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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연제구약, 정현판 회장 연임 확정부산 연제구약사회(회장 정현판)는 23일 더파티에서 '제23회 정기총회'를 열어 정현판 현 회장(50, 경성대 약대)의 연임을 확정했다. 정현판 회장은 "부족하지만 회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아 회원과 소통하며 발전하려 노력했고, 지역사회 봉사도 지속해 왔다"면서 "앞으로 회원단합과 편안한 약국경영 환경을 이뤄 연제구약사회가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하겠다. 회원 모두 함께해 달라"고 당선 소담을 밝혔다. 또 신임 총회의장에 신동기 전회장을 선출했으며, 남기탁& 8231;홍계주 감사는 연임키로 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연제구약사회는 시약을 위해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지역사회 속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해줬다. 이 자리를 빌려 감사를 전한다"며 "회장직에서 물러나지만 약사회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참석 62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2295만5978원을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인 본인부담금 할인, 복약지도 교육, 무료 투약사업, 회원단합대회 등과 예산안 2455만6844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연제구약사회 장기근속 회원인 강낙성(하나약국), 이정옥(삼화약국), 강호동(강약국), 김철곤(동원약국), 조정희(태광약국) 회원에게 금배지를 전달하고, 연제구청에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사공필용 연제구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표창=홍계주(아람약국) ▲연제구청장 표창=이혜은(시민약국) ▲연제구약사회장 공로장=심지훈(약사신협), 제정모(동화약품)2019-01-24 10:50:36정혜진 -
부산진구약사회장에 조건호 당선...득표율 61.4%부산진구약사회장 경선에서 조건호 후보(52, 경성대)가 당선됐다. 23일 열린 부산진구약사회 제57회 정기총회에서 조건호 후보는 97표(61.4%)를 얻어 61표(38.6%)를 획득한 윤태원 후보에게 승리했다. 조건호 신임회장은 "진구 개금에서 근무약사로 약사의 첫 발걸음을 시작해 약사 인생 22년을 진구와 함께 했다"며 "시약 총무직을 수행하며 부산 전체 회원과 최일선에서 같이 호흡한 값진 경험을 살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답하겠다. 모두가 하나 되는 분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총회의장 손규환 부의장, 감사에는 박근영 이사가 선출됐고, 조태현 감사는 연임됐다. 시약 및 대약 파견대의원은 총회의장과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김승주 직전 회장은 "반듯한 분회를 만들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했고, 회원들의 큰 울타리가 되기 위해 많은 도전도 했다. 지난 3년간의 모든 경험과 기회는 회원 여러분이 주신 것이다. 감사함을 안고 떠난다"고 인사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진구약사회는 회관건립기금을 쾌척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약사의 위상을 높이는 분회다. 3년간 회장으로서 최선을 다했지만 회원들의 눈높이에는 부족한 점도 있었을 것이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총 회원 356명 중 참석 150명, 위임 56명으로 성원된 총회는 2018년 세입·세출결산 4138만201원을 원안대로 승인하고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 5000여만원을 초도이사회로 위임했다. 이밖에 부산진구에 이웃사랑성금 100만원과 국민보험공단에 저소득층 장기요양보험 본인부담금 지원 성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유연희 부산시약부회장, 정규섭 부산진구보건소장, 박희정 부산여약사회장, 각 구 분회장, 유통제약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부산시약사회장 표창=박동룡(동광약국) ▲부산진구청장 표창=김영수(가야로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표창=박근영(예그린약국), 고의경(보광프라자약국), 김경진(새대웅사약국) ▲부산진구약사회장 감사패=성문경(복산나이스), 송병효(우정약품), 정진산(부산진구보건소), 그린스토어2019-01-24 10:44:24정혜진 -
