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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약, 약국활용 중국어 강좌 종료서울 중구약사회(회장 정영숙) 주관으로 시작된 4개구 합동 중국어 강좌가 마무리됐다. 강좌는 늘어나는 중국인 관광객과의 기본적 의사소통과 나아가 약국에서의 매출향상에 도움을 주기위해 기획됐다. 교재는 기본인사 및 응대에서 시작해 신체부위 명칭, 복용방법, 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다이어트 및 성형수술에 필요한 내용까지 약국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에 참여한 회원들은 종강 후에도 카톡방에서 소통하며 계속 정보를 공유하기로 하였다, 정영숙 회장은 종강식에서 앞으로도 회원들의 요구와 수준에 부응하는 강의를 준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2016-12-14 22:25:23강신국 -
강동구약 여약사위원회, 송년모임 열고 사업 평가서울 강동구약사회(회장 전경준) 여약사위원회는 지난 10일 5차 위원회 회의 및 송년모임을 열고 한해를 마무리했다. 여약사위원회는 올해 추진한 주요 사업에 대한 경과보고 및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해 온 약사회를 좀 더 적극적으로 홍보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여약사위원회 주요사업은 무료투약 자원봉사약국 운영, 사회복지시설 후원, 결식 청소년 급식비지원, 고교생 장학금 지원, 관내 홀몸어르신들 매월 생활비 지원, 매월 무료급식소 지원과 도시락 봉사, 지역아동센터 매달 후원 등이었다. 신민경 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도움으로 올 한해 많은 사업을 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도 변함없는 성원과 사랑의 손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경준 회장도 "구약사회를 빛내주는 여약사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여약사위원회는 약사회의 절대적인 동력"이라고 격려했다. 모임에는 박희성, 윤복순, 백지원 지도위원을 비롯해 20여 명의 여약사위원들이 참석했다.2016-12-14 22:16:37강신국 -
강서구약 여약사위원회, 자원봉사 구청장 표창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 여약사위원회(부회장 김영진)는 13일 구민회관에서 열린 강서구 자원봉사자의 날 행사에서 노현송 구청장 표창을 받았다. 대표 수상한 김영진 부회장은 동안 교남소망의집과 샬롬의집, 지온보육원을 대상으로 사회공헌사업을 주관하며 상비약과 재활용의류 등 생활용품, 생활지원금을을 전달하며 원생들을 위로해 왔다. 특히 장애우시설인 교남소망의집 원생들과 회원 자녀들이 함께하는 비누,공예만들기 봉사를 주관한 공로도 인정 받았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윤지연, 전휴선 위원장 등 7명도 함께 수상했다. 시상식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이 참석했다.2016-12-14 22:06:02강신국 -
강서구약,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앞장서울 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가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팔을 걷었다. 구약사회는 13일 중증 장애인 시설인 샬롬의집을 방문해 재활가능 의류 3박스와 생활지원금으로 100만원을, 아동복지시설인 지온보육원에는 회원들이 수집한 어린이도서 300여권과 생활지원금으로 50만원 전달했다. 이종민 회장은 "성금은 회원들이 매년신상신고 때마다 납부해 준 이웃돕기성금으로 마련했다"며 "재활 가능 용품과 어린이도서는 회원들이 정성껏 모아 주셨다"고 말했다. 각 시설의 원장들은 약사들도 어려운데 매년 정성껏 지원해 줘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다. 연말 사회공헌사업에는 이종민 회장, 임성호 부회장, 김영진 여약사담당부회장이 함께했다.2016-12-14 21:57:33강신국 -
서창석 Vs 이임순 '와이제이콥스' 두고 거짓말 공방전서창석 서울대병원장과 이임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최순실 게이트에 연루된 김영재 원장의 와이프 박채윤 씨와의 관계를 두고 서로 다른 말을 하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14일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제3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서창석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의 전화를 받고 박채윤 씨를 알게 됐다"고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은 "2015년 4월 경 박채윤 대표를 찾아가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박채윤 씨는 남편 김영재 원장과 함께 봉합사 업체 와이제이콥스를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런 전화를 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서창석 병원장의 증언을 반박한 것이다. 이 같은 발언을 두고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은 "서창석 병원장이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지 않는다"며 "누군가가 박채윤씨를 도와달라고 해서, 이임순 교수가 피임생식보건학회장을 맡고 있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부탁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임순 교수는 "서창석 병원장에게 이와 관련해서 전화한 적이 없다. 통화한 적이 없다"며 "박채윤 씨를 전혀 모른다"고 일관된 답변을 내놓았다.2016-12-14 18:34:19이혜경 -
