의 76.2%가 졸음 또는 집중력 저하를 경험했고 미국 아이오와 대학의 연구에서는 디펜히드라민 성분이 들어간 약을 먹고 운전할 경우 음주운전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는 점이 밝혀진 바 있다. 이애형 본부장은 "안전상비약 판매 등 의약품을 쉽게 복용할 수 있는 현재 환경에서는 국민들이 의약품에 대해 올바로 이해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안내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국민의 의약품 안전사용의 중요성을 전달할 수 있는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대해상에서 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16-12-01 06:00:57강신국
-
여약사 대표자들, 38차 전국여약사대회 평가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 여성보건위원회(부회장 조덕원, 위원장 이경숙·김종희)는 29일 2차 전국여약사대표자회의를 열고 38차 전국여약사대회에 대한 평가의 시간을 가졌다. 조찬휘 회장은 이번 여약사대회와 관련해 대표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차기 대회를 위해 대표자들의 다양한 시각에서 평가를 진행해 여약사의 상징인 여약사대회가 지금 보다 더욱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덕원 부회장은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었던 것은 여약사 지도위원들의 현장 지도가 많은 도움이 됐다"며 "개회식부터 화합의 장 종료 때까지 자리를 지켜주셔서 후배 약사들의 귀감이 됐다. 여약사 지도위원들의 여약사 대회에 대한 긍지와 애착에 다시 한번 감탄했다"고 밝혔다. 또한 조 부회장은 대회평가를 전반적인 진행 순서별로 꼼꼼하게 평가할 수 있도록 했고 이후 결산보고와 대표자들과 질의 응답시간을 마련했다. 여약사 지도위원과 여약사 대표자들은 개회식 낭독 부분과, 시상식의 사진 촬영, 화합의장 진행을 위해 필요한 시설 점검, 떨어진 숙박시설에 대한 편의성 제공 등 냉철한 평가와 향후 개선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조 부회장은 "차기 대회에는 지적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또한 여약사들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강의와 프로그램으로 마련 하겠다"고 언급했다. 이후 약사회는 7차 여성보건위원회를 열고 대한민국 약사가 실천하는 사랑나눔운동 추진,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관련 업무 추진 안건 등을 논의했다.2016-11-30 22:20:10강신국 -
안산지역 약국, 한양대 약대 실무실습 준비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은 29일 시약사회관에서 2017학년도 한양대 약대 약국실무실습을 위한 오리엔테이션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에는 2017년 실무실습을 수행하게 되는 안산시와 안양시 약국 18곳 가운데 10여 곳의 대표약사들과 한양대 약대생 31명 전원이 참석했다. 행사는 상견례와 함께 한덕희 부회장의 약사회 소개에 이어 안산시약사회 연수교육단장을 맡고 있는 최재윤 박사의 약국 실무실습 수행시 안내와 유의사항에 대한 강의가 마련됐다. 한양대 약대 최경식 교수는 "이날 행사로 본격적인 실무실습에 앞서 교육내용과 일선 약국의 현실에 대한 적절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 학생과 약국 모두가 충실한 교육을 다짐하는 기회가 됐다"고 평가했다. 최재윤 연수교육단장은 "네 번째를 맞는 안산시약사회와 한양대 약대의 실무실습 교육이 보다 내실 있고 보람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2016-11-30 22:03:09강신국 -
서울 중구약 "선배 약사님들 감사합니다"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는 28일 '선배님 모시는 날'을 열고 70세 이상 원로약사, 반장들과 함께 조촐한 송년회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자문위원·의장단·감사단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영숙 회장은 "오로지 외길을 지켜온 선배님들의 노고는 회원들의 권익신장의 밑거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약사회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격려와 조언을 해달라"고 당부했다.2016-11-30 21:53:58강신국 -
강동구약, 소화기 질환 2차 한방강의 마무리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는 지난 23일 4주 동안 진행한 2차 한방강의를 마무리했다. 구약사회는 지난 2일부터 소화기질환(식욕부진, 심하비, 속쓰림을 포함한 위통, 메스꺼움, 복통 설사, 변비 등)에 대해 한방강의를 매주 100분 동안 진행했다. 강사로 나선 김상훈 약사는 소아와 성인의 식욕부진, 체한 느낌으로 명치 아래가 더부룩하고 답답한 심하비, 위통, 메스꺼움, 복통 설사, 변비 대변난 등 실제 임상에서 사용되는 치험례를 알기 쉽게 소개했다.2016-11-30 21:47:56강신국 -
