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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약사회장에 김경우 당선…5표차 신승서울 동작구약사회장에 김경우 후보(47, 외국대)가 결선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당선됐다. 동작구약사회는 31일 저녁 7시30분 제37회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회원 직선투표를 진행했다. 1차 개표 결과 유권자 189명 중 김경우 후보는 94표(49.7%), 김영희 후보는 90표(47.6%), 김제석 후보는 5표(2.6%)를 획득했다. 결국 김경우 후보는 과반에 1표차 미달하면서 김영희 후보와 결선투표를 진행하는 피말리는 접전을 펼쳤다. 결선 투표결과 김경우 후보는 62표를 얻어 새 회장에 당선됐고 김영희 후보는 57표를 얻어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이는 3명의 후보가 출마할 경우 과반 득표 후보가 나오지 않으면 두 명의 다득표 후보자간 결선투표를 진행하도록 한 분회 선거규정 때문이다. 김경우 당선인은 "사라진 1년의 귀한 시간만큼 열 배의 추진력으로 동작구약사회를 서울의 중추로 세우겠다"며 "흩어진 회원간 마음을 추스리고 윤리적으로 당당한 약사회, 도덕성과 성실함을 기반으로 한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민원전담반 설치, 투명한 회비집행과 회원 이익 구현, 약국 행정지원팀 구성, 불용재고약 반품, 학계-병원약사에게도 도움을 주는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2017-01-31 21:40:01강신국 -
미즈메디병원 신임원장에 장영건 전 기조실장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신임 원장에 산부인과 전문의인 장영건 씨가 발탁됐다. 장 신임 원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전공의와 전문의 생활을 거쳐 제주 한라병원 산부인과 과장, 미즈메디병원 기조실장을 역임했다. 임기는 5년이며, 취임식은 2월 1일 강서구 소재 발음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2017-01-31 12:27:46최은택 -
김경우-김영희-김제석, 동작분회장 선거 승자는?오늘(31일) 치러지는 동작구약사회장 보궐선거에 김경우, 김영희, 김제석 후보(가나다 순)가 지잔 27일 모두 입후보했다. 이에 중도 포기 없이 3명의 후보가 모두 입후보하면서 치열한 선거전이 예상된다. 결국 선거승패는 후보자들이 고정 지지자들을 정기총회장에 몇명이나 참석시키느냐에 달린 것으로 보인다. 유권자는 350명 정도지만 실제 총회장에 참석해 투표에 참여하는 약사는 120~150명 정도로 추산된다. 그러나 정기총회와 선거가 열리는 31일은 설 연휴 이후 환자들의 방문이 많고 청구와 대금결제 등으로 약사들이 눈코 뜰새 없이 바쁜 날이어서 투표 참가 약사가 더 줄어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한편 동작구약서회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면면을 보면 김경우 후보(47, 외국대)는 동작 해뜨는약국을 운영하고 있으며 10~11대 동작구약 여약사위원장, 12대 여약사 부회장을 역임했다. 서울시약사회 교육이사로도 활동 중이다. 김영희 후보(55, 중앙대)는서 울시약사회 부회장, 대한약사회 재고약 반품팀장 등을 역임했고 직전 동작구약사회장이었다. 김제석 후보(52, 조선대)는 동작구약사회 총무위원장, 부의장을 역임했고 대한약사회 약사지도 부위원장, 서울시약 약사지도이사를 맡고 있다.2017-01-30 22:28:20강신국 -
안산시약 "편의점약 확대는 안전불감증"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는 지난 26일 성명을 내어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추진에 강하게 반발했다. 시약사회는 "국민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겨야하는 복지부가 결코 안전하지 않은 의약품을 안전상비약으로 포장해 그 품목을 늘리려는 시도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약사회는 "안산시 약사들은 세월호 사고와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고를 통해 안전이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가슴 저리게 느끼고 있다"며 "그 안전 우선 원칙은 우리 아이들에게 물려줘야할 소중한 유산임에 틀림없다"고 밝혔다. 시약사회는 "지금의 편의점약 품목확대는 편의성이라는 미명 하에 이 안전우선 원칙들을 철저히 무시하는 처사로 안전하진 않은 편의점약 수를 늘려 기업의 배를 채우는 행태를 당장 중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시약사회는 "편의점약 판매실태를 파악하고, 졸속 추진된 안전상비약을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며 "정부는 더 이상 의약품을 상품취급하지 말고 안전을 전제로 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1-30 21:45:41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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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교수들 "몸사리자"…약대에 몰아친 김영란법김영란법이 일선 약학대학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달라진 환경에 약대 교수와 학생들 사이에선 "각박해졌다"는 말도 심심치 않게 들리고 있다. 27일 약대 관계자들에 따르면 지난해 김영란법 도입 이후 약대 교수와 대학원생, 재학생들의 활동이 일부 제한을 받고 있다.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받고 있는 대상은 그간 정부나 제약사 등과 협력 등 외부 활동이 많았던 교수들이다. 특히 임상약학 전공 교수들의 경우 제약사들과 공동 연구 및 자문 등의 활동이 많았는데 업체에서도 이런 활동이 외부에 알려지는 것을 극도로 꺼리고 있다. 