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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약, 경선 확정...김보현·김영희 후보 등록 완료서울 성동구약사회(회장 김영희) 차기 회장 선거에 김보현·김영희 약사가 후보 등록을 마쳤다. 성동구약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양 호)는 두 약사의 후보 등록에 따라 오는 25일 저녁 7시30분 '제62회 정기총회'에서 투표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기호 추첨 결과 김보현 후보(52, 삼육대 약대)가 1번, 김영희 후보(62,덕성여대 약대)가 2번으로 결정됐다. 양 호 위원장은 두 후보에게 선거운동기간 등 선거관리위원회 결정사항을 전달하고 공정한 선거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2019-01-10 17:34:00정혜진 -
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신임회장에 서광교 약사 추대부산 해운대구약사회 신임 회장에 서광교 약사(47, 부산대)가 추대됐다. 부산 해운대구약사회(회장 채수명)는 9일 오후 8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제40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신임회장에 서광교 약사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서 약사는 해운대구약사회 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채수명 해운대구약사회장은 "2013년 임기 초부터 주장했듯 원격진료가 점점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며 "아산카카오메디컬데이터센터, 비브로스의 똑닥 서비스 등 시장은 이미 변하고 있다. 우리는 약사의 미래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변화를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광교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과 선배 약사님들이 노력해왔듯 국민보건과 회원권익, 약사회 발전을 위해 회원들의 힘을 모아 나가겠다"면서 "투명하고, 신뢰받고, 소통하는 약사회를 만들어 회원들이 걱정 없이 약국을 경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축사에 나선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은 "3년의 회무를 돌이켜보면 아쉬운 점도 있지만 변정석 당선인과 차기 집행부가 잘 이끌어 주리라 믿는다"며 "임기 마지막까지 부산시약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당선인은 "해운대구약사회 반장부터 시작해 분회장까지 맡았던 만큼 해운대구약사회는 고향과 같다"며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를 잊지 않고 회장직을 수행해 하나 되는 약사회, 힘 있는 약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준호 국회의원은 "해운대구약사회와는 애정과 인연이 많기에 여러분의 고민을 충분히 공감한다. 안된다고 생각하지 말고 자신감으로 돌파해 4차 산업혁명의 물결에도 당당히 살아남는 약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이번 총회는 총원 281명 중 참석 81명, 위임 92명으로 성원됐고 임원 선출을 통해 신임회장에 서광교 부회장, 총회의장에 채수명 전 회장, 감사에 김진형 부회장을 선출했다. 공일태 부의장과 구연상 감사는 연임됐고, 배은희 감사가 부의장으로 선임됐다. 이어 2018년 세입세출결산 2844만5232원을 승인하고, 반회활성화 지원, ATC 공동구매, POS 무료배포 지원 사업, 사랑의 띠잇기 인보사업 등 2019년 사업계획과 그에 따른 예산 3291만1011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구약사회는 또 해운대구청에 희망나눔성금 100만원을 전달하고 본인 부담금 할인과 호객행위 척결을 시약에 건의하기로 협의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사회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조봉수 해운대구보건소장, 윤준호 국회의원,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당선인, 박희정 부산시여약사회장, 주원식 약사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패: 박계남(새롬약국) ▲해운대구약사회장 공로패: 윤준호(해운대을국회의원) 주철재(SH팜) 박혜진(해운대약사회사무국장) ▲해운대구약사회장 감사패: 최정규(우정약품) 양성진(세화약품) 배기문(청십자약품)2019-01-10 11:46:27김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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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루약 조제수가, 약국 최대 애로사항은 '의원 비협조'약국이 가루약 조제수가를 신청하는 데 있어 의원 협조가 가장 절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약사회(회장 김종환)는 가루약 및 마약류 조제수가 신설과 관련해 8일 하루동안 관련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분회 조사를 통해 취합했다. 서울시약은 이 내용을 대한약사회에 전달해 바로잡도록 건의했다. 조사에 응한 분회 의견을 정리한 결과, 약국의 건의사항으로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은 가루약 조제수가를 청구하는 데 있어 의원이 협조하지 않거나 내용을 모르고 있어 처방전을 다시 수정하거나 의원 동의를 얻어야 한다는 점이었다. 이 내용은 건의사항을 제출한 거의 모든 분회로부터 접수돼, 약국이 수가를 청구하는 데 있어 의원과의 소통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방증했다. 