양천구약, 2016년 서울시약 감사 수감서울 양천구약사회(회장 한동주)는 지난 29일 양천구약사회관에서 서울시약 감사를 수감했다. 이번 감사에는 서울시약사회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석했다. 한동주 회장은 "미진한 부분은 잘할 수 있도록 많은 지도 부탁드리며, 감사를 통해 많은 것을 배워 더욱더 발전 하는 양천구약사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정명진 감사는 "잘못된 부분은 보완해 갈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잘한 부분은 칭찬을 아끼지 않겠다"며 감사를 진행했다. 정 감사는 "회원들과 잣나무 숲을 함께 거닐며 힐링의 시간을 가진 것은 회원들에게 좋은 행사였다"며 "자선다과회를 하지 않고도 기부동호회를 통해 회원이 자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수술비와 생활비를 지원한 점, 1:1결연 자립장학금 전달, 아동 정서지원 악기 강좌 개설 등을 진행한 점이 모범이 될 만 하다"며 평가했다. 이날 감사에는 한동주 회장을 비롯 최용석 부회장, 유호성 부회장, 여윤정 부회장, 노재호 총무위원장, 정영미 약국위원장, 김성윤 윤리위원장이 참석했다.2016-11-30 19:19:21정혜진
-
관악구약, 회원 대상 문화체험 행사 가져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5일 롯데시네마 신림점에서 회원 약사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1년에 2회 구약사회가 회원 약사들들을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이날 회원과 회원 가족, 약국 직원 총 140명이 무료로 영화 '신비한 동물사전'을 관람했다. 전웅철 회장은 관람하기 전 "연말을 잘 마무리하시고 함께한 회원, 가족, 직원들 모두 뜻있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인사말을 전했다.2016-11-30 17:04:57김지은 -
보건의료인력 지원은 필요…특별법 제정 두고 입장차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의 대한 필요성을 공감하면서도 정부를 비롯한 보건의료계 전문가 단체에서 우선 논의순위에 대해 입장차를 보였다. 이스란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은 "특별법이 보건의료정책을 만들기 위해 적합한 그릇인지에 대해 고민이 된다"며 "특히 특별법은 일반법 체제를 흔들 수 있는 상황"이라고 우려를 표명했다. 또한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과 재정지원은 타 직종과 형평성 부분에서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과장은 "보건의료분야가 다른직종에 비해 인력에 대한 고려를 해야 하는지 논란이 있을 수 있다"며 "지금도 교육부와 입학정원을 논의할 때 보건의료분야는 우선과로 되어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의·병·간·약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 공감…우선 시행 순위는 서로 달라 대한의사협회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제정보다 실제 의료인력의 사회 경제적 여건 향상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이 소장은 "생명을 다루는 의료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게 우선시 되지 않으면 특별법 제정은 공염불에 불가할 것"이라며 제도적, 재정적 지원을 통한 해법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의료인력이 부족하다는 일부 지적과 관련, 2014년 현재 우리나라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2.2명으로 OECD 회원군 평균 2.2명에 비해 적지만 2028년 이후에는 OECD 평균에 달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 소장은 "의사인력 양성은 의대 6년, 수련의 4년 과정으로 평균 10년 이상이 걸린다"며 "현 상태에서 의사가 부족하다고 의대정원을 확대한다면 10년, 20년 후에는 공급과잉이 올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우선적으로 재정투입을 통해 의료인력에 대한 처우 개선 뿐 아니라 의료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이 부분이 선행된다면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에 대한 각론의 수정은 있을 수 있으나, 제정은 필요하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에 명시된 보건의료인력원과 관련 부정적인 입장을 전했다. 