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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약, 상급회에 대체조제 활성화 건의인천 남동구약사회(회장 조상일)는 21일 로얄호텔에서 제28회 정기총회를 열고 대체조제 활성화를 상급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구약사회는 이성인 감사의 보고에 이어 지난해 대비 911만원 감소한 5532만원의 올해 예산안을 편성했다. 이어 구약사회는 행운권 추첨에 앞서 대체조제를 많이 한 회원에게 표창을 했고 노영균 약국개발이사는 대체조제 활성화를 지부 건의사항으로 채택해달라고 요청했다. 연수교육에서는 '상처치유 기전과 드레싱 종류 및 흉터의 치료'를 주제로 김명철 박사의 강좌가 진행됐다. 조상일 회장은 드림스타트 저소득층 어린이용 200만원 상당의 영양제를 장석현 구청장에게 전달했다. 구약사회는 아울러 약사회보 '촛불'지에 학술자료를 기고해 준 김명철 약사에게 박사학위 축하패를 전달하는 등 우수회원을 표창했다. 총회에는 김사연 총회의장, 최병원 인천시약사회장, 장석현 남동구청장, 임순애 남동구의회의장, 박남춘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 윤관석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장수찬 남동구의사회장, 박재수 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남동구청장 표창 고은정, 김덕진 ◆인천시약사회장 표창 김학선, 허승구 ◆남동구약사회장 감사패 유승민 약사, 박인화(인천약품), 박인배(한국코와), 구아름(남동구보건소) ◆남동구약사회장 축하패 김명철(남구분회)2017-01-23 10:20:30강신국 -
경북 김천시약 신임 회장에 신진석 약사 추대경북 김천시약사회 신임 회장에 신진석 약사가 추대됐다. 김천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섬바우횟집에서 2017년도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신 회장을 만장일치로 새 회장에 추대했다. 또 신임 재무이사에는 원창식(수온노리약국), 총무이사는 최춘환(보람약국) 약사를 유임시켰다. 신진석 회장은 취임사에서 "화합과 소통을 약사회 방침으로 행복으로 가는 도시, 행복한 김천약사회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약사회는 이어 세입세출 결산 및 2017년도 예산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분회비 외 유사비 1만원을 인상했다. 이어 국승곤 전임 회장에는 조직 강화에 대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이임사를 들었다. 이날 총회에는 국승곤 회장과 한수원 임시총회의장을 비롯한 회원 40여명과 경북약사회 권태옥 회장, 손태옥 김천보건소장 등이 참석했다. 앞서 안동시약사회(회장 하인식)도 지난 18일 그랜드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올해 예산안과 사업계획안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 남규조(유성약국), 안효빈(한솔약국) 약사에게 유공회원 표창을 수여했다. 이날 총회에는 하인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 70여명과 함께 권태옥 도약회장과 이종도, 이택관 자문위원 등 내빈이 참석했다. 한편 상주시약사회(회장 곽상덕)에서는 지난 17일 관내 해선당 식당에서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수입 1200여만원, 지출 1200여만원을 결산 승인했으며 이인숙(경동메디칼약국) 약사에 유공회원 표창을 수여했다.2017-01-23 09:21:21김지은 -
편의점 판매약확대 놓고 긴장…지사·제산제 유력한듯보건복지부가 24일 안전상비약 폼목 확대와 관련한 연구 결과 및 향후 추진 계획을 공개한다. 이르면 6월까지 안전상비약 품목 조정을 마무리한다는 게 복지부 계획이다. 대한약사회도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품목확대에 맞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보도 등을 보면 지사제, 제산제, 인공눈물, 화상치료제 등이 안전상비약 확대품목으로 언급되며 상황이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회도 지난 18일 1차 위원회 회의를 열고 안전상비약 대책을 논의했다. 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확대 예상품목으로 지사제와 제산제를 꼽았다. 지사제는 정로환, 스멕타 중 1품목이, 제산제는 갤포스 등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겔포스는 연간 매출액이 100억원을 넘는 스테디셀러이기 때문에 약사들도 품목조정 여부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언론에서 언급된 인공눈물의 경우 의약외품으로 분류돼 안전상비약 분류의 실효성이 떨어지고 메디폼 등 화상치료제는 의료기기로 분류돼 있어 편의점 취급이 가능하다. 