김동민 강릉시약사회장 취임…"약사회 발전에 최선"강원 강릉시약사회장에 김동민 약사(52, 강원대)가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스카이베이 경포 호텔에서 제61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 8729;취임식을 진행했다. 시약사회는 신임 분회장에 이어 이석명 총회의장을 유임하고 최태영 전 감사를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감사에는 우준기 직전 회장과 최종정 약사를 선임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및 부회장 등 임원인선은 신임 분회장에게 위임했다. 김동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1959년부터 시작된 강릉시약사회는 61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전임 회장들과 선배약사들이 이뤄 놓은 시약사회의 위상과 품격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소통하는 약사회, 실천하는 약사회, 발전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 건강증진에 기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존경받는 약사상을 정립하는데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준기 직전 회장은 "분회 회무를 맡은 지도 어느덧 6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감회가 매우 새롭고, 그동안 오랜 시간 아낌없는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강릉시약사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신임 분회장에게 많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약사회는 2018년도 감사보고 및 세입& 8729;세출결산에 관한 안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고, 2019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은 새 집행부로 위임, 초도이사회에서 승인하기로 했다. 행사에는 김한근 강릉시장, 이기영 강릉시보건소장, 이경복 강원도약사회장, 전승호 강원도약사회장 당선자 등 기관장과 제약 및 도매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총회 수상자] ◆강릉시약사회장 감사패 = 박현철(강원지오영), 김창래(한미약품), 김운진(강릉시보건소) ◆강릉시장 감사패 = 우준기(강릉시약사회 직전 회장), 최승순(강릉시약사회 직전 총무위원장)2019-01-24 09:13:11강신국 -
서울 은평구약사회, 우경아 회장 추대…재선 성공우경아 서울 은평구약사회장(52, 중앙대)이 23일 제40회 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연임에 성공했다. 구약사회는 이날 총회의장에 정갑진 이사를 선임하고, 부의장 임명은 신임 의장에 위임했다. 감사는 김동배 직전 의장과 최영혜 현 감사가 맡게됐다. 아울러 대한약사회 파견 대의원은 우경아 회장과 김동배 감사로 결정했다. 지부 파견 대의원 임명은 회장과 의장에 위임했다. 우경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회원들의 협조와 지원 덕분에 거점약국을 통한 폐의약품수거사업, 세이프약국 참여, 각종 인보사업과 장학사업, 약물안전교육 강사단 활동, 팜스터디, 각종 동호회 운영 등 계획했던 사업을 진행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이어 우 회장은 "분회장으로서 약국현장의 고충을 전달하고 회원권익과 제도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 혹 회원들의 기대에 못미치더라도 배려와 협조를 통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고,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 우 회장은 “3년전 은평구약사회 최초로 선거를 치뤄 회장에 당선됐다. 그동안 능력도 발견했지만 한계도 깨닫는 시간이었다”며 “많은 도움 준 집행부와 회원에게 감사하다. 회무 경험을 바탕으로 회원들을 찾아가는 회장이 돼 열심히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축사를 통해, 국민건강에 힘쓰는 약사들을 열심히 돕도록 하겠다며 총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어 박두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은 "작년에는 보장성강화가 이슈였는데, 약사들이 많이 도와줘서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올해는 가장 큰 이슈가 면허대여약국에 대한 조사를 강화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박두신 지사장은 "최근 10년동안 면허대여약국에 대해 환수를 결정한게 2조 7000억인데 환수된 것은 5.9%밖에 되지 않는다. 빠져나가는 경우도 많고, 11개월로 조사 기간이 길기 때문이다. 공단은 특사경을 통해 조사기간을 단축하면 비용 효과 등이 있을 것으로 판단한다. 의료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면허대여약국 등을 퇴치하기 위해 힘을 모아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은 격려사를 통해 "약사는 전문가 집단이다. 