한 분회는 "의사의 협조가 있어야 가루약 조제 수가를 청구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문제"라며 "현재 의사들에게 홍보가 안되어 있고, 알고 있더라도 '가루약 조제 처방전'을 발행하는 게 익숙지 않아 못하는 경우가 다수"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의사의 표시대로만 조제가 가능하다는 점도 개선해야 할 부분으로 나타났다. 한 분회는 "만 6세 이상에서 가루약으로밖에 할 수 없는 처방전인 경우에도 '가루약' 표시가 있어야 가루약 가산을 체크할 수 있다"며 "의사는 당연히 가루약 조제로 인식하기 때문에 처방전에 따로 '가루약' 표기를 하지 않고 있다. 특히 뮤테란과립 0.5, 페니라민 0.4, 슈다페드정 0.4, 시네츄라시럽6㎖ 등이 대표적"이라고 설명했다. 더군다나 의사가 처방전 표기를 거부하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어 약사들이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다. 한 분회는 "가루약 조제가 필요한 처방인데도 의사가 표기를 거부하면 약국 입장에서는 대책이 없다"며 "명백하게 가루약 조제를 해야 할 경우는 처방전에 표기가 없더라도 이를 청구하고 확인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의원과의 소통 문제 외에도 ▲병원EMR 2D바코드에 가루약 조제 인식 불가 ▲1일 조제수가와 1개월 조제수가가 동일해 가루약 조제일수가 늘어날수록 약사 노동력이 더 들어감에도 추가로 수가를 신청할 수 없음 ▲환자나이를 일일이 계산해 가루약을 원하면 다시 병원으로 가루약 표기를 요청하는 번거로움이 따라 차라리 안 받고 처리하는 경우가 다수 ▲제형 분할 또는 분쇄 불가 의약품이 가루약 처방으로 나오는 경우 ▲6세 미만 소아가산과 중복되지 않고 청구프로그램에서 자동 체크가 되지 않아 나이체크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 발생 ▲6세 이상의 어린이인 경우에도 정제투약이 불가능한 사례가 많아 수가 적용 범위를 확대해야 함 등의 의견이 개진됐다. 한 분회 관계자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개선하기 위해, 명백한 경우에는 처방전 별도 표기가 없어도 수가를 청구할 수 있게 하고, 약사가 가루약 조제 후 처방전에 체크하고 EDI조제 시 참고사항에 '가루'를 기재해 청구하는 방법 등이 추가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의사사회의 협조가 절실하다. 비협조적인 병의원 처방의 경우 예외적으로 약국이 자체적으로 수가를 청구할 수 있는 통로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제일수가 늘어날수록 조제수가도 증가할 수 있도록 기준을 정비하고, 제형 분할 또는 분쇄 불가한 의약품 처방에 대한 병원, 약국 프로그램 내 가루약 처방을 차단하는 세부적인 장치를 추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서울시약 관계자는 "회원약국의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해 문제점 및 건의사항이 신속히 개선될 수 있도록, 대한약사회가 관계기관 등에 건의해줄 것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가루약 조제수가와 함께 신설된 마약류 조제 수가에 대해서는 마약 가산금액이 처방전 당으로 책정돼 건 당 210원인 관리비용이 너무 적으므로, 조제일수 또는 의약품 품목수대로 가산되도록 수가를 개선하자는 의견도 개진됐다.2019-01-10 06:00:35정혜진 -
용산구약, 최종이사회서 2019년 사업계획 심의서울 용산구약사회(회장 이병난)가 8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진행했다. 이사회는 ▲2018년도 사업 및 결산심의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심의 ▲표창패 수상자 및 장학금지급대상자 심의 ▲총회 개최에 관한심의 ▲기타 등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이병난 회장 외 위임한 10명의 이사를 포함해 39명의 이사가 참여했다.2019-01-09 23:31:05정혜진 -
동작구약사회장 선거 김영희-서정옥 리턴매치서울 동작구약사회 차기 회장선거에서 김영희(56, 중앙대) 약사와 서정옥(61, 이화여대) 약사가 맞붙는다. 이로써 3년전 회장 선거에서 경쟁했던 두 약사는 재격돌하게 됐다. 9일 동작구약사회는 두 약사가 후보 등록을 완료하면서 경선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이뤄진 기호 추첨에서 김 약사는 기호 1번을, 서 약사는 2번을 부여받았다. 김 약사는 현재 대한약사회 홍보위원장을 맡고 있고, 서 약사는 동작구약사회장 낙선 후 김경우 회장 보궐선거 승리 이후 구약사회 본부장으로 회무에 복귀했다. 구약사회는 지난해 12월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서 약사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당시 김경우 현 회장은 "약사회 화합을 위해 경선이 아닌 추대가 바람직하다"고 언급했었다. 하지만 김영희 약사가 추가 후보 등록하면서 경선이 불가피하게 됐다. 두 약사는 지난 2016년 1월 동작구약사회장 선거에서 한 차례 경선을 벌였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열릴 정기총회에서 투표로 회장을 선출한다.2019-01-09 19:15:22이정환 -
서울 서대문구약사회장에 송유경 약사 추대서울 서대문구약사회 차기 회장에 송유경 약사(58, 숙명약대)가 사실상 확정됐다. 서대문구약사회는 9일 오후 6시 분회장 후보 등록을 마감한 결과 송유경 약사가 단독 입후보했다고 밝혔다. 송 약사는 서대문구약사회 전 부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구약사회는 오는 24일 저녁 8시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송 약사의 추대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2019-01-09 18:22:51김지은 -