결국 이것들은 복지부가 연구의뢰한 결과 중에 국민들이 안전상비약 분류 희망 품목으로 꼽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약사회가 아세트아미노펜, 즉 타이레놀을 기존 안전상비약 리스트에서 빼낼 수 있느냐도 약사회 입장에선 중요한 포인트다. 아세트아미노펜의 경우 매년 1000건 이상 부작용 보고가 이뤄지고 있고 술과 함께 복용하면 간독성 등의 부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이미 약사회는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조사한 여론조사 결과도 공개했다. 나올 카드는 다 나왔다는 이야기다. 약사회의 대응 카드는 ▲안전상비약 부작용 현황 ▲편의점 80%에서 이뤄지는 상비약 관리 부실 ▲아르바이트생에 의한 무분별한 판매 ▲안전상비약 13품목 외 약국 밖에서 유통중인 의약외품 48품목 등이다. 약사회는 특히 심야공공약국이나 의원과 연계된 공공약국 모형 도입을 대안으로 제시할 가능성도 높다. 그러나 조찬휘 회장 선거 공약 중 하나가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저지였기 때문에 안전상비약이 확대되면 약사들의 반발도 따를 것으로 보인다. 복지부는 '안전상비의약품 지정에 관한 고시' 개정을 통해 20품목 이내에서 품목을 정할 수 있기 때문에 품목 조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하다.2017-01-23 06:14:57강신국 -
"서울약대 100년사로 한국 약학사가 새로 정립됐다"한국 약학 역사는 물론 대한약사회의 역사가 수십년 일찍 끌어올려질 계기가 마련됐다. 한국 약학 교육의 시발점이었던 서울대학교 약학과가 100년 역사를 입증하는 '100년사'를 출간하며 그간 확인되지 않았던 1950년 이전 근대 약학사가 다시 조명되고 있다.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이 20일 개최한 출판기념식에서 연구를 주도한 심창구 교수(편찬위원장)는 "지난해 2016년이 서울대학교 약학대 100주년이 됐던 해"라며 "1950년 이전 역사가 불확실했던 점을 보완하고 근거 자료를 찾아내 약학사를 다시 쓰게 된 점에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서울대 약학대 100년사'에 따르면 한국 근대 약학교육 시초는 일제 강점기인 1915년 '조선약학강습소'였다. 이후 1918년 '조선약학교'로 발전하고 1930년 '경성약학전문학교'로 승격, 개교했다. 광복 후 1946년 전문학교는 3년제 '서울약학대학'으로 승격됐으며 1950년 국립서울대학교에 4년제로 편입되며 오늘날 서울대학교 약학대학의 모습을 갖춘다. 사립학교에서 국립대학으로 등록된 것도 이때다. 일제 강점기는 물론 3·1운동과 같은 독립 운동, 6·25 전쟁, 4·19혁명 등 학국 근대사의 많은 굴곡을 약학대가 함께 겪고 경험한 것이다. 심창구 교수와 함께 이번 연구를 도맡은 장윤이 학예사는 "가장 큰 의미는 1950년 이전 서울대 약학대 역사를 정립함으로써 한국 약학교육의 시초를 입증한 것"이라며 "서울대가 배출한 인력이 이화여대, 중앙대 등에서 교수로 활동하며 약학교육이 점차 확산됐다"고 설명했다. 장 학예사가 꼽은 주목할 만한 발견은 서울약대 학생들의 6·25 참전이다. 재학 중 전사한 학생들은 졸업을 하지 못했기에 신원 확인이 어려웠으나, 100년사 발간 과정에서 사진을 대조해 동일인물임을 확인한 전사자는 송득규, 박원종, 서찬식 등 세명의 학생이다. 이들은 각각 약대 3학년, 1학년, 2학년으로, 참전 이후 학교에 돌아오지 못한 채 현재 전쟁기념관 전사자 명비나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존재를 확인할 수 있다. 이상섭 교수는 책에서 "약학대 학생 중에도 참전한 사람이 꽤 있었다. 박원종 학생은 아버지 원수를 갚는다고 단기 장교 양성기관에 자원 입대했는데, 징병 후 훈련도 제대로 못받은 사병들을 인솔하기 위해 전장에서 제일 앞에 서기 때문에 총알받이라 불리었다"고 말하기도 했다. 서울약대는 을지로와 연건캠퍼스를 거쳤다. 서울약대는 지난해 이 자리를 거증해 기념비를 건립하기도 했다. 심창구 교수는 "근현대사를 지나오며 많은 자료가 파손돼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중요한 사건이 기록으로 남는 게 아니라 기록된 사건이 역사로 남는다. 