전문가로서 더욱 매진해야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얻을 수 있다. 보건의료인으로 더욱 거듭나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또한 약대생 증원문제, 한약사 문제 등 여러 가지 사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새롭게 출범하는 집행부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구약사회는 이번 정기총회에서 2018년도 결산액 1억483만3013원, 2019년도 예산안 1억564만8311원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또한 상급회 건의사항으로는 대용량 시럽 소포장 생산, 환자 또는 용량 구분에 따라 의사의 표기 없이 가루약조제 가산, 심평원 보고 등으로 대체조제 간소화, 유효기간 음각표기 개선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총회는 총 인원 236명 중 95명 참석, 22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내외빈으로는 김종환 서울시약사회장,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은평갑 국회의원, 김성금 은평구보건소 의약과장, 박두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은평지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기총회 수상자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패 : 김신태(건강밝은약국), 손은희(함께하는약국) ▲은평구약사회장 표창패 : 김준기(다온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공로패 : 왕문경(미르약국) ▲은평구약사회장 감사패 : 신민재(중외제약), 이송혁(유한양행) ▲은평구청장 감사패 : 김현아(큰사랑약국), 안현준(성환약국) ▲만 45년 이상 회원(금뺏지 수여) : 손은희(희망약국)2019-01-23 21:01:29정흥준 -
김대업 인수위, 약정원 비협조 공식화...갈등 커질까김대업 대한약사회 집행부가 정식 임기를 시작하기도 전에 약학정보원을 향해 인수업무에 '비협조적'이라고 밝히면서 향후 갈등의 씨앗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김대업 당선자는 최근 가진 기자회견에서 '책임회무 인수위' 활동 경과를 설명하며, 18일 있었던 약정원 업무보고를 두고 '약정원이 비협조적이다', '취임 후 문제 삼겠다'고 발언했다. 업무보고 대상인 대한약사회와 의약품정책연구소, 약사공론을 통 틀어 당선인이 언짢은 심정을 내보인 것은 약정원이 유일했다. 김 당선인은 "약학정보원은 자료 제출이나 인수위 활동에 협조적이지 않은 것으로 현재 판단하고 있다"면서 "인수위는 임기 시작 전이니만큼, 가능하면 조용히 가고자 하는데 약정원은 어려울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자료 제출이 부실하고, 업무보고 자체가 부실하다. 이번주 중 약정원 2차 업무보고를 받을 예정"이라며 "비협조적인 태도에 대해서는 향후 집행부 구성 후 책임을 묻겠다"고 강경한 발언을 이어갔다. 신영호 인수위원장이 바로 이어 "약정원이 자료제출을 거부한 게 아니라, 일부 자료가 미흡했다. 약정원만 금주 내에 한 번 더 하려는 것이지 갈등이 있다는 건 아니다"라고 진화에 나섰지만 인수위 전반적으로 약정원에 대한 부정적인 평가는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당선자는 데일리팜과의 통화에서 "2차 업무보고를 진행해야 하겠지만, 인수위원들이 '부글부글하고 있다'는 말로 설명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약정원이 어떤 자료를 얼마만큼 누락했는지 자세한 내용은 알려져있지 않다. 그러나 약정원과 인수위 양 측의 말을 종합해보면, 우선 원장과 전무 급 고위 관계자가 업무 보고에 참여하지 않았다. 또 업무에 관련된 자료는 대부분 제출했지만 회계와 재정에 대한 자료는 충분히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다. 김 당선인이 인수위를 출범하며 관련 기관을 두고 '방만한 조직운영', '지나친 상업화'라는 언급을 했는데, 약정원이 회계 부분을 보고하지 않음으로써 당선인이 언급한 '상업화' 부분이 약정원을 겨냥한 것이라는 시각과 맞아떨어지고 있다. 약정원 강의석 전무는 "양 원장은 미리 인사를 하고 뒤는 실무자들이 들어가 업무를 보고했다. 자신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미리 연차를 내놓은 상황이라 18일 당일 업무보고에 참석하지 못했다"며 "대신 본부장과 팀장 등 실무진들이 충분히 설명하고자 했으나, 인수위 질문 중 모르는 내용에 '모르겠다'고 답한 것이 이렇게 비쳐진 듯 하다"고 설명했다. 강 전무는 이어 "미흡한 부분은 25일 예정된 2차 업무보고에서 충분히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수위 측 입장은 사뭇 다르다. 인수위 관계자는 "의사소통이 안됐던 것인지, 사전에 제출하라고 전달한 자료가 많이 빠져있었다. 실무진 업무보고를 받으며 '왜 자료가 부족하냐'고 물었고, 담당자는 '제출토록 전달받은 리스트는 이게 전부'라고 답했다"고 설명했다. 인수위가 보고자 하는 것은 크게 ▲업무 내용 ▲재정과 회계, 계약서 등 증빙자료 ▲인사로 분류할 수 있다. 