은평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분회비 동결 상정서울 은평구약사회(회장 우경아)는 8일 오후 7시 30분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개최했다. 재적이사 28명중 23명 참석, 2명 위임으로 성원된 이날 이사회에서 우경아 회장은 지난 3년 간 동호회 활동, 국회의원 간담회와 후원사업,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수거사업, 세이프약국, 관내 약물안전교육강사단구성 등 회무전반에 협조한 이사진들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정기총회 표창자와 만45년 근속 금뱃지수여자 명단, 주요 회무, 위원회별 사업실적 등을 보고했다. 이어 2018년도 세입 세출 결산을 승인하고 올해 분회비 동결 등을 포함한 2019년도 세입예산(안)과 사업계획(안)을 원안대로 통과, 상정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2019년도 제40회 정기총회를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본페뜨 은평점에서 개최키로 했다. 한편 & 65279;구약사회는 제16대 은평구약사회 회장에 현 우경아 회장이 단일 후보로 등록을 마감했다고 밝혔다.2019-01-09 13:34:05김지은 -
마포구약, 최종이사회서 올해 주요 사업계획 심의서울 마포구약사회(회장 안혜란)는 8일 관내 식당에서 2018년도 제2차 최종이사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는 재적이사 41명중 24명 참석, 10명 위임으로 과반수 성원됐다. 구약사회는 이날 ▲선구자상, 표창 대상자 확정 ▲2018년도 주요 업무보고 및 위원회별 사업실적 보고 ▲2018년도 세입세출 결산보고 ▲2019년도 위원회별 사업계획(안) 및 세입세출 예산(안)에 대해 심의, 상정했다. 한편 구약사회는 오는 19일 오후 4시 30분부터 지오영 1층 강당에서 2019년도 제58회 정기총회와 더불어 올해 약사연수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2019-01-09 13:33:00김지은 -
약사회, 전국 약대 교수에 '약대 신설' 심사 불참 요청대한약사회가 전국 약학대학 교수들에게 신설 약대 심사의 불참을 요청했다. 대한약사회(회장 조찬휘)는 8일 전국 약학대학 교수진에게 공문을 발송, 교육부의 '2020학년도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은 약학 관련 단체와 협의 없이 진행하는 사안이라며 '정원배정심사위원회' 참여를 거부해달라고 전달했다. 약사회는 공문에서 "정원 20~30명의 약학대학을 신설할 경우 교육의 질적 제고를 담보할 수 없다"며 "정부가 지행하는 보건의료정책이나 적폐 청산과도 괴리가 있는 일방적 정책"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약사회는 약학대학 신설을 반대해왔고, 지난해 12월 감사원에 복지부와 교욱부 공익감사를 청구했다는 점도 덧붙였다. 약사회는 "약계의 전반적인 분위기를 감안해 교육부의 약학대학 정원 배정 기본계획에 따른 '정원배정심사위원회'에 참여하지 말아달라"며 "정부의 일방적인 정책 추진을 좌시하지 않고 저지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달라"고 강조했다. 강봉윤 대한약사회 정책위원장은 "정부의 일방통행식 정책 추진에 대해서는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물론 김대업 당선인도 인식을 같이 했다"며 "약학대학 교수진에 보낸 공문에도 이러한 내용이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어 "정원 30명이 안되는 이른바 '미니 약대'를 추가로 신설하려는 정부의 계획을 이해하기 힘들다. 이미 2011학년도에 전국적으로 15개 약학대학을 신설한 정부가 약학교육의 질적 제고에는 무관심하고 약학대학 신설과 정원 증원에만 매달리는 이유를 납득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2019-01-09 12:00:14정혜진 -
한의협 "의료용 대마, 한의사에 환자 처방권 줘야"대한한의사협회가 의료용 대마를 한의원에서 한의사가 환자 치료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화하라고 주장했다. 의료용 대마 처방권을 한의사가 가져야 한다는 취지다. 특히 한의사에 대마 성분 함유 의약품을 공급 권한을 부여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로 부터 관련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게 하라고 요구했다. 2일 한의협은 정부의 마약류 관리법 시행령, 시행규칙 일부개정안 입법예고 관련 입장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의협은 의료용 대마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해달라는 환자와 가족, 관련단체 입장을 지지한다고 했다. 한의협은 의료용 목적 대마 처방을 합법화 한 마약류 관리법 개정은 의미가 있지만 시행령과 시행규칙의 미비점은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모법인 마약류 관리법이 의료용 대마와 대마초 종자 껍질 섭취를 허용하는데도 하위법령인 시행령, 시행규칙은 특정 해외 제약사가 만든 일부 의약품만 제한적으로 허용하는 모순이 있다는 게 한의협 견해다. 한의협은 정부를 향해 하위법령 개선을 촉구하는 동시에 한약의 일종인 대마를 한의사가 환자 치료에 쓸 수 있도록 조치하라고 했다. 또 한의사가 대마 성분 의약품을 환자 공급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에서 의약품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관련법을 개정하라고 했다. 한의협은 "대마는 뽕나무과 식물로 수 천년동안 한의학에서 약용으로 쓰였다"며 "전통적으로도 대마를 이용한 한의학적 처방과 치료가 가능하다. 한의사가 대마 전초를 치료에 쓸 수 있게 해야한다"고 말했다.2019-01-09 11:20:05이정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