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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장은 내가"…김대업-최광훈 양강구도 재편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김대업-최광훈 양강 구로로 재편되면서 본격적인 선거전이 시작될 전망이다. 이에 두 예비주자간 치열한 세몰이가 시작될 예정이다. 두 예비주자 모두 경기도 회원약사들이다.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은 부천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동두천에 개업했다. 먼저 김대업 전 대약부회장은 성대약대 동문 주자였던 김종환 서을시약사회장이 피선거권이 박탈되면서 인위적인 동문 단일화 없이 차기 주자로 발돋움했다. 김 전 부회장은 직전 선거에서 43.3%(7840표)를 득표하며 분전했지만 조찬휘 회장에게 1685표 차로 낙선한 바 있다. 즉 확실한 당선을 위해서는 2000표가량이 더 필요하다는 의미다. 부산 출신인 김 전 부회장은 지난 선거에 출마하면서 이름을 알린 만큼 인지도가 있다는 점과 전국 선거를 치러봤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약사회 정책통으로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다. 그러나 지부장, 분회장 경험이 없다는 점과 개인정보 형사소송, 일반약 편의점 판매 허용 당시 약사회 주축 임원이었다는 점을 극복하는 게 이번 선거의 핵심 포인트라는 분석도 있다. 김 전 부회장은 오는 10일 공식 출마회견을 통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은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을 여론조사 지지도에서 앞서면서 중대 약대 단일후보로 대권 도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인천이 고향인 최 회장은 동두천시약사회장, 대한약사회 부회장, 직선 경기도약사회장 등 착실하게 회무 경력을 쌓아왔다. 직전 경기도약사회장 선거에서 초반 불리한 판세를 뒤집고 김범석 후보를 꺾었다는 점은 최 회장에게는 자산이다. 서울 다음으로 많은 5800여 명의 유권자가 있는 현직 경기도약사회장이라는 점도 가장 큰 장점이다. 여기에 적을 만들지 않는 원만한 인간관계도 최 회장의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경기도에 치중된 가용 인력풀과 전국적인 인지도가 아직은 낮다는 점은 극복해야 할 과제라는 지적이다. 특히 김구 회장부터 조찬휘 회장까지 10년째 중대 출신 후보가 대약회장이 됐다는 이른바 '반 중대 정서'도 핸디캡이다. 어렵게 단일화를 이뤄낸 최 회장도 조만간 공식 출마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설 계획이다.2018-10-08 09:55:33강신국 -
평택시약,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 열고 친목 도모경기 평택시약사회(회장 박수길)는 최근 약사가족 나들이 행사를 열고 회원약사들의 친목을 도모했다. 시약사회는 '약사가족과 함께하는 색다른 섬여행'이란 주제로 예산 수덕사를 들려 죽도 상화원을 산책하는 코스로 가을의 산사를 즐기고 바다의 풍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길 회장은 평택에 새로 오신 약사들을 환영하며 평상시 약국경영에 정성을 다하는 회원들의 휴식을 가족과 함께 편안한 마음으로 보낼 수 있도록 일정을 계획했다며 에너지를 충전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약사 가족 나들이 행사에는 회원과 가족 71명이 참가했다.2018-10-08 09:33:49강신국 -
송파구약사회장배 골프대회 이연재·최병애 약사 우승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는 지난 4일 이포cc에서 '약사회장배 골프대회(동호회 송인회)'를 열고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박승현 회장과 송인회 회원 약사, 초청인사 등 31명이 참여했다. 신페리오방식으로 진행된 대회에서는 우승은 남자부 이연재, 여자 최병애 약사가 차지했다.2018-10-08 09:33:18김지은 -