약정원은 이 가운데 재정과 회계 관련 자료를 누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인수위 관계자는 회계는 거의 제출하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 인건비가 어떻게 나갔는지, 가수금과 미수금은 얼마인지 하나도 알려온 바가 없다. 총 매출과 영업이익만 기재했을 뿐, 당장 약정원에 얼마가 있는지조차 알 수 없는 자료였다"고 꼬집었다. 또 다른 인수위 관계자는 "어느 조직이든, 실무진은 자신의 업무가 아닌 내용은 잘 알 수 없다. 없던 임원직이 왜 생겼는지, 인사가 왜 이렇게 진행됐는지, 예산과 재정 관리는 어떻게 되었는지를 실무진이 충분히 대답하지 못하는 건 당연하다"며 "약정원이 일부러 재정 관련된 것들을 누락시켰는지 단순 실수인지는 2차 업무보고를 받아보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인수위 입장에서 보면 약정원 업무보고 자료는 업무, 재정, 인사 중 잘 정리해 보여준 것이 거의 없었다"고 비판했다. 또 "인수위는 앞으로 잘 하고자 업무보고를 받고 자료를 요구하는 것이다. 이런 과정 없이 어떻게 새 조직을 인계받아 운영할 수 있겠나"라며 약정원의 협조와 쇄신을 당부했다.2019-01-23 18:52:52정혜진 -
국가재정 16개 과제에 '커뮤니티케어' 포함정부가 예산집행을 위해 선정한 16개 추진과제 안에 커뮤니티케어가 포함됐다. 23일 정부는 제6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4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지출혁신2.0 추진방안을 확정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지출혁신2.0의 추진방향은 크게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제도혁신 ▲포용성 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재정을 위한 재정지출 재구조화 등 3개 전략으로 나뉜다. ‘포용성강화를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전략은 또다시 6가지 세부과제로 분류된다. 커뮤니티케어는 이중 공공·민간 협업사회서비스 지원 분야에 포함됐다. 해당 분야는 노인 1인가구 증가, 가족형태 다변화 등에 따른 서비스 수요 대응을 위해 지역사회 돌봄서비스 제공 체계마련을 목표로 한다. 이에 지역케어회의 구성 등 지역 내 복지자원을 체계화하고, 노인·장애인 등 대상자별 특성을 반영한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확정안에서 커뮤니티케어를 ‘케어가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주거·보건의료·요양·돌봄 등을 통합 제공하는 지역주도형 사회서비스 정책’으로 정의했다. 한편 지출혁신2.0은 지난해 9월 12일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6개 과제가 선정됐었다. 이후 현장 및 민간전문가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고, 지출구조개혁단을 통해 관계부처 쟁점 조정 등이 이뤄져왔다. 이번에 확정된 16개 과제에 대한 이행계획이 세워지면, 2020년 예산 편성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2019-01-23 17:18:05정흥준 -
동대문구약, 윤종일 신임 회장에 회무 인수·인계서울 동대문구약사회(회장 추연재)는 지난 18일 약사회관에서 재정 등 총 업무 인수인계를 실시했다. & 8203;아울러 추연재 전임 회장이 신임 회장인 제33대 윤종일 회장에게 당선증을 전달했다. 윤종일 회장은 "회원과 소통하며, 신나고 재미있는 최고의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윤종일 신임 회장, 추연재 직전 회장, 박형숙 신임 감사, 조복 직전 감사 등이 함께 했다.2019-01-23 16:43:38정혜진 -
전주시약, 백경한 회장 연임…"회원 고충해결에 최선"전북 전주시약사회장 백경한 회장(54, 우석대·사진)이 연임됐다. 시약사회는 지난 19일 전주 라마다호텔에서 제65차 정기총회를 열고 집행부 선출과 올해 사업계획 등을 확정했다. 분회장에 이어 총회의장에는 홍규현 의장이 유임됐고 감사는 윤경암, 정정희 약사가 선출됐다. 재선에 성공한 백경한 회장은 "지지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 고충해결과 불편사항 등을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약사회는 2018년도 주요 사업현황 보고와 전차회의록 접수, 추가경정 예산안, 세입세출 결산, 상조회비 및 특별회계 결산, 올해 예산안을 심의하고 약사회관 1층으로 팜허브라운지와 전주사무국 이전으로 증가된 수입에서 인테리어 공사비 등을 충당하기로 했다. [총회 수상자] ◆제36 회 약사대상 : 윤경암 (남대문약국), 장필선 (필약국) ◆사회봉사대상 특별상 : 임재경 (한가람약국) ◆도약사회장 표창패 : 최경열 (관통약국), 이명철 (송천우리약국) ◆시약사회장 표창패 : 박숙희 (연세약국), 장은선 (전주비타민약국), 서옥수 (호성백제약국) ◆시약사회장 감사패 : 강현윤 (전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의약팀장), 최수영 (백제약품 영업부 차장), 탁진영 (호남지오영 영업부 차장), 최규민 (GC녹십자 CHC팀장) ◆전주시장 표창패 : 문영기 (백화점약국), 박성영 (해바라기약국)2019-01-23 13:35:35강신국 -
