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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약 여약사회원회, 송년모임 갖고 사업 결산경기 안산시약사회(회장 김희식) 여약사·사회참여위원회(부회장 이복순, 박복자)는 19일 올해 마지막 정기 모임을 갖고 사업 결산 평가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복순 부회장은 "우리 고장 안산에서 지난해 여약사위원회는 차기 김희식 경기도여약사회장을 배출하는 등 영광과 보람의 한 해를 보냈다"며 "회원들 간의 신뢰와 자부심, 즐거움을 바탕으로 2019년 더욱 발전하자"고 말했다. 안건 논의에 앞서 한덕희 약사의 '약사 사회에서의 페미니스트 운동' 강연이 40분간 이어져 호평을 받았다.2018-12-21 09:30:27강신국 -
전북도약, 저소득 노인가정 겨울나기 지원전북약사회(회장 서용훈)와 완주군약사회(회장 김태성)는 20일 전북도청에서 이웃돕기 성금 1500만원을 사랑나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성금은 도내 저소득 노인가정에 온열 찜질기 지원과 사랑의 김장나눔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도약사회에서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9년째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서용훈 회장은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는 일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성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서용훈 회장, 김태성 완주군약사회장, 백경한 전주시약사회장, 이민경 지부 사회복지이사,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2018-12-21 09:13:13강신국 -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 공단 명예지사장 활동경기 성남시약사회 한동원 회장은 지난 1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남북부지사 일일명예지사장으로 활동했다. 한 회장은 이날 지사장실에서 북부지사의 일반현황과 보험료 부과체계,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사업, 노인 장기요양보험운영, 내년도 보험료 인상부분 등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도 진행했다. 이어 각 부서별 업무사항을 안내받고, 민원실에서 공단을 방문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2018-12-21 09:07:16강신국 -
약사회, 약대 증원 추진 복지부·교육부 공익감사 청구약대정원 증원 논의 과정에서 이른바 '약사회 패싱' 논란을 빚었던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와 교육부을 상대로 공익감사를 청구했다. 약사회는 20일 약학대학 증원(신설) 관련,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하며 "약대 정원 60명 증원을 결정한 복지부와 교육부의 배경과 의견수렴 과정에 대한 감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약사회는 특히 정원 증원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정부 당국이 약사회나 약학회, 약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학계와 단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부분을 청구서에 함께 언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약사회는 정원 배정 방식이 기존 약대를 대상으로 한 증원이 아닌 약대 신설로 결정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다는 점에서 감사청구를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강봉윤 정책위원장은 "15개 약대가 신설된 당시 입학정원이 약 40% 늘어났지만 R&D 제약업체 취업률은 오히려 낮아졌다. 서울대 산학협력단 연구보고서에도 2030년 약사인력은 수요 보다 공급이 많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인력 개발에 필요한 인력 양성을 이유로 복지부는 신규 약학대학 정원 60명을 교육부에 요청했고, 이 과정에서 약사회나 대한약학회, 한국약학교육협의회 등 관련 학계와 단체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강 위원장은 "정원 배정을 기존 약대가 아니라 약대 신설로 계획을 수립한 구체적인 설명이 없어 교육부에 대해서도 공익감사를 함께 청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2018-12-21 06:24:28정혜진 -
격론 끝에 '조찬휘표'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통과전국 16개 시도지부 모두 동일하게 '회원 100명당 1명 선출'로 대의원 선출 규정이 개정됐다. 사실상 서울시약을 겨냥한 안건이었는데, 반대 의견에도 불구하고 격론 끝에 이사회를 통과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20일 대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2차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의결했다. 이사회 주요 안건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 ▲지부·분회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규정 개정으로, 특히 대의원 선출 규정을 두고 1시간이 넘는 격론이 이어졌다. 이사회는 대의원 선출 규정 개정안 '5000명 이상 회원 수를 가진 지부 대의원은 분회 총회와 지부 총회에서 선출한 대의원으로 배정하되, 회원 100명당 대의원 1인 비율로 선출한다'는 내용을 두고 논의했다. 