최대집 회장 "초·재진료, 초진료로 통합·처방료 부활"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이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단계적 추진 청사진을 5일 열린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에서 제시했다. 최 회장은 "매년 체결하는 '환산지수' 인상만으로는 수가 정상화를 기대하기 어렵다며 '초·재진료를 초진료 기준으로 통합하고 처방료를 부활하는 방식으로 수가 인상 효과를 극대화하겠다"고 제안했다. 최 회장은 다만 "단번에 수가를 크게 올리기 힘든 만큼 단계적으로 인상을 추진할 것"이라며 "정부는 수가 정상화에 대한 중장기 플랜을 내놔야 한다"고 덧붙였다. 최 회장은 이날 임영섭 서울 서대문구의사회장의 수가 정상화에 대한 의협의 계획을 묻자 "초진료 수준으로 초·재진료를 통합하면 한 해 약 1조 7000억원이, 처방료를 부활시키면 약 1조 5000억원(3일 처방료 3000원 기준)의 수가 인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며 "대략 11%의 수가 인상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와의 심사체계 개선 논의에 대해서는 3가지 입장을 밝혔다. 최 회장은 우선 현재 논의되는 수준의 '경향심사제'는 수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심사기준체계' 개선에 비해 상대적으로 개선의 가능성이 적어 의협 측 이사가 회의 도중 두 번이나 뛰쳐나가 난항을 겪고 있는 '심사평가체계' 개선 논의는 "의학적 원칙에 맞는 대안을 만들어 의협안을 관철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최 회장은 지난 8월 17일 제주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를 시작으로 한 대장정을 5일 서울시의사회 회원과의 대화로 마무리했다. 박홍준 서울시의사회장과 김교웅 서울시의사회 대의원회 의장 등 서울시의사회원 약 80여명이 참여했다.2018-10-08 09:14:01강신국 -
허지웅 약사 "대한약사회장 선거 불출마"허지웅 인천 중동구약사회장(46,강원대)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 포기를 선언했다. 허 회장은 8일 자신의 SNS와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그는 "대한약사회 회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며 "10월 21일 출판기념회는 본래 목적대로 순수한 행사로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대한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고심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2018-10-08 08:36:33정혜진 -
최광훈 "선거 승리에 최선"…함삼균 "힘 보태겠다"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과 함께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화에 나섰던 함삼균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이 여론조사에서 승리, 단일후보로 결정된 최광훈 회장에 대한 적극 지지를 약속했다. 아울러 최 회장도 함 부회장과 함께 선거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두 예비주자는 지난 5~6일 리얼미터에서 진행한 회원 여론조사 결과와 회무철학, 정책방향을 놓고 논의한 끝에 최광훈 회장을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이들은 선거승리를 위해 상호협력하며 ▲회원이 주인이 되는 민본 약사회를 위한 약사회 개혁 ▲개혁을 바탕으로 한 약사 대통합 ▲약사직능의 미래를 밝힐 약사직역 확대 ▲ 의약분업 하 왜곡된 약사직능 및 약국 역할 재정립 ▲유능하고 참신한 인재의 발굴 및 등용 등 5대 회무 정책 방향에 합의했다. 이밖에도 구체적이고 실현가능한 선거공약을 개발해 회원 유권자의 선택을 받기로 했다. 함 부회장은 "최 회장과 그동안 여러차례 회무철학, 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논의했고 회원의 뜻이 반영된 여론조사를 참조해 단일화를 이뤄 여한이 없다"며 "남은 기간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최 회장도 "약사회 대의를 위해 후보를 양보해준 함 부회장께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한다"며 "함 부회장과 합의했던 5대 회무 정책 과제를 실천 가능한 선거공약으로 구체화해서 약사회 개혁과 대통합을 통해 약사의 미래를 밝히겠다"고 말했다.2018-10-08 06:44:30정혜진 -
행사 연기됐지만 자리 지킨 김대업 "희망 보여주겠다"6일 오후 6시. 북콘서트는 연기됐지만 대한약사회관 앞에는 여러 사람이 모여있었다. 김대업 전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수십 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행사 연기 소식을 모른 채 도착한 일반 회원들을 맞기 위해 대기하던 터다. 김 전 부회장은 약사회관 안에 들어가는 대신 회관 앞 주차장에서 방문자들을 맞고 지지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일반 회원에게는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자신의 저서 '약사! 희망을 이야기하다'를 건넸다. 김 전 부회장은 "선관위 뜻을 존중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에서 결정했다. 