부산시여약사회 신임회장에 김영희 약사 선출부산시여약사회(회장 박희정)는 22일 시약사회관에서 '2018년도 최종이사회'를 열고 신임 회장에 김영희 약사(62, 부산대)를 추대했다. 김명애 전 회장과 배은희 이사는 신임 감사로 선출됐다. 김영희 당선인은 "어깨가 무겁지만 여약사회를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 여약사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최선, 유함, 정의 세 가지 신념으로 회무를 계획해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인은 화합을 임기 첫해의 키워드로 꼽고 "회원의 적극적 참여 유도와 자유로운 의사 발언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여약사회의 진정한 화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박희정 회장은 "여약사회에 작은 보탬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회장직을 시작했다. 하지만 해를 거듭할수록 여약사회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힘든 일도 많았다"며 "때마다 자문위원의 충고와 회장단의 아낌없는 희생, 이사진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왔다.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했다. 총회는 총 이사 85명 중 참석 62명, 위임 2명으로 성원됐으며, 이사회는 2018년도 주요회무 경과보고와 세입세출결산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아울러 2019년도 사업계획안과 그에 따른 세입·세출 예산 심의는 계수 조정 후 총회에서 심의키로 했으며, 올해 총회 수상자 선정은 신임회장에 위임했다. 이날 선출된 신임 임원들은 오는 2월 23일에 열릴 부산시여약사회 정기총회에서 취임한다.2019-01-23 11:13:04정혜진 -
부산 기장군약, 이시강 현 회장 연임 확정부산 기장군약사회(회장 이시강)는 22일 관내 음식점에서 '제21회 정기총회'를 열어 이시강 현 회장(54, 부산대 약대)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이시강 회장은 "소비 침체, 마약통합관리시스템 도입, 편의점약 확대 논란, 타미플루 복약지도 문제 등 어려움이 있었지만 약사사회가 슬기롭게 극복하고 희망찬 봄을 맞길 바란다"며 "그러기 위해 회원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 혼자 못하는 일도 함께라면 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기장군약은 윤영식 총회의장, 김승렬 감사 연임을 결정했다. 또 신임 감사에 이창길 약사를 선출했다. 윤영식 총회의장은 "약사로서 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고 현실에 충실하며 자신의 손으로 미래를 개척해 나가는 약사가 되자"고 독려했다. 최창욱 부산시약회장은 "3년 동안 고견을 나눠주고 힘을 보태준 회원들에 감사하다. 새로 구성될 시약 집행부도 많이 도와주시길 부탁한다"고 전했다. 총회는 총원 58명 중 참석 35명으로 성원됐다. 기장군은 2018년 세입세출 결산 1328만7310원을 승인하고, 2019년도 사업계획은 기타 사유로 몇 년 동안 시행하지 못한 사업을 제외하고 초도이사회 전까지 회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사회공헌사업과 회원 참여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기획, 추진키로 했다. 회원들은 반회활성화를 위한 시약의 적극적인 지원, 비닐봉투를 대체할 장바구니 제작 등을 건의했는데, 반면 불필요하고 소모적인 지출이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사업을 선정하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또 편의점약 확대 저지에 나선 약사를 향한 여론이 싸늘했던 이유가 전문카운터 고용과 일반약 난매로 신뢰를 잃어버렸기 때문이라는 지적과 신임집행부에서 카운터 척결을 최우선 사업으로 진행해달라는 요청도 이어졌다. 또 약사법에 의무연수교육시간을 6시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음에도 약사회가 8시간으로 편성하고 있으므로 6시간으로 재편하자는 건의사항을 시약에 전달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장군약은 군청에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최창욱 부산시약회장, 박주언 기장군보건소장, 주원식 신협이사장, 각 구 분회장, 제약유통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상자 명단 ▲부산시약회장 공로표창=이익화(큰사랑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공로표창=김재훈(하나약국) ▲기장군약사회장 감사표창=임소리(기장군보건소), 문창희(우정약품)2019-01-23 11:02:30정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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