있는 그대로의 기억은 없다는 깨달음에, 과연 팩트를 제대로 기록했는가 하는 두려움도 인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한약사회도 이번 근대약학사 정립과 함께 약사회 역사를 다시 정립할 계기를 마련했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현재 대한약사회는 1954년 사단법인을 시작으로 하고 있으나,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초대회장 이정재 약사가 확인되는 1928년 고려약제사회를 시작으로 해야한다고 생각된다"며 "그렇게 되면 지금 63주년을 맞은 대한약사회는 89주년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전국 6만 약사의 정체성과 역사성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하루빨리 역사 바로세우기 작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대 약학대학(학장 이봉진)은 20일 저녁 서울대교수회관에서 100년사 발간 기념회를 열었다. 발간기념식에는 최규팔 약학대학 동창회장을 비롯해 약대교수 출신 명예교수 다수가 참석했다. 심창구 편찬위원장을 도와 편찬작업에 참여한 김진웅 박정일 교수 등도 모습을 보였다.2017-01-23 06:14:52정혜진 -
인천시약, 상임이사회서 주요 사업계획 논의인천광역시약사회(회장 최병원)는 지난 17일 2017년 신년교례회를 겸한 '제1차 상임이사회 및 정책기획단장회의'를 열었다. 시약사회는 이날 2017년도 각 위원회별 사업계획안을 담당 임원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제2회 학술제와 인천시청 여성정책국 주관 양성평등 문화 확산 및 여성단체 활성화 사업 공모전에 공모 계획을 확정했다. 또 제2회 인천 여성건강축제를 개최하고, 그 밖에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논의했다. 시약사회는 이날 오는 2월 4일 2016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정기 대의원총회 상정 안건을 심의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신년교례회를 진행하며 이번 15대 집행부 슬로건인 자부심 넘치는 약사, 하나 되는 약사회,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를 기원했다고 밝혔다.2017-01-22 21:22:05김지은 -
"1915년 시작된 서울약대…한국 약대 역사의 근간"조선약학강습소로 시작된 서울대 약학대가 100주년을 맞아 20일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100주년사 발간 기념 행사를 열었다. 서울대 약학대는 지난 2016년부터 역사관을 열고 기념사 책 발간에 착수하는 등 100주년 기념 행보를 이어왔다. 이봉진 서울대 약학대학장은 "1915년 6월12일 개교한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약학교육기관인 조선약학강습소는 조선약학교, 경성약학전문학교, 서울약학대학을 거쳐 1950년 9월 30일 국립서울대학교의 약학대학으로 편입됐다"며 "올해에는 160억원을 들여 약학대학을 증축하고자 한다"고 계획을 밝혔다. 심창구 서울대 약학대 명예회장이자 100년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은 100년사 발간 과정과 이 과정에 기여한 교수진, 학예사를 소개했다. 심 위원장은 "이봉진 학장의 결심이 없었다면 지난해 6월 가산약학역사관 개관과 '100년사' 책자 발간은 없었을 것"이라며 "책 발간에 필요한 역사 자료를 찾고 모으는 지난한 작업을 도맡은 장윤이 학예사 역시 열정과 재능을 없어선 안될 역할을 해주었다고 치하했다. 그는 이어 자료 축적의 중요성과 한국 근현대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서울대학교 약학대 선배들의 행적을 확인하며 자부심을 느꼈다고 강조했다. 심 위원장은 "선배님 중 독립운동과 3·1운동에 참여한 이가 많았다는 점에 자부심을 느꼈다. 3·1운동에 참여한 선배는 졸업 명단에 없다는 점은 아쉽다"며 "동아일보에 보도된 1960년 4·19운동 데모 사진 등장 인물은 의사가 아니라 약대 선배들이라는 걸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약학대는 심창구 위원장을 서울대학교 약학역사관 명예관장으로 위촉했다. 또 100년사 발간에 참여한 김진웅 교수에게 감사패를, 곽진희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 출판실장에게 공로패를 수여했다.2017-01-22 19:06:42정혜진 -