임박한 행사를 연기하려면 그렇게 많은 위약금을 내야 하는지 몰랐다. 손해가 상당하지만 어쩌겠느냐. 감수해야지"라고 말했다. 회관에 방문한 기자에게도 김 전 부회장은 책을 권했다. 책 안 표지에 '약사 희망'을 함께 하자는 문구를 적었다. 그는 책이 나온 소감에 대해 묻자 "한 사람이 꾸는 꿈은 희망이 되지만, 열 사람이 꾸는 꿈은 현실이 된다"는 말을 인용했다. "책에도 적었지만 희망을 찾는 과정은 희망을 찾는 과정은, 희망을 만드는 것보다 먼저 깨어남과 깨달음이 우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약사 개개인의 꿈을 모아 현실로 만들어가는 것은 약사회가 할 일이라 본다. 이 뜻을 담고자 책을 썼다. 책 한 권을 쓰는 게 참 어렵더리라. 가장 어려운 건 소재 하나하나를 약사와 엮어 우리의 고민을 담는 거였다. 책을 쓰는 동안 나름 성숙해졌다 느낀다." 그는 그러면서 책에 담긴 영화, 사건, 에피소드를 하나하나 짚어냈다. 예컨대 지난 동계올림픽을 통해 온 국민이 '영미!'라는 말에 영광했다면, 약사회는 그 말을 약사들이 약사회를 부르는 말처럼 절박하게 빗대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선거 기사가 나오면서 주변에 도와주겠다는 분들이 '약사회 때문에 약사 개인이 부끄러워지게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마음이 아팠다"며 "세상이 달라지고 있으니 약사회가 먼저 나서서 그 변화에 맞서도 약사 회원들을 이끌어달라는 당부도 있었다"고 출마 이유를 내비쳤다. 아울러 그는 기획했던 북콘서트에서 선거 얘기는 일절 하지 않으려 했다고 덧붙였다. 행사 연기 소식을 모르고 방문한 약사들에게 "다행히 헛걸음한 회원이 많지 않다. 오신 분들 대부분이 식사 없이 그냥 가셔서 죄송할 따름"이라며 "와주신 분들과 이 자리를 지켜주러 나오신 약사 선후배, 동료들에게 감사하다"고 강조했다. 김대업 전 부회장의 북콘서트는 오는 11월 3일 오후6시 대한약사회관에서 다시 진행될 예정이다.2018-10-08 06:00:32정혜진 -
관악구약, 여약사위원회서 건강서울행사 계획 논의서울 관악구약사회(회장 전웅철)는 지난 2일 관내 한식당에서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사업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여약사위원들은 2018 건강서울페스티벌행사에서 ‘비타민 바른 선택’ 부스의 순조로운 진행을 위해 POP 종류, 상담내용, 상담시간 등 구체적인 의견을 나누고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또 2018 안전체험 한마당(Safe Seoul) 참여와 하반기 여약사위원회 일정을 조율했다.2018-10-07 17:44:39김지은 -
송파구약, 송파구재가연합회에 구급약품 후원서울 송파구약사회(회장 박승현) 여약사위원회(부회장 이순화, 여약사이사 이춘순)는 4일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소속 14개)에 구급약품을 후원했다. 송파구재가복지연합회는 오는 11일부터 19일까지 598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 농촌테마파크와 대장금 파크 등으로 나들이 할 예정이며, 매년 경제적 어려움과 고령, 장애 등으로 외출과 거동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나들이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화 부회장은 "이번 나들이 지원은 지난번보다 조금 더 후원했다"며 "안전하고 모두가 행복한 나들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연합나들이에 필요한 멀미약과 소화제, 진통소염제, 연고 등을 전달했다.2018-10-07 17:42:35김지은 -
대약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에 최광훈최광훈 경기도약사회장(64)이 12월 대한약사회장 선거 중앙대 약대 단일후보로 결정됐다. 이에 대한약사회장 선거는 김대업 전 대약 부회장(54, 성대)과 최광훈 회장간 양강 구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최광훈 회장과 함삼균 대한약사회 부회장(61)은 6일 저녁 8시 방배동 한 식당에 모여 봉함된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조사 결과를 확인했다. 중앙대 약대 동문 188명의 지지도 50%와 서울-경기지역 일반 약사회원 지지도 50%를 합산한 여론조사에서 최 회장이 1위를 차지한 것. 그러나 여론조사 결과의 정확한 수치는 공개하지 않는 것으로 두 후보간 조율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두 후보는 이르면 내일(7일) 공식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2018-10-06 20:17:08강신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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