여기에 교수들도 몸을 사리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다. 최근 일부 제약사의 전문가 대상 학술 마케팅 등이 리베이트로 연루된 영향을 미치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의 한 약대 교수는 "김영란법 시행 후 확실히 약학계 내부 분위기도 변화된 게 많다"며 "특히 국립대 교수들, 임상 약학 전공한 교수들이 더 조심하는 분위기가 있는데 업체들도 예전보단 교수에 자문을 구하는 등의 관련 활동을 줄이는 추세"라고 귀띔했다. 교수와 학생들과의 사이에도 일부 변화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눈에 띄게 변화한 점은 대학에서 학과 학생들이 교수를 위해 진행하던 사은회가 사라졌다는 점이다. 졸업반인 학생들이 약사국시 전이나 후에 학과 교수들에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던 사은회가 일부 대학에선 사라지거나 일부 대학은 축소해서 진행하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해선 국민권익위가 학생 신분으로 교수에 사은회를 진행하는 것은 직무관련성 때문에 김영란법에 저촉된다는 해석을 내기리고 했다. 또 대학원에서 학생이 지도 교수에게, 또는 교수가 자신의 실험실이나 연구실 학생들에 제공하던 명절 선물도 올해는 찾아볼 수 없게 된 풍경이다. 한 약대 교수는 "학내에도 분위기가 삭막해지고 각박해진 게 사실"이라며 "그동안 명절때면 연구실 학생들에 고향에 내려갈 때 가져가라고 작은 선물을 돌리곤했는데 이번엔 학생들과 자체적으로 주고, 또 받지도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너무 각박해진 것 같아 씁쓸한 면도 있다"며 "직무관련성을 논하기 이전에 스승과 제자인데, 작게나마 그 마음을 서로 표현할 수 없는 것은 아쉽다"고 덧붙였다.2017-01-27 06:14:53김지은 -
"설 명절, 대사성질환 조심하세요"설 명절, 대사성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경계를 늦춰선 안된다. 대사성질환이란 비만이나 운동부족, 과잉영양 등의 생활습관이 원인이 되어 나타나는 병을 통칭하는 것으로 주로 당뇨병과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병 등이 여기에 속한다. 대사성질환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이와 규칙적인 운동이 필요하며, 대부분 기름에 굽거나 튀기는 고칼로리, 고지방 음식인 명절 음식은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우리 몸은 음식을 섭취함으로써 에너지를 얻게 되는데 변환된 에너지 중에 다 쓰지 못한 에너지는 지방세포에 저장된다. 과식으로 많은 음식물이 에너지로 변환될 경우 지방세포의 저장량을 넘어서게 되고 이때 과잉 영양분들이 혈관 내에서 떠돌면서 여러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많은 지방 성분들이 혈액 내에 쌓이게 되면 염증과 심혈관계질환을 일으키게 될 위험성이 높아지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은 동맥경화를 초래하여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한다. 고대 구로병원 가정의학과 김선미 교수는 "대사성질환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식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한 생활환경 개선이 필요하다며 "무턱대고 굶거나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다이어트, 과도한 운동, 무분별한 약물 복용 등은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가벼운 조깅, 아파트 계단 오르기 등 일상적인 운동과 적정량을 지키는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습관으로 건강을 지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대사성질환은 동물성 지방을 많이 포함한 육류보다는 혈중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 농도 감소에 도움을 주는 도정이 덜 된 잡곡, 채소, 해조류 등의 식물성 섬유소가 다량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동물조직에 다량 함유되어 있으므로 달걀노른자, 내장류, 새우, 갑각류, 굴, 해삼 등의 섭취량은 줄이는 것이 좋다. 또한 근력운동으로 체내 지방 이용률을 높이고 유산소 운동을 통해 지방 분해를 촉진시켜야 한다. 비만이거나 심혈관계 질환이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부터 고강도의 운동을 무리하여 하기 보다는 처음에는 걷기나 경보 등의 강도가 약한 운동으로 시작하여 서서히 강도를 높여가며 운동을 해야 한다.2017-01-26 16:37:52이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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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캠프에 전달된 약사회 대선공약은?벚꽃 대선이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지자 유력 대선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에게 약사단체의 정책건의서가 전달됐다. 대선공약으로 채택을 해달라는 것인데 문재인 캠프측에서 각 직능단체에 대선공약 정리를 미리 요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가 문재인 캠프측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 제정 저지 ▲성분명 처방 활성화 ▲처방전 리필제 도입 ▲공중보건약사제도 도입 ▲담합방지를 위한 약국개설 기준 정비 ▲수의사 처방제 활성화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약사회는 먼저 공단일산병원, 보건소 등 공공의료기관에서 2차 성분명처방을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이미 복지부는 국립의료원에서 성분명처방 1차 시범사업을 시작한 바 있다. 