김남초 간협 제2부회장은 "보건의료인력 지원을 위해 하나의 전담조직에서 통합해 수행하도록 하는 것은 추가적인 인력 소요에 따른 부담과 본래 업무를 수행하던 기관 및 단체의 전문성이 온전히 전달되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김 제2부회장은 "특히 인력과 예산 규모가 클 것으로 보이는데 현재 보건의료인력 일반에 대한 수급과 지원 업무를 전담하는 별도의 조직 없이 개별법령에 따라 간호인력취업지원센터,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과 업무중복 등 비효율적 문제가 야기될 수 있다"며 "관련 전문기관 또는 단체에 위탁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대한약사회는 보건의료체계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기계에 대한 과잉투자를 의사, 약사, 간호사 등 전문인력에 대한 투자로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대원 약사회 약사정책연구원장은 "약사의 경우 2014년까지 연간 약 1200명 정도 약사가 배출됐으나 6년제 도입 이후 연간 1800명의 약사가 배출되고 있다"며 "신설약대 정원이 30명 이상으로 늘어나 앞으로 매년 2000명 정도의 약사가 배출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2010년 이후 약국 포화상태를 맞이한 상태에서, 6년제 약대생 대부분이 졸업 후 약국을 개국하고 싶어하면서 '약국쏠림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 연구원장은 "당초 6년제 약대는 연구, 제조, 유통분야 등 산업인력을 양성하자는 차원이었는데, 제 자리로 가야하는 고급인력이 엉뚱한 자리에서 낭비가 되고 있다"며 "그러다보니 약국의 권리금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우선 약대 학제개편을 진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현재 2+4학제는 약국을 개국하기 위한 코스로 전락한 만큼, 1학년 입학에서부터 6학년 졸업까지 단일학부에서 교육이 이뤄지는 약대 단일학부제 전환에 대한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는 얘기다. 대한병원협회는 보건의료인력지원특별법 안에 담긴 보건의료인력정책심의위원회와 보건의료인력원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왕준 병협 정책이사는 "8개 전문가 단체와 심의위원회를 만들면 대화가 되겠느냐"며 "구체적 논의 없이 1년에 1~2번, 2~3시간씩 만나서 무슨 논의를 하겠느냐"고 비판했다. 이 정책이사는 "근본벅인 컨트롤타워를 만들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며 "인력원 역시 현재 보건의료인력개발원이 있는 상탠데, 실제 필요한 인력을 만드는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재 병원계 상황과 관련, 이 정책이사는 "내가 이러려고 병원을 운영하는지 자괴감이 든다"며 "서로 배려하고 감사하지 않으면 병원의 권익은 사라지고 의료현장은 더 힘들어 질 것"이라고 지적했다.2016-11-30 12:33:54이혜경 -
약사회, 단골약국 주제 라디오 캠페인 광고 개시대한약사회가 약사와 약국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진행한다. 약사회(회장 조찬휘)는 12월 1일부터 약사와 약국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라디오 캠페인 광고를 교통방송과 SBS 인터넷라디오를 시작한다. 캠페인 광고는 주요 현안과 관련해 약사직능과 약국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기 위한 대국민 홍보방안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고는 '단골약국'을 주제로 단골약국을 이용하는 것은 건강을 관리하는 좋은 습관이라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대한약사회에 대한 인식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캠페인 광고 후반부에 짧은 멜로디 형태의 '징글(jingle)'을 도입했다. 직장인 청취도가 높은 아침시간(오전 7시 55분)에는 교통방송 라디오에서 10~20대 젊은층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SBS 인터넷라디오 '고릴라' 어플로는 인터넷과 모바일 기기를 통해 2시간 마다 진행된다. 약사회 관계자는 "약사직능과 약국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그동안 다양한 방안이 거론돼 왔다"며 "이번 캠페인 광고는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국민에게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됐다" 설명했다.2016-11-30 12:00:06강신국
-
강서구약, 서울시약 지도감사 받아서울 강서구약사회는(회장 이종민) 29일 서울시약사회 지도감사를 받았다. 감사는 서울시약 정명진 감사, 하충열 부회장, 유재경 부국장이 참여했고 이종민 회장, 상임이사들이 배석한 가운데 일반회계와 특별회계의 재정집행과 금년도 회무집행순으로 진행됐다. 감사단은 특별한 지적사항 없이 회무에 최선을 다한 배석 임원들에게 격려와 감사를 전했다.2016-11-30 11:49:29강신국
오늘의 TOP 10
- 1리베이트 받은 사무장병원, 처방 몰아주고 약국 수익 절반 챙겨
- 2펠루비 제네릭 쏟아진다…동구바이오, 품목허가 획득
- 3프롤리아 시밀러 점유율 23%…재정절감과 새 성장동력 순기능
- 4반복되는 의약품 품절…해법은 '안전·투명 유통망' 구축
- 5글로벌 3상 잇단 진입…GLP-1 후발주자 추격 가속화
- 6탈모약 급여화, 국민이 직접 논의…7월 첫 공론화 토론회
- 7"약가인하 일변도 정부정책, 소아 필수약 생산 포기 부추겨"
- 8JAK억제제 '올루미언트', 청소년 원형탈모 적응증 확대
- 9같은 교통허브인데…수서는 약국, 판교는 의원이 강했다
- 10샤페론, 니즈테크 인수 승부수…신약개발 투자여력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