"위밴드 부작용 재수술은 위절제술이 안전"고도비만을 치료하기 위해 위밴드 수술을 받은 후 합병증 등 문제가 발생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 위소매절제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차병원 한상문 교수팀은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위밴드수술이나 위소매절제술을 시행 받은 후 밴드가 미끄러지거나 감염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위소매절제술로 재수술을 받은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연구했다. 이중 18명은 첫 수술에서 위밴드 수술을, 3명은 위소매절제술을 받은 환자들이다. 재수술 시 위밴드 수술을 받았던 18명 중 9명은 위밴드 제거와 위소매절제술을 동시에 받았고, 9명은 위밴드 제거 후 회복한 뒤 위소매절제술을 받았다. 재수술을 받은 환자의 평균 입원 기간은 4.7일로 짧았으며, 별다른 합병증 없이 안전하게 회복했다. 최근 우리나라도 초고도비만 환자가 늘어나면서 비만대사 수술 건수도 2003년 139건에서 2013년 1686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전체 수술 중 위밴드 수술이 67.2%를 차지하지만 수술 후 밴드가 미끄러지거나 감염이 발생하는 등 부작용이 발생해 수술 환자의 14.3~50%가 재수술을 받아야 한다. 이번 연구를 통해 비만 대사 수술 부작용으로 재수술을 받아야 하는 경우 안전하고 효과적인 수술방법 선택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상문 교수는 "아직까지 위밴드 수술 등 비만대사 수술 후 부작용으로 인해 재수술해야 하는 경우 어떤 수술법이 안전하고 효과적인지에 대한 연구가 없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위소매절제술이 안전하고 입원 기간도 짧아 효과적이라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2017-01-22 18:55:48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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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병원,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1등급충남대병원(원장 송민호)이 국민권익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16년 부패방지 시책평가 결과'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국공립대학, 공공의료기관, 공공기관 등 총 266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5년 11월부터 2016년 10월까지 실시한 반부패 정책의 이행 실적을 갖고 이뤄졌다. 올해로 두 번째 평가를 받은 공공의료기관 그룹은 충남대병원 등 총 12개 의료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충남대병원은 지난 2015년 평가에서 4등급에 그쳤으나, 이번 평가에서는 1등급이라는 우수한 결과를 얻었다. 전년 대비 3등급 이상 향상된 기관은 전체 266개 기관 중 8개 기관에 불과하다. 충남대병원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과제를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반부패 모범사례를 많이 도입, 청렴문화 정착을 위한 맞춤형 청렴교육 실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송민호 원장은 "2016년 청탁금지법이 시행되는 등 우리사회는 부정과 부패를 몰아내고, 선진국으로 진입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공공의료기관으로 청렴한 병원과 청렴한 세상을 만들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22 18:52:0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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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약 "전문의약품 소포장 의무화 해야"강서구약사회(회장 이종민)는 21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올해 예산액 1억 768만원 등 2017년 예산안과 사업계획을 승인했다.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은 전문의약품 소포장과 낱알 반품을 총회 건의사항으로 제기해 2017년 사업계획으로 채택됐다. 이종민 회장은 "성분명 처방을 해달라고 시약사회와 대한약사회에 건의를 많이했지만 의사회가 있는 등 쉽지 않다"라며 강서구약사회 집행부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전문의약품 소포장과 낱알 반품이라고 밝혔다. 이 회장은 "환자가 약국에서 편히 약을 받으려면 전문약 소포장이 의무화 되서 10T, 30T 소포장이 있으면 어떠한 처방이 나와도 재고부담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약사회가 조사를 해서 (약사)들이 평균적으로 요구하는 포장단위가 있다면 제약사가 의무적으로 생산하도록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민 강서구약사회장은 인사말에서 "약사사회가 많은 문제에 직면해있다"며 "정부가 화상투약기 도입 등 약사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통과시켜 국회에 계류 중이다. 