이는 16개 시도지부 중 서울만 유일하게 대의원을 총회의장과 회장이 반씩 추천해 구성하고 있다는 점과 '회원 5000명 이상인 지부'라고 명시해 사실상 서울시약의 대의원 선출 규정을 겨냥한 것이었다. 결국 서울시약사회장 당선인인 한동주 이사와 현 회장인 김종환 이사의 반발이 이어졌다. 한동주 이사는 "지부에 권고하는 정도로 해야지 규정을 만드는 것 맞지 않다. 서울도 분회마다 회원 수에 격차가 크지만 특정 분회에 대의원 수를 조정하라고 말하지 않는다. 지방 자치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에도 맞지 않다"고 주장했다. 김종환 이사는 "대의원 선출 관련 규정은 총회 산하에 합리적이고 대표성을 반영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부가 자체적으로 대의원을 선출하는 게 맞다"며 "지부 대의원은 분회가 총회에서 선출해 지부에 보낸다. 각 분회가 선출하도록 돼 있는 것을 지부가 어떻게 선출하라고 하지는 않는다. 조 회장도 서울시약 회장일 때와 총회의장일 때 권한을 위임받아 대의원을 선출했다. 이런 내용들 참고해서 모두가 만족할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자"고 강조했다. 이에 조찬휘 회장은 서울시 대의원 110명 중 90명이 조 회장 안건에 반대해 회무를 추진할 수 없었던 사례를 언급하며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고 맞섰다. 조 회장은 "서울 대의원은 3선 분회장도 조찬휘 쪽 사람이 모두 탈락됐다. 이 때문에 3년간 고전했다. 꼭 필요한데도 재건축을 못했다"며 "나 혼자 희생하고 나 때에 끝내야지, 후임 회장에게 마음 고생을 물려줄 순 없다. 60년간 반복된 폐단을 이제 그만하자. 봉사하는 회장에게 사사건건 반대하는 풍토에서 어떻게 화합을 말할 수 있느냐"며 이사들에게 호소했다. 결국, 서울시약을 겨냥한다는 인상을 지우기 위해 이사회는 해당 규정에서 '5천명 이상 지부'라는 문구를 삭제하고 모든 지부에 대해 분회와 지부가 각각 회원 100명당 1명의 대의원을 선출한다는 수정안이 통과됐다. 또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 의원은 약사회 임원을 겸직할 수 없도록 하자는 제11조 '임원 결격사유' 개정안은 최광훈 이사, 한봉길 이사 등이 나서서 반대했다. 두 이사 모두 의회에 진출한 약사들이 실제 약사회무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고, 이를 규제하는 게 과도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관련 내용인 2항 겸직 금지 조항은 임원 및 대의원 선출 규정에 반영되지 않고 삭제됐다. 아울러 4항 '선출직 대의원 명단은 본회 총회 개최 15일 전까지 회장에게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은 회장이라는 문구 대신 '대한약사회'로 변경하는 수정안이 채택됐다. 이어 논의한 지부·분회조직 운영 및 회비관리 규정 제4조 '소속' 조항에서 미취업자의 소속 분회를 정하는 내용은 2항을 추가해 '미취업자는 주소지를 원칙으로 하되 해당 분회에 5년 이상 근무 및 활동하는 등의 사유로 소속돼 있었다면 예외적으로 인정할 수 있다'로 개정됐다. 또 3항을 추가해 '미취업자가 신상신고를 하려는 년도를 포함해 2년간 2회 이상 미신고 상태였거나 또는 선거기간이 있는 년도에는 주소지가 아닌 분회에 신고하여 소속할 수 없다'는 조항을 신설해 선거를 이유로 소속 분회를 변경하지 못하도록 못박았다. 이밖에 내년 회비는 2018년도와 동일하게 동결하되, 특별회비는 약바로쓰기운동본부 회비 1만원, 환자·의약품안전관리본부 회비 5000원, 의약품정책연구소 회비 5000원 등을 책정했다. *수상자 명단 ▲우수지부 표창패=충남도약, 대전시약, 대구시약(국민건강수호 약사궐기대회 적극 함여 등) ▲표창패=황은경(의약품 사용 오류 예방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작 기여)2018-12-20 18:15:00정혜진 -
동작구약사회, 차기 회장 후보로 서정옥 약사 추대서울 동작구약사회가 차기 회장으로 서정옥 약사를 추대키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현 김경우 회장이 서울시의원으로 진출하고 곧 임기가 만료되는 데 따른 움직임이다. 동작구약사회는 최근 제10차 상임이사회와 제3차 여약사위원회를 열고 서 약사를 차기 회장 후보로 추대하기로 결정했다. 김 회장은 "차기 회장은 투명하고 회무 경험이 많으며 직접 약국을 경영하는 약사가 해야 한다"며 "이에 업무추진능력이 탁월한 서 약사가 적임자"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앞으로는 경선으로 인한 약사회 반목을 없애고 화합의 약사회를 위해 추대가 바람직할 것"이라며 "사전에 의견을 조율해 추대하는 쪽으로 전통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피력했다.2018-12-20 16:55:45이정환 -
분회장 선출규정 변경에 총회 앞두고 '우왕좌왕'서울의 분회 다수가 분회장을 새로 선출하는 내년 정기총회 일정 확정을 미루고 있다. 달라진 선거관리규정 때문인데, 차기 회장을 정하지 못하거나 경선을 준비해야 하는 분회들이 쉽게 총회 날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20일 서울 분회들에 따르면 경선으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하는 분회들이 총회 날짜를 고심하고 있다.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가 규정을 이번 선거부터 후보자 등록을 총회 개최 15일 전으로 변경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약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월 제1차 지부선거관리위원회 및 분회 선거관리위원장 연석회의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총회 개최 4일 전이었던 입후보 등록기간을 15일 전으로 개정했다. 이에 각 분회는 선거관리위원회를 열어 후보 입후보 등록 절차를 논의하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문제는 다수의 분회들이 경선이냐, 추대냐, 연임이냐를 놓고 고심을 거듭하면서 후보자 등록 기간을 보장하기 위해 총회를 최대한 미룰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분회장 경선이 유력한 한 분회 관계자는 "경선 가능성이 있어 아직 총회 날짜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경선인지 추대가 될 지 계속해서 논의가 되고 있어, 논의가 길어지면 1월 31일 마지막 날 총회를 해야 할 지도 모른다"고 분위기를 정했다. 