은평구약, 폐의약품 수거 22개 거점약국 방문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가 매월 첫째주 수요일을 폐약품 수거의날로 지정해 시행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기존 3개월에 한번 분기별로 시행하던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 사업을 매월 첫째 수요일을 폐의약품 수거의 날로 지정해 구청 청소행정과에서 22개 거점약국을 직접 방문하여 수거하는 체계로 변경시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경아 회장은 이번 사업에 참여한 22개 거점 약국을 방문해 협조사항과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번 결정으로 구약사회는 오는 2017년 1월 부터 매월 첫째주 수요일에 폐의약품 수거를 진행하며, 폐의약품은 전날 오후 6시 이후 부터 당일 오전 9시 30분 까지 거점약국으로 밀봉 후 가져다 전달하면 처리가 가능하다. 구약사회는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22개 거점약국은 은평구 내 경하프라자약국, 구세약국, 남대문약국, 대우약국, 대원약국, 메디칼약국, 보건약국, 새경약국, 선우약국, 세계로약국, 신사프라자약국, 아름다운달과별약국, 연서메디칼약국, 연신내메디칼약국, 왕약국, 은나라약국, 장수약국, 정다운약국, 정온누리약국, 조은약국, 함께하는약국, 희망약국 등이다.2016-12-14 17:53:26김지은 -
의협 "약대 6년제 논의 부적절…4년제로 환원해라"의사단체가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개편 논의는 부적절하다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특히 약사직역 목소리만 반영해서는 안된다는 의견으로, 오히려 종전대로 4년제 학제로의 환원을 검토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혀 논란이 예상된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추무진)는 14일 "종합적인 논의와 사회적 컨센서스 없이 특정 직역의 목소리만을 반영한 학제 개편 논의는 부적절하므로 즉시 중단돼야 한다"며 "2+4 학제의 효과가 아직 제대로 검증되지 못한 상황에서 또다시 학제개편을 주장하는 것은 직역이기주의의 극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이 같은 입장은 지난 9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기초과학 육성과 약대학제 발전방향 국회 토론회' 때문에 나왔다. 당시 토론회에서는 약대 학제를 현행 2+4 체계에서 통합 6년제 학제로 개편하는 문제에 대해 논의가 있었고, 실제로 약사회, 약대 교수 등 관련 직역에서는 약대 학제 개편의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 의협은 "약학교육 체계가 기존 4년제 체계에서 현행의 2+4 체계로 전환된 지 고작 7년밖에 되지 않았다"며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차대한 사안으로, 이 문제는 향후 약사 인적자원의 활용성이나 학생들이 추가 부담해야 하는 교육비, 의료비 지출 증가 등에서 문제가 불거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약대 통합 6년제 학제 개편을 위해 필요한 교수요원 확충과 교육과정 개편방향 및 커리큘럼 등에 대한 논의와 준비가 되지 않은 현 상황에서 막연히 학제를 기존 2+4년제에서 통합 6년제로 개편할 경우 오히려 약대 교육의 부실화를 초래할 우려가 크다는게 의협의 입장이다. 의협은 "교육의 질 향상을 통한 능력 있는 약사 인력 배출이라는 허울 좋은 목표 실현과 반대로 교육비만 더 많이 소요되고 오히려 약사인력의 질은 떨어뜨리는 불합리한 결과만을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약계 측에서는 통합 6년제 학제개편 추진의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는 약학대학 입시 관련 행정업무 경감, 약사 연구인력 확보가 용이, 우수약사 인력 양성을 통한 약화사고 감소 등에 대해서도 조목조목 반박했다. 의협은 "근거가 불충분한 논리로, 제반여건에 대한 신중한 검토 없이 단순히 학제개편의 실현에만 주안점을 둔 성급한 판단"이라며 "학제 개편이 초래할 수 있는 부작용 즉 고3 학생들의 혼란과 입시정책의 신뢰성 저하 측면도 고려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실제 현행 2+4학제와 달리 통합 6년제 약사양성 과정 학제는 인접학문과 연계를 통한 약학의 발전을 도모할 수 없고, 폭넓은 교양과 인격을 함양한 전문직업인을 양성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 김주현 의협 대변인은 "현 약대학제(2+4)를 또다시 개편하려는 것은 현 학제가 효용성이 없다는 것을 반증한다"며 "종전대로 4년제 학제로 환원해서 교육을 강화하는 편이 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은 "2+4학제가 이공계 기초학문 분야의 인력을 끌어들이는 부작용이 있다는 목소리가 있으나 유사한 외국 사례도 찾아볼 수 없다"며 "백년지대계인 교육정책 문제를 일부 직역의 이익을 위해 불합리한 방향으로 무리하게 추진하면 자칫 교육의 틀을 훼손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2016-12-14 15:25:47이혜경 -