매년 약사직능을 위협하는 법이 논의 중이다"고 정부의 약사직능 정책에 대해 꼬집었다. 강서구약사회는 올해 의약품 사업과 강서약사장학회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총회는 총 280명 중 154명 참석, 30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이날 내외빈으로 최용석 서울시약사회 부회장, 박효식 양천구 총회의장, 한동주 양천구약사회 분회장, 오영욱 강서구보건소장, 최두주 대한약사회 정책기획실장 및 총무(재무)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강서구약사회는 3부 순서로 2017년도 제2차 약사연수교육을 진행했다. 박정일 변호사가 나서 '최근 약사법의 주용 개정 사항'에 대해 강의했다. 아래는 정기총회 표창자 명단이다.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임수열(Soopharm약국), 유재열(다나은약국) ▲강서구약사회장 표창: 정문경(우리약국), 정남순(종로약국), 홍성채(원약국) ▲강서구약사회장 감사패: 최영은 일동제약 차장 ▲약국개설 30주년 기념 감사패: 이지연(온누리성원약국), 박화영(새한약국), 이근희(대현온누리약국), 김홍집(대생약국) ▲2017선구자 명단: 김혜란(가람온누리약국), 곽창림(바이엘약국)2017-01-21 20:47:15김민건 -
수원시약 "조제로봇 등 직능위기 소통으로 극복하자"경기 수원시약사회(회장 한일권)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상을 구현해 조제로봇 등 신기술에 밀려 없어질지 모르는 직능을 지켜내자고 다짐했다. 시약사회는 21일 저녁 7시 이비스엠배서더호텔에서 제5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한일권 회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약사회로 나아가겠다"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와 대 시민 약물 교육확대 등 약사 직능을 통해 시민들과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 회장은 "우리의 노력들이 조금씩 모아진다면 미래의 인공지능이나 조제로봇에 밀려 없어질지 모르는 우리의 약사직능을 시민들과의 공감대를 통해 지켜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후 총회의장은 개회사에서 "10년 뒤 인공지능으로 인한 사회적 변화가 신문지상에 보도되고 있다"면서 "인공지능이 약사 68%를 대체할 수 있다는 내용을 보고 우리의 일 자리가 10년뒤에 어떻게 변할지 걱정이 앞선다"고 언급했다. 김 의장은 "우리도 많은 준비가 필요해 보인다"며 "우리회원들이 안정된 미래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도 "현안이 너무 많다. 약사사회가 얼마나 위치를 공공히 하면서 직능을 펴나갈 수 있는지 가능해 볼수 있는 중요한 해"라며 "소통하며 회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회무룰 펼치겠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지난해 약국 120곳 조사해 청문회 대상 약국을 선정했다"며 "회원들이 불편하겠지만 약사직능을 위해 불가피한 조치"라고 말해 철저한 약국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시약사회는 안건심의에서 올해 1억 6511만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지난해 세입세출 결산안도 원안대로 승인했다. 시약사회는 아울러 지난 2000년 청산 시 폐업 등 연락두절로 지급되지 못한 새마을금고 잔여재산 273만원을 일반회계로 편입하고 연락이 두절된 129명이 향후 인출요청을 할 경우 일반회계에서 지급하기로 했다. 총회에는 박광온, 백혜련, 김영진 국회의원과 염태영 수원시장 등이 참석해 자를 빛냈다. [총회수상자] ◆경기도약사회장 표창패 서희숙(신우메디컬약국), 박남조(다정한온누리약국) ◆수원시약사회장 표창 구은주(태산약국), 성치순(성약국), 송호준(삼영약국), 옥낭식(하나약국), 정소영(조은약국), 한찬수(신원약국) ◆수원시약사회장 감사장 류기정(KS팜), 엄준용(JW중외제약), 이동열(신덕팜), 이재일(대웅제약), 최기환(백제약품) ◆수원시약사회장 우수반표창 세류반(반장 김은경), 권선반(반장 전우정), 인계B반(반장 박현숙), 연무반(반장 노은래), 세권반(반장 유철진), 영화반(반장 한명희), 구운반(반장 구은주)2017-01-21 20:44:5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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