예년같으면 12월 마지막 주 즈음 서울 분회가 총회 날짜와 장소를 공지했었다. 그러나 20일 현재까지 성동, 광진, 마포, 금천 등 분회가 총회 날짜를 확정하지 못했다. 다만 동대문구약은 1월 17일 오후7시 웨딩헤너스에서 총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한 분회 관계자는 "다른 분회도 후보를 확정해 등록한 후 15일 후 총회를 해야 하기 때문에 올해 분회 총회는 다소 늦어질 전망"이라며 "각 분회가 다음 분회장을 정하지 못하거나 어느 한 명이 양보하는 쪽으로 계속해서 의견을 조율하고 있어 총회 날짜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설명했다.2018-12-20 11:47:09정혜진 -
동대문구약, 하반기 감사수감·상임이사회 진행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19일 본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하반기 자체 감사'를 수감하고 '제9차 상임이사회'를 진행했다. 동대문구약 조 복, 김경옥 감사는 주요 회무 현황, 각 위원회별 사업 실적, 회계 및 재정 현황 등 회무 전반을 면밀히 검토했다. 감사단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회무를 잘 해주신 회장님을 비롯한 상임위원들 노고에 회원을 대신해 감사드린다"며 "남은 임기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감사 후에는 '제9차 상임이사회'를 겸한 임원 송년회도 진행했다. 추연재 회장은 "지난 3년 간 애정을 갖고 열정적으로 최선을 다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하며, 남은 임기 유종의 미를 거두자"고 말했다.2018-12-20 10:56:25정혜진 -
국민 84% "한방분업, 한의사 처방…조제는 한약사가"국민 10명 중 8명은 한방의약품 분업은 한약사만 참여해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약사회(회장 김광모)는 20일 여론조사 기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진행한 대국민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한방 의약분업이 시행되면 한의사의 처방전에 따라서 누가 조제하는 것이 타당한가'라는 질문에 국민 71%는 '한약사만 조제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이어 약학과와 한약학과의 전공과목을 비교해 약학과 교과 과정에 한방 관련 과목의 비중이 작다는 사실을 인식한 후에는 '한약사만 조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응답이 84%까지 늘어났다. 한약사회에 따르면 현재 약학과는 한약학과와 달리 한방원리나 한약 또는 한약제제 관련 과목을 거의 배우지 않고 있다. 서울대와 중앙대 약학과에는 관련 과목이 전혀 없고 경희대 약학과 교육과정에 전공 선택으로 3과목이 개설돼 있는 게 가장 많은 경우다. 김광모 회장은 "지난주 자체적인 시민들의 인식 조사를 통해 많은 국민들이 약사가 한방분야에 대해서는 비전문가임을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고 좀 더 객관적이고 공신력 있는 결과를 얻기 위해 전문 기관에 의뢰, 여론조사를 실시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민들은 스스로의 건강과 안전을 생각해 한방 분야를 배우지 않은 약사에게 한방의약품 조제를 맡길 수 없다고 생각한다"며 "한방분업의 한 분야인 한약제제분업에 비전문가인 약사를 참여시키는 일은 국민들의 이같은 요구를 완전히 무시하는 행태"라고 지적했다. 김 회장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확보한 만큼 국회와 정부에 이 결과를 토대로 한약사가 한약과 한약제제의 유일한 전문가라는 점을 강력하게 주장하겠다"면서 "한방 분업에 있어서 조제의 주체는 한약사 외에는 있을 수 없는 일이다. 이러한 사실은 국민들의 요구"라고 강조했다. 앞서 한약사회는 지난주 부산에서 100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자체 조사를 진행 '한의사의 처방전에 의해 약사가 조제하는 것은 안된다'는 응답이 80%였다고 발표했다. 한편 이번 조사는 한국리서치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 표준오차는 ±3.1%다.2018-12-20 10:47:50강신국 -
광진구약 5반 약사들, 학생 11명에 장학금 전달서울 광진구약사회(회장 조영희) 5반(반장 박광숙)이 19일 연말을 맞아 용곡중학교 학생 11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광진구 5반 약사들은 매년 반회비와 반원들이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한 장학금을 중곡동 용곡중학교 재학생 11명에게 전달했다. 박광숙 반장(선명온누리약국)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 성실히 학교생활을 하는 학생을 추천 받아 매년 연말마다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5반 반원들을 대표해 회원들이 마련한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또 박광숙 반장은 장학금 후원에 5반 반원인 이규호 전 총회의장, 금성당약국(황희숙약사), 수정온누리약국(문경숙약사), 새서울약국(구봉석약사), 세란약국(박문숙약사) 등이 참여했다고 학생들에게 전했다. 이어 매년 용곡중학교와의 행정 업무를 지원한 조영희 회장 및 광진구약사회 사무국에도 고마움을 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광숙 반장, 조영희 회장, 이규호 전 총회의장 등이 참석했다.2018-12-20 10:47:36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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