아울러 약사회는 만성질환자의 처방전 리필제 시범운영을 제안했고 국방부 등 정부 반대로 진척이 되지 않고 있는 공중보건약사제도 등도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약사회는 병의원과 약국의 담합, 컨설팅업자가 개입으로 인한 불법적인 약국 개설 등을 방지하기 위해 약국개설 허가기준을 정비하자는 것도 문재인 캠프측에 제안했다. 약사회는 서비스산업발전기본법도 보건의료 영리화의 단초가 될 것이라고 보고 법안에서 보건의료분야를 제외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약사회는 2013년 8월 시행된 수의사처방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후속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약사회 관계자는 "대선이 본격화되면 약사회 정책제안서가 최대한 많은 후보들에게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7-01-26 12:29:14강신국 -
경기도약 "국민은 편의점약이 아닌 공공약국 원한다"경기도약사회(회장 최광훈)가 국민은 편의점 안전상비약이 아닌 공공심야약국을 원하고 있다며 정부의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추진을 비난했다. 도약사회는 26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는 국민을 위해 존재하는지 편의점 재벌을 위해 존재하는지 모르겠다"며 "복지부의 졸속전인 안전상비약 품목확대 추진은 완전무효"라고 선언했다. 도약사회는 "의약품의 안전한 사용에 대한 국민여론을 무시한다면 복지부는 존재할 이유가 없다"며 "편의점 판매자에 대한 아무런 안전조치나 규정도 만들지 않은 채 수수방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에게 국민의 안전은 뒷전이고 편의점 재벌은 상전이냐"며 "즉시 편의점 안전상비약 판매자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복지부가 진정으로 국민 건강을 생각한다면 공공심야약국을 확대 지원하는 것이 국민의 건강을 위하는 것"이라며 "복지부가 편의점 재벌을 위해 국민의 안전과 약사의 전문성을 무시한다면 국민의 혹독한 심판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2017-01-26 12:01:24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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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약 "안전상비약 확대 추진, 개탄스럽다""약국 외에서 판매되는 안전상비의약품의 품목 확대를 철회하고 공공약료 서비스를 확대하라" 충남약사회(회장 박정래)는 26일 성명을 내어 복지부의 안전상비약 품목 확대 입장에 강하게 반발했다. 도약사회는 "복지부는 마땅히 안전상비약 제도의 시행평가를 위해 약품을 구매한 환자들의 부작용 발생 비율을 조사해 시행 당시에 가장 우려됐던 부분인 안전성이 확보되고 있는지, 예상치 못한 문제는 없는지를 조사해 좀 더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한 제도 보완에 나서야 하는 게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도약사회는 "국민의 편에 서서 국민의 건강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할 복지부가 단일의 연구 용역만을 토대로, 그것도 그 결과를 왜곡해 편의점의 안전상비약 확대에 나서겠다면 이는 도대체 국민 건강보다 무엇이 더 중요한 것인지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도약사회는 "기존의 건강도우미약국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편리하고 안전한 약물 사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심야 공공약국 운영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도약사회는 "안전상비약 판매 확대를 당장 철회하고 국민들의 편에 서서 공공약료서비스의 확대를 위한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2017-01-26 10:50:52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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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 용각산쿨 새모델 배우 박진주 발탁보령제약(대표 최태홍)이 용각산쿨의 새광고 모델로 배우 박진주씨를 발탁했다고 26일 밝혔다. 박진주는 최근 방영된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무표정하면서도 시니컬한 연기로 리얼하게 간호사의 모습을 연기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던 바 있다. 용각산쿨은 지난해 황사, 미세먼지 등의 환경이슈 활용한 패러디광고와 '황사. 미세먼지엔. 용각산쿨'이라는 이른바 '황.미.용' 광고로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용각산은 가래, 기침 해소에 탁월한 효과를 가진 국민약으로 사랑 받고 있다. 새롭게 발탁된 박진주는 이전부터 용각산쿨을 자주 복용한 애용자로, 이번 광고 모델을 계기로 목을 많이 사용하는 주변 동료들에게 용각산쿨을 적극 권하는 등 홍보대사 역할을 자임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 보령 관계자는 "끼와 발랄함이 공존하는 배우인 박진주씨가 젊은 고객층에 맞춰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는 용각산쿨의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적합해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용각산쿨 광고는 설연휴에 온에어 될 예정이다.2017-01-26 09:48:31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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