부산시약, 법인수익사업자 등 안건 승인부산시약사회(회장 최창욱)는 13일 부산시약사회관 대강당에서 2016년도 제2회 이사회를 개최했다. 최창욱 회장은 "회관신축을 기점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계기가 된 한편 본회에 전례 없는 수익사업 등 새로운 영역에 진출하는 시기가 됐다"며 "회관 규모가 커짐에 따라 임대사업과 회관 관리문제 등 처음 시도하는 일에 미숙한 점이 있겠지만 잘못된 일은 질책해주시고, 좋은 의견엔 귀를 열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개개인은 약할지라도 하나로 단결됐기에 회관을 짓고 힘 있는 약사회가 될 수 있었다"며 "새 보금자리를 꾸리기 위해 여러 회원들과 각 분회, 동문회, 친목단체들에서 물심양면으로 도움주신 결과 신축비용 중 80%를 회원 힘으로 마련했다. 부족분은 합법적이면서 회원에게 더는 부담이 안 되는 방향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밝혔다. 이사회는 ▲전출로 인한 이사 해임 및 보선 건 ▲부산시약사회 법인수익사업자 승인 건 ▲회관 임대 승인 건 ▲2017년도 신상신고비 부산시약분 동결 결정 건 ▲특별회계 회관관리 계정 신설 승인 건 ▲일부 계정 특별회계 회관관리 계정 이관 승인 건 ▲건물유지관리 업체 용역 의뢰 승인 건 ▲비품 폐기 및 구입 건 ▲회관 회의실 및 강당 사용에 관한 내규 승인 건 ▲대만 타이중시약사공회 자매결연 5년 연장 등 안건을 승인했다. 또 회관관리 계정이 특별회계로 신설됨에 따라 회관관리위원회 구성이 필요하다는 의견과 사고 및 재해에 대비해 책임소재와 보험 관계에 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특히 안건 중 특별회계 회관관리 계정에 관한 건과 회관 사용 내규 세부조항 등은 보완개선해 최종이사회에서 승인받도록 했다. 이사회는 총 이사 87명 중 참석 53명, 위임 21명으로 성원됐다.2016-12-14 14:17:44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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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2018년까지 간호대학 건물 완공아주대의료원은 13일 오후 2시 김동연 아주대학교 총장, 이영현 학교법인 대우학원 상임이사, 유희석 의료원장, 풍림산업 이필승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 부지에서 '아주대학교 간호대학 기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신축하는 간호대학은 2018년 5월까지 9235㎡(2793평) 부지에 141억 원을 들여 첨단 간호실습실, 시뮬레이션실, 세미나실, 강의실, 연구실험실 등을 갖춘 지상 7층 건물로 건립된다. 아주대학교 간호대학은 1998년 120명의 신입생이 첫 수업을 했고 현재까지 정규과정과 특별과정 총 221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2014년에 전국 간호대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한 해를 제외하고는 매년 국가고시 전원 합격의 성적을 거뒀다. 김동연 총장은 "짧은 시간에도 헌신과 열정으로 새로운 역사를 써가고 있는 간호대학의 건립은 아주대가 추진하는 유쾌한 반란에 한층 힘을 더하고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유희석 의료원장은 "간호대학 건물이 완공되면 교육과 연구 환경이 크게 개선되어 차세대 간호인재를 육성하여 전국 최고의 간호대학을 만든다는 목표에 성큼 다가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2016-12-14 13:25:10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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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서창석·전상훈 '의료농단 3인방' 지목서울대병원장과 분당서울대병원 출신 의사들이 의료농단 3인방으로 지목됐다.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 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국조특위) 제3차 청문회'에서 서창석 서울대병원장이 대통령 주치의로 발탁된 계기를 물으며 국정논단 의혹을 제기했다. 손 의원은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 서창석 병원장, 전상훈 분당서울대병원장이 모두 국정농단과 관련된 인물"이라며 "2014년 9월 서창석 교수가 대통령 주치의로 발탁되고 정진엽 교수가 복지부 장관으로 가고 전상훈 교수 타교 출신 최초로 분당서울대병원장이 됐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이번 국조특위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이임순 순천향대병원 교수에 대해서도 질문이 오갔다. 서 병원장이 대통령 주치의 발탁과정에서 이임순 교수의 추천이 있었다고 했고, 손 의원은 이와 관련해 이 교수에게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이 교수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서 병원장은 "이임순 교수가 추천했는지 모르겠다"며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전화가 와서 면담을 했다"고 답변했다.2016-12-14 13:04:59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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